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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대표·전문가가 시작하는 순서

대표와 실무 전문가가 개인 이름으로 신뢰를 쌓는 순서입니다. 한 줄 소개 세 칸, 받은 질문에서 주제 고르기, 프로필 맞추기, 채널 고르는 표, 12주 리듬과 기록 시트, 회사 계정과 나눌 것, 하지 않을 것까지 담았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대표·전문가가 시작하는 순서 — 식스원 블로그

퍼스널 브랜딩은 회사 대표나 실무 전문가가 자기 이름으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꾸준히 보여 주어 신뢰를 쌓는 일입니다. 순서는 한 줄 소개 → 주제 세 가지 → 프로필 → 채널 하나 → 주 1편 리듬 → 회사 계정과 나누기입니다. 12주 뒤에 세는 것은 팔로워 수가 아니라 글에 붙은 문의 · 제안 건수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한 줄 소개는 어떻게 쓰나요

직함만으로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전해지지 않습니다. 「○○ 대표」 대신 세 칸을 잇습니다. 브랜드 한 줄 소개, 네 칸으로 조립하는 법의 네 칸 가운데 「누구에게」와 「무엇을」을 한 칸으로 합치고, 「남과 다른 점」 자리에 「해 온 일」을 넣은 모양입니다.

칸채우는 곳예(가정)
누구의 어떤 일다음 절의 질문 목록 — 누가 무엇을 물어 오는지작은 식품 제조사의 수출 서류
어떤 방식으로그 질문에 자주 설명해 온 순서첫 선적 전에 함께 점검
해 온 일경력 기간 · 맡아 온 일처럼 증명할 수 있는 사실무역 실무 12년

이으면 「작은 식품 제조사의 수출 서류를 첫 선적 전에 함께 점검합니다 · 무역 실무 12년」이 됩니다.

다룰 주제 세 가지는 어떻게 고르나요

주제는 받은 질문에서 고릅니다. 지난 3개월 메일 · 메신저에서 고객 · 거래처 · 동료가 물어 온 질문을 스무 개 옮기고, 비슷한 것끼리 묶습니다.

  • 본업 주제 두 개 — 가장 많이 나온 두 묶음입니다. 이미 묻는 사람이 있어 쓸거리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 관점 주제 한 개 — 같은 분야 동료라면 다르게 답했을 질문에 표시하고, 표시가 가장 많이 모인 묶음을 고릅니다.

고른 주제마다 글 제목 열 개를 바로 적어 봅니다. 열 개가 안 나오면 주제가 너무 좁은 것이니 바꾸고, 적어 둔 제목 목록은 첫 석 달의 글감으로 씁니다.

프로필은 무엇을 맞추나요

이름 표기 · 프로필 사진 · 한 줄 소개는 모든 채널에서 똑같이 둡니다 — 어디서 만나도 같은 사람으로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사진 — 대부분의 채널에서 작은 원으로 잘리므로 얼굴이 가운데 크게 오게, 배경은 단순하게, 지금 모습으로 찍습니다.
  • 이름 · 아이디 — 한글 · 로마자 표기를 한 가지씩 정하고, 채널 주소(아이디)도 되도록 같은 글자로 맞춥니다.
  • 소개 칸 — 한 줄 소개, 지금 일하는 곳과 역할, 연락 창구 하나. 붙여 넣은 뒤 이름 옆에 뜨는 줄이 어디서 잘리는지 보고, 잘리는 자리 앞에 「누구의 어떤 일」이 오게 고칩니다.
  • 배경 · 글 이미지 — 이름 뒤에 깔리는 배경 자리에는 한 줄 소개나 일하는 장면 한 장을 넣고, 글 이미지는 서체 두 가지 · 색 두 가지로 정한 틀 하나를 계속 씁니다.

링크드인은 이름 아래 보이는 헤드라인이 검색 결과에도 표시되고 현재 직책과 따로 쓸 수 있다고 안내하니(링크드인 도움말), 이 칸에는 직함 대신 한 줄 소개를 넣습니다.

채널은 어디서 시작하나요

하나로 시작합니다. 회사 채널은 두 곳을 나란히 견주기도 하지만(마케팅 채널 선택, 두 개부터 시작하는 기준), 개인 채널은 쓰는 사람이 한 명이라 두 곳을 같이 열면 둘 다 빈 주가 생깁니다. 후보는 받은 명함 · 메일 서명에 적힌 SNS 주소를 세어 고르고, 드물면 통화 때 「일 관련 글은 주로 어디서 보세요?」라고 물어 봅니다.

채널맞는 경우주로 쓰는 형식
링크드인거래처 · 채용 · 업계 사람과 이어져야 할 때경력이 붙은 프로필 · 짧은 글
인스타그램제품 · 공간 · 만드는 과정처럼 보여 줄 것이 많을 때사진 · 짧은 영상
블로그(네이버 블로그 · 브런치 등)검색으로 찾아오는 질문에 길게 답할 때긴 글 · 표
유튜브말과 화면으로 보여 줘야 이해되는 일일 때영상

페이스북 · 스레드처럼 표에 없는 채널도 두 가지로 가립니다 — 질문을 보낸 사람들이 그곳에 있는가, 그 형식으로 매주 한 편을 만들 수 있는가. 한 편에 드는 시간은 처음 두 주 동안 재어 달력에 매주 막아 두고, 모자라면 글 채널로 시작합니다.

