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데이터 용어 뜻 — 세션·이탈률
사용자 · 세션 · 페이지뷰 · 이탈률 · 종료율 · 체류시간 · 유입경로 · 전환율 열 개의 뜻을 한 표로 풀었습니다. 세 숫자가 왜 다 다른지, 이탈률과 종료율의 분모가 어떻게 갈리는지까지 담았습니다.

방문 데이터에서 헷갈리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하나로 세느냐입니다. 사용자는 사람, 세션은 방문, 페이지뷰는 화면입니다. 세는 단위가 다르니 같은 하루를 봐도 세 숫자가 다 다릅니다. 이 셋만 갈라 두면 이탈률 · 전환율처럼 비율이 붙은 말도 분모가 무엇인지로 바로 읽힙니다.
방문 데이터 열 개 용어는 각각 무슨 뜻인가요
어느 도구를 쓰든 화면에 뜨는 말은 대체로 아래 열 개입니다. 세 번째 칸은 그 말이 나왔을 때 같이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 용어 | 한 줄 뜻 | 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
|---|---|---|
| 사용자 | 기기 · 브라우저 기준으로 센 사람 수(명) | 사람 수로 볼지 방문 수로 볼지 |
| 세션 | 한 번 들어와 머물다 나간 방문 묶음(회) | 몇 분 쉬면 다른 방문으로 셀지 |
| 페이지뷰 | 화면이 열린 횟수(회) | 어느 화면까지 셀지 |
| 신규 · 재방문 | 처음 온 방문인지 다시 온 방문인지 | 며칠까지 같은 사람으로 볼지 |
| 이탈률 | 첫 화면만 보고 나간 방문 비율(%) | 첫 화면에 무엇을 둘지 |
| 종료율 | 그 화면에서 나간 방문 비율(%) | 어느 화면이 끝자리인지 |
| 평균 체류시간 | 한 방문이 머문 평균 시간(분 · 초) | 읽는 화면인지 누르는 화면인지 |
| 유입경로 | 어디를 거쳐 들어왔는지 묶은 분류 | 무엇을 어느 칸으로 묶을지 |
| 전환율 | 목표 행동 ÷ 방문 × 100 (%) | 분모를 방문으로 둘지 사람으로 둘지 |
| 유입 태그 | 링크 주소 뒤에 출처를 적어 붙인 표시 | 이름 규칙을 어떻게 정할지 |
사용자 · 세션 · 페이지뷰는 왜 숫자가 다 다른가요
세 값은 서로를 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번 들어오고, 한 번 들어와 여러 화면을 봅니다. 그래서 대체로 사용자 수보다 세션 수가 크고, 세션 수보다 페이지뷰 수가 큽니다.
한 사람이 이틀에 걸쳐 두 번 들어와 매번 화면을 4개씩 봤다면 사용자 1명 · 세션 2회 · 페이지뷰 8회로 잡힙니다. 세션이 언제 끊기는지는 도구가 정합니다 — 아무 동작 없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다음 동작은 새 방문으로 셉니다. 그 시간은 도구마다 다르므로 쓰는 도구의 설정에서 한 번 확인해 둡니다.
사용자 수도 사람 수와 딱 맞지는 않습니다. 기기와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세기 때문에, 한 사람이 휴대폰과 컴퓨터로 각각 들어오면 2명으로 잡힙니다. 그래서 사용자 수는 「사람 수에 가까운 값」으로 읽고, 정확한 사람 수가 필요한 자리에는 회원 번호나 주문자처럼 이름이 붙는 자료를 씁니다.
