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모델, 브랜드 전용 얼굴을 만들 때 정할 것
AI 광고 모델은 실존하지 않는 인물을 AI로 만들어 광고에 세우는 얼굴입니다. 출연 계약과 초상 사용 기간 대신 사용 범위 · 설정 보관 · 독점 여부를 제작 계약에 적고, 인물이 제품을 권하면 가상인물이라고 밝힙니다. 실제 모델과의 비교와 여섯 단계 순서를 함께 봅니다.

AI 광고 모델은 실존하지 않는 인물을 AI로 만들어 광고에 세우는 얼굴입니다. 실제 모델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출연 계약과 초상 사용 기간 대신, 그 얼굴을 누가 관리하고 어디까지 쓰는지를 제작 계약에 적는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전용 AI 모델로 만들면 모델 일정에 묶이지 않고, 쓰는 기간은 계약에서 정한 만큼입니다. 대신 같은 얼굴을 유지하는 기준컷(모든 컷의 얼굴을 맞추는 기준 이미지), 다른 브랜드와 겹치지 않게 하는 약속, 인물이 제품을 권할 때 붙이는 가상인물 표시가 새로 필요합니다.
AI 광고 모델은 무엇인가요
실제 광고 모델을 섭외하면 출연료와 함께 쓸 기간 · 매체 · 지역을 출연 계약에 적고, 그 범위를 넘으면 다시 계약합니다. 처음부터 AI로 만든 얼굴이면 이 출연 계약의 상대가 없고, 계약은 만드는 쪽과 브랜드 사이에서 맺습니다. 실제 모델의 얼굴을 바탕으로 AI 컷을 만든다면 그 모델과 초상 사용 계약을 따로 맺습니다. 가상 광고 모델로 갈지, 광고 모델 섭외로 갈지는 아래 비교표의 일곱 줄로 가릅니다.
캠페인 소재에 얼굴로 세우는 AI 광고 모델과, 이름과 말투를 가진 인물로 SNS 계정을 운영하는 AI 인플루언서는 만드는 과정이 비슷해도 관리할 것이 다릅니다. 계정을 운영할 계획이면 말투 규칙과 게시 달력이 필요한데, 그 순서는 AI 인플루언서 만들기에 있습니다. 이 글은 광고 소재(광고로 내보내는 이미지 · 영상 한 편)에 쓰는 얼굴만 다룹니다.
실제 광고 모델과 나란히 놓으면 어떻게 다른가요
섭외부터 문제가 생겼을 때까지 일곱 줄로 견줬습니다.
| 비교 | 실제 광고 모델 | AI 광고 모델 |
|---|---|---|
| 섭외 | 에이전시에서 후보를 받고 일정 · 출연료를 맞춥니다 | 콘셉트를 적어 얼굴 시안을 만들고 고릅니다 |
| 계약 | 출연 계약에 기간 · 매체 · 지역을 적습니다 | 제작 계약에 사용 범위 · 독점 · 설정 보관을 적습니다 |
| 재촬영 | 모델과 스태프가 다시 모입니다 | 기준컷에서 새 컷을 더 만듭니다 |
| 일정 | 모델 일정이 촬영일을 정합니다 | 얼굴 시안을 고르는 회차가 기간을 정합니다 |
| 비용 구조 | 출연료(기간 · 매체 · 지역) + 촬영비 | 얼굴 설계 + 컷 제작비 |
| 표기 | 브랜드 광고에는 따로 붙일 표기가 없습니다 | 인물이 제품을 권하면 「가상인물」 표시를 붙입니다 |
| 위기 대응 | 모델 개인의 일로 소재를 바꿀 때가 있습니다 | 실존 인물과 닮았다는 지적이 오면 얼굴을 바꿉니다 |
가장 크게 달라지는 줄은 재촬영입니다. 실제 모델은 컷을 더하려면 사람을 다시 부르지만, AI 광고 모델은 기준컷 한 장에서 계속 늘립니다. 그래서 기준컷과 만들 때 쓴 설정을 누가 보관하는지가 계약서의 중요한 줄이 됩니다. 실제 모델이 자기 SNS에 대가를 받고 올리는 게시물이라면 그 게시물에는 광고라는 표시가 따로 붙습니다. 컷마다 실제 모델과 AI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는지는 AI 모델 컷과 실촬영을 나누는 기준으로 가릅니다. 옷감의 질감처럼 실물을 맞춰 봐야 하는 컷은 여전히 찍습니다.
