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식 사진, 메뉴 사진을 실물과 맞추는 법
AI 음식 사진은 실제 한 접시를 찍은 원본에서 시작합니다. 실물과 맞출 다섯 줄, AI 기능 고르는 기준, 음식별 촬영 각도, 배달앱 세 곳 · 가공식품 포장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AI 음식 사진은 실제로 담아 낸 한 접시를 찍은 원본에서 시작합니다. AI에는 배경 · 테이블 얼룩 · 밝기 · 여백만 맡기고, 음식은 손님이 받는 모습과 같게 둡니다. 양 · 재료 · 색 · 곁들임 · 그릇 크기가 그 기준입니다. 순서는 실물 기준표 → 원본 촬영 → AI 작업 → 대조 → 자리별 출력입니다.
AI 음식 사진에서 실물과 맞출 것은 무엇인가요
평소대로 담은 한 접시를 앞에 두고 다섯 줄을 적습니다. 이 표가 AI 작업 지시문이자 작업 뒤 검수 기준이 됩니다. 식품표시광고법은 원재료 · 내용량 같은 사항을 사실과 다르게 표현한 광고를 거짓 · 과장 광고로 정해 두었고(법 제8조, 시행령 제2조 · 별표 1), 배달앱도 메뉴와 다른 사진은 받지 않습니다.
| 항목 | 적어 둘 실물 값 | AI가 바꿔도 되는 것 | 대조 방법 |
|---|---|---|---|
| 양 | 한 그릇의 무게 · 개수(예: 고기 150g, 새우 5마리) | 없음 | 개수를 세고, 원본을 반투명으로 겹쳐 담긴 높이를 봄 |
| 재료 | 실제로 들어가는 재료 · 토핑 목록 | 없음 | 목록에 없는 재료가 음식 위에 있는지 봄 |
| 색 | 익힘 정도 · 소스 색 · 튀김 색 | 사진 전체 밝기(빛 방향은 촬영 때 그대로) | 같은 날 실물 옆에 화면을 두고 비교 |
| 곁들임 | 함께 나가는 반찬 · 소스 · 음료 | 없음 | 세트 구성표와 한 줄씩 대조 |
| 그릇 | 매장 그릇 · 배달 용기와 지름(cm) | 그릇 아래 바닥 · 뒤 배경 | 수저와 그릇의 비례를 원본과 비교 |
예시 값은 설명을 위해 가정한 것입니다. 음식과 그릇 안에는 원본에 없는 것을 더하지 않습니다. 김 · 윤기도 AI로 더하지 않고 조리 직후 실제로 보일 때 찍습니다.
AI 작업에는 어떤 기능을 쓰나요
음식은 그대로 두고 고른 부분만 바꾸는 기능을 씁니다. 배경 바꾸기, 테이블의 얼룩 · 부스러기 지우기, 앱 비율에 맞춰 여백 채우기, 사진 전체 밝기 조정입니다. 사진 전체를 새로 그리는 기능은 「배경만 바꿔 달라」고 해도 음식 모양과 개수가 함께 바뀔 수 있어 메뉴 사진에 쓰지 않습니다.
도구는 세 가지로 고릅니다. 원본을 올려 일부만 고칠 수 있는가, 1280 × 960픽셀 이상으로 내보내는가, 약관에 상업적 이용이 적혀 있는가. 지시문은 두 문장으로 씁니다. 예를 들어 「배경만 밝은 나무 테이블로 바꿔 주세요. 음식의 양 · 재료 · 그릇 · 수저 위치는 원본 그대로입니다.」
원본 사진은 어떻게 찍나요
원본은 조리 직후, 실제로 나가는 그릇에 평소 양대로 담아 찍습니다. 빛은 한 방향만 씁니다. 창가 옆빛을 쓰고 실내등은 끄거나, 창이 없으면 스탠드 조명 하나를 음식 옆에 두고 나머지 불을 끕니다. 촬영 자리를 꾸미는 법은 AI 배경 합성용 원본 촬영과 같고, 음식은 세 가지가 더 붙습니다.
