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매용 제품 컷, 본국 사진으로 되나
한국 판매 화면에는 단독·크기 비교·구성품 전체·사용 장면·표기 클로즈업 다섯 종이 함께 놓입니다. 본국 컷을 그대로 쓸 자리와 새로 찍을 자리를 가르는 기준, 부족한 컷을 채우는 세 가지 방법, 파일을 넘길 때 미리 맞춰 두는 여섯 줄을 정리했습니다.

한국 판매 화면에 올라가는 제품 컷은 본국에서 쓰던 것보다 종류가 많습니다. 단독 컷 한 장으로 끝나지 않고 크기 비교·구성품 전체·사용 장면·표기 클로즈업이 한 화면에 이어집니다. 가지고 있는 컷 중에는 그대로 쓸 수 있는 것과 새로 채워야 하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먼저 갈라 놓으면 다시 찍을 분량과 한국으로 보낼 실물 수량이 함께 정해집니다.
한국 판매 화면에서 자주 요구되는 컷은 무엇인가
다섯 종입니다. 채널이 규정으로 정해 둔 것이 아니라, 구매 전에 들어오는 질문이 이 다섯 가지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컷이 없으면 그 질문이 문의로 들어오고, 답이 늦으면 화면을 닫습니다.
| 컷 | 무엇을 보여 주나 | 없을 때 들어오는 질문 |
|---|---|---|
| 단독 | 배경을 비운 제품 하나 · 정면과 측면 | 실물 색과 형태가 이게 맞나 |
| 크기 비교 | 손이나 흔한 물건과 나란히 놓은 모습 | 생각보다 작은가 큰가 |
| 구성품 전체 | 상자를 열었을 때 들어 있는 것 전부 | 무엇이 몇 개 들어 있나 |
| 사용 장면 | 실제로 쓰는 자리에 놓인 모습 | 어디에 어떻게 쓰나 |
| 표기 클로즈업 | 포장에 인쇄된 표시를 읽을 수 있게 확대 | 용량·수량·수입한 곳이 어디 적혀 있나 |
본국 컷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제품 형태만 보여 주는 자리는 대체로 그대로 갑니다. 화면에 글자가 보이거나 쓰는 모습이 담긴 자리는 손이 갑니다.
| 자리 | 판단 | 이유 |
|---|---|---|
| 목록 썸네일 | 그대로 · 정사각으로 다시 자름 | 형태만 보이면 되고 글자가 거의 없습니다 |
| 상단 대표 컷 | 그대로 | 같은 이유입니다 |
| 구성품 전체 | 구성이 같으면 그대로 | 나라마다 동봉물이 빠지거나 더해집니다 |
| 사용 장면 | 손봐서 씀 | 화면 안의 글자·계절·실내 모습이 눈에 걸립니다 |
| 표기 클로즈업 | 새로 찍음 | 실제로 판매되는 포장과 같아야 합니다 |
한국어 표기가 들어간 컷이 왜 따로 필요한가
수입되어 판매되는 제품에는 한국어로 된 표시가 붙어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어디에 적는지는 그 품목을 맡는 기관의 안내와 수입 절차를 대행하는 쪽에서 확인합니다 — 여기서는 사진 쪽만 봅니다.
화면의 컷과 도착한 물건이 다르게 보이면 문의가 늘어납니다. 표기를 스티커로 덧붙이는 방식이라면 스티커가 붙은 상태로 찍습니다. 포장을 새로 인쇄한다면 인쇄된 실물이 나온 뒤에 찍습니다. 이 컷 한 장 때문에 촬영 전체가 뒤로 밀리므로, 포장 일정과 촬영 일정을 같이 잡아 둡니다.
이미지 안에 넣은 글자는 검색에서 읽히지 않습니다. 그림 안에 적은 내용은 화면 아래 설명 문단에도 한 번 적어 둡니다.
