엘리베이터 광고, 아파트·오피스 비교와 비용
엘리베이터 광고를 처음 알아보는 매장 · 브랜드 담당자를 위해 아파트 모니터 · 게시판과 오피스 모니터를 견준 표, 비용 항목과 세대당 비용 계산 예, 영상 소재 체크표, 단지 고르기부터 결과 정리까지 여섯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엘리베이터 광고는 아파트 · 오피스 빌딩 엘리베이터 안의 모니터나 게시판에 광고를 거는 매체로, 같은 건물 사람에게 날마다 되풀이해 보여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파트는 단지 단위로 동네를 고르고, 오피스는 건물 단위로 근무자를 고릅니다. 비용은 엘리베이터 대수 × 기간 × 송출 조건에 소재 제작비를 더해 정해지므로, 견적을 받기 전에 단지(건물) 목록 · 기간 · 소재 형식 세 가지를 먼저 적습니다. 아래 금액은 모두 예시로 가정한 값이고, 실제 단가는 매체사 견적으로 받습니다.
엘리베이터 광고 — 아파트와 오피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보는 사람과 고르는 단위입니다. 같은 15초 영상이라도 아파트에서는 저녁에 귀가하는 가족이, 오피스에서는 평일 출근길 직장인이 봅니다.
| 매체 | 보는 사람과 때 | 고르는 단위 | 소재 형식 | 어울리는 쪽 |
|---|---|---|---|---|
|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 입주민과 가족, 출근 · 등교 · 귀가 때 하루 여러 번 | 단지 · 동 · 대수 | 영상이나 정지 화면을 정해진 순서로 송출 | 동네 매장 · 학원 · 생활 서비스, 새 단지 입주 시기 |
|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포스터형) | 위와 같음 | 단지 · 대수 | 인쇄물을 틀에 끼워 붙임(크기는 매체사 규격) | 오래 두고 읽힐 안내 — 행사 날짜 · 쿠폰 · 전화번호 |
| 오피스 빌딩 엘리베이터 모니터 | 근무자와 방문객, 평일 출근 · 점심시간 | 건물 · 권역 | 영상 중심 | 직장인 대상 서비스 · 기업 대상 제품 · 점심 · 배달 |
고르는 기준은 고객이 머무는 곳이 집이냐 일터냐입니다. 매장 반경 안의 주민이 고객이면 아파트, 특정 업무 지구의 직장인이 고객이면 오피스를 먼저 봅니다. 버스 · 지하철 · 전광판까지 넓혀 견주는 표와 허가 · 신고 확인은 옥외광고, 종류별 차이와 집행 전 확인 순서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광고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견적서는 아래 다섯 줄로 나눠 받습니다. 아파트 광고 비용을 물을 때도 같은 다섯 줄을 씁니다. 한 줄로 「패키지 금액」이 오면 몇 대 · 몇 주 · 몇 초를 한 단위로 셌는지 받아 둡니다. 「구좌」라는 말이 나오면, 모니터가 정해진 순서로 광고를 돌릴 때 광고 하나가 차지하는 자리를 뜻합니다.
| 항목 | 무엇에 대한 값 | 금액을 움직이는 것 | 견적 요청에 적을 것 |
|---|---|---|---|
| 매체비 | 모니터 · 게시판 자리를 쓰는 값 | 단지 · 건물 수, 엘리베이터 대수, 주 수 | 단지 목록이나 매장 반경, 시작일과 주 수 |
| 송출 조건(모니터) | 한 바퀴 안에서 내 광고가 나오는 길이와 횟수 | 광고 길이(15초 · 30초 등), 한 바퀴에 도는 광고 수, 시간대 | 소재 길이, 원하는 시간대 |
| 소재 제작 | 영상 편집 · 포스터 디자인 | 촬영 여부, 버전 수(아파트용 · 오피스용) | 가진 자료 — 사진 · 영상 · 로고 |
| 출력 · 부착(게시판) | 인쇄와 붙이고 떼는 작업 | 장 수, 기간 중 교체 횟수 | 교체할 날짜 |
| 교체 · 부가세 | 기간 중 소재를 바꾸는 작업비와 세금 | 교체 횟수 | 교체 계획, 부가세 포함 여부 |
예시로 가정한 값으로 쌓아 보면 이렇습니다. 매장 반경 1km 안 아파트 4개 단지에 엘리베이터가 모두 60대이고 1대 4주 매체비를 2만 원으로 두면, 4주 매체비는 60 × 2만 원 = 120만 원입니다. 15초 영상 편집비 50만 원을 더하면 170만 원(부가세 별도)이고, 같은 소재로 8주를 걸면 매체비만 두 배가 되어 240만 원 + 50만 원 = 290만 원입니다. 네 단지가 모두 2,400세대라면 4주 기준 세대당 약 708원(170만 원 ÷ 2,400세대)입니다.
