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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홍보, 개막 8주 일정표와 티저 대본 양식

공연 홍보를 티켓 오픈부터 개막 뒤까지 8주 예시 일정표로 정리했습니다. 15초 · 30초 티저 대본, AI 장면을 쓰는 곳과 쓰지 않는 곳, 사진 · 음원 · 출연자 권리 확인표, 홍보 사이트와 SNS에 올릴 기본 묶음을 담았습니다.

공연 홍보, 개막 8주 일정표와 티저 대본 양식 — 식스원 블로그

공연 홍보는 티켓 오픈 때 시작되는데, 실제 무대 영상은 리허설과 프레스콜이 끝나야 나옵니다. 티켓 오픈이 개막 8주 전이고 프레스콜이 개막 1주 전이라면(예시로 가정한 일정) 그 사이 6주 남짓은 무대 영상 없이 알려야 합니다. 이 기간은 포스터의 키 비주얼과 AI로 만든 분위기 장면으로 티저를 만들고, 프레스콜 영상이 나오면 바로 실제 장면으로 바꿉니다. AI 장면은 무대 분위기 · 상징 · 공간까지만 쓰고, 출연 배우의 얼굴이나 실제 무대처럼 보이는 연출은 만들지 않습니다.

공연 홍보 — 무엇부터 하나요

순서는 포스터 → 티저 → 캐스팅 공개 → 프레스콜 → 개막 뒤 후기입니다. 가장 먼저 정할 것은 포스터의 키 비주얼(공연을 대표하는 한 장의 이미지)이고, 티저 · 홍보 사이트 · SNS 카드가 모두 여기서 색 · 글꼴 · 상징 물건을 가져갑니다.

  • 포스터와 영상 맞추기 — 포스터에 붉은 우산이 있으면 티저 첫 화면도 붉은 우산으로 열고, 끝 화면은 포스터를 그대로 띄웁니다. 관객이 예매처에서 포스터를 다시 봤을 때 같은 공연이라고 알아봅니다.
  • 프레스콜 —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프레스 콜을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정식 공연 전에 취재진 앞에서 주요 장면을 보여 주며 공연을 소개하고 배우 인터뷰 따위를 진행하는 일로 풀이합니다. 홍보 영상이 실제 장면으로 바뀌는 시점입니다.
  • 정보 한 벌 — 공연명 · 기간 · 장소 · 관람 연령 · 러닝타임 · 예매처를 한 문서로 확정해 두고, 모든 영상 끝 화면에 같은 표기로 넣습니다.

공연 홍보마케팅 일정은 언제부터 잡나요

기준일은 개막일이 아니라 티켓 오픈일입니다. 첫 영상이 티켓 오픈 공지와 함께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개막 8주 전에 티켓을 여는 공연을 가정한 예시 일정입니다.

시점(개막 기준)공개할 것영상 · 이미지재료
8주 전티켓 오픈포스터 · 15초 티저 1편키 비주얼, AI 분위기 장면
6주 전캐스팅 공개출연자 프로필 카드 · 30초 티저 1편출연자 쪽에서 받은 프로필 사진(AI로 만들지 않음)
4주 전넘버 · 대사 미리 듣기30초 티저 2편권리 확인을 마친 음원, AI 공간 장면
2주 전연습실 공개연습 사진 · 짧은 연습 영상연습실 실제 촬영
1주 전프레스콜하이라이트 영상 · 무대 사진프레스콜 촬영본 — AI 장면 교체 시작
개막 뒤관객 후기후기 카드 · 15초 후기 영상관람객 후기(작성자 동의)

콘서트처럼 리허설이 개막 직전에만 있는 공연은 6주 전 · 4주 전 칸에 지난 공연 영상이나 연습 영상을 넣습니다. 지난 공연 영상도 출연자 · 음원 권리를 다시 확인한 뒤 씁니다.

