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악 만들기, 광고·영상 배경음악으로 쓸 때 확인할 것
AI 음악 만들기는 분위기 · 악기 · 빠르기 · 길이를 문장으로 적으면 도구가 곡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고, 광고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는지는 만든 요금제의 약관이 정합니다. 무료 음원 · 유료 라이선스 음원과 무엇이 다른지, 곡을 만드는 여섯 단계, 곡마다 남기는 기록표, 저작권 등록 · 소유권 주장 · AI 표시 기준을 차례로 봅니다.

AI 음악 만들기는 분위기 · 악기 · 빠르기 · 길이를 문장으로 적으면 도구가 곡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고, 그 곡을 광고 배경음악으로 쓸 수 있는지는 곡이 아니라 만든 요금제의 약관이 정합니다. 이 글은 광고 · 홍보 영상에 까는 배경음악 기준입니다. 같은 도구라도 무료 요금제로 만든 곡과 유료 요금제로 만든 곡은 쓸 수 있는 범위가 다르고, 사람이 만든 곡과 달리 저작권 등록에도 따로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곡을 뽑기 전에 약관 두 문장을 캡처하고, 뽑은 뒤에는 곡마다 기록 한 줄을 남깁니다.
AI 음악 만들기는 어떻게 하나요
AI 작곡, AI 음악 생성이라고도 부릅니다. 입력 칸에 곡의 분위기 · 장르 · 빠르기 · 악기 · 보컬 유무를 문장으로 적으면 도구가 후보 곡을 몇 개씩 내놓고, 그중 하나를 골라 내려받습니다. AI 노래 만들기처럼 가사가 들어간 곡도 만들 수 있지만, 광고 배경음악은 대개 가사 없는 연주곡으로 만듭니다. 가사가 내레이션이나 자막과 겹치면 둘 다 귀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시문 — 도구에 넣는 문장 — 은 곡 이름이 아니라 영상 장면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30초 제품 소개 영상 배경음악, 밝은 어쿠스틱 기타와 가벼운 박수, 중간 빠르기, 보컬 없음, 마지막 3초는 잦아들며 끝남」처럼 씁니다. 장르 이름 하나만 넣을 때보다 악기 · 빠르기 · 끝나는 모양을 적을 때 편집에 바로 얹을 곡이 나옵니다.
AI 영상이든 촬영 영상이든, 광고에 쓰기 전에 볼 것은 곡의 완성도보다 세 가지입니다. 만든 요금제에서 상업적 이용이 되는지, 그 곡을 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는지, 올린 뒤 음원 인식에 걸리는지입니다. 사람이 만든 음원을 쓸 때와 무엇이 다른지 표로 먼저 봅니다.
AI 음악 · 무료 음원 · 유료 라이선스 음원은 무엇이 다른가요
다섯 줄로 견주면 고를 기준이 보입니다. 금액은 도구와 요금제마다 달라 비용이 생기는 구조만 적었습니다.
| 비교 | AI 음악 | 무료 음원 | 유료 라이선스 음원 |
|---|---|---|---|
| 상업적 사용 | 만든 요금제의 약관이 정합니다. 무료 요금제는 막아 둔 도구가 있습니다 | 배포처마다 조건이 다르고, 출처 표기를 붙이게 하는 곡이 있습니다 | 구매한 라이선스의 용도 · 매체 · 기간 안에서 씁니다 |
| 저작권 등록 | 사람의 창작 기여 없이 만든 곡은 등록 대상이 아니라고 저작권위원회가 안내합니다 | 저작권은 만든 사람에게 남고, 쓰는 쪽은 이용 허락만 받습니다 | 무료 음원과 같습니다 — 권리는 만든 쪽에 남습니다 |
| 음원 인식 | 올린 뒤 소유권 주장이 붙는지 확인하고, 붙으면 생성 기록을 근거로 이의 제기를 검토합니다 | 배포처가 안내하는 확인 방법을 따릅니다 | 구매처 안내에 따라 구매 정보를 등록해 둡니다 |
| 비용 구조 | 도구 이용료 + 후보를 들어 보고 고르는 시간 | 이용료 없음 + 조건을 확인하고 출처를 적는 시간 | 곡마다 또는 구독으로 내는 이용료 |
| 고치기 | 길이 · 분위기를 바꿔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 받은 곡을 편집으로 자르는 데까지입니다 | 라이선스의 수정 조건 안에서 자릅니다 |
고르는 기준은 곡을 얼마나 오래, 얼마나 넓게 쓰느냐입니다. 캠페인마다 바뀌는 짧은 영상 배경음악이라면 AI 음악이 빠릅니다. 몇 년 동안 광고마다 되풀이할 브랜드 대표 음악이라면 권리 관계가 분명한 라이선스 음원이나 작곡 의뢰 쪽이 맞습니다. 음원을 구매해 쓸 때 옮겨 적을 칸은 영상 음악 · 폰트 · 스톡 사용 범위 정리와 같습니다.
