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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30초 구성표와 장르별 예시 4개

북 트레일러를 30초 구성표 겸 대본 양식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사전 풀이와 화면을 채우는 방법 세 가지, 소설 · 에세이 · 실용서 · 그림책 예시, 인용 문장 · 그림 · 음악 권리 확인표, 세 판을 올리는 순서와 공모전 요강에서 볼 것을 담았습니다.

북 트레일러, 30초 구성표와 장르별 예시 4개 — 식스원 블로그

북 트레일러는 줄거리를 요약하는 영상이 아니라 책 속 한 문장 · 핵심 질문 · 표지로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을 만드는 영상입니다. 사전 풀이는 1~3분 길이지만, SNS와 판매처에 먼저 올릴 판은 30초로 따로 만들어 두면 쓰임이 넓습니다. 30초는 문장 인용 → 장면 3개 → 질문 → 표지 · 출간일 순서로 짜고, 장면 이미지는 책 속 묘사를 바탕으로 AI로 만들되 표지 · 저자 이름 · 출간일 · 판매처는 확정된 자료 그대로 넣습니다.

북 트레일러 뜻 — 무엇을 보여 주나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북 트레일러를 새로 출간된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려고 만드는 1~3분 길이의 영상으로 풀이하고, 책의 내용 · 주제 · 캐릭터 소개 따위를 담는다고 설명합니다. 영화 예고편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출발점이 다릅니다. 영화는 찍어 둔 장면에서 고르면 되고, 책은 화면으로 쓸 장면이 없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화면을 무엇으로 채울지부터 정합니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글자 화면 — 책 속 문장을 화면에 한 줄씩 띄웁니다. 드는 품이 가장 적고, 문장이 강한 소설 · 에세이에 맞습니다.
  • 표지 · 그림 움직이기 — 표지 그림이나 본문 그림의 일부만 천천히 움직입니다. 만드는 법은 무빙 포스터, 만드는 법 3가지와 매체별 규격표와 같습니다.
  • AI로 만든 장면 — 책 속 공간 · 물건 · 날씨 묘사를 바탕으로 AI 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장면을 채웁니다.

어느 방법이든 마지막 화면은 표지입니다. 독자가 서점이나 판매 페이지에서 그 표지를 보고 영상 속 책이라고 바로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북 트레일러 30초 구성은 어떻게 짜나요

다섯 구간으로 나눕니다. 아래 표는 그대로 대본 양식으로 쓸 수 있게 칸을 맞췄고, 채운 내용은 가상의 장편소설 한 권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길이를 더하면 30초입니다.

구간(누적)문장(자막 · 내레이션)화면음악확인할 것
① 0~5초첫 문장 "그해 겨울, 등대는 사흘 동안 불을 켜지 않았다."검은 화면에 문장이 한 줄씩 나타남낮은 현악 한 음인용 쪽수 기록, 저자 · 출판 담당 확인
② 5~17초자막 없음AI 장면 3개, 장면마다 4초 — 눈 덮인 바닷가 등대 · 불 꺼진 등대 창 · 해안 길을 걷는 인물의 뒷모습음악이 점점 커짐인물 얼굴은 보여 주지 않음, 표지 그림과 색을 맞춤
③ 17~22초질문 "불이 꺼진 사흘, 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마지막 장면 위에 자막음악이 멈춤줄거리의 답은 말하지 않음
④ 22~27초제목 · 저자 이름표지 원본 파일 정면 → 살짝 기울어진 입체 표지마지막 음확정 표지 파일, 저자 이름 표기
⑤ 27~30초출간일 · 판매처정지 화면무음출간일 · 판매처가 확정된 뒤에 넣음

표 아래에는 두 줄을 적어 둡니다. 길이 합계(30초)와 자막 글자 수 합계입니다. 자막은 한 화면에 한 줄, 4~5초 구간에 20자 안팎이면 읽힙니다(예시로 가정한 기준). AI 장면을 컷마다 어떻게 지시할지는 AI 스토리보드, 컷 표 양식과 광고 6컷 예시의 칸에 이어 적으면 됩니다.

