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C, 고객이 만든 콘텐츠를 모으고 쓰는 순서
UGC는 고객이 스스로 만든 후기 · 사진 · 영상이고, 우리 계정을 태그했다고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쓰는 자리와 기간을 적어 허락받아 씁니다. 콘텐츠 네 가지 비교, 모으고 쓰는 여섯 단계, 허락 요청 문장과 기록표, 대가 표시 기준을 담았습니다.

UGC(User Generated Content, 사용자 제작 콘텐츠)는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 · 사용자가 스스로 만든 후기 · 사진 · 영상입니다. 이 글은 게임 안에서 만드는 콘텐츠나 UGC 크리에이터로 일하려는 쪽이 아니라, 브랜드가 고객 콘텐츠를 모으고 작성자에게 사용 허락을 받아 상세페이지 · 광고에 다시 쓰는 쪽의 기준입니다. 우리 계정을 태그했다고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쓰는 자리와 기간을 적어 허락받은 범위 안에서 씁니다.
UGC란 무엇인가요
UGC 뜻을 한 줄로 줄이면 「고객이 스스로 만든 콘텐츠」입니다. 제품 사진을 곁들인 후기, 상자를 여는 영상, 쓰는 장면을 찍은 짧은 영상이 모두 UGC 콘텐츠입니다. 브랜드가 만든 광고보다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로 읽힌다는 점이 UGC 마케팅의 출발점이고, 이 신뢰는 대가 없이 스스로 올렸다는 데서 나옵니다.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 따라 브랜드 · 협업 · 고객 후기 세 갈래로 나눠 보는 방법은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카페·SNS 콘텐츠를 나누는 구조에 있습니다.
요즘 말하는 UGC 크리에이터는 대가를 받고, 일반 사용자가 찍은 듯한 후기 형식의 영상을 만들어 브랜드에 넘기는 사람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런 영상을 UGC 형식의 광고 콘텐츠로 따로 부릅니다. 대가가 오가므로 광고라는 사실을 밝히고, 사용 경험을 말하는 추천은 실제 경험과 맞아야 하므로 제품을 받아 써 본 뒤 찍게 합니다. 해외 크리에이터에게 맡길 때의 계약 · 브리프 · 기록은 해외 인플루언서 협업과 같은 틀입니다.
UGC · 인플루언서 콘텐츠 · 브랜드 콘텐츠는 무엇이 다른가요
세 가지에 UGC 형식의 광고 콘텐츠를 더해 네 줄을 다섯 칸으로 견줬습니다. 가장 먼저 볼 칸은 대가와 사용 허락입니다.
| 구분 | 만드는 사람 | 대가 | 읽는 사람의 인상 | 사용 허락 | 쓰는 자리 |
|---|---|---|---|---|---|
| 고객 UGC | 제품을 구매한 고객 | 없음 — 이벤트 보상을 주면 대가가 생김 |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 | 게시물마다 작성자에게 받음 | 상세페이지 후기 영역 · 브랜드 SNS · 허락 범위 안의 광고 |
| UGC 형식 광고 콘텐츠 | 의뢰받은 UGC 크리에이터 | 있음 — 제작비 | 후기 형식, 광고임을 밝힘 | 제작 계약서 | 광고 소재 · 상세페이지 |
| 인플루언서 콘텐츠 | 팔로워가 있는 인플루언서 | 있음 — 협업비 · 제품 | 그 사람의 영향력 | 협업 조건의 재사용 범위 | 그 계정 게시물, 합의하면 광고 |
| 브랜드 콘텐츠 | 브랜드 | 해당 없음 | 공식 정보 | 섭외 모델 · 외주 사진이 들어가면 그 계약 범위 | 계약서가 허락한 자리 |
표에서 가장 자주 헷갈리는 칸은 대가입니다. 포인트 · 할인 · 경품을 주고 받은 후기는 형식이 UGC여도 대가가 있는 후기라, 아래 자주 묻는 질문처럼 그 사실을 밝힙니다.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광고에 다시 쓰는 조건 — 매체 · 기간 · 지역 · 편집 — 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광고에 다시 쓰려면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UGC는 어떤 순서로 모으고 쓰나요
여섯 단계입니다. 1~3단계는 모으는 일, 4~6단계는 쓰는 일입니다.
