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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홍보 영상, 3분 구성표와 직무 컷 8개

채용 홍보 영상을 인사 · 채용 담당자가 바로 기획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채용 공고와 맞출 문장 점검표, 영업 · 개발 · 생산 직무로 채운 컷 8개 표, 3분 구성표, 직원 인터뷰 질문 10개, AI 장면을 쓰는 자리와 쓰지 않는 자리, 채널별 버전 나누기를 담았습니다.

채용 홍보 영상, 3분 구성표와 직무 컷 8개 — 식스원 블로그

채용 홍보 영상은 3분 안에 "하는 일 → 일하는 사람 → 하루 일과 → 성장 · 복지 → 지원 방법"을 차례로 보여 주면 됩니다. 지원자가 회사를 가늠할 때 기댈 수 있는 것은 실제 직원의 말과 실제 업무 화면이므로 이 두 가지는 촬영하고, 회사 비전 · 제품 작동 원리처럼 카메라로 찍을 대상이 없는 장면만 AI로 채웁니다. 영상 속 근로조건 문장은 채용 공고와 같은 문장으로 맞춥니다. 아래에 공고와 맞출 문장 점검표, 직무별 컷 8개, 3분 구성표, 직원 인터뷰 질문 10개, AI 장면을 쓰는 자리, 채널별 버전을 정리했습니다.

채용 홍보 영상 — 무엇을 보여 주나요

채용 홍보 영상이 답할 질문은 다섯 가지입니다 — 내가 맡을 일, 함께 일할 사람, 하루의 흐름, 성장과 복지, 지원하는 방법. 이 다섯 가지가 그대로 구성의 덩어리가 되고, 회사 연혁이나 대표 인사말은 길게 넣지 않습니다. 회사 전체를 알리는 소개 영상은 거래처가 보는 영상이고, 채용 홍보 영상은 입사할 사람이 보는 영상이라 화면의 주인공이 직원입니다.

영상은 채용 공고와 함께 쓰이므로 근로조건 · 지원 자격 문장은 공고와 같은 문장으로 맞춥니다. 채용절차법 제4조는 채용광고에서 제시한 근로조건을 채용 뒤 정당한 사유 없이 불리하게 바꾸는 것 등을 금지하고, 남녀고용평등법 제7조는 모집 · 채용 때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용모 · 키 · 체중 같은 신체 조건이나 미혼 조건을 제시하지 못하게 합니다. 공고와 같은 문장을 쓰면 영상만 따로 따져 볼 문장이 줄어듭니다. 재택 요일 · 출근 시각 · 연봉 · 마감일처럼 바뀌기 쉬운 조건은 화면에 넣지 않고 설명란과 공고로 보냅니다.

문장 종류영상 속 문장 예맞출 근거
근무 형태"주 5일 근무, 근무지는 서울 본사"채용 공고의 근무 형태 문장 그대로 — 재택 요일 · 출근 시각은 설명란으로
급여 · 보상"연봉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공고 본문 — 범위가 바뀌는 정보라 영상에는 숫자를 넣지 않음
복지"점심 식대와 연 1회 교육비를 지원합니다"복지 규정에 적힌 제도 이름
성장"입사 뒤 6개월 동안 선배 한 명이 업무를 함께 봅니다"실제 운영 중인 제도와 시작 시점
회사 숫자"직원 48명(2026년 9월 기준)"기준일이 적힌 내부 자료
지원 자격"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직무에 필요한 조건만 — 용모 · 키 · 체중 · 미혼 조건은 넣지 않음

표의 문장과 숫자는 모두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자막 원고 맨 위에 공고 문장을 붙여 두고 작업하면 공고에 없는 표현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직무 소개 영상은 어떻게 찍나요 — 직무별 컷 8개

직무 하나를 소개하는 데 필요한 컷은 여덟 가지로 정리됩니다. 같은 여덟 칸을 직무마다 채우면 직무별 영상의 길이와 톤이 맞고, 촬영 순서도 미리 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영업 · 개발 · 생산 세 직무를 예로 채운 표입니다.

컷화면영업직 예개발직 예생산직 예
1. 일하는 자리자리 · 작업 공간 전경영업팀 자리와 외근 준비모니터 두 대가 놓인 자리라인 앞 작업 위치
2. 쓰는 도구도구 클로즈업고객 관리 화면 · 제안서코드 편집기 · 시험 장비설비 조작반 · 측정 공구
3. 손의 동작인서트(손이나 화면 일부만 가까이 찍은 짧은 컷)제안서에 메모하는 손키보드 · 화이트보드부품을 끼우는 손
4. 함께 하는 일회의 · 협업주간 영업 회의코드 리뷰교대 인수인계
5. 일의 결과결과물납품되는 제품배포된 서비스 화면완성품 출하 대기 장면
6. 바깥 현장이동 · 고객 접점고객 방문(허락받은 곳만)사용자 테스트출하 상차
7. 직원 인터뷰바스트샷(가슴 위로 잡은 화면)3년 차 영업 담당2년 차 개발자5년 차 조장
8. 팀 장면여럿이 함께 · 마무리팀 점심스탠딩 미팅작업 전 조회