세로 9:16판과 가로 16:9판은 따로 편집합니다. 유튜브는 2024년 10월 15일 이후 올린 정사각형 · 세로 영상 가운데 3분 이내를 Shorts로 분류하고, 인스타그램은 3분이 넘는 릴스를 새 시청자에게 추천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30초 세로판을 먼저 만들고, 1~2분 가로판은 유튜브 채널과 판매처 상세 페이지용으로 늘립니다.

장르마다 북 트레일러 예시는 어떻게 다른가요

다섯 구간은 같고, 첫 화면과 장면을 채우는 재료가 장르마다 달라집니다. 질문 예시는 모두 가정한 문장입니다.

장르첫 화면장면 3개질문 예시AI 장면 쓰는 정도
소설첫 문장, 또는 사건이 시작되는 문장배경 공간 · 소품 · 인물의 뒷모습"그날 밤 누가 문을 열었나"공간과 분위기 중심으로 넉넉히
에세이독자가 밑줄을 그을 만한 문장창가 · 찻잔 · 산책길 같은 일상 장면"마지막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은 언제였나"저자가 찍은 사진과 섞어 절반 정도
실용서독자가 겪는 문제 한 줄목차 3개를 화면 3장으로"매달 같은 표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있나요"배경에만 쓰고, 본문 도표는 원본 그대로
그림책본문 그림 한 장면원화 3장을 천천히 확대 · 이동아이가 따라 말할 문장 한 줄쓰지 않음 — 원화가 곧 책의 내용

그림책은 그림이 책의 내용이라 AI 장면으로 바꾸면 다른 책처럼 보입니다. 원화를 그대로 쓰고 움직임만 더하며, 그림을 움직이는 범위는 그림 작가와 미리 정합니다. 실용서는 첫 화면에 독자의 문제를 넣으면 "이 책이 내 문제를 다룬다"가 첫 5초 안에 전달됩니다.

인용 문장 · 일러스트 · 음악 권리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북 트레일러 한 편에는 권리를 가진 사람이 여럿 들어갑니다. 출판 쪽에서 직접 만드는 영상이라도 재료마다 계약 범위를 확인해 표로 남깁니다.

재료권리를 가진 쪽확인할 문서확인할 것
본문 문장저자출판 계약서홍보 영상 · SNS에 문장을 쓰는 조항이 있는지
표지 디자인 · 표지 그림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터의뢰 계약서영상에서 움직이거나 잘라 써도 되는지
본문 그림그림 작가그림 계약서확대 · 이동 · 색 보정을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음악작사 · 작곡가, 연주자 · 음반 제작자음원 이용 조건영상 · 상업 이용 · 올릴 플랫폼이 들어 있는지
AI 장면생성 도구를 운영하는 쪽도구 이용약관상업 이용 · 결과물 사용 조건, AI 표시 문구
저자 사진 · 목소리저자 본인동의서쓰는 곳과 기간

저작권법 제63조의 출판권은 저작물을 인쇄 등의 방법으로 문서나 그림으로 발행하는 권리로, 출판권자는 설정 계약에서 정한 대로 원작 그대로 출판할 권리를 가집니다. 영상에 문장과 그림을 쓰는 일이 계약에 들어 있는지는 계약서마다 다르니 해당 조항을 찾아 표에 옮겨 둡니다. 제28조는 보도 · 비평 · 교육 · 연구 등을 위한 정당한 범위의 인용을 허용하는데, 홍보 영상이 여기에 드는지는 해석이 갈릴 수 있어 허락으로 정리해 두는 편이 일이 단순합니다. 해석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 확인을 받습니다.

북 트레일러는 어디에 어떤 순서로 올리나요

한 번 만든 재료로 세 판을 순서대로 냅니다. 일정은 예시이고, 예약 판매 시작일에 맞춰 앞당기거나 늦춥니다.

