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제작 기간, 며칠 걸리나
AI 영상 일정은 뽑는 시간이 아니라 고르고 다시 뽑는 회차가 정합니다. 30초 한 편에 3주가 걸리는 이유를 작업일과 대기일로 나눠 보이고, 어디서 밀리는지와 급할 때 무엇부터 줄이는지, 게시일에서 거꾸로 세는 법까지 적었습니다.

AI 영상 일정은 뽑는 시간이 아니라 고르고 다시 뽑는 회차가 정합니다. 화면 한 컷이 나오는 데 몇 분이면 되기 때문에 짧게 잡기 쉽지만, 실제 달력에서는 30초 한 편에 2~3주가 걸립니다. 절반은 결정을 기다리는 날입니다. 아래 일수는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컷이 10개를 넘거나 사람이 나오는 컷이 들어가면 한 주를 더 얹어 잡으십시오.
왜 계산보다 오래 걸리나요
일정을 작업일과 대기일로 나눠 적으면 이유가 바로 보입니다. 작업일은 만드는 사람이 손을 움직이는 날이고, 대기일은 의뢰한 쪽에서 보고 결정하는 날입니다.
| 단계 | 작업일 | 대기일 |
|---|---|---|
| 구성과 참고 자료 정리 | 2일 | 1일 — 방향 확인 |
| 1차 생성과 선별 | 3일 | 2일 — 1차 시사와 의견 취합 |
| 수정 생성 | 3일 | 2일 — 2차 시사 |
| 편집 · 자막 · 소리 | 2일 | 1일 — 최종 확인 |
| 납품 형식별 출력 | 1일 | - |
작업일 11일에 대기일 6일이 붙어 17일, 주말을 빼면 3주 남짓입니다. 대기일은 의뢰한 쪽이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칸이기도 합니다 — 1차 · 2차 시사 날짜를 착수할 때 미리 달력에 잡아 두면 그 자리에서 며칠이 사라집니다. 결과가 나온 뒤에 일정을 맞추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일정이 비는 날까지 며칠이 또 붙습니다.
30초 한 편은 몇 주로 잡나요
3주입니다. 주차별로 무엇이 끝나 있어야 하는지를 정해 두면 중간에 늦어졌을 때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주차 | 끝나 있어야 하는 것 | 이때 준비할 것 |
|---|---|---|
| 1주차 | 컷 목록 · 참고 자료 · 문구 확정 | 제품 이미지 원본 · 로고 파일 |
| 2주차 | 1차 결과 선별 · 수정 요청 전달 | 의견을 모을 담당자 한 명 |
| 3주차 | 편집 · 자막 · 규격별 출력 | 매체별 화면 비율과 길이 규격 |
주차마다 「이때 준비할 것」이 하나씩 걸려 있습니다. 이 준비물이 늦으면 그 주가 통째로 밀리므로, 1주차가 시작되기 전에 세 줄을 미리 확인해 둡니다.
편수가 늘면 기간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편수와 기간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같은 제품 · 같은 구성으로 묶어서 만들면 앞 단계를 나눠 쓰기 때문입니다.
| 구성 | 기간 | 왜 그런가 |
|---|---|---|
| 30초 1편 | 3주 | 기준 |
| 30초 1편 + 15초 잘라 낸 버전 2편 | 3주 + 1일 | 같은 원본에서 잘라 냅니다 |
| 구성이 다른 3편을 함께 | 4주 | 1주차와 2주차를 공유하고 3주차만 늘어납니다 |
| 3편을 한 편씩 따로 의뢰 | 9주 |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마지막 줄이 가장 흔한 손해입니다. 올해 안에 세 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처음부터 세 편을 한 건으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정리와 시사 일정을 한 번만 치르면 되기 때문입니다.
일정을 미는 것은 무엇인가요
늦어지는 자리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넷 다 만드는 쪽이 아니라 의뢰하는 쪽에서 준비하는 항목입니다.
| 밀리는 지점 | 보통 며칠 | 미리 막는 법 |
|---|---|---|
| 제품 이미지가 늦게 도착 | 2~4일 | 착수 전에 파일부터 넘깁니다 — 배경 없는 이미지가 있으면 함께 |
| 문구가 확정되지 않음 | 2~3일 | 1주차 안에 문구 담당자를 정해 둡니다 |
| 의견이 여러 갈래로 옴 | 2~5일 | 한 사람이 모아 한 번에 전달합니다 |
| 매체 규격을 나중에 정함 | 2일 | 어디에 걸지를 1주차에 정하고 비율과 길이를 적어 둡니다 |
네 번째가 가장 아깝습니다. 다 만든 뒤에 세로 화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면 구도를 다시 잡아야 해서 2주차로 되돌아갑니다. 가로로 만든 화면을 세로로 잘라 내면 제품이 화면 밖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세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 같은 컷을 세로 구도로 함께 뽑아 둘 수 있습니다.
급할 때는 어디를 줄이나요
줄일 수 있는 칸과 줄이면 안 되는 칸이 나뉩니다. 화면 완성도를 늦게 깎는 순서로 적었습니다.
| 순서 | 줄이는 것 | 대신 정하는 것 |
|---|---|---|
| 1 | 컷 수를 8개 이내로 | 보여 줄 장면을 셋으로 좁힙니다 |
| 2 | 수정 회차를 2회로 | 1차 시사에 결정권자가 함께 봅니다 |
| 3 | 규격을 하나로 | 주력 매체 한 곳의 비율만 먼저 냅니다 |
| 4 | 편수를 1편으로 | 같은 원본에서 짧은 버전을 나중에 자릅니다 |
마지막까지 남겨 두는 것은 자막과 소리입니다. 화면이 조금 거칠어도 끝까지 보지만 소리가 어색하면 몇 초 만에 닫습니다. 이 넷을 다 줄이면 열흘까지 당겨지고, 그보다 짧아야 하면 AI 영상이 아니라 이미 가진 촬영본으로 구성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게시하는 날에서 거꾸로 셉니다. 매체에 거는 영상이라면 검수 기간이 뒤에 붙는다는 점을 빠뜨리기 쉽습니다.
- 게시일 — 여기서 시작합니다
- 매체 검수 — 매체 안내에 적힌 기간에 하루를 더해 잡습니다. 반려되면 다시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 최종 납품 — 검수 올리기 하루 전
- 3차 시사 — 납품 3일 전
- 착수 — 3차 시사에서 3주 앞
거꾸로 세어 나온 날짜가 이미 지났다면 먼저 편수부터 줄입니다. 회차를 줄이는 것보다 편수를 줄이는 쪽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덜 깎기 때문입니다. 한 편을 제대로 만들어 두면 나중에 그 원본에서 짧은 버전을 잘라 낼 수 있지만, 회차를 줄여 거칠게 나온 화면은 나중에 손볼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 할 일
달력을 열고 게시일부터 거꾸로 다섯 줄을 찍으십시오. 게시일 · 매체 검수 · 최종 납품 · 3차 시사 · 착수. 그리고 착수일 앞에 「제품 이미지 넘기는 날」을 하나 더 적으면 일정표가 완성됩니다. 15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