- 시간 — 튀김의 결, 면의 윤기, 국물의 김은 몇 분 안에 사라집니다. 그릇 자리와 빛을 먼저 맞춰 두고 음식은 마지막에 올립니다.
- 여백 — 음식 둘레 위아래 · 양옆에 여백을 둡니다. 한 장에서 4:3(배민 · 쿠팡이츠), 정사각(쿠팡이츠 미리보기), 가로로 긴 비율(요기요)을 모두 잘라 내기 위해서입니다.
- 대조용 컷 — 같은 접시를 수저 옆에 두고 한 장 더 찍습니다. 앱에는 올리지 않고, AI 작업 뒤 양과 그릇 크기를 맞춰 보는 기준으로만 씁니다.
| 음식 모양 | 각도 | 이 각도로 보이는 것 |
|---|---|---|
| 피자 · 비빔밥 · 여러 반찬 · 모둠 접시 | 바로 위(90도) | 윗면의 구성 전체 |
| 덮밥 · 국밥 · 파스타 · 샐러드 | 비스듬히(45도 안팎) | 담긴 높이와 윗면 |
| 버거 · 샌드위치 · 케이크 · 층이 있는 음료 | 거의 정면(0~15도) | 단면과 층 |
배달 메뉴는 배달 용기에 담은 컷도 한 장 찍되 뚜껑은 엽니다. 배민은 포장 때문에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사진을 받지 않습니다. 손이나 포크로 치즈를 들어 올린 컷, 연기가 크게 보이는 컷도 배달앱에는 쓰지 않습니다. 쿠팡이츠는 손 · 과도한 연기 · 조리 연출이 드러난 연출컷의 등록을 제한하고, 배민은 신체 · 조리도구에 음식이 가려진 사진을 받지 않습니다.
배달앱 · 메뉴판 · 가공식품 포장은 사진 기준이 어떻게 다른가요
아래는 각 배달앱 사장님 사이트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2026년 9월 24일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기준은 바뀔 수 있어 올리는 날 한 번 더 봅니다.
| 쓰는 곳 | 크기 · 형식 | 받지 않는 사진 · 지킬 것 |
|---|---|---|
| 배달의민족 | 1280 × 960픽셀 이상, 30MB 이하 | 현실적이지 않은 합성 · 과도한 왜곡, 가게 정보 · 가격이 든 사진 |
| 쿠팡이츠 | 1280 × 960픽셀, JPG · PNG | 과한 필터 · 인위적 색보정, 테두리 · 분할 배경 합성, 텍스트 · 로고 · 가격표 |
| 요기요 | 1080 × 640픽셀, 메뉴당 1장 | 지나친 보정 · 인위적 합성 · 음식 실물이 아닌 사진, 문구 · 로고 · 인물 |
| 메뉴판(인쇄) | 인쇄 크기에서 300dpi(2.54cm마다 점 300개) | 실물과 양 · 구성이 다른 사진 |
| 광고 · SNS | 매체마다 비율이 다름(정사각 · 세로형 등) | 메뉴 사진과 같은 원본에서 잘라 양 · 구성을 같게 |
| 가공식품 포장 앞면 | 포장 도면 크기 | 조리 사진 가까이에 「조리예」 · 「연출된 예」 같은 표현을 10포인트 이상으로 |
광고 문구를 사진에 얹을 때도 음식은 가리지 않습니다. 메뉴판에 함께 적는 가격 · 원산지 같은 표시는 메뉴판 제작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AI로 만들 때 쓰지 않는 연출은 무엇인가요
아래 다섯 가지는 사진을 실제 한 접시와 다르게 만드는 연출입니다.
- 토핑 · 고기 · 치즈를 실제보다 많게 하기 — 사진 속 개수가 기준표와 달라집니다.
