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실사 촬영과 AI 영상 섞는 기준, 장면별로 나누기

실사와 AI는 영상 한 편이 아니라 컷 단위로 갈리고, 화면에서 잴 것이 있는 컷은 찍습니다. 장면 유형 다섯 가지를 촬영·AI·둘 다로 나눈 배분표, 색 온도와 밝기와 속도를 맞추는 표, 15초를 촬영 3컷·AI 4컷으로 짠 구성표를 실었습니다. 제품이 화면 폭 절반을 넘을 때의 기준과 촬영을 반나절에 몰아 끝내는 순서도 정리했습니다.

실사 촬영과 AI 영상 섞는 기준, 장면별로 나누기 — 식스원 블로그

영상 한 편을 실사 촬영으로 갈지 AI 생성으로 갈지부터 정하려 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갈리는 자리는 편이 아니라 컷입니다. 파는 물건이 화면에 크게 나오는 컷은 찍고, 분위기를 만드는 컷은 생성으로 채웁니다.

어떤 장면을 촬영하고 어떤 장면을 AI로 만듭니까?

실사 촬영은 카메라 앞에 실제 제품과 사람을 놓고 찍는 것이고, AI 생성은 지시 문장 — 만들 화면을 글로 적은 요구 사항입니다 — 과 참고 이미지로 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편 단위로 고르지 않고 장면 유형 다섯 가지로 나눕니다.

장면 유형어느 쪽그렇게 나누는 이유
제품 클로즈업촬영색 · 질감 · 포장 표기가 그 자리에서 정보 노릇을 합니다
사람 얼굴 클로즈업촬영표정이 앞뒤 컷으로 이어져야 하고, 얼굴은 조금만 어긋나도 눈에 걸립니다
손으로 만지고 쓰는 장면둘 다손과 제품이 닿는 순간은 찍고, 멀리서 보는 사용 장면은 만듭니다
배경과 풍경AI실물에서 잴 것이 없고, 계절 · 장소를 바꿔 여러 벌 뽑아 둘 수 있습니다
자막과 그래픽둘 다문구는 편집에서 직접 얹고, 뒤에 깔리는 질감과 빛만 만듭니다

표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화면에서 잴 것이 있는 컷은 찍고, 잴 것이 없는 컷은 만듭니다. 색 · 질감 · 표기 · 표정처럼 실물과 맞아떨어져야 하는 값이 그 컷에 들어 있으면 촬영 쪽에 표시합니다.

제품이 크게 나오는 컷은 왜 촬영 쪽인가요?

면적으로 선을 그으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제품이 화면 폭의 절반(50%)을 넘게 차지하면 촬영 컷으로 둡니다. 그 크기에서는 상표 글자 · 재봉선 · 뚜껑 모양처럼 실물과 곧바로 견주게 되는 부분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제품이 여러 컷에 나올 때도 촬영 쪽이 편합니다. 생성 컷은 만들 때마다 형태가 조금씩 달라져서, 3컷을 이어 붙이면 같은 물건으로 안 읽히는 자리가 생깁니다. 촬영 원본은 한 번 찍어 두면 여러 컷에서 같은 물건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제품이 화면 안쪽에 작게 놓이거나 손에 들린 채 지나가는 컷은 생성으로 채웁니다. 이때 제품은 정보가 아니라 소품이고, 그 컷이 전하는 것은 물건 자체가 아니라 물건이 놓인 자리입니다.

촬영 컷과 AI 컷은 어떻게 한 톤으로 맞춥니까?

맞출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손을 대고, 셋을 넘기지 않습니다.

