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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홍보 영상, 과업지시서 10칸과 AI 검수표

기관 홍보 영상을 발주할 때 과업지시서에 넣을 10칸을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공공 기관 홍보 영상 제작 순서 8단계, AI 장면 검수 4단계, 제안서 비교 기준, 자막 · 수어 합성판까지 받는 납품물 목록과 저작권 양도 칸 쓰는 법을 담았습니다.

기관 홍보 영상, 과업지시서 10칸과 AI 검수표 — 식스원 블로그

기관 홍보 영상은 과업지시서에 목적 · 대상 · 편수 · 길이 · 규격 · 접근성(자막 · 수어) · AI 사용 범위 · 표시 · 권리 · 검수를 칸으로 나눠 적어 두면 업체 제안이 같은 기준으로 돌아와 나란히 비교됩니다. AI로 만든 장면을 넣더라도 사업 실적 · 기관 시설 · 직원 같은 사실 정보는 실제 촬영본과 기관 공식 자료로 확인합니다. 아래에 과업지시서 10칸 양식, AI 장면 검수 4단계, 제안서 비교표, 납품물 목록, 발주부터 납품까지의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입찰 · 수의계약 같은 계약 방식과 금액 기준은 국가계약법 · 지방계약법과 기관 규정을 따르므로 계약 부서에서 정하고, 이 글은 영상 과업의 내용만 다룹니다(법 조항은 2026년 10월 19일 법제처 원문 기준).

기관 홍보 영상 — 과업지시서에 무엇을 넣나요

과업지시서는 수행할 일 · 산출물 · 기간을 적어 계약 문서에 붙이는 문서로, 납품 뒤 검수의 기준이 됩니다. 업체를 고르기 전에 보내는 제안요청서와의 차이는 제안요청서(RFP) 쓰는 법에 있습니다. 영상 과업은 아래 10칸으로 나누면 빠지는 줄이 없습니다. 오른쪽 칸은 새 민원 서비스를 알리는 영상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칸적는 것적는 예(예시)
1. 목적영상을 본 사람이 알게 될 것 한 줄새 온라인 민원 서비스의 신청 방법을 안다
2. 대상 · 자리누가 어디서 보는지누리집 방문 시민, 청사 로비 대기 화면, 설명회 상영
3. 편수본편과 파생편본편 1편 + 30초 요약 1편 + 15초 세로판 2편
4. 길이편마다 상한(초)본편 180초 이내
5. 규격해상도 · 화면 비율 · 파일 형식1920×1080 16:9 MP4, 세로판 1080×1920
6. 접근성자막(소리 정보 포함) · 수어 화면 · 화면해설 중 무엇을자막 파일 + 수어 합성판 1벌
7. AI 사용 범위AI로 만들어도 되는 장면과 안 되는 장면도식 · 배경 장면만 허용, 시설 · 직원 · 시민 장면은 실제 촬영
8. 표시AI 장면 표시 문구와 위치AI로 만든 구간 화면 아래 한 줄
9. 권리저작재산권 양도 범위, 2차적저작물작성권, 출연자 · 음악 · 서체 이용 범위저작재산권 전부 양도, 2차적저작물작성권 포함
10. 검수시사 회차와 수정 횟수, 통과 기준구성안 1회 · 가편집 2회 · 최종 1회 시사

9번 칸은 꼭 문장으로 적습니다. 저작권법 제45조 제2항은 저작재산권 전부를 양도해도 특약이 없으면 2차적저작물을 작성해 이용할 권리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나중에 30초판 · 외국어판을 기관이 따로 만들 계획이라면 그 권리를 적어 둡니다. 영상을 공공누리 유형을 붙여 개방할 계획이면 영상 안 음악 · 서체 · 사진의 이용 범위가 그 유형의 조건(상업 이용 · 변경 허용 여부)과 맞는지도 같은 칸에서 정합니다.

6번 칸의 근거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1조 제1항입니다. 공공기관 등은 만들어 배포하는 정보에 장애인이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접근 ·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수어 · 문자 등 필요한 수단을 제공해야 하고, 시행령 제14조 제2항은 그 수단으로 자막 · 한국수어 통역 등을 듭니다. 어느 영상에 무엇을 넣을지는 기관 지침을 따릅니다.

