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문구, 2027 인사말 20개와 발송 일정표
연하장 문구를 세 줄 틀로 짜는 법과 거래처 · 고객 · 협력 업체 · 임직원 · 해외(영문) 대상별 예시 20개를 정리했습니다. 종이 · 이메일 · 모바일 형식 비교, 카드 크기 · 무게와 우편 요금 계산, 송달 기준으로 거꾸로 짠 발송 일정표를 담았습니다.

연하장 문구는 새해 인사, 지난해에 대한 감사, 새해에 함께할 일에 대한 기대 — 이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받는 사람이 거래처인지 고객인지 임직원인지에 따라 둘째 줄의 감사 내용만 바꿔 씁니다. 종이 카드로 보낸다면 12월 첫 주 안에 인쇄를 주문해야 우체국 접수까지 여유가 생깁니다. 아래에 대상별 문구 예시 20개, 종이 · 이메일 · 모바일 형식 비교표, 카드 사양과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된 우편 요금, 발송 일정표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문구 속 이름과 업체명은 모두 가상입니다.
연하장 문구 — 세 줄은 어떻게 짜나요
연하장 문구는 짧을수록 끝까지 읽힙니다. 카드 안쪽 한 면에 3~5줄을 두고, 줄마다 한 가지 말만 담습니다.
- 1. 새해 인사 — 연도와 새해 인사. 예: 202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 지난해 감사 — 함께한 일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예: 지난봄 신제품 출시를 함께 준비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3. 새해 기대 — 올해 함께할 일이나 건강 기원. 예: 올해도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 4. 서명 — 회사명 · 직함 · 이름. 예: A 브랜드 대표 (이름) 드림
둘째 줄이 연하장의 무게를 정합니다. "늘 고맙습니다"보다 "신제품 출시를 함께 준비해 주셔서"처럼 한 일을 적어야 받는 사람이 자기에게 온 카드로 읽습니다. 명단이 길면 둘째 줄을 대상 묶음별로 3~5가지만 만들어 두고 골라 넣습니다.
2027년은 음력으로 정미년(丁未年), 띠로는 양띠 해입니다. 음력 날짜로는 설인 2027년 2월 7일이 정미년 1월 1일입니다(한국천문연구원 달력 자료). 양력 1월 1일 전후에 보내는 카드는 "2027년 새해"처럼 숫자 연도로 쓰면 이 차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간지를 넣고 싶으면 "정미년 새해"처럼 한 번만 씁니다. 머리글 "근하신년(謹賀新年)"은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이라, 본문 첫 줄에서 같은 인사를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2027 새해 연하장 문구 — 대상별 예시 20개
아래 20개는 위 세 줄 틀을 대상별로 채운 예시입니다. 괄호 부분만 바꿔 씁니다.
거래처(1~5)
- 202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프로젝트명)을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일정 안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 새해에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믿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더 빠르고 정확한 협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근하신년. 바쁘신 가운데에도 늘 먼저 연락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2027년에도 변함없는 동반자로 함께하겠습니다.
- 정미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제품명) 납품까지 꼼꼼히 챙겨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27년 새해,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새 사업명)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고객(6~1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브랜드명)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도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2027년, 고객님의 하루하루가 건강하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보내 주신 의견 덕분에 (제품명)이 한층 나아졌습니다.
- 새해에도 웃는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매장명)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봄 새 메뉴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근하신년.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용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2027년에도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기본을 지키겠습니다.
- 새해 첫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보내 주신 응원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협력 업체 · 외부 파트너(11~13)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현장에서 보여 주신 책임감 덕분에 모든 일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해 주십시오.
- 2027년 새해를 맞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빠듯한 일정에도 품질을 지켜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새해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정미년 새해,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쌓은 지난 한 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큰 일을 함께 해내겠습니다.
임직원(14~16)
- 202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 준 덕분에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함께 웃으며 일합시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쁜 연말까지 책임을 다해 준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일과 쉼이 고르게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근하신년. 작년의 도전이 올해의 바탕이 됩니다. 2027년에도 서로를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갑시다.
해외 거래처 · 영문(17~20)
- Happy New Year 2027! Thank you for your trust and partnership over the past year. We look forward to achieving even more together.
- Wishing you good health, happiness and success in the New Year. It has been a pleasure working with you in 2026.
- Season's Greetings and best wishes for 2027.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and we hope to see you again soon.