공연 홍보 티저 영상 대본은 어떻게 쓰나요

15초판과 30초판을 같은 뼈대로 씁니다. 네 구간 — 열기 · 분위기 · 한 문장 · 정보 — 은 같고, 30초판은 분위기 장면이 셋으로 늘어납니다. 아래는 가상의 창작 뮤지컬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구간15초판30초판재료
열기0~3초 붉은 우산이 빈 무대 위에 놓여 있음0~4초 같은 장면, 위에서 조명 하나가 켜짐키 비주얼 소품, AI 장면
분위기3~9초 객석 쪽에서 본 빈 무대4~18초 비 오는 골목 · 기차역 승강장 · 막이 오르기 직전의 무대(장면마다 4~5초)AI 장면
한 문장9~12초 자막 "우리는 그 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18~24초 같은 문장을 배우의 대사 녹음으로대본 문장(작가 허락), 녹음은 출연 배우의 실제 목소리
정보12~15초 공연명 · 기간 · 장소 · 예매처24~30초 같은 정보와 출연진 이름확정된 정보 문서

무용 · 콘서트는 한 문장 구간에 음악 한 소절을 넣습니다. 음원은 아래 권리 확인을 마친 뒤 편집에 올립니다. 프레스콜 영상이 나오면 같은 대본에서 분위기 구간만 실제 무대 장면으로 바꿉니다 — 대본 틀을 그대로 두면 바꿀 구간이 분명해 편집 범위가 좁습니다. 실사와 AI 장면을 장면별로 나누는 기준은 실사 촬영과 AI 영상 섞는 기준, 장면별로 나누기에 있습니다.

공연 홍보 영상에서 AI 장면은 어디까지 쓰나요

기준은 하나입니다. 관객이 그 화면을 실제 공연 장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AI로 만들지 않습니다.

  • 쓰는 곳 — 무대 분위기(조명 · 연기 · 빈 객석), 포스터 속 상징 물건, 작품의 배경 공간(시대 · 도시 · 계절), 음악의 느낌을 보여 주는 추상 장면
  • 쓰지 않는 곳 — 출연 배우의 얼굴 · 몸을 닮은 인물, 실제 무대 · 의상 · 안무처럼 보이는 장면, 실제 극장 내부를 바꿔 그린 화면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 제3항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 · 이미지 · 영상을 제공할 때 AI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이용자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고지 · 표시하라고 정하고, 예술적 · 창의적 표현물은 전시 · 향유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공연 제작 쪽과 홍보 대행 가운데 누가 이 의무를 지는지는 사업 형태에 따라 해석이 갈릴 수 있어 전문가 확인으로 둡니다. 실무에서는 티저 끝 화면이나 게시물 첫 줄에 "일부 장면은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를 넣습니다.

사진 · 음원 · 출연자 초상은 무엇을 확인하나요

공연 홍보물에는 찍은 사람 · 부른 사람 · 출연한 사람의 권리가 겹쳐 있습니다. 재료마다 누구와 맺은 계약에 홍보 사용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 표로 남깁니다.

재료권리를 가진 쪽확인할 것
공연 사진(프레스콜 · 연습실)사진을 찍은 사람촬영 계약에 홍보물 · 광고 사용이 들어 있는지, 언론 배포용 사진을 다시 써도 되는지
넘버 · 연주 음원작사 · 작곡가, 노래 · 연주한 실연자, 음반 제작자영상에 넣는 사용 허락이 있는지, 라이선스 공연이면 원작 쪽 계약의 홍보물 조건
출연자 사진 · 영상 · 이름출연자 본인과 소속 쪽출연 계약의 홍보 활용 조항, 공개 날짜, 폐막 뒤 게시 기간
대본 · 가사 인용작가 · 작사가자막 · 내레이션으로 쓰는 문장의 허락
티저 배경 음악(넘버가 아닌 곡)음원을 제공한 곳영상 · 상업 이용 · 올릴 플랫폼이 이용 조건에 들어 있는지

