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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홍보 영상, 2분 구성표와 장면별 판단표

AI 홍보 영상을 기관 · 기업 홍보 담당자가 바로 기획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촬영할 장면과 AI로 만들 장면을 가르는 판단표 7줄, 문제 → 하는 일 → 숫자 → 사람 → 마무리로 짠 2분 구성표, 6단계 3주 일정, 내레이션 분량 계산, 표시 문구와 납품 규격을 담았습니다.

AI 홍보 영상, 2분 구성표와 장면별 판단표 — 식스원 블로그

AI 홍보 영상은 사람 얼굴 · 실제 시설 · 제품 실물이 나오는 장면만 촬영하고, 설명 그래픽 · 상징 장면 · 과거나 미래를 보여 주는 장면은 AI로 만들어 채웁니다. 이렇게 나누면 촬영은 반나절로 줄고, 2분 영상 한 편을 2~3주 안에 만드는 일정이 나옵니다(예시로 가정한 일정). 편 전체를 AI로 할지 실사로 할지가 아니라, 장면마다 "보는 사람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장면인가"를 묻고 칸을 나누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아래에 장면 판단표 · 2분 구성표 · 6단계 일정 · 대본 준비물 · 표시 문구와 납품 규격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AI 홍보 영상 — 어디까지 AI로 만드나요

기준은 하나입니다 — 그 장면을 보는 사람이 사실의 기록으로 받아들이는가. 누가 일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만드는지처럼 사실로 받아들이는 장면은 찍거나 이미 가진 사진 · 영상을 씁니다. 문제 상황의 분위기나 앞으로의 모습처럼 뜻을 전하는 장면은 AI로 만듭니다. 기관 · 기업 홍보 영상에 자주 들어가는 장면 일곱 가지를 이 기준으로 나눴습니다.

장면만드는 방법이유미리 확인할 것
1. 대표 · 직원 · 이용자 인터뷰촬영실제 사람이 한 말이 곧 메시지출연 동의서
2. 사옥 · 청사 · 공장 · 매장촬영 또는 가진 사진보는 사람이 찾아갈 곳이라 실제와 달라 보이면 안 됨촬영 허가 · 보안 구역
3. 제품 실물 · 서비스 화면촬영 · 화면 녹화색 · 모양 · 표기 자체가 정보최신 판인지
4. 숫자 · 절차 설명편집 그래픽(배경만 AI)AI가 만든 글자 · 숫자는 뭉개지기 쉬워 글자는 편집에서 얹음숫자마다 근거 문서
5. 문제 상황 · 상징 장면AI실물과 견줄 것이 없고, 여러 벌 뽑아 고를 수 있음실존 상표 · 건물이 비치는지
6. 과거 · 미래 장면AI(재현 자막)카메라로 찍을 수 없는 장면"재현 장면" · "예상 모습" 자막
7. 실제 행사 · 사업 기록가진 사진 · 영상만AI로 만들면 없던 일이 있었던 것처럼 보임원본 날짜 · 촬영자

1 · 2 · 3 · 7번이 실사 칸입니다. 이 네 줄을 실제 자료로 채워 두면 영상 전체를 사실 자료로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5 · 6번은 반대로 촬영으로 채우려 하면 장소 · 소품 · 출연자가 늘어 촬영이 하루를 넘기는 자리라, AI로 만드는 편이 일정과 비용을 줄입니다.

사람이 나오는 장면을 AI로 만들 때는 두 가지를 지킵니다. 가상 인물을 직원 · 시민 · 이용자처럼 보이게 쓰지 않고, 실존 인물이나 유명인과 닮은 얼굴은 만들지 않습니다.

AI 홍보 영상 2분 구성표는 어떻게 짜나요

2분(120초)을 다섯 덩어리로 나눕니다 — 문제 → 하는 일 → 숫자 → 사람 → 마무리. 아래는 지역 청년 창업을 돕는 기관을 가정한 예시이고, 길이와 문구는 모두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기업의 회사 소개 영상이라면 덩어리 이름만 바꿔 같은 틀을 쓰고, 담을 항목은 회사 소개 영상에 넣을 내용 정하는 순서를 따라 고릅니다.

