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요청서 양식 — 화면별 칸
홈페이지 요청서는 사이트 공통 여덟 칸과 화면마다 여섯 칸으로 적습니다. 그대로 베껴 쓰는 빈 양식과 칸별 작성법, 가정으로 채운 화면 네 개 예시를 표로 실었습니다. 화면 목록을 어디까지 세는지 기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 요청서는 두 층으로 적습니다. 위에는 사이트 전체에 한 번만 적는 여덟 칸, 아래에는 화면마다 되풀이해 적는 여섯 칸입니다. 이 두 층이 채워지면 홈페이지 제작 견적과 일정이 같은 조건 위에서 나옵니다. 아래 표를 그대로 옮겨 화면 개수만큼 줄을 늘려 쓰십시오.
요청서는 어떤 두 층으로 되어 있나요
윗단은 사이트 전체에 한 번만 적습니다. 아래를 그대로 복사해 놓고 채우십시오.
| 칸 | 적는 칸 |
|---|---|
| 1 목적 | |
| 2 보는 사람 | |
| 3 화면 목록 | |
| 4 주소 · 서버 | |
| 5 원고 | |
| 6 이미지 | |
| 7 여는 날 | |
| 8 연 뒤 고치는 사람 |
아랫단은 이 여덟 칸 아래에 화면 개수만큼 줄을 늘려 붙이는 자리입니다. 윗단을 먼저 채우는 이유는 3번 칸에서 나온 화면 이름이 그대로 아랫단의 줄이 되기 때문입니다.
윗단 여덟 칸에는 무엇을 적나요
왼쪽 칸 이름은 위 양식과 같습니다. 오른쪽 열은 그 칸을 비워 둔 채로 넘겼을 때 나중에 무엇이 되돌아오는지 적은 것입니다.
| 칸 | 어떻게 적나 | 비워 두면 생기는 일 |
|---|---|---|
| 목적 | 이 사이트로 무엇이 일어나야 하는지 한 문장 | 화면마다 목적이 갈립니다 |
| 보는 사람 | 누가 무엇을 찾다가 들어오는지 | 첫 화면 문구가 뭉뚱그려집니다 |
| 화면 목록 | 화면 이름만 위에서 아래로 | 견적 폭이 가장 크게 벌어집니다 |
| 주소 · 서버 | 도메인이 있는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 여는 날에 하루가 더 듭니다 |
| 원고 | 준비된 화면과 아직인 화면을 나눠서 | 임시 문구가 그대로 남습니다 |
| 이미지 | 가진 장수와 촬영이 필요한 화면 | 화면이 비어 보이는 채로 넘어갑니다 |
| 여는 날 | 희망일과 그날이어야 하는 이유 | 순서를 정할 기준이 없습니다 |
| 연 뒤 고치는 사람 | 글과 이미지를 누가 직접 바꾸나 | 수정 도구가 필요한지 늦게 알게 됩니다 |
연 뒤 고치는 사람 칸을 처음부터 적어 두면 화면 구조가 달라집니다. 담당자가 직접 바꿀 화면은 글과 이미지를 갈아 끼우는 구조로 만들고, 거의 바뀌지 않을 화면은 그대로 굳혀도 됩니다.
화면 한 개는 몇 칸으로 적나요
여섯 칸입니다. 화면 개수만큼 이 여섯 칸을 되풀이합니다. 한 화면에 여섯 줄이면 길어 보이지만 한 줄이 한 문장이라 실제로는 화면당 5분입니다.
| 칸 | 무엇을 적나 |
|---|---|
| 화면 이름 | 메뉴에 뜰 이름 그대로 |
| 여기서 하게 할 일 | 이 화면에서 시키고 싶은 행동 하나만 |
| 꼭 들어갈 것 | 빠지면 안 되는 요소를 3개~5개 |
| 원고 상태 | 있음 · 쓰는 중 · 없음 셋 중 하나 |
| 참고 화면 | 비슷한 구조의 화면 주소 1개와 이유 |
| 작은 화면에서 | 휴대폰에서 달라져야 하는 점 |
「여기서 하게 할 일」 칸에 두 가지를 적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한 화면에서 읽게도 하고 신청도 받게 하면 둘 다 흐려집니다. 두 가지가 필요하면 화면을 둘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꼭 들어갈 것」 칸은 3개~5개로 끊습니다. 여덟 개를 적으면 화면이 길어지고 무엇을 크게 둘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하나만 적으면 화면 절반이 빈 채로 시안이 옵니다. 적을 때는 「신뢰가 느껴지게」처럼 느낌이 아니라 사진 4장 · 입력 칸 4개처럼 셀 수 있는 것으로 적습니다.