공공 기관 홍보 영상 제작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발주 → 계약 → 기획 → 촬영 · 생성 → 시사 → 접근성 작업 → 납품 순서입니다. 기간은 본편 1편과 파생편 3편을 가정한 값이고, 공고 · 평가 기간은 계약 방식에 따라 달라 계약 부서 일정을 그대로 넣습니다.

단계하는 일기간(예시로 가정)맡는 쪽
1. 발주 준비과업지시서 10칸 · 예산 확정2주홍보 부서, 계약 부서
2. 공고 · 평가제안서 접수 · 평가 · 협상계약 방식에 따름계약 부서
3. 착수자료 목록 넘기기, 촬영 장소 · 일정 확정1주양쪽
4. 기획구성안 · 대본 · 촬영 계획 · AI 장면 목록2~3주제작 쪽
5. 촬영 · 생성실제 촬영, AI 장면 생성1~2주제작 쪽
6. 시사 · 수정가편집 시사 2회, AI 장면 검수2주홍보 부서
7. 접근성 작업자막 · 수어 합성 · 화면해설1~2주제작 쪽, 수어통역사
8. 납품 · 검수최종 시사, 납품물 목록 대조1주홍보 부서

전문성 · 기술성이 필요한 용역은 여러 곳의 제안서를 평가해 협상적격자를 고른 뒤 협상으로 계약하는 방식도 쓰입니다(국가계약법 시행령 제43조). 완성 영상을 방송 · 신문 · 옥외광고물 같은 홍보매체에 유료로 걸 계획이면 정부기관 · 공공법인은 소요 예산 · 내용 · 광고물 제작 여부 등을 적어 미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요청하는 절차가 따로 있어(정부광고법 제5조), 매체 집행 날짜는 그 절차까지 넣어 셉니다.

AI 장면을 쓰면 무엇을 검수하나요

기관 영상에 나온 장면은 기관이 확인한 사실로 읽힙니다. 그래서 AI 장면은 아래 네 단계를 차례로 통과시킵니다. 장면 목록에 AI로 만든 컷만 표시해 두면 시사 때 그 컷만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단계보는 것통과 기준
1. 사실 확인화면 속 숫자 · 연도 · 사업 이름 · 시설보도자료 · 연차보고서 · 누리집과 일치. AI가 그린 건물 · 장비가 실제 기관 시설처럼 보이면 실제 촬영본으로 바꿈
2. 초상 · 상표얼굴 · 간판 · 로고실존 인물이나 직원을 닮은 얼굴, 다른 기관 · 기업의 로고 · 상호가 읽히는 컷이 없음
3. 표시 문구AI 장면 표시8번 칸의 문구가 정한 위치에 휴대폰 화면에서 읽히는 크기로 들어감
4. 접근성자막 · 화면해설과의 관계화면에만 나오는 정보가 화면해설 원고에 들어감, 자막이 화면 속 글자를 가리지 않음

AI 기본법 제31조는 생성형 AI 결과물 표시 의무를 인공지능사업자에게 두고,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이미지 · 영상은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알리도록 정합니다. 영상을 발주하는 기관이 이 의무를 지는 쪽인지는 사업 형태에 따라 갈릴 수 있어 전문가 확인으로 두되, 시민이 실제 장면으로 오해할 만한 컷에는 표시 문구를 넣는 것을 기본으로 잡습니다. 문구 예시는 AI 생성물 표시 문구 예시를 그대로 씁니다.

제안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하나요

금액보다 먼저 과업지시서 10칸에 각 제안서가 어떻게 답했는지를 한 표에 모읍니다. 칸을 비워 둔 제안서는 그 줄을 질의로 돌려 같은 조건을 맞춘 뒤 비교합니다.

