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컷 견적, 어떤 항목으로 나뉘나
AI 모델 컷 견적은 인물 수 × 착장 수 × 착장당 컷 수의 곱으로 거의 정해집니다. 세 숫자가 무엇을 세는지, 같은 컷 수인데 금액이 갈리는 이유, 견적서 일곱 줄, 조건을 적어 보내는 법, 예산 안에서 줄이는 순서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AI 모델 컷 견적은 인물 수 × 착장 수 × 착장당 컷 수의 곱으로 거의 정해집니다. 컷 30장이라는 숫자만으로는 금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인물 1명에 착장 10벌인지, 인물 3명에 착장 2벌인지에 따라 손이 가는 곳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견적서를 받으면 이 세 숫자부터 맞춰 보십시오.
금액은 무엇의 곱으로 나오나요
세 숫자를 곱하면 만들 컷 수가 나옵니다. 인물 2명 · 착장 5벌 · 착장당 3컷이면 30컷입니다. 한 숫자만 늘려도 전체가 그만큼 곱해집니다. 인물을 1명에서 2명으로 올리면 컷 수는 30장에서 60장이 됩니다.
| 숫자 | 무엇을 세나 | 하나 늘리면 무엇이 붙나 |
|---|---|---|
| 인물 수 | 얼굴과 체형이 다른 사람 | 기준컷을 새로 만들고 모든 컷에서 그 얼굴을 다시 맞춥니다 |
| 착장 수 | 갈아입는 한 벌 | 착장마다 원본 정리와 확인이 한 벌씩 붙습니다 |
| 착장당 컷 수 | 각도 · 자세가 다른 최종 이미지 | 컷마다 손 · 발 · 접힌 부분을 확인합니다 |
| 배경 종류 | 빛과 바닥이 바뀌는 자리 | 빛이 바뀌면 같은 인물도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
기준컷 — 얼굴 · 머리 모양 · 체형을 고정해 두는 첫 이미지입니다. 여러 컷에 같은 사람이 나와야 하면 이 한 장을 먼저 만들고 시작합니다. 인물 수를 늘린다는 것은 기준컷을 그만큼 더 만든다는 뜻입니다.
같은 컷 수인데 왜 금액이 갈리나요
곱한 값이 같아도 아래 다섯 가지가 다르면 금액이 갈립니다. 폭이 큰 순서로 적었습니다.
| 조건 | 왜 시간이 늘어나나 |
|---|---|
| 상반신 → 전신 | 손 · 발 · 신발까지 확인할 범위가 넓어집니다 |
| 손이 물건을 잡음 | 손가락 모양은 다시 뽑는 횟수가 가장 많은 부분입니다 |
| 글자 · 무늬가 있는 착장 | 무늬가 이어지지 않으면 그 부분만 원본에서 다시 얹습니다 |
| 실내 → 실외 | 빛의 방향이 컷마다 달라져 톤을 다시 맞춥니다 |
| 움직이는 자세 | 옷이 접히고 늘어나는 모양을 컷마다 확인합니다 |
반대로 금액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최종 파일을 몇 개로 나눠 받는지, 이미지 크기를 몇 종으로 뽑는지 같은 항목입니다. 같은 원본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견적서는 어떤 줄로 나눠 읽나요
총액 한 줄로 온 견적서는 일곱 줄로 나눠 달라고 하면 됩니다. 어느 줄이 어떤 숫자에 묶여 있는지가 함께 보입니다.