촬영은 평소 하는 일을 평소 순서대로 해 달라고 부탁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크게 연출하지 않아도 3번 · 5번처럼 손과 결과물이 나오는 컷이 직무를 잘 설명합니다. 화면에 고객 이름 · 연락처 · 거래 금액 · 내부 코드가 보이면 촬영 전에 시험용 화면으로 바꾸거나 편집에서 가립니다. 직무 하나를 반나절에 찍는다고 잡으면(예시로 가정한 일정) 세 직무는 이틀 안에 끝납니다.

채용 홍보 영상 3분 구성표는 어떻게 짜나요

3분(180초)을 여섯 덩어리로 나눕니다. 물류 창고용 로봇을 만드는 가상의 A 기업을 예로 들었고, 길이와 문구는 모두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순서덩어리 · 길이(누적)화면만드는 방법자막 · 소리 예
1여는 장면 · 15초(0~15초)창고에서 움직이는 로봇, 회사 이름촬영 10초 + AI 상징 장면 5초자막 "A 기업은 물류 창고의 재고를 세는 로봇을 만듭니다"
2하는 일 · 45초(15~60초)직무 컷 1~5번촬영내레이션 "입사하면 이 일을 맡습니다"
3일하는 사람 · 50초(60~110초)직원 2~3명 인터뷰와 인서트촬영인터뷰 육성, 이름 · 직무 · 연차 자막
4하루 일과 · 30초(110~140초)출근부터 퇴근까지촬영 + 편집 그래픽자막 "09:00 출근 · 09:30 팀 회의 · 18:00 퇴근"
5성장 · 복지 · 25초(140~165초)교육 · 제도 장면촬영 + 편집 그래픽공고 · 규정과 같은 제도 이름
6지원 방법 · 15초(165~180초)채용 페이지 화면화면 녹화자막 "지원은 채용 페이지에서"

길이를 더하면 15 + 45 + 50 + 30 + 25 + 15 = 180초입니다. 이 구성에서 AI로 만드는 장면은 여는 장면의 5초뿐이고, 나머지 175초는 촬영 · 화면 녹화 · 편집 그래픽입니다. 마감일과 연봉처럼 공고마다 바뀌는 정보는 화면에 넣지 않고, 끝 화면에는 채용 페이지 주소만 둡니다 — 다음 채용에도 영상을 그대로 씁니다.

직원 인터뷰 질문은 무엇을 묻나요

인터뷰는 2~3명을 직무 · 연차가 겹치지 않게 고릅니다. 3분 영상에 실제로 쓰이는 답은 한 사람당 2~3개이므로 질문은 아래 열 개를 준비해 그중 잘 나온 답을 고릅니다. 질문 수와 배치 순서를 정하는 법은 인터뷰 영상 질문지, 몇 개를 어떤 순서로에 있습니다.

  1. 지금 하는 일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어떻게 되나요?
  2. 어제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한 일을 순서대로 말해 주세요.
  3. 이 일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일은 무엇인가요?
  4. 입사 전에 생각한 것과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5. 처음 3개월 동안 무엇을 배웠나요?
  6. 일이 막혔을 때 누구에게 어떻게 물어보나요?
  7. 최근에 해낸 일 가운데 기억에 남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8. 이 팀에서 일하려면 어떤 사람이 잘 맞나요?
  9. 회사 제도 가운데 실제로 써 본 것은 무엇인가요?
  10. 지원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답을 미리 써 주지 않습니다. 써 준 문장을 읽는 목소리는 화면에서 바로 드러나고, 지원자가 듣고 싶은 것은 그 직원의 말입니다. 질문지는 촬영 이틀 전에 보내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출연 직원에게는 촬영 전에 동의서를 받습니다. 영상을 쓰는 곳(채용 페이지 · SNS · 설명회), 쓰는 기간, 퇴사한 뒤의 처리(다른 직원으로 바꿀 시점 · 비공개로 돌릴 시점)를 칸으로 둡니다. 출연을 원하지 않는 직원은 손 · 뒷모습 컷으로 찍거나 다른 직원으로 바꿉니다. 동의서에 남길 항목은 영상 촬영 출연 동의, 무엇을 남기나에 정리했습니다.

