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방송 비용, 무엇으로 갈리나
라이브커머스 방송 견적은 방송 시간 · 현장 인원 · 준비 회차로 거의 정해집니다. 견적서를 여덟 줄로 나눠 읽는 법, 조건을 적어 보내는 여덟 줄, 첫 회에 만들어 두고 다음 회에 다시 쓰는 항목, 예산 안에서 줄이는 순서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견적은 방송 시간 · 현장 인원 · 준비 회차 세 가지로 거의 정해집니다. 판매 수수료는 매출에서 떼는 값이라 이 견적과 다른 표에 적습니다. 방송을 만드는 값과 팔린 뒤 나가는 값을 한 장에 섞으면 어느 쪽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 견적서를 받으면 이 세 줄부터 찾으십시오.
무엇이 방송 금액을 정하나요
조건 여섯 가지가 준비 시간과 현장 시간을 밀어 올립니다. 폭이 큰 순서로 적었습니다.
| 조건 | 왜 시간이 늘어나나 |
|---|---|
| 방송 60분 → 120분 | 현장에 있는 인원 전원의 시간이 함께 늘어납니다 |
| 인원 2명 → 5명 | 진행 · 연출 · 카메라 · 채팅 응대가 각각 한 자리입니다 |
| 사내 공간 → 대관 | 이동 · 세팅 · 철수가 방송 시간 밖에 따로 붙습니다 |
| 카메라 1대 → 2대 | 화면을 바꿔 가며 쓰려면 운영 인원이 한 명 더 필요합니다 |
| 상품 3개 → 8개 | 상품마다 소개 순서 · 화면 이미지 · 재고 확인이 붙습니다 |
| 리허설 추가 | 반나절이 통째로 들어가는 대신 당일 멈추는 구간이 줄어듭니다 |
큐시트 — 방송을 분 단위로 나눠 무엇을 언제 하는지 적어 둔 표입니다. 상품 수가 늘면 이 표의 줄이 늘고, 줄이 늘면 리허설 시간도 함께 늘어납니다. 그래서 상품 수는 방송 시간보다 먼저 정합니다.
견적서는 어떤 줄로 나눠 읽나요
총액 한 줄로 온 견적서는 여덟 줄로 나눠 달라고 하면 됩니다. 시간에 묶인 줄과 하루 단위로 계산되는 줄이 갈라져 보입니다.
| 항목 | 무엇에 대한 값인가 | 금액을 움직이는 것 |
|---|---|---|
| 기획 | 큐시트 · 대본 · 혜택 구성 | 상품 수 |
| 진행 | 진행자와 보조 진행 | 방송 시간 · 인원 |
| 현장 운영 | 연출 · 카메라 · 소리 · 채팅 응대 | 인원 수 · 시간 |
| 장비 | 카메라 · 조명 · 마이크 · 송출 장비 | 카메라 대수 |
| 공간 | 대관과 세팅 · 철수 | 사내인지 대관인지 |
| 화면 이미지 | 방송 중에 띄울 이미지 | 이미지 종류 수 |
| 상품 준비 | 등록 · 혜택 세팅 · 재고 확인 | 상품 수 |
| 방송 후 | 다시 쓸 짧은 영상 만들기 | 클립 개수 |
항목 이름이 달라도 이 여덟 가지 일은 어느 견적서에나 들어 있습니다. 여덟 줄 중 진행과 현장 운영은 시간에 따라 함께 움직입니다. 방송을 30분 늘리면 두 줄이 같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장비와 공간은 하루 단위로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날 두 번 방송하면 두 번째 방송의 이 두 줄이 크게 줄어듭니다.
현장 인원은 몇 자리로 세나요
금액에서 가장 크게 움직이는 줄이 인원입니다. 사람 수가 아니라 자리 수로 셉니다. 한 사람이 두 자리를 겸할 수 있으면 그만큼 줄어듭니다.
