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소개 영상, 1분 구성표와 AI 장면 예시
서비스 소개 영상을 기능 → 고객 상황 → 화면으로 바꾸는 표로 정리했습니다. 1분 구성표, 소프트웨어 · 교육 · 컨설팅 AI 장면 예시, 화면 녹화 · 인터뷰 · AI 장면을 섞는 기준, 금융 서비스에서 따로 확인할 것, 랜딩페이지 · 제안서 · 영업 미팅용 버전을 담았습니다.

서비스 소개 영상은 서비스 자체를 찍을 수 없으니, 고객이 겪는 문제 상황 → 서비스를 쓰는 과정 → 바뀐 결과를 장면으로 바꿔 보여 주는 영상입니다. 1분짜리라면 문제 10초 · 과정 3단계 30초 · 결과 10초 · 연락 10초로 나눕니다. 사무실 · 창고 · 교실 같은 상황 장면은 AI 영상이나 모션 그래픽 — 글자 · 도형을 움직여 만드는 그래픽 영상 — 으로 만들 수 있어 촬영 없이도 1분 초안이 나옵니다. 실제 소프트웨어 화면과 실제 고객의 말만 따로 준비해 섞으면 됩니다.
서비스 소개 영상 —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 주나요
제품 영상은 물건을 찍으면 되지만 보험 · 컨설팅 · 소프트웨어 · 교육은 보여 줄 물건이 없습니다. 결과는 몇 주 뒤에 나타나거나 화면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기능 하나를 고객이 겪는 상황 하나로 옮기고, 그 상황을 화면 하나로 정합니다. 아래 네 줄은 모두 가상의 서비스를 가정한 예시입니다.
| 서비스 기능 | 기능이 없을 때 고객 상황 | 화면(장면) | 만드는 방법 |
|---|---|---|---|
| 영수증 자동 분류(회계 소프트웨어) | 월말에 영수증 더미를 펼쳐 놓고 항목을 손으로 옮겨 적음 | 휴대폰으로 영수증을 찍자 화면에서 항목별로 정리됨 | 상황은 AI 장면, 정리되는 화면은 실제 화면 녹화 |
| 신입 직무 교육(기업 교육) | 신입이 같은 질문을 되묻고 선배의 일이 자주 끊김 | 교육을 마친 신입이 혼자 처리하고, 선배는 자기 일을 이어 감 | AI 장면 또는 사무실 실촬영 |
| 물류 동선 진단(컨설팅) | 작업자가 창고 안에서 같은 통로를 여러 번 오감 | 진단 전후 동선을 도면 위 선으로 겹쳐 보여 줌 | 모션 그래픽 |
| 보험 비교 상담(보험 대리 · 중개) | 가입한 상품이 몇 개인지, 무엇이 겹치는지 모름 | 상담사가 한 장짜리 정리표를 함께 보며 설명 | AI 장면 + 그래픽, 금융 광고 규정 확인 |
고르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 그 장면만 보고도 "저 일이 줄어드는구나"가 읽혀야 합니다. "편리한" · "스마트한" 같은 꾸밈말로는 화면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장면이 떠오르지 않는 기능은 영상에서 빼고 랜딩페이지 설명이나 제안서 본문으로 넘깁니다.
B2B 서비스 소개 영상 1분 구성은 어떻게 나누나요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영상은 본 사람이 내부에 다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므로, 쓰는 과정을 가장 길게 잡습니다. 아래는 영수증 자동 분류 서비스를 가정한 1분 구성표입니다. 문구와 길이는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 구간 | 길이(누적) | 화면 | 내레이션 · 자막 예 | 재료 |
|---|---|---|---|---|
| 1. 문제 | 10초(0~10초) | 월말 밤, 영수증 더미 앞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는 손 | "매달 마지막 주, 영수증 정리에 하루가 갑니다." | AI 장면 |
| 2. 과정 ① 연결 | 10초(10~20초) | 회사 카드를 연결하는 설정 화면 | "카드를 한 번 연결해 두면" | 화면 녹화 |
| 3. 과정 ② 촬영 | 10초(20~30초) | 영수증을 휴대폰으로 찍는 손, 화면에 항목이 채워짐 | "찍는 순간 항목이 나뉘고" | AI 장면 + 화면 녹화 |
| 4. 과정 ③ 승인 | 10초(30~40초) | 팀장이 목록을 훑고 승인 단추를 누름 | "팀장은 한 화면에서 승인합니다." | 화면 녹화 |
| 5. 결과 | 10초(40~50초) | 퇴근 시간, 불이 꺼지는 사무실 | "월말 정리가 그 주 안에 끝납니다." | AI 장면 |
| 6. 연락 | 10초(50~60초) | 서비스 이름 · 도입 문의 주소 · 문의 메일 | 자막만 | 그래픽 |
말하는 속도를 1분에 300자 안팎으로 잡으면(예시로 가정한 값) 10초 구간에는 50자 정도가 들어갑니다. 예시 문장은 20자 안팎으로 짧게 두고, 나머지 정보는 화면이 전하게 했습니다. 과정 세 단계는 실제로 쓰는 순서 그대로 둡니다 — 연결 → 첫 사용 → 확인처럼 고객이 도입 첫 주에 하게 될 일을 따라가면, 보는 사람이 도입 뒤 모습을 그릴 수 있습니다.