- Warm wishes for a prosperous New Year. We truly appreciate your partnership and look forward to our next project together.
영문 카드는 받는 사람의 종교 · 명절을 모를 때 특정 명절 이름 대신 "Happy New Year" "Season's Greetings"처럼 두루 쓰는 인사를 고릅니다. 받는 사람 이름은 "Dear Ms. Kim,"처럼 맨 위 한 줄에 두고, 서명 아래에 영문 회사명과 직함을 적습니다.
종이 카드 · 이메일 · 모바일 연하장은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문구라도 형식에 따라 준비 기간과 돈이 드는 곳이 다릅니다. 아래 기간은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 형식 | 준비 기간(예시) | 비용이 드는 곳 | 개인화 | 맞는 대상 |
|---|---|---|---|---|
| 종이 카드(우편) | 문구 확정부터 접수까지 4~5주 | 디자인, 인쇄 수량, 후가공, 봉투, 우편 요금 | 손글씨 서명, 이름 한 줄 | 주요 거래처, 오래 함께한 고객 |
| 이메일 연하장 | 1~2주 | 카드 이미지 · 메일 디자인, 발송 도구 | 받는 사람 이름 자동 입력 | 명단이 많은 고객, 해외 거래처 |
| 모바일 카드(메신저 · 문자) | 3~7일 | 이미지 제작, 대량 발송이면 발송 요금 | 짧은 문장과 링크 한 개 | 임직원, 가까운 협력 업체 |
이메일 · 모바일 카드에는 인사만 담습니다. 신제품 · 할인 안내를 함께 넣으면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에 해당하는지 따져야 하고, 해당하면 정보통신망법 제50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받는 사람의 명시적인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예외 조항이 따로 있음). 홍보는 따로 보내고, 판단이 애매하면 담당 부서나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연하장 카드 사양은 무엇으로 정하나요
카드 사양은 봉투에 넣어 보낼지, 엽서로 바로 보낼지부터 정합니다. 우편 요금이 갈리는 기준이 크기와 무게이기 때문입니다. 크기 · 무게 범위는 우정사업본부 통상우편물 규격 요건입니다.
| 항목 | 고르는 기준 | 예시(예시로 가정한 값) |
|---|---|---|
| 형태 | 반 접는 카드 + 봉투, 또는 한 장짜리 엽서형 | 거래처는 접는 카드, 고객은 엽서형 |
| 크기 | 봉투형: 세로 90~130mm · 가로 140~235mm 봉투에 들어가게 / 엽서형: 세로 90~120mm · 가로 140~170mm | 접은 크기 150 × 100mm 카드 + 160 × 110mm 봉투 |
| 무게 | 봉투형 규격 우편 3~50g, 엽서 2~5g | 아래 계산 예 |
| 용지 | 손글씨 서명을 할지(코팅하면 펜이 번질 수 있음), 박을 넣을지 | 무광 용지에 로고만 금박 |
| 후가공 | 박 · 형압 · 부분 코팅은 작업일이 늘어남 | 금박 1곳 |
| 서명 | 인쇄 서명 · 손글씨 · 직인 이미지 | 대표 서명 인쇄 + 담당자 이름 손글씨 |
무게는 가로(m) × 세로(m) × 평량(g/㎡)으로 어림합니다. 펼친 크기 300 × 100mm 카드를 300g/㎡ 용지로 만들면 0.3 × 0.1 × 300 = 9g, 펼친 면적 약 0.04㎡의 120g/㎡ 봉투가 약 5g이라 합계 약 14g입니다(예시로 가정한 값). 규격 우편 5g 초과 25g 이하에 들어 요금은 통당 500원입니다(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 150 × 100mm 엽서형 카드를 같은 용지로 만들면 0.15 × 0.1 × 300 = 4.5g이라 엽서 무게(2~5g) 안에 들고, 엽서 요금은 470원입니다. 박 · 형압의 차이와 파일 만드는 법은 인쇄 후가공 종류 글을, 봉투 칼선과 우편번호 칸 · 기계 처리 공간은 봉투 제작 글을 따릅니다.
