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상 제작, 형식 3가지 비용 비교표
교육 영상 제작을 맡기기 전에 정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촬영 · 모션그래픽 · AI 강사 세 형식의 견적 단위 비교, 견적 항목 일곱 가지, 준비 순서와 업체 고르는 기준, 법정 교육에 쓸 때 확인할 기준을 담았습니다.

교육 영상 제작은 형식 고르기에서 시작합니다. 강사의 설명이나 현장 동작을 찍는 촬영형, 그림과 글자로 풀어 주는 모션그래픽형, 원고를 가상 발표자가 읽는 AI 강사형 — 셋은 견적을 세는 단위와 고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해마다 바뀌는 내용은 고치기 쉬운 형식으로, 장비 조작처럼 동작을 보여 줘야 하는 내용은 촬영으로 고릅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처럼 법으로 정한 교육에 쓸 영상이라면 교육 방법 기준부터 확인합니다 — 영상만으로 채울 수 없는 과정이 있습니다.
교육 영상 제작 형식은 무엇이 있고 비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셋을 나란히 놓으면 견적이 무엇에 비례해 늘어나는지와 시간이 드는 곳이 갈립니다.
| 형식 | 견적을 세는 단위 | 기간이 드는 곳 | 고치는 방법 | 어울리는 주제 |
|---|---|---|---|---|
| 촬영형(강의 · 현장 시연) | 촬영 일수 × 카메라 대수, 편집 분량(슬라이드 합성 포함), 외부 강사 섭외 | 강사 일정 맞추기와 촬영 | 말을 바꾸려면 다시 찍음. 자막 · 슬라이드는 편집에서 고침 | 대표 · 리더 메시지, 경험과 사례, 장비 조작 · 보호구 착용 시연 |
| 모션그래픽형 | 장면 수, 새로 그릴 그림 수, 내레이션 길이 | 스타일 확정과 애니메이션 작업 | 글자 · 숫자는 작업 파일에서 바로 고치고, 흐름을 바꾸면 그 장면을 다시 만듦 | 절차 · 규정 · 결재 흐름, 정보보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 |
| AI 강사형 | 생성 분량(분) × 언어 수, 도구 이용 기간, 화면 합성 | 원고 확정과 검수 | 원고를 고쳐 다시 생성 | 자주 바뀌는 제도 안내, 여러 언어 버전 |
한 과정 안에서 섞어도 됩니다. 회사 소개 · 대표 메시지와 장비 시연은 촬영형, 규정 설명은 모션그래픽형이나 AI 강사형으로 나누는 식입니다. AI 강사 영상을 만드는 순서와 직원을 복제할 때 받는 동의는 AI 강사, 가상 발표자로 교육 영상 만드는 순서에 있습니다.
교육 영상 제작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교육 영상 견적은 분량과 편수가 뼈대이고, 나머지 여섯 항목이 그 위에 붙습니다. 「견적 요청에 적을 것」 칸을 채워 보내면 여러 곳의 견적을 같은 조건으로 놓고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금액을 움직이는 것 | 견적 요청에 적을 것 |
|---|---|---|
| 분량 · 편수 | 전체 분량과 편 수, 편마다 붙는 시작 · 끝 화면 | 전체 몇 분을 몇 편으로 |
| 원고 | 원고를 누가 쓰는지, 현업 검수 횟수 | 원고 · 교안이 있는지 |
| 출연자 | 사내 강사 · 외부 강사 · 성우 · AI 발표자 | 출연자 수와 촬영 시간 |
| 촬영 | 장소(스튜디오 · 현장) · 일수 · 카메라 대수 | 촬영 장소와 시연 장면 수 |
| 그래픽 | 슬라이드 다시 디자인, 모션그래픽 장면 수 | 슬라이드 파일 유무, 그래픽 비중 |
| 자막 · 다국어 | 한국어 자막, 외국어 자막 · 더빙 언어 수 | 언어 목록 |
| 올릴 곳 | 사내 학습 시스템(LMS)에 올리는 파일 형식 · 퀴즈 | 올릴 곳과 요구 형식 |
예를 들어 30분짜리 신입 온보딩을 10분씩 3편으로 나누고, 1편 회사 소개 · 대표 인사는 촬영형, 2 · 3편 제도 안내는 AI 강사형으로 만든다고 적어 보냅니다(예시로 가정한 구성). 편마다 견적이 따로 돌아와, 형식을 바꿨을 때 금액이 어디서 움직이는지 보입니다.
교육 영상은 어떤 순서로 준비하나요
- 학습 목표 — 편마다 「본 사람이 끝나고 할 수 있는 일」 한 문장. 예: 「보호구 네 가지를 순서대로 착용한다」.
- 편 나누기 — 목표 하나에 한 편. 목표가 둘이면 두 편으로 나눕니다.
- 원고 — 말할 문장을 그대로 씁니다. 말하는 속도를 1분에 300자 안팎으로 잡으면 10분 영상은 3,000자 안팎입니다(예시로 가정한 속도).
- 화면 자료 — 슬라이드 원본 · 도면 · 현장 사진 · 장비 목록을 모읍니다. 슬라이드는 16:9 가로로 맞춥니다.
- 촬영 · 제작 — 현장 시연은 실제 작업 장소에서, 작업을 멈춘 시간에 찍습니다.
