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영상, 공익 캠페인 60초 구성 예시 3개
캠페인 영상, 특히 재단 · 기관의 공익 캠페인을 60초 네 구간으로 짜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모금 · 인식 개선 · 행동 유도 구성 예시 3개, 재연 장면을 AI로 만드는 기준, 표시 문구 4가지, 수혜자 동의 · 개인정보 확인표, 15초 세로판까지 매체별 판 나누기를 담았습니다.

캠페인 영상은 정해진 기간 동안 한 가지 메시지를 여러 매체에서 되풀이해 보는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려는 영상이고, 재단 · 비영리 단체 · 기관의 공익 캠페인 영상은 60초 안에 "한 사람의 이야기 → 문제의 크기 → 바뀌는 장면 → 지금 할 행동" 순서로 보여 주는 것이 기본 틀입니다. 실제 수혜자의 얼굴을 쓰기 어렵다면 재연 장면을 AI로 만들 수 있지만, 실제 사례로 오해하지 않도록 "재연" 표시를 넣고 실제 인물 · 장소를 떠올리게 하지 않습니다. 아래에 모금 · 인식 개선 · 행동 유도 60초 구성 예시 3개, 재연 장면을 만드는 기준, 표시 문구 4가지, 동의 · 개인정보 확인표, 매체별 판 나누기를 정리했습니다. 법 조항은 2026년 10월 19일 법제처 원문 기준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캠페인 영상 — 무엇을 담나요
공익 캠페인은 보는 사람이 끝 화면에서 할 일 하나를 들고 나가야 끝납니다. 그래서 60초를 네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마다 한 가지만 보여 줍니다.
- 0~10초 · 한 사람의 이야기 — 여러 사람의 모습을 빠르게 잇기보다 한 사람의 하루 한 장면을 보여 줍니다. 얼굴 대신 손 · 뒷모습 · 사물로도 충분합니다.
- 10~25초 · 문제의 크기 — 공식 통계 하나를 출처와 함께 띄웁니다. 숫자가 없으면 상황을 보여 주는 장면 하나로 대신합니다.
- 25~45초 · 바뀌는 장면 — 도움이나 행동 뒤에 달라진 모습입니다. 이 구간이 짧으면 영상이 문제만 보여 주고 끝납니다.
- 45~60초 · 지금 할 행동 — 행동은 하나만, 주소 · 번호 · QR 코드 중 하나와 함께 화면에 3초 이상 둡니다.
공익 캠페인 영상 60초 구성 예시 3개
아래 세 편은 가상의 주제로 짠 예시입니다. 같은 네 구간에 장면만 바꿔 넣으면 주제가 달라도 구조가 그대로 쓰입니다.
| 구간 | 모금 — 어르신 겨울 난방 | 인식 개선 — 보육 활동 존중 | 행동 유도 — 다회용 컵 |
|---|---|---|---|
| 0~10초 이야기 | 새벽, 장갑 낀 손으로 차를 끓이는 손 | 아침 등원 시간, 교사가 아이 신발을 정리하는 손 | 점심 뒤 사무실 쓰레기통에 쌓인 일회용 컵 |
| 10~25초 크기 | 겨울 난방 관련 공식 통계 한 줄과 출처 | 교사의 하루 일과표를 한 화면에 펼침 | 한 층에서 하루 나온 컵 수를 세는 장면(예시) |
| 25~45초 변화 | 난방이 들어온 방, 같은 손이 장갑을 벗음 | 보호자가 교사에게 건넨 감사 쪽지 | 세척대 앞에 컵을 든 동료들 |
| 45~60초 행동 | 정기 후원 신청 주소, 모금 등록 정보 | "오늘 한마디" 메시지 남기기 | "내일 컵 하나 챙기기" |
세 편 모두 행동이 하나입니다. 모금 영상에 후원 · 서명 · 공유를 한꺼번에 넣으면 끝 화면에서 하나를 고르기 어렵습니다. 판매 목적의 광고 영상과 홍보 영상이 걸리는 자리부터 어떻게 다른지는 광고 영상과 홍보 영상은 무엇이 다른가에 있습니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과 공익 캠페인은 무엇이 다른가요
찍는 방식은 같아도 끝 화면과 확인할 규정이 다릅니다.
- 목표 — 브랜드 캠페인은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거나 구매로 잇고, 공익 캠페인은 후원 · 참여 · 생활 습관 같은 행동 하나를 바꿉니다.
- 주인공 — 브랜드 캠페인은 제품 · 브랜드가, 공익 캠페인은 문제를 겪는 사람과 바뀌는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 끝 화면 — 로고 · 구매처 대신 참여 주소 · 모금 정보가 들어갑니다.
- 확인할 것 — 모금이면 기부금품법, 실제 사례면 당사자 동의 · 개인정보, AI 재연이면 표시 문구를 먼저 봅니다.
재연 장면을 AI로 만들어도 되나요
만들 수 있고, 실제 인물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혜자를 지키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세 가지 기준을 지킵니다.
- 실제 인물 · 장소를 떠올리게 하지 않습니다 —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해도 얼굴 · 이름 · 학교 · 동네 간판 · 차량 번호처럼 당사자를 짐작하게 하는 요소를 바꿉니다. 만든 얼굴이 실존 인물을 닮았는지 여러 사람에게 보여 확인하고, 닮았다는 답이 나오면 다시 만듭니다.
- 고통을 키우지 않습니다 — 눈물 · 상처 클로즈업이나 어두운 화면을 길게 잇는 대신 상황을 알려 주는 손 · 사물 · 공간을 씁니다. 아동과 취약계층은 존엄을 해치지 않는 장면만 고릅니다.
