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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송 제작, 가사 양식과 작곡가·AI 제작 비교표

CM송을 만드는 순서와 권리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브리프부터 버전별 납품까지 6단계, 브랜드명 · 핵심 메시지 · 반복 구절을 채우는 가사 양식과 예시 2개, 작곡가 · 외주 플랫폼 · AI 제작 비교표,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을 나눈 계약서 권리표를 담았습니다.

CM송 제작, 가사 양식과 작곡가·AI 제작 비교표 — 식스원 블로그

CM송은 광고에 쓰려고 만드는 노래로, 브랜드명이 들어간 3~5초 로고송과 15초 · 30초 광고용 버전을 한 묶음으로 기획합니다. 만들기 전에 가사 양식(브랜드명 발음 · 핵심 메시지 · 반복 구절 · 길이)을 채우고, 계약서에는 작사 · 작곡 · 노래 · 녹음 각각의 권리를 누가 갖는지와 쓸 매체 · 기간을 적습니다. 작사 · 작곡에 붙는 저작권과 노래한 사람 · 녹음을 만든 쪽에 붙는 저작인접권이 따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상품 · 서비스 광고용 CM송 기준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CM송 — 어떻게 만드나요

여섯 단계입니다. 기간은 예시로 가정한 값이고, 수정 회차와 가수 섭외에 따라 늘어납니다.

  1. 브리프(1~2일) — 브랜드 · 듣는 사람 · 나갈 매체 · 분위기 · 필요한 길이별 버전을 한 장에 적습니다. 참고곡은 분위기 설명용으로만 쓰고 "이 곡처럼"이라는 지시는 넣지 않습니다.
  2. 데모(3~5일) — 작곡가가 멜로디 · 가사 시안 2~3안을 임시 목소리(가이드 보컬)로 들려줍니다.
  3. 수정(2~4일) — 고른 안의 멜로디 · 가사 · 편곡을 다듬습니다. 회차를 정해 의견을 한 번에 모아 전달합니다.
  4. 녹음(1일) — 가수와 악기를 녹음합니다. 가수는 이 단계 전에 정해 둡니다.
  5. 믹싱 · 마스터링(2~3일) — 믹싱은 여러 트랙의 소리 균형을 맞추는 일, 마스터링은 최종 음량과 음색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매체가 정한 음량 기준이 있으면 이때 맞춥니다.
  6. 버전별 납품(1일) — 로고송 · 15초 · 30초, 반주만 있는 판(MR), 목소리만 있는 판을 WAV 같은 원본 형식으로 받습니다.

CM송 가사 쓰는 법은 무엇인가요

아래 일곱 칸을 채우면 작곡가에게 넘길 가사 초안이 됩니다. 두 예시는 가상의 브랜드이고, (브랜드명) 자리에 실제 이름을 넣습니다.

칸적는 것예시 1 — 생수 정기 배송 앱예시 2 — 동네 반찬 가게
1. 브랜드명 발음음절 수, 길게 끌 음절네 음절, 마지막 음절을 길게세 음절, 첫 음절에 힘
2. 핵심 메시지한 줄, 한 가지 약속무거운 물을 문 앞까지오늘 만든 반찬을 저녁 식탁에
3. 반복 구절두세 번 되풀이할 짧은 말문 앞에 똑똑따끈따끈 오늘 반찬
4. 로고송(3~5초)반복 구절 + 브랜드명똑똑 문 앞에, (브랜드명)오늘 반찬, (브랜드명)
5. 15초 가사상황 한 소절 + 반복 구절 + 로고송무거운 물은 이제 그만 / 누르면 문 앞에 똑똑 / 똑똑 문 앞에, (브랜드명)퇴근길에 생각나는 맛 / 따끈따끈 오늘 반찬 / 오늘 반찬, (브랜드명)
6. 30초에 더할 소절장면 하나 + 반복 구절아침에도 밤에도 / 필요한 만큼 똑똑엄마 손맛 그대로 / 따끈따끈 오늘 반찬
7. 빼는 말바뀌거나 근거가 필요한 말가격 · 할인율, 배송 시간 약속가격, 효능을 단정하는 말

가사를 쓸 때는 네 가지를 지킵니다.