브랜드 전용 얼굴은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여섯 단계입니다. 1단계를 먼저 적어 두면 비율 · 표기 · 계약이 처음부터 한 번에 정해집니다.
- 나올 매체 · 기간 · 지역 먼저 — 얼굴이 걸릴 매체(배너 · SNS 피드 · 상세페이지 · 영상 · 옥외 · 방송), 쓸 기간, 보여 줄 나라를 한 줄로 적고, 이 줄로 발주서의 사용 범위 칸을 미리 채웁니다. 매체가 컷 비율과 장수를 정하고, 지역이 얼굴의 인상을 정합니다. 보여 줄 나라가 해외라면 현지 모델을 섭외하는 쪽과 견주는 법은 외국인 모델 섭외와 AI 현지 모델 비교에 있습니다.
- 얼굴 설계 — 나이대 · 키와 체형 · 분위기 · 머리 · 피부톤 · 시선과 자세를 AI 모델 콘셉트 여섯 칸으로 적습니다. 광고용이면 두 줄을 더합니다. 광고 문구 쪽으로 향할 시선 방향, 그리고 브랜드 톤에서 벗어나지 않는 표정의 폭입니다.
- 실존 인물과 닮았는지 확인 — 광고는 여러 매체에 오래 걸리므로 두 번 봅니다. 시안을 고를 때 만든 사람이 아닌 두 사람이 따로 보고, 캠페인 공개 전에는 기준컷으로 이미지 검색을 돌려 닮은 얼굴이 쓰이고 있는지 봅니다. 참고 이미지와 지시문에는 특정인의 사진과 이름을 넣지 않습니다.
- 기준컷 고정 — 정면 기준컷을 확정할 때 광고 문구가 들어갈 여백을 둔 구도로 한 장을 더 만들어 둡니다. 기준컷 원본 · 지시문 · 참고 이미지 · 설정값을 한 폴더에 묶고 도구 이름 · 모델 버전 · 만든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 도구의 모델이 바뀌면 같은 설정으로도 얼굴이 달라질 수 있어, 새 컷은 늘 기준컷 이미지를 참고로 넣어 만듭니다.
- 매체별 비율로 소재 확장 — 1단계에서 적은 매체마다 비율(1:1 · 4:5 · 9:16 · 16:9 등)을 정하고 문구 자리를 비운 채 만듭니다. 새 컷은 기준컷을 옆에 띄워 놓고 얼굴이 같은지 견준 뒤 통과시킵니다.
- 사용 범위 문서화 — 납품할 때 실제로 만든 소재 목록(매체 · 비율 · 파일명)을 1단계의 범위와 맞춰 보고, 아래 표의 아홉 줄을 발주서나 계약서에 확정합니다. 기준컷 원본과 표시 문구 파일을 누가 받는지도 이때 적습니다.
3단계를 두 번 나눠 하는 이유는 보이는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시안 단계에서는 보이지 않던 닮은 얼굴이 조명과 의상이 붙은 완성 컷에서 떠오르기도 합니다.
발주서와 계약서에는 무엇을 적나요
금액을 빼고 적을 줄만 모았습니다. 오른쪽 칸은 예시로 가정한 문장이니 캠페인에 맞게 바꿔 씁니다.