결과 구간 문장은 실제 고객 자료로 확인되는 만큼만 씁니다. "정리 시간이 절반으로" 같은 수치는 측정한 기준과 날짜가 있을 때만 넣고, 없으면 장면으로만 보여 줍니다.
서비스 소개 영상 AI로 만들기 — 업종별 장면 예시는
AI 영상이 잘 만드는 것은 장소와 분위기가 분명한 상황 장면입니다. 아래 세 가지는 생성 도구에 넣을 장면 설명의 요지와, 만든 뒤 확인할 점입니다(예시).
- 소프트웨어 — "늦은 밤 사무실, 책상 위에 영수증이 쌓여 있고 직원이 모니터를 보며 한숨을 쉰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 차가운 형광등." 모니터 속 글자 · 숫자는 뭉개지기 쉬우니 화면 부분은 실제 화면 녹화로 덮습니다.
- 교육 — "작은 회의실, 신입 직원이 노트북을 펴고 혼자 업무 화면을 따라 하고, 뒤에서 선배가 고개를 끄덕인다, 밝은 낮." 인물의 얼굴 · 옷이 장면마다 달라지지 않게 같은 인물 설명을 매번 넣습니다.
- 컨설팅 — "물류 창고 통로, 작업자가 카트를 밀고 같은 통로를 두 번 지나간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구도." 개선 전후는 같은 구도로 두 번 만들어야 비교가 됩니다.
AI로 만든 인물에게는 상황을 연기하는 역할까지만 맡깁니다. AI 인물이 고객처럼 서비스를 칭찬하는 장면은 추천 · 보증 광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예규(제499호)는 AI로 만든,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인물이 추천 · 보증하면 가상인물임을 공개하고, 동영상이면 그 인물이 나오는 동안 가까운 자리에 "가상인물" 문구를 표시하도록 정합니다. 경험한 사실처럼 표현한 내용이 실제와 다르면 부당한 표시 · 광고가 될 수 있다고도 적고 있습니다. 후기는 실제 고객이 동의한 말만 쓰고, 이해를 돕는 가상 사례라면 화면에 "가상 사례"라고 적습니다. 캐릭터가 설명하는 방식은 AI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설명 영상 만들기에 정리돼 있습니다.
화면 녹화 · 인터뷰 · AI 장면은 어떻게 섞나요
재료마다 맡는 구간을 정해 두면 촬영 날짜와 생성 작업을 나눠 잡을 수 있습니다.
| 재료 | 맡는 구간 | 준비할 것 | 주의할 점 |
|---|---|---|---|
| AI 상황 장면 | 문제 · 결과 | 장소 · 인물 · 시간대를 적은 장면 설명 | 실존 회사 로고 · 상호가 읽히는 컷은 뺌 |
| 실제 화면 녹화 | 과정 3단계 | 시연용 계정과 예시 데이터 | 실제 고객 이름 · 금액이 보이지 않게 |
| 고객 인터뷰 | 결과(10초 안팎) | 서면 동의서, 촬영 장소 | 대가를 주고받은 인터뷰면 그 사실을 표시 |
| 모션 그래픽 | 흐름 · 숫자 | 숫자의 근거 자료와 기준일 | 자막에 "2026년 9월 자체 집계"처럼 기준 표기 |
AI 장면이 들어간 영상에 넣을 표시 문구와 위치는 AI 생성물 표시, 문구 예시 8개와 납품 점검표의 매체별 예시를 그대로 씁니다.
