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만들기, 장수·사이즈·문장 길이 기준
카드뉴스 만들기의 기준은 첫 장 한 문장, 한 장에 한 가지, 마지막 장의 행동입니다. 비율별 사이즈와 장별 글자 수, 저장 형식까지 만드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카드뉴스 만들기는 세 가지 규칙으로 요약됩니다 — 첫 장의 한 문장으로 멈추게 하고, 한 장에는 한 가지만 말하고, 마지막 장에 다음 행동을 둡니다. 사이즈는 올릴 자리가 정하고, 장수와 문장 길이는 휴대폰 화면에서 읽히는 양이 정합니다. 인스타그램 피드라면 가로 1,080px에 3:4나 4:5 세로형으로 만들고, 핵심 장은 3~5개로 잡습니다.
카드뉴스 만들기, 무엇부터 정하나요
카드뉴스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옆으로 넘기며 읽게 만든 게시물입니다. 인스타 카드뉴스는 사진 여러 장을 한 게시물로 묶는 기능으로 올리고, 한 게시물에 사진과 동영상을 20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무엇부터 정하느냐의 답은 문장입니다. 디자인 틀을 먼저 고르면 칸을 채우는 글이 되고, 문장을 먼저 정하면 그 문장을 보여 주는 디자인이 됩니다. 세 규칙을 장으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첫 장 — 멈추게 하는 한 문장. 문제형 · 숫자형 · 결론형 중 하나로 쓰고, 12자 안팎 · 두 줄을 넘기지 않습니다.
- 가운데 장 — 한 장에 방법이나 사실 하나. 두 가지를 말하려면 두 장으로 나눕니다.
- 마지막 장 — 저장 · 공유 · 링크 · 문의 중 하나만 고릅니다. 링크를 고른다면 「프로필 링크에서」처럼 누를 자리를 함께 적습니다.
카드뉴스 제작을 누가 하든, 이 세 줄을 먼저 적어 두면 디자인을 시작할 때 기준이 됩니다.
비율과 사이즈는 무엇으로 고르나요
카드뉴스 사이즈는 비율로 먼저 고르고 픽셀은 거기에 맞춥니다. 인스타그램 도움말은 사진을 가로 최대 1,080px로 올리고, 가로세로 비율이 1.91:1부터 3:4 사이인 사진은 원래 해상도대로 둔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9월 확인). 아래 크기는 가로 1,080px를 기준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 비율 | 가로 1,080px일 때 | 보이는 자리 | 잘리는 곳 |
|---|---|---|---|
| 1:1 | 1,080 × 1,080px | 피드 | 피드에서는 그대로 보입니다. 세로형보다 화면을 적게 차지합니다 |
| 4:5 | 1,080 × 1,350px | 피드 | 피드에서는 그대로 보입니다. 3:4보다 조금 짧습니다 |
| 3:4 | 1,080 × 1,440px | 피드 | 도움말상 피드 사진의 가장 긴 세로 비율입니다. 이보다 길면 잘립니다 |
| 9:16 | 1,080 × 1,920px | 스토리 · 릴스 | 피드에 올리면 3:4로 잘립니다. 스토리 · 릴스에서는 위아래에 계정 이름과 버튼이 겹칩니다 |
인스타 카드뉴스 사이즈를 하나로 정한다면 3:4를 먼저 봅니다. 도움말의 지원 범위에서 가장 긴 세로 비율이라 피드에서 화면을 가장 크게 차지합니다. 같은 파일을 다른 채널에도 올릴 계획이면 그 채널이 받는 비율을 먼저 확인하고, 두 곳이 모두 받는 비율로 맞춥니다.
한 게시물 안에서는 비율을 하나로 통일합니다. 여러 장을 한 게시물로 올리면 처음 고른 방향(정사각형 · 세로 · 가로)이 모든 장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비율이 섞인 원고는 올리는 순간 일부 장의 가장자리가 잘립니다.
프로필 격자 미리보기는 칸 모양이 게시물과 달라 가장자리가 잘려 보일 수 있습니다. 표지의 글자와 제품은 가운데에 모으고, 예를 들어 좌우 140px · 위아래 80px 안에는 글자를 두지 않습니다. 비율별 원본을 관리하는 방법은 배너 · 썸네일 사이즈 글과 같고, 스토리에도 올린다면 같은 원고로 9:16 판을 따로 만듭니다.