부족한 컷은 어떤 방법으로 채우나
세 가지를 섞습니다. 지금 파일로 되는 것을 먼저 골라내고, 실물이 있어야 하는 컷만 목록으로 남기고, 나머지를 만들어 채우는 순서입니다. 만들어 채우기는 가지고 있는 원본을 바탕으로 배경이나 장면을 새로 그려 붙이는 방법입니다.
| 방법 | 어떤 컷에 맞나 | 미리 준비할 것 | 이 방법으로 안 되는 것 |
|---|---|---|---|
| 재촬영 | 다섯 종을 한 세트로 새로 만들 때 | 한국에서 실제로 판매할 현물 2~3개 · 컷 목록 | 포장이 아직 안 나온 제품 |
| 이어 찍기 | 표기 클로즈업 · 크기 비교처럼 현물이 있어야 하는 컷 | 기존 컷의 원본 파일과 조명 기록 | 조명이 크게 다르면 나란히 놓았을 때 톤이 어긋납니다 |
| 만들어 채우기 | 배경 교체 · 사용 장면처럼 제품 형태가 그대로인 컷 | 배경 없는 고해상도 원본 · 여러 각도 | 표기 글자 · 실제 크기 비교 |
세 가지를 한 번에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화면에서 먼저 걸리는 것은 단독·크기 비교·표기 클로즈업 세 종이므로, 이 셋을 먼저 채우고 사용 장면은 다음 회차로 미뤄도 판매 화면은 성립합니다.
품목 성질에 따라 무엇이 더 필요한가
세 가지 성질이 컷 수를 늘립니다.
손바닥에 올라가는 크기 — 크기 비교 컷이 없으면 받고 나서 놀라는 일이 생깁니다. 자보다 손과 함께 찍는 편이 빠르게 읽힙니다. 가로·세로·높이를 mm 단위로 화면에 적어 둡니다.
표면이 반사되는 것 — 유리·금속·매끈한 코팅은 촬영장 조명과 찍는 사람이 표면에 비칩니다. 본국 컷에 비친 것이 그 나라 건물이나 간판이면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보정으로 지워지는지 먼저 보고, 안 되면 그 컷만 다시 찍습니다.
낱개가 여러 개 들어 있는 것 — 구성품 전체 컷과 낱개 한 개 컷이 둘 다 필요합니다. 전체 컷은 개수가 화면에서 세어지도록 서로 떨어뜨려 놓습니다.
파일은 어떤 규격으로 넘기나
넘기는 쪽과 받는 쪽이 다른 나라에 있으면, 값을 정해 두지 않은 항목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새어 나갑니다. 아래 여섯 줄을 먼저 맞춰 둡니다.
| 항목 | 값 | 이유 |
|---|---|---|
| 형식 | JPG · 배경을 비운 컷은 PNG | 입점 화면 대부분이 이 둘을 받습니다 |
| 크기 | 긴 변 1,000~1,500px · 목록용은 1:1 | 확대해도 뭉개지지 않으면서 화면이 무겁지 않습니다 |
| 색 | RGB | 인쇄용 CMYK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색이 탁해집니다 |
| 용량 | 한 장 500KB~1MB | 화면이 늦게 뜨면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
| 이름 | 제품코드_컷종류_번호 · 영문 소문자 | 공백이나 한글이 들어간 이름은 올릴 때 깨지기도 합니다 |
| 원본 | 보정 전 원본과 글자 얹기 전 파일 | 문구만 바꿀 때 다시 찍지 않아도 됩니다 |
채널마다 받는 값이 조금씩 다릅니다. 올리기 전에 그 채널의 안내를 한 번 확인하고, 다르면 그 채널 쪽 값에 맞춥니다.
오늘 할 일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 컷을 한 폴더에 모으고, 다섯 종(단독·크기 비교·구성품 전체·사용 장면·표기 클로즈업)을 가로줄로 놓은 표에 파일 이름을 하나씩 채워 넣으십시오. 빈칸이 새로 만들 목록입니다. 그중 현물이 있어야 하는 칸에 표시를 해 두면, 제품을 한국으로 몇 개 보내야 하는지가 같이 정해집니다. 30분이면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