저작권법 제2조는 저작자를 저작물을 창작한 자로, 실연자를 저작물을 연기 · 무용 · 연주 · 가창 등으로 표현하는 자로 정하고 실연을 지휘 · 연출 · 감독하는 자도 실연자에 넣습니다. 음반제작자는 음반을 처음 만드는 데 전체를 기획하고 책임지는 자입니다. 공연 음원 하나에 권리자가 여럿인 이유입니다. 출연자 초상 사용은 출연 계약서 조항으로 정리하고, 해석이 필요하면 전문가 확인을 받습니다. 넘버가 아닌 배경 음악을 고르는 곳은 저작권 없는 음악, 영상용 BGM 사이트 비교표에 비교해 두었습니다.

공연 홍보 사이트와 SNS에는 무엇을 올리나요

예매처 · 공연 정보 사이트 · SNS에 올리는 기본 묶음은 같습니다. 한 번에 만들어 두고 자리마다 크기만 바꿉니다.

  • 포스터 — 세로 원본 한 장. 예매처 · 공연 정보 사이트는 등록 화면의 이미지 규격을 그날 확인합니다.
  • 상세 이미지 — 시놉시스 · 출연진 · 공연 정보를 세로로 이어 붙인 이미지입니다.
  • 티저 영상 — 세로 9:16 원본과 가로 16:9 편집본. 유튜브는 2024년 10월 15일 이후 올린 3분 이내의 정사각형 · 세로 영상을 Shorts로 분류합니다.
  • 광고 소재 — 유료 광고로 집행할 판은 매체별 길이 · 비율 · 자막 위치를 따로 맞춥니다. 규격은 광고 영상 규격 — 길이·비율·자막·소리에 매체별로 정리했습니다.

처음 등록할 때 쓴 문안과 이미지를 폴더 하나에 모아 두면, 다음 사이트 등록과 일정 변경 공지를 같은 문안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연 홍보는 개막 몇 주 전부터 시작하나요?

티켓 오픈일에 맞춥니다. 첫 티저와 포스터가 티켓 오픈 공지와 함께 나가야 하므로, 영상 준비는 티켓 오픈보다 2~3주 앞서 시작합니다(예시로 가정한 기간). 이 글의 예시처럼 개막 8주 전에 티켓을 연다면 개막 10~11주 전에 키 비주얼과 티저 대본을 확정합니다.

리허설 전에 출연 배우 얼굴을 AI로 만들어 티저에 넣어도 되나요?

만들지 않습니다. 실제 출연자를 닮은 AI 얼굴은 관객이 실제 장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출연자 본인의 초상과 출연 계약 문제로도 이어집니다. 출연자가 나와야 하는 티저는 프로필 사진이나 따로 촬영한 컷으로 만들고, 그 전까지는 공간 · 상징 장면으로 채웁니다.

공연 넘버를 홍보 영상에 써도 되나요?

제작 쪽이 계약으로 영상 사용 권리를 확보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넘버 하나에 작사 · 작곡 · 실연 · 음반 권리가 함께 걸리고, 해외 라이선스 공연은 원작 쪽 계약에 홍보물 조건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서 홍보물 조항을 찾아 쓸 수 있는 구간 길이까지 확인합니다.

프레스콜 영상이 나오면 AI 티저는 내리나요?

지울 필요는 없지만, 고정 게시물과 광고 소재는 실제 장면판으로 바꿉니다. 개막 뒤에도 AI 장면 티저가 맨 앞에 걸려 있으면 관객이 실제 무대와 다른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꾼 날짜와 파일 이름을 기록해 두면 다음 시즌 홍보 때 재료를 다시 찾기 쉽습니다.

오늘 할 일

달력에 티켓 오픈일과 개막일을 적고, 그 사이 한 주에 하나씩 공개할 영상 · 이미지를 한 줄로 채워 보십시오. 비어 있는 주가 AI 장면 티저로 채울 자리입니다.

이어서 읽기 — 티저 영상, 15초 3편 구성표와 공개 일정표 · 북 트레일러, 30초 구성표와 장르별 예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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