- 해시태그 · 태그 규칙 정하기 — 브랜드 해시태그 하나(예: #○○데일리 — 가정한 이름)와 태그할 계정을 정합니다. 제품군마다 따로 만들지 않고 하나로 둬야 한곳에 모입니다.
- 올리게 만드는 장치 — 포장 안 카드에 사용 팁과 해시태그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 「쓰는 모습을 #○○데일리 로 올려 주세요. 소개하고 싶은 사진은 먼저 여쭙겠습니다.」처럼 씁니다(가정한 문장). 후기 이벤트로 포인트 · 할인 · 경품을 줄 계획이면 참여 안내에 「#협찬」처럼 대가를 밝히는 문구를 넣도록 적습니다.
- 모으기 — 매주 같은 요일에 해시태그 · 태그 · 브랜드 이름을 검색해 새 게시물을 기록표에 옮깁니다. 주소 · 작성자 계정 · 게시일 · 화면 캡처를 한 줄로 남깁니다.
- 작성자에게 사용 허락 받기 — 쓰고 싶은 게시물의 작성자에게 쓰는 자리 · 기간 · 편집 범위를 적어 묻고, 답을 받은 화면을 저장합니다. 해외 고객의 게시물이면 그 나라 말이나 영어로 보냅니다. 사진에 다른 사람이 함께 나오면 그 사람의 허락도 따로 받습니다 — 소재에 넣기 전 확인할 줄은 광고에 쓰는 사진과 후기, 확인할 것에 있습니다.
- 쓰는 자리별 편집 — 상세페이지 · 광고 비율에 맞게 자르고 자막을 얹되, 문장을 줄일 때 뜻이 바뀌지 않게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추천 · 보증 등에 관한 표시 · 광고 심사지침」은 후기의 원래 내용이 광고주의 가공이나 재구성으로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허락받은 UGC 광고 소재를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에 올리는 세팅은 메타 광고, 광고 관리자에서 캠페인 만드는 순서를 따릅니다.
- 출처 표기와 기록 — 작성자가 허락한 방식대로 계정 이름을 표기하고, 기록표에 끝나는 날을 적습니다. 같은 지침은 추천 · 보증한 사람이 내용을 바꾸거나 철회하면 처음 내용을 더는 쓸 수 없다고 적고 있어, 매달 한 번 원래 게시물이 그대로 있는지 봅니다. 제품이 바뀌어 후기 내용과 달라질 수 있다면 작성자에게 다시 확인받기 전까지 그 후기를 쓰지 않습니다.
사용 허락은 어떤 문장으로 받고 어떻게 기록하나요
확인할 줄 — 쓸 자리 · 기간 · 편집 · 다른 곳에 넘기는지 — 은 앞의 사진 · 후기 확인 글의 네 줄과 같습니다. 이 표는 그 줄을 작성자에게 보내는 메시지 문장으로 바꾼 것입니다. 가운데 칸을 이어 붙이면 요청 메시지가 되고, 오른쪽 칸이 그대로 기록표의 열이 됩니다. 문장과 날짜는 예시로 가정한 것입니다.
| 항목 | 요청 메시지에 넣을 문장(예시) | 기록표에 남기는 칸 |
|---|---|---|
| 인사 · 대상 | ○○ 브랜드 담당자입니다. 9월 20일에 올려 주신 사진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 게시물 주소 · 작성자 계정 · 게시일 |
| 쓰는 자리 | 이 사진을 브랜드 상세페이지 후기 영역과 인스타그램 광고에 쓰고 싶습니다. | 허락한 자리 |
| 다른 회사 | 입점한 온라인몰의 상품 페이지에도 같은 사진을 올립니다. |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 자리 |
| 기간 |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씁니다. | 시작일 · 끝나는 날 |
| 편집 | 비율에 맞게 자르고 글자를 얹을 수 있습니다. 올려 주신 문장은 바꾸지 않습니다. | 편집 범위 |
| 얼굴 | 얼굴이 나온 사진이라, 얼굴이 보이는 채로 쓰려고 합니다. | 얼굴 사용 여부 |
| 표기 | 사진 아래에 계정 이름을 적어도 될까요? | 표기 방식 |
| 답 받기 | 괜찮으시면 이 메시지에 「동의합니다」라고 답해 주세요. | 답 받은 날 · 캡처 파일 이름 |
저작권법 제46조는 허락받은 사람이 허락받은 이용 방법과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하게 합니다. 그래서 입점몰처럼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 자리에 올릴 계획도 처음 요청 문장에 넣어 두어야 나중에 다시 묻지 않습니다. 답은 메시지 화면째 캡처해 기록표의 파일 이름 칸과 연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은 허락 없이 써도 되나요?
