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마케팅 보고 양식 — 한 장 7칸
보고서는 길이가 아니라 다음 달에 무엇을 바꾸는지로 읽힙니다. 한 장 7칸 양식과 숫자 칸을 가져오는 곳, 알게 된 것을 쓰는 법, 채운 예시, 쓰는 순서와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보고서는 길이가 아니라 다음 달에 무엇을 바꾸는지가 적혀 있는지로 읽힙니다. 한 장 7칸이면 충분합니다. 칸을 고정해 두면 매달 30분이면 채워지고, 지난달 것을 옆에 놓았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눈으로 비교됩니다. 아래 표의 왼쪽 두 칸을 옮겨 그리면 빈 양식이 됩니다.
일곱 칸은 무엇인가요
| 칸 | 적는 것 | 분량 |
| 1 한 줄 결론 | 이번 달을 한 문장으로 | 1줄 |
| 2 목표와 실제 | 세운 숫자 · 나온 숫자 · 차이 | 숫자 3개 |
| 3 한 일 | 끝난 것만. 하는 중인 것은 6번으로 | 5줄 이내 |
| 4 숫자 | 채널별 쓴 돈 · 들어온 사람 · 문의 | 표 |
| 5 알게 된 것 | 4번에서 읽어 낸 사실 | 2~3줄 |
| 6 다음 달 할 일 | 3개. 각각 담당과 기한 | 3줄 |
| 7 정해 주셔야 하는 것 | 혼자 못 정하는 것과 회신 기한 | 2줄 이내 |
7번이 있는 보고서와 없는 보고서가 갈립니다. 없으면 읽는 사람은 잘 봤다는 말로 끝내고, 막힌 일은 다음 달에도 그대로 막혀 있습니다. 정할 것이 없는 달에는 「이번 달은 없습니다」라고 적습니다 — 칸 자체를 지우지 않습니다.
3번에는 끝난 것만 적습니다. 하는 중인 일을 한 일로 적기 시작하면 같은 줄이 두세 달 반복되고, 읽는 사람은 그 칸을 건너뛰게 됩니다. 하는 중인 것은 6번에 기한과 함께 옮깁니다.
2번 목표 칸이 비는 달도 있습니다. 목표를 세운 적이 없는 경우인데, 그때는 지난달에 나온 숫자를 그대로 목표로 적습니다. 비교할 자가 있어야 차이 칸이 뜻을 갖습니다. 두세 달 지나면 그 숫자가 실제 목표로 자리를 잡습니다.
숫자 칸은 어디서 가져오나요
4번은 채널을 세로로, 숫자 셋을 가로로 놓습니다. 값은 기억이 아니라 명세서와 도구 화면에서 그대로 옮깁니다.
| 숫자 | 어디서 가져오나 | 미리 정해 두는 것 |
| 쓴 돈 | 결제 명세서에 찍힌 금액 | 세금이 포함된 값인지 한 줄로 적음 |
| 들어온 사람 | 사이트 분석 도구의 채널별 방문 | 기간을 1일~말일로 고정 |
| 문의 · 주문 | 문의함 · 주문 목록 · 통화 기록 | 같은 사람의 중복 문의를 셀지 정함 |
| 한 건당 비용 | 쓴 돈 ÷ 문의 수 | 계산식을 표 아래에 적어 둠 |
기간과 세는 방법은 한 번 정하면 바꾸지 않습니다. 지난달과 다른 자를 대면 늘었는지 줄었는지 자체를 알 수 없습니다. 도구마다 값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것은 정상입니다 — 어느 도구의 값을 쓸지 하나만 정하고 그 이름을 표 아래에 적어 둡니다.