  • 브랜드명은 길게 끄는 음에 — 짧은 음표 여러 개에 나눠 얹으면 발음이 뭉개집니다. 로고송은 브랜드명이 곧 가사입니다.
  • 한 소절에 정보 하나 — 노래로 듣는 정보는 한 번에 하나만 남습니다. 주소 · 전화번호 · 가격은 가사보다 화면 자막으로 보여 줍니다.
  • 바뀔 수 있는 말은 빼기 — 가격 · 할인율 · 날짜가 가사에 들어가면 바뀔 때마다 다시 녹음합니다.
  • 광고 문구 기준 그대로 — 노래로 부르는 말도 광고 표현입니다. 순위 · 최상급 표현이나 효능을 단정하는 말이 들어가면 광고 문구를 검토할 때와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CM송은 작곡가 · 외주 플랫폼 · AI 중 어디서 만드나요

세 방식은 금액보다 받는 권리와 고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기간은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방식기간(예시)비용 구조권리수정
작곡가 · 음악 제작사에 의뢰2~4주작곡 · 편곡 · 가창 · 녹음 · 믹싱 항목별계약으로 양도 또는 이용 허락 범위를 정함. 작곡가가 신탁관리단체 회원인지 확인회차를 정해 멜로디부터 다듬음
외주 플랫폼의 맞춤 제작 상품상품 설명에 적힌 기간길이 · 가창 포함 여부 · 수정 횟수로 묶인 상품 단위상품 설명의 상업적 이용 · 원본 제공 범위를 주문 전에 캡처상품에 포함된 횟수 안에서
AI 음악 생성시안은 하루 안도구 구독료요금제 약관이 정함. 사람의 창작 기여가 없는 부분은 보호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음다시 생성 — 한 소절만 고치기 어려움

섞어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AI로 멜로디 방향을 빠르게 들어 본 뒤, 고른 방향을 작곡가가 정리하고 가수가 녹음하는 식입니다. 이때 AI 시안을 어떤 요금제로 만들었는지와 작곡가가 고친 범위를 기록해 둡니다.

CM송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저작권법은 저작물을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저작자를 그것을 창작한 사람으로 정합니다(제2조). 저작권은 창작한 때 생기고 등록 같은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제10조). CM송 한 곡에는 권리가 다섯 갈래로 붙습니다.

권리누구에게계약서에 적을 것
작사 · 작곡(저작권)작사가 · 작곡가. 직원이 업무로 만들어 회사 이름으로 공표하면 계약 · 근무규칙에 다른 정함이 없는 한 회사(제9조)양도인지 이용 허락인지, 편곡 · 개사 · 길이 편집 버전을 만들 권리, 신탁관리단체 회원 여부
편곡편곡자 — 원곡을 편곡한 창작물은 2차적저작물로 보호(제5조)작곡과 같은 방식으로 함께 정리
노래 · 연주(실연자)가수 · 연주자 — 녹음된 실연의 복제 · 배포 등 권리(제69조 등)녹음본을 쓰는 매체 · 기간 · 지역, 이름 표시 방식
녹음물(음반제작자)녹음을 전체적으로 기획하고 책임진 쪽(제2조 제6호)트랙별 원본 파일을 누가 갖는지, 복제 · 배포 허락
인격권작사가 · 작곡가 · 실연자 본인 — 남에게 넘길 수 없음(제14조 · 제68조)길이 편집 · 이름 표시 생략에 대한 동의 문구

두 곳을 놓치기 쉽습니다. 첫째, 저작재산권 전부를 넘겨받아도 특약이 없으면 2차적저작물을 작성해 이용할 권리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제45조 제2항). 15초 · 30초 · 로고송으로 자르고 편곡할 계획이면 그 권리를 계약서에 따로 적습니다. 둘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처럼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를 받은 신탁관리단체는 회원의 권리를 신탁받아 관리합니다(제2조 제26호 · 제105조). 작사 · 작곡가가 회원이면 신탁 범위에 따라 이용 허락과 사용료가 단체를 거칠 수 있으므로, 의뢰 전에 회원인지와 이 곡을 어떻게 관리할지 묻고 답을 계약서에 적습니다. 구체적인 처리는 단체와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계약서의 사용 범위 칸에는 다섯 가지를 적습니다 — 매체(TV · 라디오 · 유튜브 · SNS · 매장 방송 · 행사장), 기간(예: 1년과 연장 조건), 지역(국내 · 해외), 버전(로고송 · 15초 · 30초 · MR), 받을 원본 파일. 영상에 얹는 음악 · 폰트의 사용 범위를 정리하는 칸은 영상 음악 · 폰트 · 스톡 사용 범위 정리와 같습니다.