맞추는 항목기준으로 삼는 것실제로 하는 일
색 온도 — 화면이 노란 쪽인지 푸른 쪽인지촬영 컷 중 제품 색이 실물과 가장 가까운 1컷그 컷을 띄워 놓고 생성 컷의 노란기 · 푸른기를 한 단계씩 옮겨 나란히 봅니다
화면 밝기가장 어두운 컷어두운 컷을 밝히지 말고 밝은 컷을 내려 맞춥니다. 밝기가 튀는 자리는 붙는 컷 사이에서 보입니다
움직임 속도촬영 컷의 카메라 이동 속도생성 컷의 움직임을 그보다 느리게 잡습니다. 빠르게 움직일수록 형태가 흐트러집니다

세 가지를 맞추고도 튀는 컷이 남으면 그 컷을 0.5초 줄이거나 자막을 얹습니다. 글자가 올라오면 눈이 글자를 먼저 읽어 배경의 작은 차이는 지나갑니다. 그래도 남으면 그 한 컷만 촬영 목록으로 옮깁니다.

15초 소재라면 촬영 몇 컷, AI 몇 컷으로 잡습니까?

15초는 7컷으로 나눕니다. 촬영 3컷 · AI 4컷입니다. 아래는 세로 화면 15초 한 편을 가정한 예시 구성이고, 정해진 기준이 아닙니다.

길이화면어느 쪽
1컷2초제품이 놓일 공간 — 주방 · 책상 · 매장을 넓게AI
2컷2초제품 정면 클로즈업촬영
3컷2초손이 제품을 집어 여는 순간촬영
4컷3초쓰고 난 뒤의 장면 — 사람은 멀리, 제품은 가운데AI
5컷2초질감이 보이는 두 번째 클로즈업촬영
6컷2초문구 한 줄이 올라오는 배경AI
7컷2초로고와 구매처가 남는 마무리 화면AI

촬영 컷 3개를 나란히 붙이지 않습니다. 사이에 생성 컷을 끼워 번갈아 놓으면 두 종류의 화면이 한 편의 리듬으로 읽힙니다. 30초로 늘릴 때는 컷 수를 두 배로 늘리지 말고 촬영 1컷 · 생성 2컷만 더해 10컷으로 잡습니다.

촬영 일정과 생성 작업은 어느 쪽을 먼저 하나요?

겹치지 않게 앞뒤로 세우는 편이 빠릅니다. 촬영이 먼저고 생성이 나중입니다. 찍을 컷이 3개뿐이어도 반나절 1회로 몰아서 끝냅니다.

  1. 컷 리스트를 적고 7컷 옆에 촬영 · AI를 하나씩 답니다. 여기서 그날 찍을 컷 수가 정해집니다.
  2. 반나절 1회로 촬영합니다. 조명을 한 번 세워 두면 그 조명이 촬영 컷 3개의 공통 기준이 됩니다.
  3. 촬영본에서 색이 실물과 가장 가까운 1컷을 기준 컷으로 정하고 파일 이름에 답니다 — 예를 들어 0901_기준컷_제품정면.
  4. 생성은 그다음입니다. 기준 컷을 참고 이미지로 넣고 배경 · 풍경 컷부터 만듭니다.
  5. 편집에서 색 온도 · 밝기 · 속도를 맞추고, 자막은 맨 마지막에 얹습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앞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생성 컷을 먼저 만들어 두면 촬영 당일 조명을 그 화면에 맞춰 세워야 하는데, 조명은 화면보다 훨씬 늦게 바뀝니다. 촬영이 먼저면 기준 컷 1장이 그대로 생성 지시에 들어갑니다.

넘기기 전에 무엇을 봅니까?

다 붙인 뒤에는 세 가지 방식으로 한 번씩 봅니다.

  • 소리를 끄고 — 톤이 튀는 컷은 소리 없이 볼 때 먼저 눈에 걸립니다.
  • 휴대폰 화면으로 — 실제로 보게 되는 크기입니다. 자막 글자 크기도 여기서 정해집니다.
  • 정지 화면으로 — 제품이 나오는 컷을 세워 놓고 실물을 옆에 두어 색 · 형태 · 표기를 나란히 봅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컷 리스트 오른쪽에 칸을 하나 만들어 컷마다 촬영과 AI 중 하나를 적으십시오. 촬영이라고 적힌 줄만 세면 그 숫자가 이번에 반나절 동안 찍을 컷 목록이 됩니다.

FacebookX
24시간 내 견적 받기
카카오톡 상담식스원 고객센터 카카오톡 채널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