순서덩어리 · 길이(누적)화면만드는 방법자막 · 내레이션 예
1문제 · 20초(0~20초)불 꺼진 빈 상가 거리, 노트북 앞에서 고민하는 뒷모습AINA "가게를 열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릅니다."
2하는 일 · 30초(20~50초)상담실 · 공유 작업 공간 · 교육 장면촬영 20초 + 그래픽 10초자막 "상담 · 공간 · 교육"
3숫자 · 20초(50~70초)숫자 세 개가 차례로 올라오는 화면편집 그래픽 + AI 배경자막 "지원 기업 ○○곳" — 근거 문서가 있는 숫자만
4사람 · 35초(70~105초)입주 창업자 두 명 인터뷰촬영인터뷰 육성, 이름 · 업종 자막
5마무리 · 15초(105~120초)불이 하나씩 켜지는 거리, 로고 · 주소AI 10초 + 편집 로고 5초NA 한 문장 · 홈페이지 주소

길이를 더하면 20 + 30 + 20 + 35 + 15 = 120초입니다. 이 구성에서 카메라로 찍을 구간은 2번의 20초와 4번의 35초, 합쳐 55초(약 46%)이고 나머지 65초는 AI 장면과 편집 그래픽입니다. 찍을 장소가 상담실 · 작업 공간 두 곳이면 인터뷰까지 반나절 촬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예시로 가정한 일정).

5번처럼 실제가 아닌 모습, 예를 들어 시설이 완공된 뒤의 모습을 보여 줄 때는 화면 구석에 "AI로 만든 예상 장면"처럼 짧은 자막을 둡니다.

AI 홍보 영상 만들기 순서 — 몇 주 걸리나요

여섯 단계입니다. AI 장면 생성은 촬영 준비와 겹쳐 돌릴 수 있어 3주 안에 끝나는 일정이 나옵니다. 주차는 예시로 가정한 값이며, 기관 내부 결재가 한 번 더 있으면 1주를 더합니다.

주차단계맡기는 쪽이 할 일넘기는 것
1주차① 구성표 · 장면 표시판단표 7줄로 장면마다 촬영 · AI 칸 확인확정 구성표
1주차② 대본 · 내레이션 원고숫자 근거 · 고유명사 확인확정 원고
1주차 말~2주차③ AI 장면 생성 · 고르기장면마다 후보 2~3개 가운데 고르기고른 장면 목록
2주차④ 촬영(반나절)장소 · 출연자 · 동의서 준비촬영 원본
2~3주차⑤ 편집 · 내레이션 · 자막1차 시사 의견을 한 번에 모아 전달수정 요청 1회분
3주차⑥ 검수 · 표시 문구 · 납품숫자 · 이름 · 표시 문구 마지막 확인납품 파일

일정을 미는 단계는 대개 ②와 ④입니다. 숫자의 근거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출연자 일정이 맞지 않으면 촬영일이 밀립니다. 그래서 ① 단계에서 숫자를 확인해 줄 담당자와 출연 후보 두 명을 함께 정해 둡니다.

비용은 기획 · 대본, 촬영 반나절, AI 장면 수 × 다시 뽑는 횟수, 편집, 내레이션, 수정 회차 줄로 나뉩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홍보영상 제작 업체에 맡기기 전 정해 둘 것의 여덟 줄 요청서에 "AI 장면 수"와 "실사 촬영 시간" 두 줄을 더해 보내면 여러 곳의 견적을 같은 조건으로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대본 · 내레이션은 무엇을 준비하나요

내레이션 분량은 화면 시간에서 정합니다. 말하는 속도를 1분에 300자(1초에 5자)로 가정하면, 위 예시에서 인터뷰 35초와 자막이 정보를 맡는 숫자 구간 20초를 뺀 65초에 들어가는 내레이션은 약 325자, 원고지 두 장이 안 되는 분량입니다. 맡기는 쪽에서 준비할 것은 여섯 가지입니다.

  • 소개 자료 한 묶음 — 사업 소개서 · 연차 보고서처럼 문장이 확정된 자료. 원고 문장은 여기서 고릅니다.
  • 숫자 근거 — 영상에 넣을 숫자마다 출처 문서와 기준 날짜. 자막에도 "2026년 9월 기준"처럼 함께 적습니다.
  • 고유명사 발음표 — 기관명 · 사업명 · 영문 약어를 소리 나는 대로 한 줄씩. "KPI → 케이피아이"처럼 읽을 소리를 적어 두면 AI 성우 녹음에서 다시 뽑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 로고 · 서체 원본 — 로고는 AI로 다시 그리지 않고 원본 파일을 편집에서 얹습니다.
  • 출연자 명단과 동의서 — 인터뷰 2명과 예비 1명.
  • 목소리 결정 — 성우 · AI 성우 · 직원 목소리 가운데 하나. 직원 목소리를 AI로 복제하려면 본인 서면 동의가 먼저입니다.