AI로 CM송을 만들어도 되나요

만들 수 있지만, 광고에 쓸 곡은 상업적 이용이 적힌 요금제에서 만들고 그날의 약관을 캡처해 둡니다. 같은 도구라도 무료 요금제와 유료 요금제의 이용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요금제별 조건과 곡마다 남길 기록표는 AI 음악 만들기, 광고 배경음악으로 쓸 때 확인할 것에, 도구 하나의 실제 순서는 수노 AI 사용법에 있습니다.

CM송이라서 더 보는 곳은 세 가지입니다. 프롬프트와 가사에 실존 가수의 이름이나 곡 제목을 넣지 않습니다. 알려진 가수의 목소리를 흉내 낸 결과물은 쓰지 않습니다. 오래 쓸 브랜드 대표 노래라면 AI 결과물을 시안으로 쓰고 사람이 정리 · 녹음한 판을 최종본으로 두는 쪽이 권리 관계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M송과 로고송은 무엇이 다른가요?

로고송은 브랜드명을 중심으로 한 3~5초짜리 소리 표지이고, CM송은 광고 한 편을 끌고 가는 15초 · 30초 길이의 노래입니다. 같은 멜로디에서 두 가지를 함께 뽑으면 광고 끝에 붙는 로고송만 들어도 CM송이 떠올라, 버전이 늘어도 소리가 하나로 묶입니다.

기존 노래의 가사만 바꿔 CM송으로 써도 되나요?

원곡을 바탕으로 가사를 바꾸거나 편곡하면 원곡의 2차적저작물을 작성하는 일이 될 수 있고, 2차적저작물을 작성해 이용할 권리는 원곡 저작자에게 있습니다(저작권법 제5조 · 제22조). 그래서 원곡 권리자의 허락이 먼저이고, 신탁관리단체에 맡겨진 곡이면 단체와 권리자 양쪽에 쓰는 방법을 확인합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CM송 제작 비용은 무엇으로 갈리나요?

다섯 가지로 갈립니다 — 길이와 버전 수, 노래하는 사람(전문 가창자 · 알려진 가수 · AI 목소리), 편곡에 쓰는 실제 연주 악기 수, 권리를 넘겨받는지 기간을 정해 허락받는지, 포함된 수정 회차. 곳마다 금액이 달라 이 다섯 줄을 같은 조건으로 적어 보내고 항목별 견적으로 받으면 나란히 견줄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가수를 바꿔 다시 녹음할 수 있나요?

곡의 권리(작사 · 작곡)와 녹음의 권리(가수 · 음반제작자)가 따로 움직이므로, 곡 쪽 계약에 새 가수로 다시 녹음해 쓰는 것을 포함한다고 적어 두면 같은 곡을 이어 쓸 수 있습니다. 녹음본은 처음 계약한 매체 · 기간 안에서만 쓰고, 기간을 넘기면 다시 녹음하거나 가수와 연장 계약을 합니다.

오늘 할 일

가사 양식의 1~3번 칸(브랜드명 발음 · 핵심 메시지 · 반복 구절)을 채우고, 쓸 매체와 기간을 한 줄로 적으십시오. 이 네 줄이 작곡가나 제작처에 보낼 브리프의 첫 장이 되고, 견적을 받을 때 버전 수와 권리 범위를 같은 조건으로 맞추는 기준이 됩니다.

이어서 읽기 — 엔딩 크레딧 양식, 순서표와 영문 직함 예시 · AI 효과음 만들기, 문장 4칸 양식과 예시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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