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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색이 화면과 다를 때 확인 순서

인쇄 색이 화면과 다르면 파일·화면·종이 순으로 좁힙니다. 화면용 색값 그대로 넘어갔는지, 모니터가 밝은지, 종이와 코팅이 눌렀는지. 차이의 모양별 원인과 고치는 법, 이미 나온 인쇄물을 어떻게 할지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인쇄 색이 화면과 다를 때 확인 순서 — 식스원 블로그

인쇄물이 화면에서 본 것과 다르게 나왔다면 대개 파일·화면·종이 세 군데 중 하나에서 갈립니다. 색을 화면용 값으로 둔 채 넘겼거나, 모니터가 실제보다 밝게 보여 주고 있었거나, 종이와 코팅이 색을 눌렀거나입니다. 순서도 이 셋입니다. 파일을 먼저 열어 보고, 그다음 화면, 마지막이 종이입니다.

어떤 식으로 달라 보이나요

차이의 모양이 원인을 거의 알려 줍니다. 인쇄물과 화면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부터 적습니다. 「이상하다」가 아니라 「전체가 어둡다」 「파랑만 죽었다」로 적어야 다음 판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보이는 차이대체로 이런 원인먼저 볼 곳
전체가 탁하고 어둡다화면용 색값 그대로 넘어갔거나 모니터가 밝습니다문서의 색 모드
파랑·초록·형광만 죽었다잉크로 낼 수 없는 색입니다그 색의 값
검정 면이 옅고 얼룩진다넓은 면을 검정 한 가지로만 채웠습니다검정 면의 색값
사진만 색이 다르다사진마다 다른 색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배치한 이미지 파일
같은 색인데 면마다 다르다종이나 코팅이 다릅니다면별 재질
볼 때마다 달라 보인다보는 조명이 다릅니다확인한 장소

비교는 한 자리에서 합니다. 창가 낮빛과 사무실 조명 아래에서 같은 인쇄물이 다르게 보입니다. 인쇄물을 화면 옆에 세워 두고, 화면에는 그 파일만 띄운 채 주변의 다른 색 창을 닫습니다. 옆에 뜬 색이 눈을 끌어당겨 판단이 흔들립니다.

원인은 어떤 순서로 좁히나요

흔한 순서대로 놓았습니다. 위 세 줄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원인확인 방법고치는 법
화면용 색으로 넘어감문서 정보에서 색 모드가 RGB 로 되어 있습니다CMYK 로 바꾸고 바뀐 색을 눈으로 다시 잡습니다
이미지마다 색 정보가 다름배치한 사진의 정보 창에 서로 다른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인쇄소가 쓰는 값 하나로 통일해 다시 저장합니다
모니터가 밝게 맞춰져 있음흰 종이를 화면 옆에 대면 화면이 더 하얗습니다밝기를 낮추고 종이와 비슷해지는 지점에 둡니다
잉크로 못 내는 색색을 CMYK 로 바꿨을 때 눈에 띄게 가라앉습니다별색을 한 도 더하거나 낼 수 있는 근처 색으로 옮깁니다
검정 설정넓은 면의 검정이 K 한 가지 값으로만 되어 있습니다넓은 면은 여러 색을 섞은 검정으로, 작은 글자는 K 만 씁니다
종이와 코팅코팅 전 견본과 나온 물건의 색이 다릅니다실제 쓸 종이에 한 장 찍어 보고 그 결과로 값을 고칩니다
보는 조명사무실과 창가에서 색이 달라 보입니다확인하는 장소를 한 곳으로 정해 둡니다

화면과 종이는 빛을 내는 것과 빛을 받는 것이라 원래 같아질 수 없습니다. 목표는 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긋나는 폭을 미리 알고 그만큼 당겨 두는 것입니다.

색을 바꾸는 순서도 정해져 있습니다. 인쇄용 색으로 바꾸는 작업은 마지막에 한 번만 합니다. 화면용과 인쇄용을 오가며 여러 번 바꾸면 그때마다 색이 조금씩 깎여 원래 값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바꾼 뒤에는 사진의 밝기와 진하기를 한 번 다시 잡습니다 — 변환만으로는 가라앉은 사진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색은 어디에 어떤 값으로 적나요

같은 색을 쓰는 곳마다 값을 따로 갖고 있어야 매번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브랜드 색은 아래 네 칸을 한 표에 적어 둡니다.

쓰는 곳적어 두는 값이유
화면·홈페이지RGB 와 여섯 자리 색 코드화면은 빛으로 색을 냅니다
인쇄물CMYK 네 숫자잉크 네 가지를 섞는 비율입니다
매번 같아야 하는 색별색 견본책의 번호섞지 않고 미리 만든 잉크로 찍습니다
코팅이 들어가는 면코팅 뒤에 나온 결과값무광은 가라앉고 유광은 진해집니다

별색 — 네 가지 잉크를 섞어 만드는 대신 미리 조색해 둔 잉크입니다. 색을 매번 똑같이 맞춰야 하는 로고에 씁니다. 잉크를 따로 쓰는 만큼 값이 붙으니, 로고 한 색에만 쓰고 나머지는 네 가지 잉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고 파일은 값만 적어 두지 말고 화면용과 인쇄용을 따로 만들어 둡니다. 쓸 때마다 색을 바꾸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값이 나옵니다. 파일 이름에 rgb·cmyk 를 넣어 두면 고르는 데서 실수가 줄어듭니다.

이미 나온 인쇄물은 어떻게 하나요

먼저 쓸 수 있는지부터 판단합니다. 아래 세 줄로 갈립니다.

상태이렇게 판단합니다
로고나 대표 색이 눈에 띄게 다름다시 찍습니다 — 여러 판에 계속 쓰이는 색입니다
사진이 조금 어둡거나 탁함그대로 쓰고 다음 판에서 값을 올립니다
표기 글자와 정보는 정확함색만 문제라면 소진 후 교체로 잡습니다

다시 찍을 때는 인쇄소에 나온 물건을 그대로 보내고 차이를 말로 적습니다. 「전체가 10% 정도 어둡습니다」 「이 파랑이 보라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검정 면에 얼룩이 있습니다」처럼 방향과 정도를 적으면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나온 물건 중 한 장은 기준 견본으로 남겨 다음 판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다음 판에서 다시 안 생기게 하려면

파일을 넘길 때 색 모드·쓰는 종이·코팅 여부·별색 사용 여부 네 줄을 함께 적습니다. 이 네 줄이 있으면 받는 쪽에서 되묻지 않습니다.

승인한 견본은 날짜를 적어 보관합니다. 종이·코팅·인쇄 방식은 판마다 조금씩 달라지므로, 값보다 실물 한 장이 기준으로 오래 갑니다. 봉투에 넣어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두면 색이 바래지 않습니다.

새로 만든 인쇄물은 나오자마자 기준 견본과 나란히 놓고 봅니다. 시간이 지난 뒤 보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기억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종이가 바뀌었거나 코팅을 처음 넣는 판이면 전체 수량을 찍기 전에 그 종이로 한 장 찍어 보는 단계를 넣습니다.

오늘 할 일

브랜드 색 3~5개를 표 하나에 적습니다. 색 이름·RGB·여섯 자리 코드·CMYK 네 칸이면 됩니다. 값을 모르는 색은 지금 쓰고 있는 파일에서 색을 찍어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30분이면 끝나고 다음 인쇄부터 되묻는 일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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