채널 줄은 다섯을 넘기지 않습니다. 넘어가면 표를 만드는 데 시간이 다 가고 5번 칸이 비게 됩니다. 금액이 작은 채널은 「그 외」 한 줄로 합치고, 합친 줄이 전체 금액의 10%를 넘어서면 그때 한 줄을 떼어 냅니다. 처음 쓰는 달에는 두세 줄로 시작해도 됩니다 — 줄 수보다 매달 같은 자로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게 된 것에는 무엇을 쓰나요
숫자를 다시 말하는 칸이 아닙니다. 숫자에서 사실로, 사실에서 다음 행동으로 한 줄씩 잇습니다.
- 아쉬운 예 — 「A 채널 문의가 늘었습니다」. 표를 보면 아는 말입니다
- 좋은 예 — 「A 채널 문의가 늘어난 주에 배송 안내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 달에 같은 글을 한 번 더 올려 봅니다」
판단 기준이 하나 필요합니다. 한 달 문의가 30건에 못 미치면 채널 사이의 차이를 결론으로 쓰지 않고 두 달을 합쳐서 봅니다. 건수가 적을 때는 한두 건이 비율을 크게 흔들어서, 그 달만 보고 채널을 접었다가 다음 달에 되돌리는 일이 생깁니다. 30건을 넘긴 채널만 5번에 이름을 올리고, 나머지는 4번 표에 숫자로만 남겨 둡니다.
채운 예시는 어떻게 생겼나요
아래는 형식을 보여 주기 위해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 칸 | 적은 내용 |
| 1 한 줄 결론 | 문의는 목표를 넘겼고, 한 건당 비용이 지난달보다 올랐습니다 |
| 2 목표와 실제 | 목표 40건 · 실제 43건 · 차이 +3건 |
| 3 한 일 | 상세페이지 1개 교체 · 소재 4개 제작 · 문의 답변 문장 정리 |
| 4 숫자 | 검색 채널 120만원 · 3,200명 · 28건 / 사회관계망 60만원 · 1,900명 · 15건 |
| 5 알게 된 것 | 소재를 바꾼 주에 문의가 몰렸습니다. 다음 달에도 같은 주기로 바꿔 봅니다 |
| 6 다음 달 할 일 | 소재 4개 교체(담당 A · 10일) · 답변 문장 보강(담당 B · 15일) · 상세페이지 상단 교체(담당 A · 20일) |
| 7 정해 주셔야 하는 것 | 다음 달 예산을 이번 달과 같게 둘지 · 5일까지 |
2번과 4번 사이에 계산이 맞아야 합니다. 예시에서 한 건당 비용은 180만원 ÷ 43건입니다. 이 값이 지난달과 얼마나 벌어졌는지가 1번 한 줄을 정합니다. 목표를 넘겼는데도 1번에 아쉬운 말이 적히는 달이 있는데, 그건 건수가 아니라 한 건당 비용이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보면 이런 달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 한 장을 언제 쓰나요
매달 같은 날로 못을 박습니다. 3일이나 5일처럼 앞쪽이 좋습니다 — 지난달 명세서가 나오고, 다음 달을 아직 바꿀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말일에 쓰면 이미 다음 달이 시작돼 있어 6번 칸이 뒤늦은 말이 됩니다.
쓰는 순서는 4 → 2 → 5 → 6 → 7 → 3 → 1입니다. 숫자를 먼저 옮기고 결론을 마지막에 씁니다. 1번부터 쓰면 결론에 맞는 숫자만 고르게 됩니다. 지난달 파일을 옆에 열어 두고 같은 칸끼리 비교하면 30분 안에 끝납니다.
분량은 한 장을 넘기지 않습니다. 더 보여 주고 싶은 자료는 뒤에 붙이고 일곱 칸은 그대로 둡니다. 앞 장이 길어지면 읽는 사람이 7번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정해 줄 것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림을 넣더라도 4번 칸 안에서 끝냅니다.
오늘 할 일
지난달 결제 명세서를 열고 4번 표의 「쓴 돈」 칸만 채우십시오. 채널별 금액과 합계, 두 줄이면 됩니다. 20분이면 끝납니다. 이 칸이 채워지면 나머지 여섯 칸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옮기는 일이라 그날 안에 한 장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