AI 홍보 영상 공모전 영상과 무엇이 다른가요

검색창에 "AI 홍보 영상 공모전"이 함께 뜨는 것처럼, 기관이 AI로 만든 홍보 영상을 공모로 받는 일도 있습니다. 공모전 영상은 심사를 받는 작품이라 출품 규정이 정한 길이 · AI 사용 범위 · 표기 · 권리 귀속을 먼저 맞추고, 규정이 허용하면 가상 인물도 씁니다. 기관 · 기업 홍보 영상은 시민 · 고객이 사실로 받아들이는 자료라 숫자 · 시설 · 사람이 사실과 맞는지를 먼저 보고, 1~2년 쓰면서 숫자 구간만 해마다 바꿉니다. 공모전에 낼 영상이라면 AI 영상 공모전, 출품 규정 점검표와 제작 일정의 점검표부터 채웁니다.

표시 문구와 납품 규격은 어떻게 정하나요

표시는 법이 정한 의무와 실무로 나눠 봅니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제31조는 생성형 AI 결과물이라는 사실의 표시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 · 이미지 · 영상의 고지 · 표시 의무를 인공지능사업자에게 둡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내 지침(2026년 1월)은 그 주체를 이용자에게 AI 제품 ·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업자로 정했습니다. 홍보 영상을 만들어 쓰는 쪽이 여기에 드는지는 사업 형태에 따라 갈릴 수 있어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실무에서는 의무 여부와 관계없이 끝 화면에 "이 영상의 일부 장면은 AI로 만들었습니다" 한 줄을 둡니다.

유튜브에 올릴 때는 업로드 화면 "속성"의 "AI 사용" 항목도 정합니다. 유튜브 도움말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장면을 사실적으로 만들었거나 실제 장소의 영상을 바꾼 경우를 공개 대상으로, 색 보정 · 자막 제작 · 업스케일링 같은 제작 보조는 공개가 필요 없는 예로 듭니다(2026년 10월 19일 확인). 납품 규격은 걸릴 자리에서 정합니다.

  • 홈페이지 · 유튜브 — 16:9 · 1920×1080 2분 본편과 자막 파일(SRT).
  • 숏폼(쇼츠 · 릴스) — 9:16 · 1080×1920 30초 축약판. 1번 앞부분 8초 · 3번 숫자 하나 10초 · 4번 인터뷰 한 문장 7초 · 5번 끝 화면 5초를 이어 만듭니다(예시로 가정한 값).
  • 로비 · 민원실 화면 — 설치된 화면 사양에 맞춘 반복 재생판. 소리 없이 틀어도 자막만으로 읽히게 만듭니다.
  • 행사장 상영 — 행사장 LED · 스크린 사양에 맞춘 판과 예비 파일 2벌.

자주 묻는 질문

AI 홍보 영상을 촬영 없이 만들 수 있나요?

판단표의 실사 칸(사람 · 시설 · 제품 · 실제 기록)을 이미 가진 사진 · 영상으로 채울 수 있으면 됩니다. 지난 행사 사진 · 시설 사진 · 제품 사진이 넉넉하면 AI 장면과 편집 그래픽을 더해 2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가 꼭 필요하면 그 부분만 반나절 촬영으로 잡는 편이 AI로 사람을 만드는 것보다 고칠 일이 적습니다.

기관 홍보 영상에 AI로 만든 사람을 넣어도 되나요?

상징 장면 속 뒷모습 · 먼 거리의 사람처럼 누구인지가 메시지가 아닌 자리에는 씁니다. 시민 · 직원 · 이용자의 말이나 경험처럼 보이는 자리에는 넣지 않습니다. 꼭 넣어야 한다면 가상 인물이 나오는 동안 화면에 "AI로 만든 가상 인물"을 표시하고, 실존 인물과 닮지 않았는지 이미지 검색으로 확인합니다.

예전에 만든 홍보 영상을 AI로 고칠 수 있나요?

숫자 구간과 마무리처럼 바뀐 부분만 새로 만들어 끼우는 방식이 됩니다. 편집 프로젝트 파일과 원본 영상이 있어야 화면 톤과 자막 서체를 맞추기 쉽습니다. 사람이 나오는 장면의 얼굴이나 말을 AI로 바꾸는 일은 본인이 동의하더라도 새로 찍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영상 길이를 1분으로 줄이면 구성은 어떻게 바뀌나요?

다섯 덩어리를 그대로 두고 길이만 줄입니다. 예를 들어 문제 10초 · 하는 일 15초 · 숫자 10초 · 사람 15초 · 마무리 10초면 60초입니다(예시로 가정한 값). 인터뷰는 한 사람 한 문장만 남기고, 숫자는 세 개에서 하나로 줄입니다.

오늘 할 일

만들 홍보 영상에 넣고 싶은 장면을 열 줄 안으로 적고, 판단표 일곱 줄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 표시하십시오. 촬영 칸에 든 장면의 초를 더하면 촬영을 반나절로 잡을지 하루로 잡을지가 바로 나옵니다.

이어서 읽기 — 브랜드 필름, 2분 구성표와 대본 양식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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