연하장은 언제까지 주문 · 발송하나요
일반 우편은 접수한 날의 다음 날부터 4일 이내 배달이 기준이고(취급 과정을 기록하는 우편은 3일), 토요일과 공휴일은 이 날수에 넣지 않습니다(우편법 시행규칙 제12조). 이 기준으로 세면 12월 18일(금)에 접수한 카드는 12월 24일(목)까지, 12월 24일(목)에 접수한 카드는 성탄절과 주말을 빼고 12월 31일(목)까지가 됩니다. 연말처럼 우편물이 한꺼번에 몰리는 기간에는 송달 기준의 이행 목표율을 낮춰 고시할 수 있어(같은 규칙 제15조 제3항), 연내에 받게 하려면 12월 셋째 주 접수를 목표로 일정을 거꾸로 짭니다.
| 단계 | 기간(2026년 달력, 예시) | 할 일 |
|---|---|---|
| 명단 · 문구 확정 | 11월 16일(월)~20일(금) | 대상 다섯 묶음, 둘째 줄 문구, 수량 |
| 디자인 · 수정 | 11월 23일(월)~27일(금) | 시안 2안, 수정 2회 |
| 인쇄 주문 | 11월 30일(월)~12월 1일(화) | 인쇄 파일 확정, 봉투 함께 주문 |
| 인쇄 · 후가공 · 배송 | 12월 2일(수)~9일(수) | 박이 들어가면 작업일이 늘어남 |
| 서명 · 봉입 · 주소 | 12월 10일(목)~14일(월) | 손글씨 서명, 주소 라벨, 한 통 무게 재기 |
| 우체국 접수 | 12월 15일(화)~18일(금) | 수량이 많으면 나눠 접수 |
| 이메일 · 모바일 발송 | 12월 31일(목) 또는 1월 4일(월) 오전 | 한 해 마지막 업무일, 또는 새해 첫 업무일 |
연하장과 함께 탁상달력을 보낸다면 달력 쪽 준비가 더 길어, 탁상달력 제작 일정표에 맞춰 두 가지를 한 번에 주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하장에 회사 직인을 찍어도 되나요?
연하장은 증서가 아니라 인사라서 직인보다 대표 서명이 잘 어울립니다. 서명은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쓴 것을 스캔해 인쇄하고, 주요 거래처에는 그 아래 담당자 이름을 손글씨로 한 줄 더합니다. 직인 이미지를 넣는다면 관리 부서의 승인을 받은 파일만 쓰고, 인쇄가 끝나면 그 파일을 공유 폴더에 남겨 두지 않습니다.
무료 이미지로 연하장을 만들어도 되나요?
받은 사이트 약관에서 출처 표기와 인쇄물 조건 두 가지를 봅니다. 한 스톡 사이트 약관은 무료 이용에 출처 표기를 조건으로 두고, 그 이미지가 주된 요소인 판매용 인사 카드 · 엽서에는 쓰지 못하게 정해 둡니다. 거래처에 보내는 연하장은 판매용이 아니지만 출처 표기 조건은 그대로 따라야 하므로, 카드 뒷면 아래에 표기할 자리를 디자인 단계에서 잡습니다.
명단이 수백 명이면 손글씨는 어떻게 하나요?
전부 손으로 쓰지 않고 묶음을 나눕니다. 직접 챙길 주요 거래처만 받는 사람 이름과 한 줄 인사를 손으로 쓰고, 나머지는 인쇄 문구와 인쇄 서명으로 보냅니다. 카드마다 받는 사람 이름을 다르게 찍는 가변 인쇄가 되는지는 주문처에 묻고, 주소는 스프레드시트 명단에서 라벨로 뽑아 봉투에 붙입니다.
해외 거래처에는 언제 보내나요?
국제 우편은 나라마다 걸리는 기간이 달라 보내는 날 우체국 안내로 확인하고, 국내 일정보다 1~2주 앞당겨 접수합니다. 1월 첫 주 안에 닿게 하기 어렵다면 종이 카드 대신 이메일 연하장을 새해 첫 업무일 오전에 보내되, 받는 나라의 현지 시각에 맞춥니다.
오늘 할 일
보낼 사람 명단을 거래처 · 고객 · 협력 업체 · 임직원 · 해외 다섯 칸으로 나누고, 칸마다 사람 수와 형식(종이 · 이메일 · 모바일)을 적으십시오. 종이 카드 칸의 합계가 인쇄 · 봉투 수량이 되고, 거기에 500원을 곱하면 25g 이하 규격 우편 기준의 우편 요금 예산이 나옵니다.
이어서 읽기 — 감사패 문구, 대상별 예시 20개와 재질 비교표 · 연말 인사말, 고객·거래처 문구 20개와 일정표 · 엽서 인쇄, 우편 규격표와 감사 카드 문구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