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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포장 점검표와 상자 표기 6줄

해외로 나가는 상자는 겉면만 보고도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읽혀야 합니다. 상자에 적는 6줄 양식과 붙이는 방법, 내보내기 전 12줄 점검표, 채운 예시, 남길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수출 포장 점검표와 상자 표기 6줄 — 식스원 블로그

해외로 나가는 상자는 겉면만 보고도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읽혀야 합니다. 안이 아무리 잘 싸여 있어도 겉면 표기가 빠지면 창고에서 상자가 멈춥니다. 상자에 적는 6줄과 내보내기 전에 확인하는 12줄, 표 두 장이면 됩니다. 아래 표를 그대로 옮겨 그리면 빈 양식이 됩니다.

상자 겉면에는 무엇을 적나요

상자 표기 — 겉면에 크게 적어 두는 6줄입니다. 서류를 열어 보지 않고도 이 6줄로 상자를 가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적는 것형식
1 받는 곳 표시상대가 지정한 약칭이나 상호영문 대문자
2 도착지도시 이름 · 나라 이름영문 대문자
3 상자 번호전체 중 몇 번째인지3/12 같은 형식
4 무게내용물 무게 · 상자까지의 무게kg 두 개
5 원산지만든 나라MADE IN 뒤에 나라 이름
6 취급 표시위쪽 방향 · 젖음 주의 · 깨짐 주의그림 표시

3번이 빠지면 상자 하나가 늦게 도착했을 때 무엇이 빠졌는지 다 열어 봐야 압니다. 번호가 있으면 서류의 목록과 대조해 그 자리에서 알 수 있습니다. 표기 항목은 나라와 운송 방식에 따라 더 요구되는 것이 있으므로, 보내기 전에 받는 쪽과 운송을 맡은 곳에 필요한 표기가 더 있는지 한 번 확인합니다.

표기는 어떻게 붙이나요

  • 상자의 마주 보지 않는 두 면 이상에 같은 내용을 적습니다 — 쌓아 두면 한 면이 가려집니다
  •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쓰거나, 인쇄해 붙인 뒤 투명 테이프로 덮습니다
  • 글자는 멀리서 읽히게 큼직하게 씁니다. 상자 한 면의 폭 절반쯤을 쓰면 대체로 무리가 없습니다
  • 쓰던 상자를 다시 쓸 때는 옛 표기를 먼저 지웁니다 — 표기가 두 벌이면 창고에서 멈춥니다
  • 서류 봉투는 1번 상자 겉면에 붙이고, 그 상자에 표시를 해 둡니다

표기에 쓰는 말은 상대가 서류에 적어 보낸 것을 그대로 옮깁니다. 상호를 줄이거나 도시 이름의 철자를 바꾸면 서류와 상자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읽힙니다. 상대가 약칭을 지정해 주면 그 약칭만 씁니다 — 약칭과 전체 상호를 같이 쓰면 어느 쪽이 받는 곳인지 한 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내보내기 전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열두 줄입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훑으면 상자를 다시 여는 일이 줄어듭니다. 싸는 순서도 정해 둡니다 — 비닐로 한 겹 · 완충재 · 상자 · 봉인 · 표기 순입니다. 표기를 먼저 해 두면 다 싼 뒤 무게가 달라졌을 때 4번 줄을 지우고 다시 써야 합니다.

항목확인 방법어긋나면
수량상자별 입수량 × 상자 수서류를 함께 고칩니다
무게다 싼 상자를 저울에운임이 다시 계산됩니다
크기다 싼 상태로 세 변을 잽니다부피로 매기는 운임이 바뀝니다
완충흔들어 소리가 나는지안쪽을 다시 채웁니다
방수비닐로 한 겹 쌌는지젖으면 겉포장이 상합니다
봉인테이프 방향과 봉인 번호번호를 서류에 옮겨 적습니다
표기6줄이 두 면에 있는지그 자리에서 다시 씁니다
동봉물설명서 · 안내문이 들어갔는지상자를 다시 엽니다
낱개 표기제품 라벨이 요구대로 붙었는지도착지에서 다시 붙이게 됩니다
사진겉면 · 안쪽 · 저울 화면나중에 따질 근거가 없습니다
서류 대조수량과 무게가 서류와 같은지통관에서 되물어 옵니다
알리기내보낸 날과 상자 수를 상대에게도착해도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상자 하나의 무게는 20kg 안쪽으로 맞추면 사람이 혼자 들어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운송 방식과 받는 쪽 창고 조건에 따라 한도가 다르므로, 상자 규격을 정하기 전에 운송을 맡은 곳에 한 번 확인합니다.

무거운 것을 아래에 두고 빈틈을 채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자 안에서 물건이 움직이면 겉이 멀쩡해도 안이 상합니다. 낱개를 작은 상자에 담아 큰 상자에 넣는 구조라면 안쪽 상자에는 품번과 수량만 적고 6줄 표기는 바깥 상자에만 씁니다 — 두 곳에 다 쓰면 열었을 때 어느 쪽이 겉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채운 예시는 어떻게 생겼나요

아래는 형식을 보여 주기 위해 예시로 가정한 값입니다. 상호와 도착지도 예시로 둔 것입니다.

상자 겉면에 적힌 내용
1 받는 곳ABC TRADING
2 도착지LOS ANGELES, USA
3 상자 번호C/NO. 3/12
4 무게N.W. 9.6 KG · G.W. 10.4 KG
5 원산지MADE IN KOREA
6 취급 표시위쪽 화살표 · 우산 그림

N.W.는 내용물만의 무게, G.W.는 상자까지 더한 무게입니다. 둘을 다 적는 이유는 운임이 상자까지의 무게로 매겨지는 반면, 서류의 수량 대조는 내용물 무게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6번 취급 표시는 글자가 아니라 그림으로 넣습니다. 글자로 쓰면 그 말을 읽는 사람에게만 전달됩니다. 위쪽을 가리키는 화살표 · 우산 그림 · 잔 그림은 나라와 상관없이 통합니다. 그리고 1번과 2번은 상자 윗면이 아니라 옆면에 씁니다 — 쌓아 두면 윗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록은 어떻게 남기나요

주문 번호로 폴더를 하나 만들고 사진 네 장을 넣습니다. 다 싼 상자의 겉면 · 표기를 가까이 찍은 것 · 열린 상태의 안쪽 · 저울 화면입니다. 봉인 번호와 내보낸 날짜를 파일 이름에 넣어 두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이 폴더는 다음 주문에서 그대로 다시 쓰입니다. 같은 제품을 같은 상자에 같은 방식으로 싸면 무게와 크기가 거의 같게 나오므로, 두 번째 주문부터는 재는 일이 확인하는 일로 바뀝니다. 해외 판매를 여러 나라로 넓힐 때도 이 폴더가 기준이 됩니다 — 나라마다 다른 것은 표기와 라벨이지 싸는 방식이 아닙니다.

오늘 할 일

보낼 상자와 같은 상자에 제품을 실제로 한 번 싸 보고 저울에 올리십시오. 내용물 무게와 상자까지의 무게, 세 변의 길이를 적으면 끝입니다. 30분이면 됩니다. 이 네 숫자가 표기 4번과 운임 견적, 서류의 무게 칸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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