참고 화면 칸에는 주소 하나와 이유 한 줄만 적습니다. 색이나 분위기가 아니라 구조를 참고할 화면이면 됩니다 — 「위에서 아래로 세 덩이로 나뉘어 있다」처럼 배치가 보이는 이유가 좋습니다.
채운 예시는 어떤 모양인가요
예시로 가정한 화면 네 개입니다. 참고 화면과 작은 화면 칸은 자리를 아끼려고 뺐습니다.
| 화면 이름 | 여기서 하게 할 일 | 꼭 들어갈 것 | 원고 |
|---|---|---|---|
| 첫 화면 | 무엇을 하는 곳인지 8초 안에 알게 | 한 줄 소개 · 대표 이미지 · 문의 버튼 | 쓰는 중 |
| 소개 | 맡겨도 되겠다고 판단하게 | 연혁 · 인원 · 위치 · 사진 4장 | 있음 |
| 서비스 | 자기에게 맞는 항목을 고르게 | 항목 5개 · 진행 순서 · 문의 버튼 | 없음 |
| 문의 | 입력 칸을 끝까지 채우게 | 입력 칸 4개 · 전화 · 처리 안내 | 있음 |
원고 칸에 「없음」이 적힌 화면이 여는 날을 정합니다. 원고가 없는 화면은 디자인까지는 나가도 그 뒤에서 멈춥니다. 없음이 세 개를 넘으면 여는 날을 뒤로 미루는 대신 그 화면들을 1차 범위에서 빼는 쪽이 빠릅니다.
원고와 이미지 칸은 어떻게 적나요
이 두 칸이 늦어져 여는 날이 밀리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그래서 「준비 중」 같은 말 대신 셋 중 하나로만 적습니다.
- 있음 — 문서에 문장이 그대로 적혀 있어 복사해 붙이면 되는 상태
- 쓰는 중 — 누가 언제까지 쓰는지 이름과 날짜를 함께
- 없음 — 아직 누가 쓸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
이미지 칸은 장수로 적습니다. 「사진 많음」이 아니라 「가진 것 30장 · 촬영 필요한 화면 2개」처럼 적어야 촬영 일정이 홈페이지 제작 일정 안에 들어옵니다. 가진 사진의 가로 길이도 한 줄 적어 두면 좋습니다 — 큰 화면에 넓게 까는 이미지는 가로 1600px 이상이 필요하고, 그보다 작으면 늘렸을 때 흐려집니다.
화면 목록은 어디까지 세나요
세는 단위가 다르면 견적도 일정도 겹쳐 볼 수 없습니다. 아래 기준으로 셉니다.
- 주소가 따로 생기는 화면만 1개로 셉니다
- 같은 화면 안에서 접혔다 펴지는 부분은 세지 않습니다
- 목록과 상세는 2개로 셉니다 —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 글이 여러 건 쌓이는 화면은 틀 1개로 셉니다. 글 건수는 개수에 넣지 않습니다
- 휴대폰 화면은 따로 세지 않습니다. 한 화면이 두 폭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세면 대체로 8개~15개 사이가 나옵니다. 20개를 넘으면 1차로 열 화면과 나중에 더할 화면을 갈라 적습니다. 요청서에 「1차」 「2차」만 표시해 두면 여는 날을 지키면서 화면을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일
문서를 하나 열고 화면 이름만 위에서 아래로 적으십시오. 메뉴에 뜰 이름 그대로면 됩니다. 개수가 나오면 그 옆에 「여기서 하게 할 일」과 「원고 상태」 두 칸만 채웁니다. 30분이면 요청서의 뼈대가 되고, 나머지 칸은 이 목록을 놓고 채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