금융 서비스는 따로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보험 · 투자 · 대출 · 예금 같은 금융상품을 다루는 영상이 금융상품 광고에 해당하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가 광고에 넣을 내용 — 계약 전에 설명서와 약관을 읽어 보도록 권하는 문구, 판매업자 명칭과 상품 내용 등 — 과 해서는 안 되는 표현을 상품 유형별로 정합니다. 보험료를 하루 단위로 적어 싸게 보이게 하는 표현은 금지 행위로 들어 있고, 업권 협회가 광고 기준 준수를 확인해 의견을 줄 수도 있습니다(같은 조 제6항). 내 영상이 광고에 해당하는지, 어떤 확인 절차를 거칠지는 회사 준법 담당과 전문가에게 확인하고, 그 기간을 제작 일정에 미리 넣습니다.
랜딩페이지 · 제안서 · 영업 미팅용 버전은 어떻게 나누나요
1분 원본 하나에서 세 벌을 만듭니다. 원본을 먼저 확정하고 길이만 바꾸면 버전끼리 내용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 랜딩페이지 — 소리 없이 자동 재생되는 자리가 많아 자막을 영상에 넣고, 첫 화면에 문제 장면을 둡니다. 30초판은 문제 · 과정 ② · 결과 세 구간에 연락 자막을 얹어 만듭니다.
- 제안서 — PDF 안에는 영상 대신 첫 화면 이미지와 영상 주소(또는 QR 코드)를 넣어 1분 원본으로 연결합니다. 파일을 메일에 첨부하지 않아도 되고, 영상을 고쳐도 주소는 그대로입니다.
- 영업 미팅 — 과정 구간을 2~3분으로 늘린 확장판을 따로 둡니다. 화면 녹화를 길게 이어 붙이고, 담당자가 멈추고 설명할 지점마다 구간 표시(챕터)를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 영상과 회사 소개 영상은 무엇이 다른가요?
회사 소개 영상은 회사 전체 — 무엇을 하는 곳이고 어떻게 일하는지 — 를 보여 주고, 서비스 소개 영상은 서비스 하나가 고객의 어떤 문제를 어떤 순서로 풀어 주는지를 보여 줍니다. 서비스가 여러 개면 회사 소개 영상 한 편과 서비스별 1분 영상 여러 편으로 나누는 편이 고치기 쉽습니다. 회사 소개 영상의 구성은 회사 소개 영상에 넣을 내용 정하는 순서에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화면도 AI로 만들어도 되나요?
실제 화면을 녹화하는 쪽을 권합니다. 생성된 화면은 메뉴 이름 · 숫자가 뭉개지기 쉽고, 실제 제품에 없는 기능처럼 보이면 도입한 고객이 영상과 다른 화면을 보게 됩니다. 출시 전이라 화면이 없으면 디자인 시안을 쓰고 화면 구석에 "개발 중 화면"이라고 적습니다.
고객 사례가 없으면 어떻게 만드나요?
가상의 고객을 세워 문제 → 과정 → 결과를 보여 주는 시나리오형으로 만들고, 화면 한쪽에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를 넣습니다. 가상 사례에는 실제처럼 보이는 회사 이름이나 매출 수치를 붙이지 않습니다. 실제 고객이 생기면 결과 구간 10초만 인터뷰로 바꿔 끼웁니다.
1분 서비스 소개 영상은 얼마나 걸리나요?
구성안 확정 → 장면 생성 · 화면 녹화 → 편집 · 수정 순서로 셉니다. 예를 들어 구성안 3영업일, 장면 생성과 화면 녹화 5영업일, 편집과 수정 2회 5영업일이면 13영업일입니다(예시로 가정한 일정). 금융 서비스처럼 광고 확인 절차가 있으면 그 기간을 편집 뒤에 따로 더합니다.
오늘 할 일
서비스의 기능 세 개를 쓰는 순서대로 적고, 옆에 그 기능을 쓰는 순간 화면에 보이는 것을 한 줄씩 적으십시오. 세 줄이 1분 구성표의 과정 ① · ② · ③ 초안이고, 첫 기능이 없을 때 고객이 겪는 장면 한 줄을 맨 위에 더하면 문제 구간까지 채워집니다.
이어서 읽기 — AI 홍보 영상, 2분 구성표와 장면별 판단표 · 앱 홍보 영상, 화면 녹화와 AI 컷 섞는 구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