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 차이, 어느 쪽 먼저
랜딩페이지는 한 가지 행동을 받는 한 장이고, 홈페이지는 회사 전체를 담는 여러 장입니다. 목적 · 메뉴 · 고치는 주기가 어떻게 다른지, 어느 쪽을 먼저 만들지 가르는 네 줄, 각각의 화면 구성과 보는 숫자를 정리했습니다.

랜딩페이지는 한 가지 행동을 받는 한 장이고, 홈페이지는 회사 전체를 담는 여러 장입니다. 어느 쪽을 먼저 만드느냐는 이번 분기에 광고를 돌리는지로 갈립니다. 광고를 돌린다면 랜딩페이지 한 장을 먼저 만들고, 광고 계획이 없고 명함 · 제안서 · 검색으로 사람이 들어온다면 홈페이지를 먼저 만듭니다.
둘은 무엇이 다른가요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만드는 목적부터 다릅니다. 목적이 다르니 화면 구성 · 수정 주기 · 보는 숫자가 전부 갈립니다.
| 항목 | 랜딩페이지 | 홈페이지 |
|---|---|---|
| 목적 | 한 가지 행동을 받습니다. 문의 · 신청 · 구매 중 하나 | 회사를 설명하고 여러 길을 엽니다 |
| 화면 수 | 1장 | 5장 이상 |
| 메뉴 | 없거나 한두 개. 나갈 길을 만들지 않습니다 | 있습니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
| 들어오는 길 | 광고 · 문자 · 프로필 링크 | 검색 · 명함 · 제안서 · 소개 |
| 사는 기간 | 캠페인 기간 동안 | 몇 년 |
| 고치는 주기 | 주 단위로 문구와 순서를 바꿉니다 | 분기 또는 연 단위 |
가장 큰 차이는 메뉴입니다. 랜딩페이지에서 메뉴를 빼는 이유는 방문한 사람이 다른 화면으로 새지 않고 그 한 장 안에서 결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반대로 홈페이지에서 메뉴를 빼면 회사를 둘러볼 방법이 없어집니다.
어느 쪽을 먼저 만드나요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말로 넘기지 말고 아래 네 줄로 갈라 보십시오. 위에서부터 읽다가 자기 형편이 나오는 줄에서 멈추면 그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 지금 상황 | 먼저 만들 것 | 이유 |
|---|---|---|
| 한 달 안에 광고를 돌립니다 | 랜딩페이지 | 광고를 받을 자리가 먼저 필요합니다 |
| 거래처 · 투자 · 채용 문의가 옵니다 | 홈페이지 | 회사를 확인하러 오는 사람에게 보여 줄 것이 필요합니다 |
| 판매할 상품이 하나입니다 | 랜딩페이지 | 한 장에 다 담기고 다음 상품이 나올 때 늘리면 됩니다 |
| 서비스가 3개 이상입니다 | 홈페이지 | 서비스마다 설명이 달라 한 장에 담기지 않습니다 |
둘 다 필요하다면 랜딩페이지를 먼저 만드는 편이 대체로 빠릅니다. 한 장을 쓰는 과정에서 회사가 파는 것이 한 줄로 정리되고, 그 한 줄이 나중에 홈페이지의 첫 화면 문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순서를 반대로 하면 여러 장을 쓰면서 정리한 말을 다시 한 장으로 압축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 한 장은 어떤 순서로 짜나요
위에서 아래로 일곱 칸입니다. 순서를 바꾸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람이 화면을 내리며 궁금해하는 차례와 같기 때문입니다.
- 첫 화면 — 무엇을 주는지 한 줄과 버튼 하나
- 누구에게 필요한지 — 세 줄로 상황을 적습니다
- 무엇을 받는지 — 결과물 · 구성 · 개수
- 어떻게 진행되는지 — 3~5단계
- 실제 사례 — 사진이나 숫자 한 줄
- 자주 묻는 것 — 3~5개
- 마지막 버튼 — 첫 화면과 같은 문구로
버튼은 위 · 가운데 · 아래 세 자리에 같은 문구로 둡니다. 내리다가 결정하는 지점이 사람마다 달라서입니다. 문구는 「자세히 보기」 같은 말 대신 「견적 요청하기」처럼 무엇이 일어나는지 적습니다.
홈페이지는 몇 장부터 시작하나요
다섯 장이면 회사 홈페이지의 기본형이 됩니다. 처음부터 열 장을 계획하면 원고에서 막혀 공개가 밀립니다.
| 화면 | 담는 것 |
|---|---|
| 홈 | 한 줄 소개 · 서비스 목록 · 문의 버튼 |
| 서비스 | 서비스마다 한 장. 진행 순서와 결과물 |
| 포트폴리오 | 사례 목록. 업종 · 맡은 범위 · 기간 |
| 회사소개 | 하는 일 · 걸어온 순서 · 오시는 길 |
| 문의 | 입력 항목과 답변까지 걸리는 시간 |
여기에 글이 쌓이는 자리를 하나 더 붙이면 검색으로 들어오는 길이 생깁니다. 다섯 장은 몇 년 동안 거의 그대로 두지만, 글은 매달 늘어나면서 새 검색어를 받습니다.
둘을 같이 두면 어떻게 나눠 쓰나요
홈페이지 안에 랜딩페이지를 한 칸 더 만드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주소를 회사주소/이벤트이름 형태로 만들어 두면 도메인과 호스팅을 하나만 쓰고, 캠페인이 끝나면 그 한 칸만 내립니다.
- 광고에서 오는 사람은 랜딩페이지로 보냅니다
- 명함 · 제안서 · 검색에서 오는 사람은 홈페이지 홈으로 보냅니다
- 랜딩페이지 맨 아래에 회사 소개로 가는 링크를 하나만 둡니다
- 캠페인마다 랜딩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주소를 다르게 둡니다. 나중에 어떤 캠페인이 어땠는지 각각 남습니다
문의가 들어오는 자리는 하나로 모읍니다.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의 문의가 같은 곳에 쌓여야 어느 길로 들어온 문의인지 한 표에서 셀 수 있습니다.
성과는 각각 무엇으로 보나요
보는 숫자가 다릅니다. 랜딩페이지는 한 장 안에서 끝나는 비율을 보고, 홈페이지는 사람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봅니다.
- 랜딩페이지 — 들어온 사람 수 · 버튼을 누른 비율 · 문의까지 마친 비율 · 화면을 어디까지 내렸는지
- 홈페이지 — 검색으로 들어온 수 · 화면별 조회 · 문의 전에 거친 화면 · 다시 방문한 비율
기준선은 남의 숫자가 아니라 자기 첫 달 숫자로 잡습니다. 첫 달 값을 적어 두고 문구나 순서를 한 번에 한 가지씩만 바꿔 다음 달과 비교합니다. 두 가지를 같이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할 일
종이 한 장에 「이번 분기에 광고를 돌리는가」를 적고 예 · 아니오로 답하십시오. 예면 랜딩페이지 일곱 칸의 첫 줄, 아니오면 홈페이지 다섯 장의 이름부터 적습니다. 15분이면 다음에 만들 것이 하나로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