장별 구성은 어떻게 하나요
아래는 카드뉴스 만들기 예시로 가정한 8장 구성입니다. 글자 수는 휴대폰에서 읽히는 크기를 지켰을 때 한 장에 들어가는 양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 장 | 역할 | 글자 수 기준 |
|---|---|---|
| 1장 표지 | 멈추게 하는 한 문장 | 12자 안팎 · 두 줄 이내 |
| 2장 문제 | 읽는 사람이 겪는 상황 | 제목 한 줄과 본문 40자 |
| 3~6번째 장 · 핵심 | 한 장에 방법 · 사실 하나 | 제목 15자와 본문 60자 안팎 |
| 7장 정리 | 앞 내용을 세 줄 목록으로 | 3줄 · 줄당 15자 |
| 8장 행동 | 저장 · 공유 · 링크 · 문의 중 하나 | 한 문장과 계정 이름 |
본문 60자는 계산에서 나온 값입니다. 예를 들어 폭 390px인 휴대폰 화면에서는 가로 1,080px 카드가 약 36%로 줄어듭니다. 카드에 40px로 쓴 글자는 화면에서 약 14px가 되는데, 홈페이지 본문(16px 안팎)보다 작아 이보다 줄이면 읽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40px를 본문 글자의 하한으로 잡으면(예시로 정한 값), 좌우 여백을 빼고 한 줄에 20자 남짓이 들어가 세 줄이면 60자 안팎입니다.
표지 글자는 훨씬 크게 씁니다. 프로필 격자에서는 카드가 휴대폰 폭의 3분의 1 크기로 줄어드는데, 폭 390px 휴대폰이라면 칸 폭이 약 130px입니다. 표지 글자를 120px로 써야 격자에서도 약 14px로 보이고, 이 크기로는 한 줄에 여섯 자 안팎이 들어가 두 줄이면 12자 안팎입니다(예시로 계산한 값).
카드뉴스 구성에서 핵심 장은 3~5개가 알맞습니다. 핵심이 다섯 개를 넘으면 한 편에 주제가 둘 들어가 있지 않은지 먼저 봅니다. 카드에 다 넣지 못한 설명과 출처는 게시물 설명란에 적습니다 — 카드는 짧게 두고 설명란이 긴 글을 맡습니다.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여섯 단계입니다. 1~3단계는 글 파일에서, 4~6단계는 디자인 도구와 휴대폰에서 합니다. 글 파일에서 시작해 디자인을 나중에 하는 순서는 회사소개서 만드는 법과 같습니다.
- 한 줄 메시지 — 끝까지 본 사람이 기억할 문장 하나를 먼저 적습니다. 표지 문장이 질문이라면 이 문장은 그 답입니다. 한 문장으로 써지지 않으면 주제가 둘이라는 뜻이니 두 편으로 나눕니다.
- 원고 — 글 파일에 장마다 제목과 본문을 씁니다. 본문이 60자를 넘는 장은 이 단계에서 두 장으로 나눕니다.
- 장 나누기 — 위 표에 원고를 옮겨 7~9장으로 맞춥니다. 핵심 장끼리 순서를 바꿔 보고, 앞 장을 건너뛰어도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 템플릿 — 표지 · 본문 · 마지막 장 틀 세 개를 만들고 글자 위치 · 크기 · 색을 고정합니다. 색은 배경 · 글자 · 강조 세 가지로 묶어 둡니다. 카드뉴스 디자인이 편마다 달라지지 않아야 계정 전체가 한 묶음으로 보입니다.
- 휴대폰에서 글자 크기 확인 — 내보낸 이미지를 휴대폰으로 옮겨 실제 크기로 넘겨 봅니다. 화면 밝기를 낮춘 상태에서도 본문이 읽히면 통과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표지만 보여 주고 무슨 이야기인지 말해 보게 하면 표지 문장도 함께 확인됩니다.