글은 얼마나 자주, 무엇을 올리나요

횟수보다 요일을 고정합니다. 예를 들어 주 1편을 화요일 아침에 올리면 월요일에 쓰는 리듬이 생깁니다. 기간은 12주로 잡습니다 — 12편이면 아래 세 형식을 네 번씩 돌려 볼 수 있습니다. 형식은 주제와 따로 돕니다.

  1. 질문에 답하기 — 이번 주에 받은 질문 하나와 답. 고객 이름과 회사 이름은 지웁니다.
  2. 현장 기록 — 이번 주에 한 일, 막혔던 곳, 고친 방법. 느낌 대신 날짜 · 개수 · 이름으로 적는 방식은 브랜드 스토리 쓰는 법, 사실에서 뽑아내기와 같습니다.
  3. 의견 — 업계 소식 하나에 대한 내 생각 한 가지와 그 이유.

올릴 때마다 시트에 한 줄을 남깁니다 — 날짜 · 주제 · 형식 · 댓글 · 메시지 · 문의 · 제안 건수. 12주 뒤 주제별로 더해, 문의 · 제안이 많이 붙은 주제를 다음 12주에 늘립니다.

회사 계정과는 무엇을 나누고 무엇을 맞추나요

개인 계정은 사람의 관점을, 회사 계정은 제품과 공지를 맡습니다.

항목개인 계정회사 계정
다루는 것경험 · 관점 · 배운 것제품 · 공지 · 행사 · 고객 응대
말투「저는」으로 시작하는 1인칭브랜드 말투 규칙
제품 문의가 오면회사 창구로 안내그 자리에서 답함

두 계정에서 같게 맞출 것은 브랜드 가이드의 회사 · 제품 이름 표기와 이미 공개된 숫자입니다. 회사 자료는 그대로 써도 되는 것(홈페이지 · 보도자료) · 물어보고 쓸 것(고객 사례 · 사무실 사진) · 쓰지 않을 것(가격 조건 · 계약 내용 · 공개 전 제품) 세 칸으로 나눠 두고, 직원이라면 계정을 열기 전에 회사 계정 담당자와 함께 채웁니다.

퍼스널 브랜딩에서 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요

  • 관계를 밝히지 않은 추천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 · 보증 등에 관한 표시 · 광고 심사지침」은 광고주 소속 직원이 블로그 · SNS에 특정 상품을 추천하는 글을 경제적 이해관계의 예로 듭니다. 자기 회사 제품을 추천하거나 다른 회사에서 돈 · 제품 · 할인을 받고 소개할 때는 「광고」 「직원 작성」처럼 관계를 밝히는 문구를 제목이나 첫 부분에 적고, 첫 부분에 적을 때는 본문보다 크게 하거나 색을 달리합니다.
  • 허락 없는 공개 — 고객 이름이나 대화 화면을 허락 없이 올리지 않습니다.
  • 숫자 늘리기 — 팔로워 · 좋아요를 구매하거나 자동 도구로 늘리지 않습니다. 늘린 숫자로는 문의 · 제안을 셀 수 없습니다.
  • 겪지 않은 1인칭 — 남이 대신 쓴 초안이라도 내가 겪지 않은 일을 「저는」으로 넣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 계정과 대표 개인 계정 가운데 무엇을 먼저 여나요?

제품을 팔고 있다면 회사 계정이 먼저입니다 — 공지와 문의의 창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 계정은 대표가 매주 한 편을 쓸 시간을 낼 수 있을 때 엽니다. 둘 다 운영할 여력이 없으면 회사 계정에 대표가 쓴 글을 「대표 글」로 표시해 올리고, 문의가 붙는 주제가 보이면 그때 개인 계정을 엽니다.

실명 대신 활동명을 써도 되나요?

링크드인에는 실명이나 일할 때 실제로 쓰는 이름을 씁니다. 링크드인은 이름 칸에 실명이나 일할 때 쓰는 이름만 받고, 가명 · 회사 이름은 받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링크드인 도움말). 다른 채널에서 활동명을 쓴다면 링크드인 소개 칸에 활동명을, 활동명 채널의 소개 칸에 실명을 한 번씩 적어 두 이름을 잇습니다. 도중에 표기를 바꾸면 지난 글과 새 글이 다른 사람의 글처럼 보이니, 처음 정한 표기를 끝까지 씁니다.

회사를 옮기면 개인 계정은 어떻게 하나요?

개인 계정은 사람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소개 칸에 회사 이름과 역할을 한 줄로 따로 두면, 옮길 때 그 줄만 고치면 됩니다. 회사 사진이나 자료를 올린 글을 떠날 때 둘지 내릴지는, 처음 회사 자료의 세 칸을 채울 때 같이 적어 둡니다.

반응이 적으면 무엇부터 바꾸나요?

한 번에 하나씩 바꿉니다. 먼저 제목입니다 — 제목 칸이 없는 링크드인 · 인스타그램에서는 「더 보기」 앞에 보이는 첫 줄입니다. 받은 질문의 말을 그대로 쓰면 같은 질문을 가진 사람이 알아봅니다. 그다음이 주제의 비중이고, 채널은 마지막입니다. 12주 기록이 쌓이기 전에 채널을 바꾸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가릴 수 없습니다.

오늘 할 일

지난 3개월 메일과 메신저에서 받은 질문을 스무 개 옮겨 적고, 가장 여러 번 나온 질문 한 줄에 표시하십시오. 그 질문에 이미 답장한 메일이 있다면 그 답장이 첫 글의 초고이고, 질문 문장이 그대로 첫 글의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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