  • 기획 — 1번 목적을 몇 장면으로 풀었는지, 대본 초안이나 장면 예시가 있는지
  • 일정 — 시사 회차가 10번 칸과 맞는지, 접근성 작업 기간이 따로 잡혀 있는지
  • 인력 — 연출 · 촬영 · 편집 · 수어 통역 · 화면해설 원고를 누가 맡는지
  • AI 사용 계획 — 7번 칸 안에서 어떤 장면을 어떤 도구로 만드는지, 도구 약관의 상업 이용 범위
  • 권리 — 9번 칸의 양도 범위를 그대로 받는지, 음악 · 서체를 어떤 라이선스로 쓰는지

납품물은 무엇까지 받나요

납품물 목록은 과업지시서 끝에 붙여 두고, 검수 날 한 줄씩 대조합니다. 완성본과 함께 자막을 고치거나 파생편을 만들 때 다시 쓰는 파일까지 목록에 넣습니다.

  • 완성본 — 편별 · 규격별, 자막을 구운 판과 자막 없는 판
  • 자막 파일 — 소리 정보까지 적은 SRT 파일
  • 수어 합성판 · 화면해설판 — 6번 칸에서 정한 만큼
  • 썸네일 · 대표 이미지 — 누리집 · 게시판 규격
  • 프로젝트 파일 · 원본 소스 — 9번 칸에서 정한 범위
  • AI 생성 기록 — 장면 번호 · 쓴 도구 · 생성 날짜
  • 음악 · 서체 라이선스 사본, 출연 동의서 사본

자리별 길이와 견적 요청 여덟 줄은 홍보영상 제작 업체에 맡기기 전 정해 둘 것에 있습니다. 기관 홍보 영상은 그 여덟 줄에 위 6~9번 칸을 더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관 홍보 영상은 몇 분으로 만드나요?

걸릴 자리가 길이를 정합니다. 누리집 소개 · 행사 상영처럼 앉아서 보는 자리는 본편을 2~3분 안으로, 청사 로비 대기 화면처럼 소리 없이 지나가며 보는 자리는 30초 안팎 자막판으로, 사회관계망 게시물은 15초 세로판으로 따로 잘라 냅니다(예시로 가정한 구성). 과업지시서 3번 · 4번 칸에 편마다 길이를 적어 두면 제안서의 촬영 분량이 그 길이에 맞춰 돌아옵니다.

과업지시서와 제안요청서는 같은 문서인가요?

쓰는 시점과 목적이 다릅니다. 제안요청서는 업체를 고르기 전에 같은 질문을 던지는 문서이고, 과업지시서는 계약 문서에 붙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으로 검수할지를 정하는 문서입니다. 위 10칸을 두 문서에 똑같이 쓰고, 제안요청서에는 평가 항목과 비중 · 제출 형식을 더하면 됩니다.

AI로 만든 장면에 기관 로고를 넣어도 되나요?

기관 로고는 원본 파일을 편집 단계에서 얹습니다. 생성 도구에 로고를 그리게 하면 글자 획과 비율이 틀어진 채로 나오기 쉽고, 그 장면이 기관이 공식으로 만든 이미지처럼 읽힐 수 있습니다. 로고 원본(벡터 파일)과 사용 규정을 착수 회의 자료 목록에 넣어 두면 됩니다.

수어 통역 화면은 모든 영상에 넣어야 하나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1조 제1항은 공공기관 등이 만들어 배포하는 정보에 장애인이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수어 · 문자 등 필요한 수단을 제공하게 하고, 시행령 제14조는 그 수단으로 자막 · 한국수어 통역 등을 들며 장애인이 요청하면 7일 안에 제공하도록 정합니다. 영상마다 어느 수단을 어떤 형태로 넣을지는 기관 지침과 보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하고, 의무 범위가 쟁점이면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처음부터 수어 합성판을 납품물에 넣어 두면 요청이 왔을 때 다시 편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할 일

과업지시서 10칸 표를 문서로 옮기고, 오늘은 1번 목적 한 줄과 7번 AI 사용 범위 두 줄 — AI로 만들어도 되는 장면과 실제로 찍어야 하는 장면 — 만 채우십시오. 이 세 줄이 정해지면 나머지 칸은 계약 부서 · 접근성 담당과 한 번 회의로 채울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 AI 홍보 영상, 2분 구성표와 장면별 판단표 · 공공기관 AI 가이드라인, 홍보물 이미지 확인표 · 캠페인 영상, 공익 캠페인 60초 구성 예시 3개 · 배리어프리 영상, 자막·수어·화면해설 순서표 · 성과 보고 영상, 지원사업 결과 3분 구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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