- 재연이라고 밝힙니다 — AI 기본법 제31조 제3항은 인공지능사업자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이미지 · 영상을 제공할 때 이용자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고지 · 표시하도록 정합니다. 단체가 그 의무를 지는 쪽인지는 전문가 확인으로 두더라도, 사실을 전하는 영상이므로 재연 표시는 기본으로 넣습니다.
| 상황 | 표시 문구(예시) | 넣는 자리 |
|---|---|---|
| 재연 | 이 장면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연했습니다. | 재연 구간이 시작되는 화면 아래 |
| AI 생성 | 이 장면의 인물과 배경은 AI로 만들었습니다. | 해당 구간 내내 화면 구석 |
| 사례 각색 |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름과 장소를 바꿨습니다. | 첫 화면 또는 끝 화면 |
| 통계 | 자료: (발표 기관), (기준 연도) | 숫자가 화면에 있는 동안 |
표시 문구의 크기와 플랫폼별 AI 라벨 설정은 AI 생성물 표시 문구 예시와 납품 점검표를 따릅니다.
수혜자 동의와 개인정보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기획안을 넘기기 전에 아래 다섯 줄을 단체 담당과 함께 채웁니다. 빈 줄이 있으면 그 줄과 이어진 장면은 채워질 때까지 편집에 넣지 않거나 재연으로 바꿉니다.
| 확인할 것 | 언제 | 메모 |
|---|---|---|
| 실제 사례를 쓰는 데 대한 당사자 동의 | 기획 단계 | 쓸 내용 · 각색 정도 · 공개 매체 · 기간을 적어 받음 |
|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 인터뷰 · 촬영 전 | 동의가 필요하면 법정대리인 동의를 받고 확인(개인정보 보호법 제22조의2) |
| 출연자 동의 | 촬영 당일 | 쓸 자리 · 기간 · 수정 · 넘기기 네 줄 |
| 모금 정보 게시 | 끝 화면 · 모금 페이지 확정 전 | 기부금품법 제4조 제6항의 게시 · 제공 사항을 모금 페이지에 둠 |
| 통계 · 사례 출처 | 대본 확정 전 | 원자료 주소와 기준 연도 |
기부금품법은 1천만 원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을 모으려는 쪽에 모집 · 사용계획서 등록을 정하고(제4조 제1항), 모집자 정보 · 등록청과 등록번호 · 모집목적 · 세금 혜택 여부 · 모집비용 충당 비율 · 결과 확인 방법을 모집장소 등에 게시하거나 제공하게 합니다(제4조 제6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 재해구호법 등 제3조에 적힌 법률에 따른 모금은 이 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영상 끝 화면에 어디까지 넣을지는 단체의 모금 담당과 정합니다. 촬영 당일 받는 출연 동의의 네 줄은 영상 촬영 출연 동의, 무엇을 남기나에 있습니다.
매체별 판은 어떻게 나누나요
60초 본편을 먼저 확정하고, 짧은 판은 첫 구간과 마지막 구간을 남기고 가운데 구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 60초 본편 — 행사 상영 · 누리집 · 설명회. 네 구간을 모두 씁니다.
- 30초 — 이야기 10초 + 변화 10초 + 행동 10초. 통계는 자막 한 줄로 줄입니다.
- 15초 세로판 — 첫 2초 안에 이야기 장면, 자막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를 끄고 봐도 행동이 읽혀야 합니다.
- 공통 — 자막 파일과 자막 없는 완성본을 함께 받아 두면 언어 판이나 수어 판을 덧붙이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캠페인 영상 뜻은 무엇인가요?
정해진 기간 동안 한 가지 메시지를 여러 편 · 여러 매체로 되풀이해, 보는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 하나를 바꾸려는 영상입니다. 한 편으로 끝나는 영상과 달리 본편 · 짧은 판 · 세로판이 같은 메시지와 같은 끝 화면을 나눠 씁니다. 그래서 기획할 때 편보다 메시지 한 줄과 바라는 행동 하나를 먼저 정합니다.
실제 수혜자가 꼭 출연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얼굴이 알려져 생길 수 있는 불편을 먼저 생각하면 재연 · 손 · 뒷모습 · 사물로 이야기를 보여 주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출연을 원하는 분이 있으면 쓸 자리 · 기간 · 수정 범위를 적은 출연 동의를 받고, 나중에 내려 달라는 요청이 오면 어떻게 처리할지도 동의서에 한 줄로 적어 둡니다.
통계 숫자는 어떻게 넣나요?
공식 통계 한 개만 고르고, 숫자가 화면에 있는 동안 출처와 기준 연도를 자막으로 함께 띄웁니다. 숫자를 여러 개 넣으면 60초 안에서 어느 것도 남지 않습니다. 반올림했다면 "약"을 붙이고, 원자료 주소를 기획안에 적어 시사 때 대조합니다.
캠페인 영상은 얼마나 걸리나요?
예시로 가정한 일정으로, 기획 · 대본 2주, 촬영과 AI 장면 생성 1~2주, 편집 · 시사 2주, 매체별 판 만들기 1주로 잡으면 6~7주입니다. 실제 사례를 각색한다면 당사자 확인 기간을 기획 단계에 1주 더 넣습니다. 캠페인 시작일에서 거꾸로 세어 대본 확정일을 먼저 정합니다.
오늘 할 일
이번 캠페인이 바라는 행동 하나를 동사 하나로 적으십시오 — "정기 후원 신청하기", "컵 챙기기"처럼. 그 한 줄이 60초 가운데 마지막 15초를 정하고, 앞의 세 구간은 그 행동으로 가는 길을 거꾸로 채우면 됩니다.
이어서 읽기 — 학교 홍보 영상, 3분 구성표와 출연 동의 5단계 · 기관 홍보 영상, 과업지시서 10칸과 AI 검수표 · AI 재연 영상, 고증표 양식과 표시 문구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