- 진행 — 말하는 자리입니다. 겸할 수 없습니다
- 연출 — 순서를 넘기고 시간을 재는 자리. 진행이 익숙해지면 겸하기도 합니다
- 카메라 — 대수만큼 필요합니다. 고정 1대면 연출이 겸할 수 있습니다
- 채팅 응대 — 질문을 골라 진행에게 넘기는 자리. 방송 중에 겸하기 어렵습니다
- 상품 보조 — 다음 상품을 미리 준비해 두는 자리. 상품이 3개 이하면 겸할 수 있습니다
다섯 자리를 다 두면 방송이 편하지만 세 자리로도 방송은 나갑니다. 요청서에는 자리마다 사내 인원인지 섭외인지를 적습니다. 겸할 수 있는 자리를 미리 적어 두면 그만큼 좁은 구성으로 견적이 돌아옵니다.
조건은 어떻게 적어 보내나요
같은 조건을 적은 한 장을 함께 보내면 돌아온 견적을 그대로 겹쳐 볼 수 있습니다. 비워 둔 줄은 받는 쪽에서 가장 넓은 경우를 가정해 계산합니다.
- 방송 날짜와 시간 — 몇 시부터 몇 분간
- 상품 수와 품목 이름
- 장소 — 사내 공간인지 대관인지, 지역까지
- 진행 — 진행자를 섭외하는지, 사내 인원이 나오는지
- 카메라 대수와 화면 구성
- 화면 이미지 — 몇 종을 새로 만들지
- 리허설 — 하는지, 며칠 전에 할지
- 방송 후 — 다시 쓸 짧은 영상을 몇 개 받을지
- 송출 — 어느 화면 비율로 내보낼지, 예비 회선을 둘지
여기에 쓸 수 있는 예산 범위를 한 줄 더합니다. 범위를 적으면 그 안에서 몇 분 방송에 인원 몇 명이 가능한지가 구성으로 돌아옵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시 쓰는 줄은 무엇인가요
방송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첫 회에 만든 것 중 상당수는 다음 회에 문구만 바꿔 다시 씁니다. 그래서 회차를 묶어 요청하면 회당 준비 시간이 줄어듭니다.
| 항목 | 첫 회에 만드는 것 | 다음 회에 하는 일 |
|---|---|---|
| 화면 이미지 | 배경 · 자막 틀 · 혜택 판 | 문구와 숫자만 바꿔 넣습니다 |
| 큐시트 틀 | 시간 배분과 진행 순서 | 상품만 갈아 끼웁니다 |
| 장비 세팅 | 위치 · 각도 · 조명 값 | 사진으로 남겨 두고 그대로 재현합니다 |
| 진행 대본 | 인사 · 혜택 · 마무리 문장 | 상품 설명만 새로 씁니다 |
한 번씩 따로 요청하는 것보다 3회를 한 묶음으로 적어 보내는 편이 조건을 맞추기도 쉽습니다. 요청서 맨 위에 회차 수와 간격을 적어 두십시오.
예산이 정해져 있으면 무엇부터 줄이나요
화면에서 늦게 티가 나는 것부터 줄입니다.
| 순서 | 줄이는 것 | 대신 정하는 것 |
|---|---|---|
| 1 | 장소를 사내 공간으로 | 한쪽 벽을 정해 배경을 고정합니다 |
| 2 | 카메라를 1대로 | 각도를 하나로 두고 상품을 손으로 가까이 보여 줍니다 |
| 3 | 방송을 60분으로 | 상품을 3개로 줄이고 하나에 15분씩 잡습니다 |
| 4 | 화면 이미지를 4종으로 | 표지 · 혜택 · 상품명 · 마무리만 먼저 만듭니다 |
| 5 | 방송 후 클립을 2개로 | 반응이 몰렸던 구간 두 곳만 잘라 씁니다 |
마지막까지 남겨 두는 것은 마이크와 조명입니다. 소리가 갈라지면 설명이 전달되지 않고, 어두우면 상품의 색이 화면에서 달라 보입니다. 이 둘은 예산을 줄이더라도 대여로라도 채워 두십시오.
오늘 할 일
다음 방송의 네 줄을 종이에 적으십시오. 방송 시간 · 상품 수 · 장소 · 카메라 대수. 여기에 회차 수와 예산 범위를 더하면 그대로 견적 요청서가 됩니다. 상품 수를 먼저 정하면 나머지 세 줄이 따라 정해집니다. 20분이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