이탈률과 종료율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나갔다」를 세지만 분모가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화면에서도 두 값이 크게 벌어집니다.
| 가르는 기준 | 이탈률 | 종료율 |
|---|---|---|
| 세는 것 | 첫 화면만 보고 나간 방문 | 그 화면에서 나간 방문 |
| 분모 | 그 화면으로 시작한 방문 | 그 화면을 본 모든 방문 |
| 붙는 화면 | 들어온 첫 화면에만 | 모든 화면에 |
이탈률이 높다고 늘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전화번호나 영업시간 하나를 확인하러 온 화면이라면 첫 화면에서 나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반대로 다음 화면으로 넘겨야 하는 자리라면 그 화면의 첫 한 줄과 누를 자리를 먼저 손봅니다.
두 값은 쓰는 자리도 다릅니다. 이탈률은 밖에서 사람이 들어오는 화면 몇 개에만 붙여 봅니다. 종료율은 화면을 여러 개 거치는 흐름에서 어디가 끝자리인지 찾을 때 봅니다. 도구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붙기도 하므로, 숫자를 옮겨 적기 전에 그 값의 설명 한 줄을 확인해 둡니다.
유입경로 네 칸은 각각 무엇을 뜻하나요
유입경로는 도구가 알아서 네 칸 안팎으로 묶어 줍니다. 각 칸이 무엇을 담는지만 알면 됩니다.
| 칸 | 여기로 잡히는 방문 | 여기서 정할 것 |
|---|---|---|
| 직접 | 주소를 직접 치거나 즐겨찾기로 온 방문 | 태그 없는 링크가 섞이는지 |
| 검색 | 검색 결과를 눌러 온 방문 | 광고 클릭과 갈라 볼지 |
| 추천 | 다른 사이트의 링크를 눌러 온 방문 | 어느 사이트가 보내는지 |
| 캠페인 | 유입 태그를 붙여 둔 링크로 온 방문 | 태그 이름 규칙 |
직접 유입 칸이 유독 크면 태그를 안 붙인 링크가 밖에 나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시지 · 문서 · 소개 자료에 넣은 링크에 출처 태그를 붙여 두면 그다음부터 캠페인 칸으로 잡힙니다.
태그는 이름 규칙을 먼저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출처 · 매체 · 캠페인 이름 세 칸을 소문자와 하이픈으로만 적고, 한 번 정한 이름은 바꾸지 않습니다. 같은 자리를 두 가지 이름으로 적으면 나중에 두 줄로 나뉘어 합쳐 보기 어려워집니다.
전환율은 무엇을 무엇으로 나눈 값인가요
전환율은 목표 행동 건수를 방문 수로 나눈 값입니다. 그래서 분자와 분모를 같이 적어 두지 않으면 같은 화면을 보고도 값이 두세 배 벌어집니다.
분자는 무엇을 전환으로 셀지입니다 — 문의 보내기 · 장바구니 담기 · 결제 완료가 각각 다른 숫자입니다. 분모는 방문으로 둘지 사람으로 둘지입니다. 한 사람이 세 번 들어와 한 번 문의했다면 방문 기준 전환율은 1 ÷ 3 으로 약 33%, 사람 기준은 1 ÷ 1 로 100%가 됩니다. 어느 쪽이 맞다기보다 한쪽으로 정해 두고 계속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회의에서 이 말이 나오면 무엇을 되물어야 하나요
방문 데이터는 이름보다 기준에서 갈립니다. 아래 네 문장이면 대부분 한 번에 맞춰집니다.
- 「그 수치는 사용자 기준입니까 세션 기준입니까」
- 「이탈률입니까 종료율입니까 — 어느 화면 것입니까」
- 「전환율의 분모는 방문입니까 사람입니까」
- 「이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오늘 할 일
쓰고 있는 방문 데이터 도구를 열어 지난 30일의 사용자 수 · 세션 수 · 페이지뷰 수 세 개만 적어 보십시오. 셋이 같거나 순서가 뒤집혀 있으면 측정이 덜 붙은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 밖에 나가 있는 링크 하나를 골라 출처 태그를 붙여 다시 걸어 두면, 다음 주부터 그 링크가 캠페인 칸으로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