채용 홍보 영상에 AI 장면을 써도 되나요

씁니다. 다만 지원자가 사실로 받아들이는 장면 — 사무실 · 공장 · 직원 · 복지 시설 — 에는 쓰지 않습니다. 실제 근무 환경처럼 보이는 가짜 사무실이나 가상 인물 직원은 공고가 약속하지 않은 근무 환경을 보여 주는 셈이 됩니다. 장면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AI로 만드는 자리 — 회사가 그리는 방향을 보여 주는 상징 장면, 제품 · 서비스의 작동 원리, 업계 배경처럼 카메라로 찍을 대상이 없는 장면.
  • AI를 쓰지 않는 자리 — 사무실 · 공장 · 매장 전경, 직원 얼굴과 인터뷰, 휴게실 · 식당 같은 복지 시설, 실제로 열린 행사의 기록.
  • 편집 그래픽으로 하는 자리 — 하루 일과 시간표, 제도 이름, 숫자. 공고와 같은 문장으로 자주 고쳐야 하는 글자라 편집에서 얹습니다.

AI로 만든 장면에는 화면 구석에 "AI로 만든 장면"처럼 짧은 표시를 둡니다. AI 기본법 제31조는 생성형 AI 결과물이라는 사실의 표시와,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이미지 · 영상의 고지 · 표시 의무를 인공지능사업자에게 둡니다. 영상을 만들어 쓰는 회사가 그 의무 대상인지와 별개로, 표시가 있으면 지원자가 실제 장면과 헷갈리지 않습니다. 매체별 표시 문구는 AI 생성물 표시, 문구 예시 8개와 납품 점검표에 있습니다.

채용 사이트 · SNS · 설명회 버전은 어떻게 나누나요

본편 3분을 찍어 두면 같은 원본으로 판을 세 가지 더 만듭니다. 길이는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 채용 사이트 · 공고 본문 — 3분 본편, 가로 16:9. 끝 화면은 채용 페이지 주소.
  • SNS 세로판 — 30~60초, 세로 9:16. 첫 3초에 직원 한 명의 한 문장을 두고 직무 컷 3~4개로 이어 갑니다.
  • 설명회 · 박람회 화면 — 1~2분. 소리 없이 반복 재생돼도 읽히게 자막을 크게 넣고 끝 화면에 QR을 둡니다.
  • 직무별 짧은 판 — 직무 하나당 60초. 직무 컷 8개와 그 직무 직원의 인터뷰로 엮어 직무별 공고에 붙입니다.

세로판을 따로 찍지 않으려면 촬영할 때 인물과 손을 화면 가로 폭의 가운데 30% 안에 둡니다. 4K(3840 × 2160) 원본에서 세로 9:16을 잘라 내면 폭이 1215픽셀(원본의 약 31.6%)이라, 이 안에 있으면 얼굴과 손이 남고 1080 × 1920 크기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FHD(1920 × 1080)로 찍으면 잘라 낸 폭이 약 607픽셀이라 세로 FHD 화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채용 홍보 영상은 몇 분이 적당한가요?

채용 페이지에 거는 본편은 2~3분, SNS용은 30~60초로 나눕니다. 3분을 넘기면 직무 설명이 길어지기 쉬우므로, 뽑는 직무가 여러 개라면 본편을 늘리기보다 직무별 60초 판을 따로 만듭니다.

직원 대신 배우나 AI 인물을 써도 되나요?

직원 인터뷰와 하루 일과처럼 지원자가 사실로 받아들이는 장면은 실제 직원으로 찍습니다. 배우나 AI 인물은 상황 재연처럼 사실 기록이 아닌 장면에만 쓰고, 화면에 "연출 장면" · "AI로 만든 장면"을 표시해 실제 직원으로 오해되지 않게 합니다.

출연한 직원이 퇴사하면 영상은 어떻게 하나요?

처음 받은 동의서의 범위와 기간을 따릅니다. 그래서 동의서에 퇴사 뒤 처리 칸 — 다른 직원으로 바꿀 시점, 비공개로 돌릴 시점 — 을 미리 둡니다. 편집할 때 인터뷰 구간을 사람별 덩어리로 나눠 두면 한 사람의 구간만 다른 직원 인터뷰로 바꿔 끼우기 쉽습니다.

채용 홍보 영상도 채용절차법을 지켜야 하나요?

영상 속 근로조건 · 지원 자격 문장을 채용 공고와 같은 문장으로 맞추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채용절차법은 상시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쓰는 사업 · 사업장의 채용절차에 적용되고, 거짓 채용광고와 채용 뒤 근로조건을 정당한 사유 없이 불리하게 바꾸는 것을 금지합니다. 공고에 없는 조건을 영상에서 새로 말해야 한다면, 그 문장은 공개 전에 노무 담당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오늘 할 일

뽑으려는 직무 하나를 골라 직무 컷 8개 표의 칸을 그 직무의 실제 장면으로 채워 보십시오. 채운 여덟 칸이 그대로 촬영 목록과 출연할 직원 명단이 됩니다.

이어서 읽기 — 학교 홍보 영상, 3분 구성표와 출연 동의 5단계 · 일반인 모델, 직원·고객 섭외와 사례비 기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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