배경음악은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여섯 단계입니다. 1~2단계는 곡을 만들기 전에 끝내 둡니다.
- 영상 길이 · 분위기 적기 — 편집본이나 콘티를 보며 음악이 깔릴 구간의 초, 분위기를 나타내는 낱말 세 개, 빠르기, 끝나는 모양을 적습니다. 내레이션이 있으면 「보컬 없음」을 넣습니다. 예를 들어 30초 영상에서 로고가 뜨는 마지막 3초에 음악이 잦아들어야 한다면 그 초까지 적어 둡니다(가정한 값).
- 요금제 이용 조건 확인 — 약관에서 상업적 이용과 결과물 권리를 다루는 문장을 찾아 날짜와 함께 캡처합니다. 예를 들어 Suno 약관(2026년 9월 3일 시행)은 무료 요금제 결과물을 개인적 · 비상업적 목적으로만 쓰게 하고, 유료 요금제(Pro · Premier)로 만든 결과물의 권리는 이용자에게 넘긴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 고객센터는 무료 요금제로 만든 곡에 나중에 구독해도 상업적 이용 권한이 기본적으로 소급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9월 기준). 광고에 쓸 AI 배경음악은 처음부터 상업적 이용이 적힌 요금제에서 만듭니다.
- 후보 여러 곡 만들기 — 같은 지시문으로 후보를 여러 개 만들고, 곡만 따로 듣지 않고 편집본 위에 얹어 들어 봅니다. 따로 들을 때 좋던 곡도 내레이션 아래에 깔면 악기가 말소리와 부딪칠 수 있습니다. 가사가 섞여 나오면 연주곡 설정을 켜고 다시 만듭니다.
- 길이 편집 · 음량 맞추기 — 편집 프로그램에서 컷이 바뀌는 자리에 곡의 박자를 맞춰 자르고, 끝은 서서히 줄여 마무리합니다. 음악은 말소리보다 낮게 깔고 말이 없는 구간에서만 올립니다.
- 사용 기록 남기기 — 고른 곡마다 도구 · 요금제 · 만든 날짜 · 지시문 · 쓴 영상을 한 줄로 적습니다. 칸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올린 뒤 음원 인식 확인 — 광고를 걸기 전에 영상을 먼저 올려 두고 저작권 표시가 붙는지 봅니다. 유튜브라면 YouTube 스튜디오 콘텐츠 목록의 제한사항 열을 확인하고, 업로드 화면 「속성」의 「AI 사용」 칸도 함께 고릅니다. 기준은 아래 자주 묻는 질문에 있습니다.
여섯 단계 가운데 곡을 다시 만들게 되는 곳은 대개 2단계입니다. 무료 요금제로 만든 시안이 확인까지 받은 뒤에 상업적 이용이 막힌 요금제였다고 드러나면, 같은 지시문으로 다시 만들어도 같은 곡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안 단계부터 광고에 쓸 요금제에서 만듭니다.
사용 기록은 어떤 칸으로 남기나요
곡 하나에 한 줄입니다. 아래 값은 형식을 보여 주려고 예시로 가정한 것입니다.
| 칸 | 적는 값(예시) | 나중에 쓰이는 곳 |
|---|---|---|
| 곡 파일 이름 | bgm_0915_bright_02.wav | 편집 프로젝트에서 같은 파일을 찾습니다 |
| 도구 · 요금제 | 도구 이름 · 유료 요금제 이름 | 상업적 이용이 되는 요금제였는지 확인합니다 |
| 만든 날짜 | 9월 15일 | 그날 시행 중이던 약관을 찾습니다 |
| 지시문 | 넣은 문장 그대로 | 길이만 바꾼 판을 다시 만들 때 씁니다 |
| 쓴 영상 | 9월 신제품 15초 · 30초 | 매체를 늘릴 때 함께 바뀌는 편을 찾습니다 |
| 약관 캡처 위치 | 프로젝트 폴더 / 약관_0915.png | 소유권 주장에 이의를 제기할 때 근거로 냅니다 |
기록은 곡을 고른 자리에서 바로 적습니다. 몇 주 뒤에 몰아서 적으면 어느 요금제로 만들었는지부터 다시 찾게 됩니다. AI 영상 컷에 넣은 사진 · 목소리 · 지시문을 적는 AI 영상 재료 대장이 이미 있다면, 음악은 그 대장에 줄을 더해 한 파일로 관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로 만든 곡도 저작권 등록이 되나요?