태그는 알림이지 허락이 아닙니다. 사진과 영상의 저작권은 대개 찍은 사람에게 있고, 저작권법 제46조는 허락받은 이용 방법과 조건의 범위 안에서 쓰게 합니다. 경우는 둘로 나뉩니다. 작성자가 공유를 열어 둔 게시물을 플랫폼의 공유 기능으로 스토리 등에 띄우는 것은 원래 게시물과 작성자 계정이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이라, 그 기능 안에서만 씁니다. 파일을 내려받아 상세페이지나 광고에 새로 올리는 것은 작성자에게 먼저 묻습니다.
원래 게시물을 그대로 광고로 돌리는 기능도 작성자의 승인을 거칩니다. 틱톡 스파크 애즈는 다른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을 쓰려면 제작자의 승인이 필요하고,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광고는 작성자가 공유한 광고 코드로 두 계정이 함께 표시되는 광고를 집행합니다.
대가를 주면 UGC가 아닌가요?
형식은 UGC여도 대가가 있으면 광고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추천 · 보증 등에 관한 표시 · 광고 심사지침」(2026년 6월 1일 시행)은 현금 · 제품 · 상품권 · 적립포인트 · 할인 같은 경제적 대가가 오간 추천 · 보증이면, 광고주 또는 추천 · 보증인이 그 경제적 이해관계를 소비자가 알 수 있게 공개하도록 합니다.
문구는 「#협찬」 「적립포인트 받는 대가로 작성」처럼 대가가 드러나는 말로 쓰고, 넣는 자리는 협업 게시물 표기, 무엇을 적게 하나를 따릅니다. 광고주 누리집에서 신청한 사람 모두에게 주는 샘플을 받아 써 본 뒤 스스로 올린 후기는, 지침이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의 예로 들고 있습니다. AI로 만든 인물로 후기 형식 영상을 만든다면 가상인물 표시가 따로 붙습니다 — 기준은 AI 광고 모델, 브랜드 전용 얼굴을 만들 때 정할 것에 있습니다.
UGC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찾나요?
세 곳에서 찾습니다. 첫째, 기록표에 모인 고객 게시물 가운데 영상이 좋은 작성자에게 제작을 제안합니다 — 이미 제품을 써 본 사람이라 후기 내용이 경험과 맞습니다. 둘째, 플랫폼의 크리에이터 찾기 기능을 씁니다. 예를 들어 틱톡 원(TikTok One)의 크리에이터 탐색은 국가 · 팔로워 수 · 언어 · 동영상 조회수 중앙값 · 참여율로 거르고 키워드로 찾을 수 있습니다(2026년 6월 갱신 도움말).
셋째,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대행사에 의뢰합니다. 어느 경로든 계약서에는 크리에이터 계정에 게시하는지, 브랜드가 파일을 어디까지 쓰는지, 원본 파일과 대가 표시를 어떻게 하는지 적습니다.
오늘 할 일
우리 제품이 태그된 게시물을 찾아 다섯 개를 표로 모으십시오. 칸은 게시물 주소 · 작성자 계정 · 게시일 · 쓰고 싶은 자리 네 개면 됩니다. 쓰고 싶은 자리 칸에 「상세페이지 후기 영역」 「인스타그램 광고」처럼 한 칸씩 적으면, 그 다섯 줄이 이번 주에 보낼 허락 요청 메시지의 목록이 됩니다. 30분이면 끝납니다.
모으고 싶은 콘텐츠 종류와 쓰려는 자리를 적어 문의로 보내 주시면, UGC 수집 · 사용 허락 절차와 기록표를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