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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르기, 무료 도구 4가지와 무손실 순서

동영상 자르기를 무료 도구 4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윈도우 사진 앱 · 맥 QuickTime Player · 아이폰 · 갤럭시 기본 앱으로 자르는 순서와 원본을 남기는 저장 선택지, 다시 인코딩하지 않는 무손실 자르기가 키프레임에서 잘리는 이유, 자른 파일의 화질을 원본과 견주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동영상 자르기, 무료 도구 4가지와 무손실 순서 — 식스원 블로그

동영상 자르기는 앞뒤만 잘라 낼 때와 중간을 여러 번 잘라 붙일 때 고를 방법이 다릅니다. 앞뒤만 자를 때는 영상을 다시 압축(재인코딩)하지 않고 남길 구간의 데이터만 복사하는 무손실 자르기를 쓰면 해상도 · 비트레이트가 원본 그대로이고, 거의 복사하는 시간만 걸립니다. 대신 시작점이 키프레임 단위로 맞춰져 원하는 지점보다 조금 앞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간을 여러 번 잘라 붙이거나 프레임 하나까지 맞춰야 할 때만 편집 프로그램에서 잘라 한 번 내보냅니다.

설치 없이 쓰는 운영체제 기본 앱 — 윈도우 사진 앱 · 맥 QuickTime Player · 아이폰 사진 · 갤럭시 갤러리 — 으로도 앞뒤를 자를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인코딩하는지는 공식 도움말에 적혀 있지 않아, 자른 파일의 정보를 원본과 견줘 확인합니다. 확인하는 법은 아래 "자르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절에 있습니다.

동영상 자르기 — 무료로 하는 방법은 몇 가지인가요

무료로 자르는 방법은 네 가지입니다. 메뉴 이름은 2026년 10월 15일에 각 회사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한 것이고, 앱 버전에 따라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방법설치원본은 어떻게 되나자르는 정밀도다시 인코딩맞는 일
윈도우 사진 앱없음(기본 앱)"복사로 저장"이면 원본이 남고, 옆 드롭다운의 "저장"은 원본을 덮어씀아래 슬라이더로 시작 · 끝 표식도움말에 표시 없음회의 녹화 · 화면 녹화의 앞뒤 정리
맥 QuickTime Player없음(기본 앱)다듬은 뒤 파일 › 저장에서 새 이름으로 저장노란색 핸들을 길게 누르면 프레임 단위로 보임도움말에 표시 없음촬영본 · 화면 기록의 앞뒤 정리
폰 기본 앱(아이폰 사진 · 갤럭시 갤러리)없음(기본 앱)아이폰은 "비디오 저장"(나중에 복귀 가능)과 "새로운 클립으로 비디오 저장"(원본이 따로 남음) 가운데 고름프레임 뷰어 · 흰색 막대를 손가락으로도움말에 표시 없음찍은 자리에서 바로 보낼 짧은 영상
무손실 자르기 프로그램(오픈소스 LosslessCut 등)필요(직접 내려받는 실행 파일은 무료, GPL 2.0)원본은 그대로 두고 새 파일로 내보냄키프레임 단위 — 시작점이 보통 가장 가까운 앞 키프레임으로 맞춰짐하지 않음(데이터를 거의 그대로 복사)긴 촬영본 · 녹화본을 화질 그대로 자를 때

중간을 여러 번 잘라 이어 붙이는 일은 편집 프로그램이 맡습니다. 윈도우 사진 앱에서 "Clipchamp 비디오 편집기에서 편집"으로 넘어가는 Clipchamp는 개인 계정 무료 플랜에서 1080p까지 워터마크 없이 내보내고, 4K 내보내기는 Microsoft 365 유료 구독에 들어 있다고 Microsoft가 안내합니다. 캡컷의 무료 범위와 상업적 이용 조건은 캡컷 사용법, 편집 8단계와 상업적 이용 조건표에 정리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은 결과를 새로 인코딩해 내보내므로, 해상도 · 프레임을 원본과 같게 고릅니다. 무손실 자르기 프로그램은 공식 안내에 적힌 내려받기 경로(개발자 GitHub · 공식 앱 스토어)에서만 받습니다.

PC에서 동영상 자르기 — 윈도우와 맥은 어떻게 하나요

윈도우 — 사진 앱

  1. 작업 표시줄 검색 상자에 "사진"을 입력해 사진 앱을 열고, 자를 비디오를 고릅니다.
  2. 화면 맨 위의 "트리밍"을 누릅니다(단축키 Ctrl + E).
  3. 아래쪽 슬라이더를 끌어 시작 표식과 끝 표식을 맞춥니다.
  4. "복사로 저장"을 누릅니다. 옆 드롭다운의 "저장"은 원본을 덮어쓰므로, 원본을 남기려면 복사로 저장을 고릅니다.