- 저장 · 업로드 — 파일 이름 앞에 01 · 02 번호를 붙이고, 올릴 때 번호 순서대로 한 장씩 누릅니다. 누른 순서가 게시 순서입니다. 올린 뒤에는 장 순서를 바꾸거나 장을 뺄 수는 있어도 새 장을 더할 수 없으니, 올리기 전에 전체를 한 번 더 넘겨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장이 적당한가요
7~9장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인스타그램은 한 게시물에 20개까지 올릴 수 있지만, 장이 늘수록 한 장 한 장에 넘길 이유가 있어야 끝까지 읽힙니다. 핵심이 다섯 개를 넘으면 한 편에 몰아넣기보다 두 편으로 나눠 올리는 편이 다음 편으로 이어 가기에도 좋습니다.
폰트는 무엇을 써도 되나요
사용 범위에 상업적 이용과 이미지 제작이 허용된 서체를 씁니다. 무료 서체도 허용 범위가 서체마다 다르니, 받은 페이지에서 그 줄을 캡처하고 확인한 날짜를 남깁니다. 어디를 열어 보는지는 폰트 사용 범위 확인에 있습니다. 한 편에는 제목용과 본문용 두 종까지만 쓰고, 본문은 가는 굵기를 피합니다 — 가는 글자는 줄어든 화면에서 먼저 흐려집니다.
PNG와 JPG 중 무엇으로 저장하나요
글자가 많은 장은 PNG로 저장합니다. JPG는 저장할 때 정보를 버리는 방식이라 글자 테두리에 얼룩이 남기 쉽습니다 — 형식별 차이는 사진 파일 형식 고르는 법에 있습니다. 사진이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은 JPG도 괜찮습니다. 인스타그램은 가로 1,080px보다 큰 사진을 1,080px로 줄여 올리므로, 처음부터 가로 1,080px로 맞춰 내보냅니다.
표지 문장은 어떻게 쓰나요
세 가지 틀 중 하나로 씁니다. 문제형은 「견적을 받고도 비교가 안 되나요」처럼 읽는 사람의 상황을 묻고, 숫자형은 「인쇄 전 확인할 5가지」처럼 얻을 것의 양을 보여 주고, 결론형은 「사이즈는 비율로 고릅니다」처럼 답을 먼저 줍니다. 세 틀로 한 문장씩 써서 가장 짧은 것을 고르고, 본문에서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킵니다. 표지에서 5가지라고 했다면 본문도 다섯 장입니다.
카드뉴스 크기 · 규격은 몇 px로 만드나요?
인스타그램 피드용이라면 가로 1,080px에 3:4(1,080 × 1,440px)나 4:5(1,080 × 1,350px) 세로형으로 만들고, 정사각형이면 1,080 × 1,080px입니다. 스토리 · 릴스에도 올린다면 같은 원고로 9:16(1,080 × 1,920px) 판을 따로 만듭니다. 사이즈는 올릴 자리가 정하므로 비율을 먼저 고르고 픽셀은 거기에 맞춥니다.
카드뉴스 비율은 3:4와 4:5 가운데 무엇으로 하나요?
하나로 정한다면 3:4를 먼저 봅니다. 인스타그램 도움말의 지원 범위에서 가장 긴 세로 비율이라 피드에서 화면을 가장 크게 차지하고, 4:5는 이보다 조금 짧습니다. 여러 장을 한 게시물로 올리면 처음 고른 방향이 모든 장에 적용되므로, 한 게시물 안에서는 비율을 하나로 통일해야 일부 장의 가장자리가 잘리지 않습니다.
오늘 할 일
만들 카드뉴스의 표지 문장을 문제형 · 숫자형 · 결론형 세 가지로 써 보고 가장 짧은 것을 고르십시오. 고른 문장을 가로 1,080px 캔버스에 120px 글자로 얹어 두 줄 안에 드는지 보면 됩니다. 그 문장이 1장이 되고, 나머지 장은 그 문장에 답하는 순서로 채웁니다.
운영 중인 계정과 한 달에 올릴 게시물 수를 적어 문의로 보내 주시면, 카드뉴스 템플릿과 제작 일정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이어서 읽기 — 포스터 만들기, 도구 비교표와 레이아웃 5단계 · 미리캔버스 사용법, 기초 6단계·상업적 이용표 · 인스타 스토리 사이즈, 안전 영역·링크 스티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