- 현업 검수 — 안전 · 인사 · 해당 부서 담당자 한 사람이 사실과 절차를 확인합니다.
- 자막 · 올리기 — 자막을 붙이고 학습 시스템에 올려 끝까지 재생되는지 확인합니다.
1~4번이 모이면 한 장으로 묶어 넘깁니다. 목적 · 대상 · 핵심 메시지 · 길이를 한 장에 쓰는 법은 영상 기획안 쓰는 법, 한 장 양식과 칸별 예시와 같습니다.
교육 영상 제작 업체는 어떻게 고르나요
같은 형식의 샘플부터 보고, 나머지 네 가지는 견적을 받을 때 함께 물어 나란히 적습니다.
- 같은 형식의 샘플 — 고르려는 형식(강의 · 모션 · AI 강사)의 교육 영상을 5분 이상 이어서 봅니다. 교육 영상은 끝까지 보는 영상이라 중간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 원고 작업 범위 — 원고를 써 주는지, 받은 원고를 다듬는지, 현업 검수를 몇 번 받는지.
- 수정 방식 — 편마다 몇 회인지, 촬영 뒤 문장이 바뀌면 다시 찍는지 자막으로 대신하는지.
- 납품 파일 — 편집 원본 · 슬라이드 원본 · 자막 파일(SRT) 포함 여부. 내년에 숫자만 바꿔 다시 쓸 수 있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 올릴 곳 대응 — 사내 학습 시스템이 요구하는 파일 형식에 맞춰 주는지.
안전 교육 · 법정 의무 교육에 쓸 영상은 무엇을 확인하나요
법으로 정한 교육은 영상을 만들기 전에 교육 방법의 기준부터 봅니다. 두 가지 예를 2026년 9월 법제처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교육 | 근거 | 영상으로 할 때 확인할 것 |
|---|---|---|
|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정기 · 채용 시 · 작업내용 변경 시 · 특별교육) |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안전보건교육규정(고용노동부 고시) | 사업주가 직접 할 때 형태는 집체 · 현장 · 인터넷 원격 · 비대면 실시간 교육 가운데 하나나 혼합입니다. 특별교육은 총 교육시간의 3분의 2 이상,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은 그해 총 교육시간의 2분의 1 이상을 집체 · 현장 · 비대면 실시간으로 합니다. 인터넷 원격교육을 여러 과목으로 짜면 과목당 1시간(60분) 이상, 그중 강의 동영상 50%(30분) 이상입니다. 강사가 직접 나오지 않는 동영상 · 만화는 자격을 갖춘 강사가 내용을 감수하는 등 제작에 참여합니다 |
|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 연 1회 이상, 관련 법령 · 사업장의 처리 절차와 조치 기준 · 고충상담과 구제 절차 등을 담습니다. 인터넷 사이버 교육으로 할 수 있지만, 자료를 배포 · 게시하거나 메일만 보내 전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교육으로 보지 않습니다(상시 10명 미만 사업 등은 교육자료 게시 · 배포로 할 수 있음) |
그래서 한 편을 만들기 전에 세 가지를 정합니다 — 어느 교육의 몇 시간에 쓰는지, 누가 언제 끝까지 봤는지 수강 기록을 어디에 남기는지, 강사 감수를 누가 하는지. 만든 영상이 그 교육으로 인정되는지는 과정과 사업장 사정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나 안전보건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다른 법정 교육은 해당 법령 원문과 담당 기관 안내를 따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육 영상을 AI로 만들 수 있나요?
원고를 가상 발표자가 읽는 AI 강사형으로 만들 수 있고, 원고만 고쳐 다시 만들 수 있어 자주 바뀌는 안내에 맞습니다. 직원의 얼굴 · 목소리를 복제한다면 촬영 전에 본인 동의부터 받고, 장비 조작 같은 실제 동작은 사람이 찍습니다.
교육 영상 한 편은 몇 분으로 만드나요?
학습 목표 하나에 한 편을 두고 원고 분량으로 길이를 정합니다. 말하는 속도를 1분 300자로 가정하면 원고 1,500~3,000자가 5~10분입니다(예시로 가정한 속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인터넷 원격교육으로 하면서 여러 과목으로 짤 때는 안전보건교육규정에 과목당 1시간 이상, 그중 강의 동영상 50%(30분) 이상이라는 기준이 있어 편을 과목 단위로 묶습니다. 다른 법정 교육은 해당 법령을 따릅니다.
외국인 근로자용 다국어 교육 영상은 어떻게 만드나요?
한국어 원고를 먼저 확정한 뒤 번역합니다. 화면 속 글자를 줄이고 자막 · 내레이션으로 전하면 언어를 늘릴 때 손이 덜 갑니다. 번역본은 그 언어를 쓰는 사람이 읽어 현장 용어가 맞는지 확인하고, 작업 순서는 영상 자막과 번역, 대본부터 하는 순서를 따릅니다.
오늘 할 일
만들 교육 목록을 한 줄씩 적고, 옆에 세 칸 — 「법정 교육인가」 「1년 안에 내용이 바뀌나」 「동작을 보여 줘야 하나」 — 을 채우십시오. 법정 교육이면 교육 방법 기준 확인이 먼저이고, 동작을 보여 줘야 하면 촬영형, 자주 바뀌는 내용이면 모션그래픽형이나 AI 강사형이 첫 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