등록은 두 곳의 기준을 따로 봅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6월 낸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안내서」는 사람이 AI를 도구로 쓰며 창작에 기여한 부분은 등록할 수 있지만, AI가 만들어 낸 결과물 자체는 저작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기록해 두라고도 권합니다. 음악 쪽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신탁 등록 — 곡을 맡겨 사용료를 나눠 받는 등록 — 이 따로 있습니다. 협회는 2026년 8월 초 AI 활용 음악의 등록 기준을 새로 냈다가 같은 달 25일 이사회에서 철회했고, 사람의 창작 기여가 없는 AI 생성물은 등록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그대로 둔다고 밝혔습니다(2026년 8월 보도).
도구 약관도 같은 방향입니다. 예를 들어 Suno 약관은 결과물에 저작권이 생긴다고 보증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광고에 곡을 쓰는 데 등록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쓸 수 있는 범위는 도구 약관이 정합니다. 다만 AI 음악 저작권을 근거로 다른 곳의 비슷한 곡 사용을 막으려는 계획이라면, 곡을 정하기 전에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상담센터에 묻습니다. AI 관련 상담 창구가 따로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면 저작권 소유권 주장이 뜨나요?
뜨는지는 올린 뒤에 확인합니다. 소유권 주장(Content ID) — 권리자가 등록해 둔 음원 · 영상과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 영상에 붙이는 표시입니다. YouTube 스튜디오 콘텐츠 목록의 제한사항 열에 「소유권 주장」이 떠 있으면 세부정보를 열어 어느 구간이 걸렸는지 봅니다.
필요한 권리를 갖고 있거나 잘못 식별됐다고 판단되면 세부정보의 「조치 취하기」에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YouTube 고객센터는 신고자가 30일 안에 응답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필요한 권리가 있다고 확신할 때만 이의를 제기하라고 적고 있습니다(2026년 9월 기준). 이의를 낼 때 붙일 근거가 위 기록표의 한 줄 — 도구 · 요금제 · 만든 날짜 · 약관 캡처 — 입니다.
유명 곡과 비슷하게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되나요?
지시문에 가수 이름이나 곡 제목을 넣지 않습니다. 원하는 느낌은 악기 · 빠르기 · 분위기 · 편성으로 풀어 적습니다 — 「피아노와 현악기, 느린 빠르기, 잔잔하게 시작해 후렴에서 커지는 곡」처럼 씁니다. 도구도 이런 지시를 걸러 냅니다. 예를 들어 Suno 고객센터는 널리 알려진 아티스트나 인물의 이름이 들어가면 곡이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9월 기준).
만든 곡이 특정 곡과 비슷하게 들리면 그 후보는 광고에 쓰지 않고 다시 만듭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쓰기 전에 곡 파일과 생성 기록을 준비해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상담센터에 묻습니다.
AI 음악을 쓴 영상에 AI 표시를 해야 하나요?
법과 채널 기준을 나눠 봅니다.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31조의 고지 · 표시 의무는 인공지능사업자가 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같은 달 공개한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가이드라인」은 AI를 업무나 창작의 도구로 쓰는 이용자를 의무 대상에서 뺐다고 설명했습니다(2026년 1월 보도). 도구로 만든 곡을 자기 광고에 까는 광고주도 이 설명에서는 이용자 쪽입니다.
채널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YouTube 고객센터는 공개해야 하는 콘텐츠의 예로 「AI 생성 음악」을 들고, 업로드 화면 「속성」의 「AI 사용」에서 「예」를 고르게 합니다(2026년 9월 기준). 다른 채널에 올릴 때도 그 채널의 AI 콘텐츠 안내를 같은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영상 끝 화면과 게시물 설명에 넣을 문장, 남길 기록은 AI 영상 상업적 이용 정리 순서를 따르고, 내레이션까지 AI로 만든다면 AI 성우 고르는 기준도 함께 봅니다.
오늘 할 일
쓰려는 AI 음악 도구의 약관을 열어 「상업적 이용」과 「소유권」(권리 · Output)이 나오는 문장을 찾아 캡처해 두십시오. 파일 이름에 오늘 날짜와 쓰는 요금제 이름을 붙여 영상 프로젝트 폴더에 넣습니다. 두 문장이 지금 요금제에서 막혀 있으면, 광고에 쓸 곡은 상업적 이용이 적힌 요금제로 바꾼 뒤에 만듭니다.
영상 길이와 원하는 분위기를 적어 문의로 보내 주시면, AI 음원과 라이선스 음원을 견준 결과와 사용 조건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