세대당 비용으로 바꿔 두면 전단 배포나 지역 SNS 광고처럼 같은 동네를 겨냥한 다른 매체와 같은 단위로 견줄 수 있습니다. 소재 제작비는 기간이 길수록 세대당 몫이 줄어드는 줄이라, 처음 한 번 잘 만들어 여러 기간 · 여러 단지에 나눠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엘리베이터 광고 영상은 어떻게 만드나요
타고 내리는 짧은 시간에 한 번은 끝까지 보이도록 만듭니다. 매체사에서 규격을 먼저 받고, 아래 표를 채운 뒤 편집을 시작합니다.
| 체크 | 기준 | 이유 |
|---|---|---|
| 소리 | 소리가 나가는지 매체사에 묻고, 소리 없이도 뜻이 통하게 만듦 | 무음 송출이면 말한 내용이 모두 사라짐 — 말은 전부 화면 글자로 옮김 |
| 길이 | 매체사가 정한 초에 맞추고, 첫 3초에 브랜드와 무엇을 알리는지 | 중간에 내리는 사람도 앞부분은 봄 |
| 화면 비율 · 해상도 | 매체사 규격(가로형 · 세로형, 픽셀) | 모니터 방향이 다르면 같은 파일로 화면이 차지 않음 |
| 글자 | 한 화면에 한 문장, 글자 높이는 화면 짧은 변의 20분의 1 이상(예시 기준) | 모니터와 눈 사이 거리가 일정하지 않음 |
| 연락처 · QR | 마지막 장면에 3초 이상 고정(예시 기준) | 찍거나 적을 시간이 있어야 함 |
| 파일 · 마감 | 파일 형식 · 용량 · 제출 마감일, 게재 전 소재 검토에 걸리는 날수 | 마감에서 거꾸로 편집 일정을 잡음 |
같은 사람이 같은 영상을 하루에도 여러 번 보는 매체라서, 기간이 길면 중간에 소재를 한 번 바꾸는 계획을 처음부터 견적에 넣어 둡니다. 예를 들어 8주 집행이라면 4주 차에 끝 장면의 혜택 문구만 바꾼 두 번째 버전을 냅니다. 자막 크기 · 내보내기 값 같은 영상 소재의 공통 기준은 광고 영상 규격 — 길이·비율·자막·소리에 있습니다.
집행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 지역 · 단지 고르기 — 매장 반경이나 고객 주소 분포로 단지(건물) 목록을 만들고 단지마다 세대 수 · 동 수 · 입주 연도를 적습니다.
- 매체사 문의 — 고른 단지에 어떤 매체가 들어가 있는지, 비어 있는 기간, 최소 계약 단위(대수 · 주 수), 송출 조건과 견적을 받습니다. 모니터가 없어 게시판만 되는 단지도 있으니 단지별로 받습니다.
- 소재 제작과 게재 검토 — 규격에 맞춰 소재를 만들고, 매체사의 게재 기준 검토에 걸리는 날수를 일정에 넣습니다. 업종에 따라 따로 거치는 심의는 아래 자주 묻는 질문에 있습니다.
