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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출연 동의, 무엇을 남기나

영상에 사람이 나오면 그 화면은 다시 쓸 때마다 같은 질문을 다시 받습니다. 촬영 당일에 쓸 자리·기간·수정·넘기기 네 줄을 종이 한 장으로 받아 두면 그 뒤로는 그 종이만 봅니다. 무엇을 정하고 현장에서 무엇을 남기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상 촬영 출연 동의, 무엇을 남기나 — 식스원 블로그

영상에 사람이 나오면 그 화면은 다시 쓸 때마다 같은 질문을 다시 받습니다 — 이 컷을 여기에도 걸 수 있나. 촬영 당일에 네 줄만 정해 종이 한 장으로 받아 두면 그 뒤로는 그 종이만 보고 정합니다. 무엇을 정하고 현장에서 무엇을 남기는지 정리했습니다.

사람이 나오는 화면은 무엇으로 갈리나요

사람이 나오는 컷은 아래 네 축으로 범위가 나뉩니다. 촬영 전에 이 값을 정해 두면 편집과 납품에서 다시 물을 일이 줄어듭니다.

적는 값나중에 언제 보나
쓸 자리캠페인 · 홍보 · 사내 교육 · 전시매체를 늘릴 때
기간1년 · 3년 · 정하지 않음지난 편을 다시 낼 때
수정잘라 쓰기 · 자막 얹기 · 색 보정짧은 편을 만들 때
넘기기협력사 · 유통 채널에 파일을 줘도 되나파일을 넘길 때
지역국내에서만 · 외국어 편도 만드나번역본을 만들 때

네 축은 촬영 전에 정합니다. 촬영이 끝난 뒤에 범위를 넓히려면 그 사람을 다시 찾아 다시 물어야 하는데, 몇 달이 지나면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처음에 넓게 잡아 두는 쪽이 일이 한 번으로 끝납니다.

실제로 가장 자주 걸리는 축은 쓸 자리입니다. 사내 교육용으로 찍은 인터뷰를 나중에 홍보 편에 넣게 되는 일이 흔한데, 그때는 그 사람에게 다시 닿아야 합니다. 촬영 목적이 하나뿐이어도 값은 넓게 잡아 두고, 실제로 어디에 걸었는지는 편마다 따로 적습니다.

촬영 전에 무엇을 준비해 두나요

출연할 사람에게 미리 보내는 내용은 네 줄이면 됩니다 — 어떤 영상인지 한 줄 · 촬영 날짜와 장소 · 위 축의 값 · 편집본을 언제 볼 수 있는지. 현장에서 처음 듣는 것보다 미리 읽고 오는 쪽이 서로 편합니다.

  • 종이 한 장에 둘 칸: 이름 · 연락처 · 촬영일 · 축의 값 · 서명란
  • 미성년자가 나오면 보호자가 함께 적는 칸을 둡니다
  • 직원이 나올 때도 같은 종이를 씁니다 — 퇴사한 뒤에 그 편을 다시 쓸 일이 생깁니다
  • 촬영을 협력사가 맡으면 그 종이를 누가 받아 두는지를 촬영 전에 정합니다

종이가 아니어도 됩니다 — 남는 형태면 충분합니다. 축의 값을 적어 메시지로 보내고 답을 받았다면 그 화면을 캡처해 촬영 폴더에 함께 둡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언제 · 누구에게 · 어떤 값으로 알렸는지가 남는 것입니다.

현장에서는 무엇을 남기나요

현장에서 남길 것은 네 가지입니다. 촬영이 끝나면 그날 안에 촬영 폴더로 옮깁니다.

남기는 것안에 들어가는 것두는 곳
출연 확인서이름 · 촬영일 · 축의 값 · 서명촬영 폴더에 사진으로
출연자 목록누가 몇 번 컷에 나오는지편집 폴더
현장 사진안내문을 붙인 자리 · 촬영 범위촬영 폴더
연락처 표나중에 다시 물을 곳담당자 표
장소 조건빌린 조건 · 촬영 허가 안내문촬영 폴더

출연자 목록은 편집을 시작할 때 만들어 둡니다. 컷 번호와 이름만 있으면 되고, 편집 화면의 컷 순서를 그대로 옮겨 적으면 10분이면 끝납니다. 이 목록이 있으면 나중에 짧은 편을 만들 때 누구를 다시 봐야 하는지가 바로 나옵니다.

촬영이 끝나고 며칠이 지나면 종이는 가방과 책상 사이에서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바로 찍어 두면 종이를 잃어버려도 내용이 남습니다. 파일 이름을 촬영일과 사람 이름으로 붙여 두면 나중에 찾는 데 1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잡히면 어떻게 하나요

바깥에서 찍으면 계획에 없던 사람이 화면에 들어옵니다. 촬영 중임을 알리는 안내문을 입구에 붙이고 그 사진을 남겨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 얼굴이 크게 잡힌 컷과 배경으로 흐르는 컷을 나눠 목록에 적어 둡니다
  • 크게 잡힌 컷은 그 사람에게 물을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 어려우면 다른 테이크로 바꾸거나 그 구간을 흐리게 처리합니다
  • 장소를 빌렸다면 그곳에서 촬영해도 되는 조건을 빌릴 때 함께 적어 둡니다
  • 확인이 끝나지 않은 컷은 편에서 빼 두고, 끝나면 넣습니다 — 넣었다 빼는 것보다 손이 적습니다

실내를 빌려 찍을 때도 같은 일이 생깁니다. 그곳 직원이나 다른 손님이 화면 가장자리에 들어오는데, 바닥에 테이프로 촬영 범위를 표시하고 그 사진을 남겨 두면 어디까지가 화면이었는지 나중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과 납품 때 다시 보는 칸은 무엇인가요

표가 있으면 이 확인이 5분입니다. 표가 없으면 촬영본을 처음부터 돌려 보며 누가 나오는지 세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럴 때보는 칸
짧은 편으로 자를 때수정
다른 매체에 걸 때쓸 자리
협력사나 유통 채널에 파일을 넘길 때넘기기
1년 뒤 앞뒤만 바꿔 다시 낼 때기간
외국어 자막을 얹어 내보낼 때지역

넘기기 칸이 특히 자주 빠집니다. 완성된 편을 협력사나 유통 채널에 파일째 주는 일이 생각보다 잦은데, 그때 볼 자리가 이 칸입니다. 넘긴 날짜와 받은 곳을 출연자 목록 아래에 한 줄로 적어 두면 그 편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셀 수 있습니다.

애매하면 어디에 묻나요

묻는 순서가 정해져 있으면 망설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물어본 날짜와 받은 답은 출연자 목록의 그 줄에 한 줄로 적어 둡니다.

  1. 출연한 사람 본인 — 가장 빠릅니다. 연락처를 남겨 둔 이유입니다
  2. 장소를 빌려준 곳
  3. 함께 촬영한 협력사 — 그쪽이 받아 둔 종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사내 법무나 외부 자문 — 판단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묻기 전에 표를 먼저 봅니다. 이미 적어 둔 값으로 답이 나오는 경우가 절반쯤 됩니다. 표에 없는 것만 골라 물으면 한 번에 끝나고, 받은 답을 그 줄에 채워 두면 다음 편에서는 묻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할 일

가장 최근 촬영본에서 사람 얼굴이 크게 나오는 컷을 세 개 고르고, 그 사람의 이름과 출연 확인서가 어디 있는지 옆에 적으십시오. 비어 있는 줄이 있으면 촬영을 함께한 사람에게 오늘 물어 채웁니다. 30분이면 다음 촬영에 쓸 한 장짜리 양식의 칸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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