| 항목 | 적는 내용 | 예시 문장(가정) |
|---|---|---|
| 사용 범위 | 결과물을 쓰는 자리 | 광고 소재 · 상세페이지 · 브랜드 SNS |
| 기간 | 쓰기 시작하는 날과 끝나는 날 | 계약일부터 1년, 연장은 서면 합의 |
| 매체 · 지역 | 온라인 · 옥외 · 방송, 나라 | 국내 온라인, 옥외 · 방송은 별도 합의 |
| 수정 | 단계별 수정 횟수, 추가 컷 기준 | 시안 2회 · 최종 2회, 추가 컷은 기준컷에서 |
| 권리 | 결과물 이용 권리를 누가 갖는지 | 납품 결과물의 이용 권리는 발주사 |
| 도구 조건 | 상업적 이용이 되는 요금제로 만들었는지 | 도구 · 요금제 · 만든 날짜를 납품 때 제출 |
| 설정 파일 | 기준컷 원본 · 지시문 · 참고 이미지 보관 | 제작사가 계약 기간 동안 보관 |
| 독점 | 같은 얼굴을 다른 브랜드에 쓰지 않음 | 같은 기준컷 · 설정을 다른 고객 작업에 쓰지 않음 |
| 표기 | 가상인물 문구, 넣는 자리와 사람 | 인물 가까이 「가상인물」, 게시물은 첫 줄 |
견적을 받을 때는 이 아홉 줄과 함께 인물 수 · 착장 수 · 착장당 컷 수를 적어 보냅니다. 견적서는 얼굴 설계(기준컷)와 컷 제작을 나눠 받고, 사용 기간과 독점 여부도 한 줄씩 따로 적어 달라고 하면 여러 곳의 답을 나란히 놓을 수 있습니다. 견적서를 줄별로 읽는 법은 AI 모델 컷 견적 항목에 있고, 광고 모델 비용을 줄여야 할 때도 그 글의 순서처럼 인물 수부터 줄입니다. 소재 안에 넣을 표시 문장은 AI 모델 이미지 표기의 문장 조각을 가져와 소재 크기에 맞게 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상 광고에도 같은 얼굴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기준컷을 영상 생성의 첫 장면이나 참고 이미지로 넣으면 같은 얼굴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움직임이 들어가면 얼굴이 컷마다 조금씩 흔들리기 쉬워, 얼굴이 크게 오래 나오는 컷은 짧게 끊고 입 모양이 보이는 말하는 장면 대신 내레이션을 씁니다. 완성된 컷은 멈춘 화면을 기준컷 옆에 두고 얼굴이 같은지 견줍니다. 인물이 제품을 권하는 장면이면 인물이 나오는 동안 인물 가까이에 「가상인물」 문구를 둡니다.
다른 브랜드와 얼굴이 겹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세 가지를 합니다. 첫째, 도구에 들어 있는 기본 인물 목록이나 이미 공개된 얼굴을 그대로 쓰지 않고, 여섯 칸 설계에서 새로 만듭니다. 둘째, 공개 전에 기준컷으로 이미지 검색을 돌려 비슷한 얼굴이 이미 쓰이고 있는지 봅니다. 셋째, 계약서의 독점 줄에 같은 기준컷과 설정을 다른 고객 작업에 쓰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앞의 둘은 겹칠 가능성을 줄이는 일이고, 셋째는 만드는 쪽의 약속입니다.
TV 광고에도 쓸 수 있나요?
방송광고를 내보낼지는 방송사가 정하므로,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편성할 방송사나 매체 대행사에 AI로 만든 인물이 나온다는 사실과 표시 방법을 먼저 묻고 그 답을 기준으로 만듭니다. 방송법 제86조는 방송사업자가 방송광고를 방송 전에 자체 심의하거나 신고된 방송 관련 기관 · 단체에 맡겨 심의할 수 있게 하고, 허위 · 과장처럼 시청자가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방송광고를 방송하지 못하게 합니다(2026년 9월 확인).
표시 기준은 매체와 상관없이 두 갈래로 봅니다. 인물이 제품을 권하는 소재라면 공정거래위원회 「추천 · 보증 등에 관한 표시 · 광고 심사지침」(2026년 6월 1일 시행)에 따라, 사진 · 영상은 가상인물이 나오는 동안 인물 가까이에, 게시물은 제목이나 첫 부분에 가상인물임을 밝힙니다. 같은 지침은 써 본 경험처럼 표현한 추천이 실제 경험과 맞지 않으면 부당한 광고가 될 수 있다고 적고 있어, AI 인물이 실제 사용자나 전문가처럼 사용 경험을 말하는 구성은 처음부터 뺍니다. 인공지능 기본법 제31조(2026년 1월 22일 시행)의 표시 의무는 조문상 인공지능사업자, 곧 인공지능을 개발해 제공하거나 그것을 이용한 제품 ·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 있습니다.
오늘 할 일
광고 모델이 나올 매체와 기간을 표 한 줄로 적으십시오. 칸은 매체 · 소재 형태와 비율 · 시작일 · 끝일 · 지역 다섯 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 · 4:5 이미지 · 10월 1일 · 다음 해 3월 31일 · 국내」처럼 적습니다(가정한 예시). 매체가 둘 이상이면 줄을 늘립니다. 이 표가 얼굴 설계의 첫 칸이자 계약서의 사용 범위 줄이 됩니다.
모델이 나올 매체와 기간을 적어 문의로 보내 주시면, 얼굴 설계부터 사용 범위 정리까지 순서를 잡아 회신드립니다.
이어서 읽기 — AI 모델 초상권, 실존 인물과 닮았을 때 할 일 · AI 얼굴 생성, 프롬프트 7칸과 닮음 점검표 · 전속 모델, 계약서 8칸·비교표와 AI 전용 대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