- 송출 · 부착 시작 — 시작일에 송출 화면이나 부착 사진을 받습니다. 이 날짜가 결과를 셀 때의 기준일이 됩니다.
- 중간 확인 — 집행 중간에 쿠폰 사용 · QR 방문 숫자를 한 번 보고, 교체 버전을 낼지 정합니다.
- 종료 뒤 결과 정리 — 집행 기간과 직전 같은 길이 기간의 숫자를 나란히 적고, 단지별로 차이를 봅니다.
엘리베이터 광고 효과는 어떻게 보나요
엘리베이터에는 클릭이 없어 처음부터 세는 장치를 소재에 넣어 둡니다. 셋을 함께 쓰면 단지별 차이까지 보입니다.
- 단지 전용 쿠폰 코드 — 단지 이름을 줄인 코드를 단지마다 다르게 넣습니다. 매장 계산대나 주문 화면에서 코드별 사용 수를 셉니다.
- QR + 링크 표시 — QR이 여는 주소에 UTM(어느 광고로 들어왔는지 알려 주는 꼬리표)을 붙이면 방문 분석 도구에서 따로 셉니다. 인쇄물 QR의 크기 · 색 · 확인 순서는 QR코드 만들기 — 인쇄물 크기 · 색 · 확인 순서를 따릅니다.
- 문의 때 한 줄 질문 — 전화 · 방문 문의에서 「어디서 보셨어요」를 한 번 묻고 기록표에 적습니다.
세 숫자를 집행 기간과 직전 같은 길이 기간으로 나란히 놓습니다. 같은 기간에 다른 광고나 행사가 겹쳤다면 그 사실도 함께 적어, 다음 집행 때 단지를 늘릴지 바꿀지 정하는 근거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엘리베이터 광고는 최소 얼마 동안 해야 하나요?
최소 기간과 최소 대수는 매체사마다 정해 둔 단위가 있어 견적을 받을 때 가장 먼저 묻습니다. 처음이라면 매장 가까운 단지 몇 곳에서 최소 단위로 짧게 — 예를 들어 4주(가정한 기간) — 걸고, 종료 뒤 결과 표를 보고 단지나 기간을 늘립니다.
원하는 아파트 단지만 골라서 할 수 있나요?
매체가 들어가 있는 단지 안에서는 고를 수 있습니다. 단지 이름 목록이나 「매장 반경 1km」처럼 범위를 적어 보내고, 돌아온 견적에서 단지별 대수와 세대 수를 함께 받습니다. 원하는 단지에 매체가 없다면 가까운 다른 단지로 바꾸거나, 게시판형만 되는지 묻습니다.
업종에 따라 제한이 있나요?
매체사마다 게재 기준이 있어 소재를 만들기 전에 받아 봅니다. 의료 · 주류 · 대부 ·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 기준이나 사전 심의가 따로 있는 업종은 해당 법령과 심의기구 안내를 먼저 보고, 엘리베이터 매체가 심의 대상 매체에 드는지는 그 심의기구에 묻습니다. 판단이 어려운 문구는 게재 전에 전문가 확인을 받습니다.
아파트용과 오피스용 영상을 하나로 써도 되나요?
길이와 화면 규격이 같으면 한 파일로도 걸 수 있습니다. 다만 보는 사람이 달라 첫 문장만 바꾼 두 버전을 권합니다. 아파트용은 「우리 동네」 · 주말 방문을, 오피스용은 출근길 · 점심시간 · 퇴근 뒤 이용을 앞에 둡니다. 같은 촬영본에서 첫 3초와 자막만 바꾸면 편집 시간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오늘 할 일
매장(또는 서비스 지역) 반경 1km 지도를 열어 아파트 단지 이름 · 세대 수 · 입주 연도를 표로 적으십시오. 이 표가 매체사에 보낼 견적 요청서의 첫 칸이 되고, 견적이 오면 같은 표에 대수와 금액을 더해 세대당 비용으로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 신문 광고, 5단·전면 mm 규격표와 단가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