- 메뉴에 없는 재료를 음식 위에 올리기 — 장식용 허브 · 깨 · 레몬 조각도 실제로 올리지 않으면 뺍니다.
- 그릇을 작게 바꿔 가득 차 보이게 하기 — 수저와 그릇의 비례가 원본과 달라집니다.
- 세트에 없는 음료 · 반찬을 곁들이기.
- 익힘 정도나 튀김 색을 실제와 다르게 바꾸기.
작업이 끝나면 원본 · 대조용 컷 · AI 결과를 한 화면에 나란히 놓고 첫 표의 다섯 줄을 차례로 봅니다. 확대해서 훑는 순서는 AI 제품 컷 검수 9가지를 그대로 씁니다. 음식에서는 그 가운데 「구성품 개수」가 양으로, 「비율」이 그릇 크기로 바뀝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로 만든 음식 사진이라고 따로 표시해야 하나요?
2026년 9월 기준, 인공지능기본법 제31조의 표시 의무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이드라인은 AI 결과물을 자기 콘텐츠에 쓰는 사람을 의무 대상이 아닌 이용자로 봅니다. 다만 게시하는 사람에게 표시 의무를 두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입니다(정부 방안 2025년 12월 발표, 2026년 9월 15일 소위 계속심사). 올리는 날 다시 확인하고, 표시한다면 사진 안이 아니라 메뉴 설명 칸에 적습니다. 쿠팡이츠 · 요기요는 사진 속 문구를 받지 않습니다.
원본 없이 AI로 음식 사진을 처음부터 그려도 되나요?
메뉴 사진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글로만 지시해 그린 음식은 도구가 떠올린 음식이라 양 · 재료 · 그릇을 맞출 기준이 없습니다. 요기요는 음식 실물이 아닌 사진을 받지 않고, 쿠팡이츠는 AI 생성 콘텐츠로 고객이 오인할 과장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없게 하라고 안내합니다(2026년 4월 공지). 처음부터 그린 이미지는 음식이 주인공이 아닌 자리, 예를 들어 이벤트 배너 배경이나 휴무 안내에만 둡니다.
메뉴판 인쇄용 사진은 몇 픽셀이 필요한가요?
인쇄 크기(cm)를 2.54로 나누고 300을 곱합니다. 예를 들어 메뉴판에 가로 10cm로 들어가는 사진은 10 ÷ 2.54 × 300 ≈ 1,181픽셀 이상이 필요합니다. 배달앱용 1280 × 960픽셀 원본이면 가로 10cm 안팎까지 인쇄할 수 있고, 벽 보드처럼 크게 뽑을 사진은 원본을 더 크게 찍어 둡니다.
배달앱에 올렸더니 사진 가장자리가 잘려 보여요.
앱이 목록이나 메뉴 옆에 사진을 다른 비율로 잘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쿠팡이츠는 메뉴명 옆 사진이 정사각형 미리보기로 보인다며 음식이 가운데에 잘 보이게 올리라고 안내하고, 배민은 음식이 가운데에 있지 않거나 과도한 확대로 잘린 사진을 등록 불가로 둡니다. 요기요 안내는 1080 × 640픽셀과 16:9를 함께 적고 있어 두 값이 딱 맞지 않으니, 올린 뒤 미리보기로 확인합니다. 원본은 음식 둘레에 여백을 넉넉히 두고 찍고 앱마다 따로 잘라 저장합니다.
오늘 할 일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 한 가지를 평소대로 담아 첫 표의 다섯 줄을 채우십시오. 양은 저울로, 그릇 지름은 자로, 색은 그 자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남깁니다. 이렇게 채운 표 한 장이 원본 촬영 목록이자 AI 작업 뒤 대조 기준이 됩니다.
이어서 읽기 — 음식 사진 잘 찍는 법, 메뉴별 각도표·폰 설정 · 음료 사진, 얼음·물방울 표현법과 AI 연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