맥 — QuickTime Player

  1. QuickTime Player로 영상을 열고 편집 › 다듬기를 고릅니다.
  2. 다듬기 막대의 노란색 핸들을 끕니다. 핸들 바깥이 잘려 나갈 부분입니다.
  3. 더 정확히 맞추려면 핸들을 길게 누르고 있습니다. 클립의 개별 프레임이 나타납니다.
  4. "다듬기"를 누른 뒤 파일 › 저장에서 이름과 위치를 정해 저장합니다.

저장한 파일 이름 끝에는 "_trim"처럼 표시를 붙여 원본과 나눕니다. 같은 폴더에 원본과 자른 파일이 섞이면 편집이나 전달 때 엉뚱한 파일을 고르기 쉽습니다.

폰에서 동영상 자르기는 어떻게 하나요

아이폰 — 사진 앱

  1. 사진 앱에서 비디오를 열고 편집 버튼을 누릅니다.
  2. 비디오 아래 프레임 뷰어의 한쪽 끝을 끌어 시작과 끝을 정한 뒤 "완료"를 누릅니다.
  3. "비디오 저장"은 다듬은 비디오만 남기고, "새로운 클립으로 비디오 저장"은 원본과 자른 영상을 둘 다 남깁니다. 비디오 저장으로 덮었더라도 다시 편집 화면에서 "복귀"를 누르면 되돌릴 수 있고, 새 클립으로 저장한 영상은 원본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갤럭시 — 갤러리 앱

  1. 갤러리 앱에서 영상을 고르고 편집(연필 모양) 아이콘을 누릅니다.
  2. 자르기(트림) 아이콘을 누르고, 화면 아래 흰색 막대를 끌어 시작과 끝을 정합니다.
  3. 저장합니다. 원본을 따로 남기는 저장 메뉴가 있는지는 One UI 버전마다 달라, 저장하기 전에 메뉴를 한 번 펼쳐 봅니다.

삼성 도움말은 이 동영상 편집기를 갤럭시 S20 이후 모델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폰에서 자른 영상을 편집 프로그램으로 옮겨 다시 다듬을 계획이면, 폰에서는 앞뒤만 넉넉히 자르고 세밀한 자르기는 PC에서 한 번에 합니다 — 두 번 다시 인코딩되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자르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 무손실 자르기는 왜 키프레임에서 잘리나요

동영상 자르기에서 화질은 자르는 일이 아니라 다시 인코딩하는 일에서 떨어집니다. 편집 프로그램은 잘라 붙인 결과를 새로 압축해 내보내고, 이때 고른 비트레이트가 원본보다 낮으면 화질이, 높으면 용량이 커집니다. 무손실 자르기는 압축된 데이터를 풀지 않고 남길 구간만 복사하므로 화질이 그대로입니다.

대신 시작점을 마음대로 고를 수 없습니다. 압축된 영상은 일정 간격마다 화면 전체를 담은 키프레임을 두고, 그 사이 프레임에는 앞 화면과 달라진 부분만 담습니다. 다시 인코딩하지 않으면 키프레임에서만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무손실 자르기 프로그램의 안내도 시작점이 보통 가장 가까운 앞 키프레임으로 맞춰진다고 적습니다. FFmpeg 문서 역시 다시 인코딩하지 않는 복사 방식에서는 키프레임과 지정한 위치 사이 구간이 남는다고 설명합니다. 키프레임 간격은 파일마다 다르고, 무손실 자르기 프로그램에서는 타임라인의 세로줄로 보입니다.

기본 앱으로 자른 파일이 다시 인코딩됐는지는 아래 네 가지를 원본과 견줘 봅니다. 파일 정보는 윈도우에서 파일 속성의 "자세히" 탭, 맥에서 QuickTime Player의 윈도우 › 동영상 인스펙터 보기(Command-I)에서 봅니다.

견줄 것무손실로 잘렸다면다시 인코딩됐다면
해상도 · 프레임원본과 같음저장 설정에 따라 바뀔 수 있음
비트레이트(데이터 속도)원본과 거의 같음원본과 달라지는 경우가 많음
저장에 걸린 시간파일을 복사하는 정도영상이 길수록 오래 걸림
용량남긴 길이에 거의 비례길이와 비례하지 않음

예를 들어 원본이 10분에 600MB인 파일에서 앞뒤를 빼고 8분을 남겼다면, 무손실로 잘린 파일은 480MB 안팎입니다(600 × 8 ÷ 10, 예시로 가정한 값). 300MB나 900MB처럼 크게 벗어나면 다시 인코딩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잘라 낸 구간과 남긴 구간의 움직임이 크게 다르면 무손실이어도 차이가 나므로 비트레이트와 함께 봅니다.