  1. 출간 2~3주 전 — 30초 세로판을 SNS에 올려 예약 판매와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 이때는 표지와 출간일이 확정돼 있어야 합니다.
  2. 출간일 — 1~2분 가로판을 유튜브에 올리고, 판매처 상세 페이지에 영상을 등록합니다. 판매처마다 등록 방법과 받는 파일이 달라 담당 창구의 안내를 그날 확인합니다.
  3. 출간 2~4주 뒤 — 독자 리뷰 문장 한두 줄로 15초판을 만듭니다. 리뷰 문장은 작성자에게 사용 동의를 받습니다.

세 판 모두 마지막 화면은 같은 표지 · 같은 출간일 표기로 맞춥니다. 파일 이름에 판(30초 · 2분 · 15초)과 내보낸 날짜를 붙여 두면 판매처에 다시 보낼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북 트레일러 공모전에 낼 때 확인할 것

북 트레일러 공모전은 주최마다 요강이 다릅니다. 공고 원문에서 아래 여섯 가지를 먼저 찾아 표시해 둡니다.

  • 대상 도서 — 이미 출간된 책만 되는지, 출간 연도 제한이 있는지
  • 길이 · 규격 — 최대 길이, 화면 비율, 해상도, 파일 형식
  • AI 사용 — 생성 AI 장면을 허용하는지, 허용하면 표시 방법을 정했는지
  • 재료 출처 — 음악 · 이미지 · 글꼴 출처 목록을 함께 내야 하는지
  • 권리 귀속 — 수상작의 이용 권리가 주최 쪽으로 가는지, 출품자도 계속 쓸 수 있는지
  • 책 이미지 사용 — 표지 · 본문 그림을 쓸 때 출판 쪽 허락을 받아 오라는 조건이 있는지

요강 읽는 순서와 제작 일정 잡는 법은 AI 영상 공모전, 출품 규정 점검표와 제작 일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북 트레일러는 몇 분으로 만드나요?

사전 풀이는 1~3분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보여 줄 판은 짧게 만들어 두어야 SNS · 판매처 어디에나 올릴 수 있습니다. 30초판을 먼저 만들고, 같은 재료로 15초판(문장 · 장면 1개 · 표지)과 1~2분판(장면 추가 · 저자 한마디)을 줄이거나 늘리면 장면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책 내용을 AI 장면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책 속 묘사를 바탕으로 공간 · 물건 · 날씨 장면을 만드는 방식은 쓸 수 있고, 장면 목록은 저자와 출판 담당의 확인을 받습니다. 주인공 얼굴은 독자마다 떠올리는 모습이 다르고 표지 그림과 어긋날 수 있어 뒷모습 · 손 · 실루엣으로 둡니다. AI로 만든 장면이 들어가면 영상 끝 화면이나 설명란에 "일부 장면은 AI로 만들었습니다" 한 줄을 넣습니다.

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나요?

표지가 나오는 마지막 구간(22~30초)만 비워 두고 앞 22초를 먼저 편집합니다. 시안 표지로 공개하면 출간된 책과 표지가 달라 독자가 판매처에서 같은 책을 찾기 어렵습니다. 표지가 확정되면 그 구간만 바꿔 끼워 내보냅니다.

저자가 직접 나와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30초판은 책 문장과 장면만으로 만들고, 저자 출연은 1~2분판 끝에 10초 한마디로 붙이는 방식이 가볍습니다. 저자 얼굴 · 목소리를 쓰면 쓰는 곳과 기간을 적은 동의를 받고, 저자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AI로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오늘 할 일

책에서 첫 화면에 쓸 문장 후보 세 개를 골라 쪽수와 함께 적어 보십시오. 세 문장 가운데 줄거리를 설명하지 않고도 다음이 궁금해지는 문장이 첫 5초가 됩니다.

이어서 읽기 — 티저 영상, 15초 3편 구성표와 공개 일정표 · 책 목업, 방식 3가지 비교표와 책등 두께 계산 · 공연 홍보, 개막 8주 일정표와 티저 대본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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