| 항목 | 무엇에 대한 값인가 | 묶여 있는 숫자 |
|---|---|---|
| 콘셉트 정리 | 인물 · 분위기 · 배경을 글로 확정 | 인물 수 |
| 기준컷 | 얼굴과 체형을 고정하는 첫 이미지 | 인물 수 |
| 원본 정리 | 착용 사진에서 옷 형태 · 색을 정리 | 착장 수 |
| 생성 | 착장별로 컷 뽑기 | 총 컷 수 · 고르는 회차 |
| 손보정 | 손 · 발 · 글자 · 무늬 손보기 | 전신 컷 비중 |
| 검수 | 실물과 다른 곳을 찾아 되돌리기 | 컷 수 |
| 표기 정리 | 이미지에 붙일 안내 문구 정하기 | 쓸 자리 수 |
항목 이름이 달라도 이 일곱 가지 일은 어느 견적서에나 들어 있습니다. 일곱 줄 중 생성과 손보정이 시간을 가장 많이 가져갑니다. 기준컷은 한 번 만들면 다음 분량에도 그대로 쓰므로, 두 번째 의뢰부터는 그 줄이 빠지거나 크게 줄어듭니다. 첫 견적이 다음번보다 두툼해 보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컷을 늘릴 때와 인물을 늘릴 때 어느 쪽이 덜 드나요
예산을 조금 더 쓸 수 있게 됐다면 세 숫자 중 무엇을 올릴지 정해야 합니다. 같은 정도로 올려도 뒤에 붙는 일이 다릅니다. 붙는 일이 적은 순서로 적었습니다.
- 착장당 컷 수를 늘리는 쪽 — 정리해 둔 원본과 기준컷을 그대로 쓰므로 붙는 일이 가장 적습니다
- 착장을 늘리는 쪽 — 원본 정리가 한 벌 더 붙습니다. 컷을 늘리는 것보다 손이 갑니다
- 배경을 늘리는 쪽 — 빛이 바뀌어 톤을 다시 맞춥니다. 컷 수가 같아도 확인이 늘어납니다
- 인물을 늘리는 쪽 — 기준컷부터 다시 시작하므로 가장 크게 붙습니다
보여 줄 것이 더 필요한 상황이면 위에서부터 차례로 올리십시오. 착장당 2컷을 3컷으로 올리는 편이 인물을 한 명 더 세우는 것보다 화면에서 채워지는 자리가 넓습니다.
조건은 어떻게 적어 보내나요
같은 조건을 적은 한 장을 함께 보내면 돌아온 견적을 그대로 겹쳐 볼 수 있습니다. 좁혀 적을수록 금액도 좁은 폭으로 돌아옵니다.
- 인물 수와 인상 — 나이대 · 분위기를 한 줄로
- 착장 수 — 품목 이름을 그대로
- 착장당 컷 수와 각도 — 정면 · 측면 · 뒷면 중 무엇을
- 상반신인지 전신인지 — 컷마다 다르면 나눠서
- 원본 착용 사진 — 있는지, 착장마다 몇 장인지
- 고르는 회차 — 몇 회까지 금액 안에 들어가는지
- 배경 — 실내 · 실외 중 어느 쪽을 몇 종으로 할지
- 표기 문구 — 이미지 옆에 무엇을 적을지
여기에 쓸 수 있는 예산 범위를 한 줄 더합니다. 범위를 적으면 인물 몇 명에 착장 몇 벌이 들어가는지가 구성으로 돌아옵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으면 무엇부터 줄이나요
곱해지는 숫자부터 줄이는 것이 빠릅니다. 인물 수가 가장 앞에 있습니다.
| 순서 | 줄이는 것 | 대신 정하는 것 |
|---|---|---|
| 1 | 인물을 1명으로 | 착장으로 변화를 만듭니다. 기준컷도 한 장이면 됩니다 |
| 2 | 착장당 컷을 2컷으로 | 정면과 측면만 먼저 만듭니다 |
| 3 | 전신 비중을 낮춰 | 상반신 위주로 잡고 전신은 착장마다 1컷만 |
| 4 | 배경을 1종으로 | 같은 배경에서 각도와 소품으로 차이를 냅니다 |
| 5 | 고르는 회차를 2회로 | 의견을 한 사람이 모아 한 번에 보냅니다 |
마지막까지 남겨 두는 것은 검수와 표기입니다. 옷의 색과 길이가 실물과 다르면 받아 본 사람이 되돌려 보냅니다. 표기 문구는 한 줄이면 끝나므로 줄일 자리가 아닙니다. 검수도 컷당 몇 분이면 끝나는 일이라 줄여서 얻는 것이 적습니다.
오늘 할 일
세 숫자를 종이에 적으십시오. 인물 수 · 착장 수 · 착장당 컷 수. 셋을 곱한 값이 만들 컷 수이고 견적 요청서의 첫 줄입니다. 여기에 상반신과 전신의 비율, 예산 범위를 더하면 그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20분이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