프레임 단위로 정확히 자르려면 어떻게 하나요

  1. 어긋나도 되는지 먼저 정합니다. 회의 녹화 · 촬영본 정리처럼 앞에 몇 프레임이 더 붙어도 되는 파일은 무손실 자르기로 끝냅니다.
  2. 첫 프레임이 정해진 영상은 편집 프로그램에서 자릅니다. 광고 소재처럼 정확한 장면에서 시작해야 하면 편집 프로그램에서 프레임 단위로 자르고 한 번만 내보냅니다. 해상도 · 프레임은 원본 값 그대로, 비트레이트는 올릴 곳 기준으로 고릅니다 — 값은 영상 내보내기 설정 — 해상도와 비트레이트에 있습니다.
  3. 실험 기능은 결과를 재생해 확인합니다. 무손실 자르기 프로그램에는 키프레임 사이에서도 자를 수 있게 하는 실험 기능(스마트 컷)이 있지만, 안내문에 많은 파일에서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4. 내보낸 파일의 처음과 끝을 재생합니다. 처음 3초와 마지막 3초에서 화면이 멈추거나 소리가 어긋나지 않는지 봅니다. 시작점을 몇 프레임 옮겨 다시 내보내면 맞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른 파일을 메신저 · 메일 한도에 맞춰 보내야 한다면 자르기를 먼저 끝낸 뒤 줄입니다. 길이를 줄이는 것이 화질을 가장 덜 잃는 첫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 이어지는 순서는 동영상 용량 줄이기, 설정표와 무료 도구 4가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른 영상이 원본보다 용량이 커졌어요. 왜 그런가요?

저장하면서 다시 인코딩됐고, 그때 원본보다 높은 비트레이트가 쓰인 경우입니다. 휴대폰 촬영본처럼 원본 비트레이트가 낮은 파일을 편집 프로그램의 기본값으로 내보내면 생길 수 있습니다. 앞뒤만 잘랐다면 무손실 자르기로 다시 자르고, 편집이 필요하면 내보내기 창의 비트레이트를 원본 파일 정보의 값에 가깝게 맞춥니다.

무손실로 잘랐더니 앞에 1초쯤이 더 붙어 있어요.

시작점이 앞 키프레임으로 맞춰진 것입니다. 시작점을 원하는 키프레임보다 몇 프레임 뒤로 옮겨 다시 내보내 보고, 그래도 맞지 않으면 그 파일만 편집 프로그램에서 프레임 단위로 잘라 내보냅니다. 앞부분 1초가 남아도 되는 용도라면 그대로 씁니다.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잘라도 되나요?

설치 없이 빠르지만 자르는 동안 파일이 그 사이트의 서버로 올라갑니다. 공개 전 제품, 알아볼 수 있는 얼굴, 고객 자료가 담긴 영상은 기본 앱이나 설치형 프로그램으로 자릅니다. 사이트를 쓸 때는 무료로 올릴 수 있는 용량과 결과물 워터마크 여부를 올리기 전에 확인합니다.

영상 중간 부분만 빼려면 어떻게 하나요?

기본 앱의 트리밍은 시작과 끝만 정하므로, 중간을 빼려면 편집 프로그램에서 뺄 구간의 앞뒤를 분할해 지우고 이어 붙여 내보냅니다. 무손실 자르기 프로그램에서도 남길 구간을 여러 개 지정해 한 파일로 내보낼 수 있지만, 구간마다 시작점이 키프레임에 맞춰지는 것은 같습니다.

오늘 할 일

이번 주에 자를 영상 하나를 골라 원본 파일 정보에서 해상도 · 프레임 · 비트레이트 세 값을 적어 두고, 쓰는 기본 앱으로 앞뒤를 자른 뒤 같은 세 값을 견주십시오. 비트레이트가 크게 달라졌다면 그 앱은 다시 인코딩하는 것이니, 화질이 중요한 촬영본은 무손실 자르기 프로그램으로 자릅니다.

이어서 읽기 — MP3 편집, 무료로 자르기·합치기·볼륨 맞추기 · 동영상 합치기, 해상도 다른 파일 붙이는 순서 · 동영상 소리 제거, 경우별 방법표와 폰·PC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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