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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팀 두세 명, 역할 나누기

두세 명으로 브랜드를 굴릴 때는 직무 이름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물건이 흐르는 쪽과 말이 흐르는 쪽으로 가르는 표, 겸할 수 있는 짝, 2명일 때와 3명일 때 주당 시간, 세 번째 사람이 오면 떼어 주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브랜드 팀 두세 명, 역할 나누기 — 식스원 블로그

두세 명으로 브랜드를 굴릴 때는 직무 이름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물건이 흐르는 쪽말이 흐르는 쪽 두 갈래로 먼저 가르고, 숫자는 각자 자기 쪽만 적어 주 1회 맞춥니다. 세 번째 사람이 오면 말 쪽에서 콘텐츠 제작을 떼어냅니다. 혼자 시작할 때가 아니라 둘 이상이 나눠 맡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물건 쪽과 말 쪽은 무엇이 다른가요

가르는 이유는 일의 어려움이 아니라 하루가 흘러가는 모양에 있습니다. 물건 쪽은 발송 마감 시각이 있어 그 앞뒤 두 시간이 통째로 묶입니다. 말 쪽은 상대의 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하루가 잘게 끊깁니다.

갈래매주 하는 일시간이 어떻게 묶이나하루 멈추면
물건입고·재고·포장·발송·반품마감 시각에 묶입니다그날 주문이 다음 날로 밀립니다
판매글·콘텐츠·문의 답변·협업 연락상대 답을 기다립니다답이 하루씩 늦어집니다
숫자주문 수·재고 수량·비용·정산주 1회 몰아서 봅니다다음 주에 두 배로 봅니다

두 갈래를 한 사람이 같은 날 함께 쥐면 발송 마감이 다가올 때마다 답장과 콘텐츠가 뒤로 밀립니다. 숫자는 따로 자리를 두지 않고 두 사람이 각자 자기 쪽 수치만 적은 뒤 주 1회 같이 맞춥니다.

두 갈래를 사람이 아니라 요일로 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건 쪽 마감이 있는 날과 없는 날을 나눠, 이어진 시간이 필요한 일을 마감 없는 날 오전에 몰아 두는 방식입니다. 두 명일 때는 이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 사람이 둘이면 어차피 두 갈래가 한 사람 안에서 한 번은 겹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묶음같이 맡을 수 있나이유
재고 확인 + 발송됩니다같은 자리에서 같은 표를 봅니다
판매글 + 문의 답변됩니다문의에 나온 말이 그대로 판매글 재료가 됩니다
정산·기록 + 어느 쪽이든됩니다주 1회 두세 시간짜리라 어디에 붙여도 됩니다
콘텐츠 제작 + 발송어렵습니다발송 마감이 이어진 작업 시간을 매일 끊습니다
콘텐츠 제작 + 문의 답변하루 10건까지만문의가 그보다 늘면 제작이 멈춰 섭니다
결정 + 실무됩니다두세 명일 때는 결정을 떼면 오히려 느려집니다

맨 아래 줄은 규모가 커지면 달라지지만 두세 명 구간에서는 그대로 둡니다. 정할 사람이 실무 자리에 앉아 있어야 물어보러 가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어렵습니다」로 적힌 줄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 모양의 문제입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정해진 시각에 묶이는 일이 있으면 그 앞의 이어진 시간은 짧게 잘립니다. 그래서 콘텐츠 제작을 발송 마감이 없는 날 오전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같은 시간에 결과가 더 나옵니다.

주당 시간은 어떻게 나뉘나요

아래는 팀 전체가 그 일에 쓰는 시간입니다. 제품 개발과 거래처 연락은 주마다 크기가 달라 표에서 뺐습니다.

2명일 때3명일 때언제 몰리나
입고·재고5시간5시간입고 주에 두 배
포장·발송10시간10시간매일 오후
반품·교환3시간3시간주 초에 몰립니다
판매글·상세 정리6시간5시간새 제품 올릴 때
콘텐츠 제작8시간14시간주마다 고르게
문의 답변8시간8시간매일 흩어져서
숫자·정산4시간4시간주 1회 · 월말
협업·외부 연락3시간3시간기다리는 시간 제외

2명일 때 합이 47시간, 3명일 때 52시간입니다. 사람이 늘어도 물건 쪽 시간은 그대로고 콘텐츠 시간만 늡니다. 사람이 늘면 같은 일을 나눠 갖는 게 아니라 그동안 못 하던 일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미리 알고 있어야 「셋인데 왜 더 바쁜가」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표에 없는 일 — 제품 개발 · 거래처 연락 · 서류 — 이 나머지 시간을 씁니다. 두 명이면 한 사람당 주 23시간 안팎이 표 안의 일이고 남는 시간이 표 밖의 일입니다. 이 표 밖 칸을 0으로 두면 매주 돌아가는 일에 시간이 다 들어가고, 새 제품이 준비되지 않은 채 다음 시즌이 옵니다.

세 번째 사람이 오면 무엇부터 떼어 주나요

세 번째 자리는 말 쪽에서 콘텐츠 제작을 통째로 가져갑니다. 매주 이어진 시간을 가장 많이 먹는 일이고, 지금 두 사람 모두에게서 가장 자주 밀려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물건 쪽을 나누고 싶어지지만 포장·발송은 둘이 나눠도 시간이 반으로 줄지 않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상자를 만지는 일이라 서로 기다리는 구간이 생깁니다. 물건 쪽은 사람이 아니라 순서로 줍니다 — 발송을 매일에서 주 3회로 묶으면 준비와 정리가 한 번으로 합쳐져 주당 2~3시간이 빠집니다.

밖에 맡기는 일과 안에 남는 일은 어떻게 가르나요

가르는 축은 하나입니다. 매번 판단이 필요한가, 아니면 정해진 손이 반복하는가.

  • 밖으로 나가기 쉬운 일 — 포장·발송 대행 · 상세 이미지 제작 · 번역 · 촬영
  • 안에 남는 일 — 무엇을 얼마나 만들지 · 가격과 조건 · 문의 답변의 기준 · 숫자 확인

맡겨도 넘기고 받는 시간은 안에 남습니다. 대체로 맡긴 일 하나당 주 2~3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표에 적어 두면 「맡겼는데 왜 시간이 안 남나」가 계산으로 설명됩니다.

맡길 순서도 같은 축으로 정합니다. 손이 정해진 일 가운데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것부터 내보냅니다. 위 표에서는 포장·발송이 주 10시간으로 가장 큽니다. 여기서 절반이 빠지면 그 5시간이 어디로 갈지를 넘기기 전에 적어 두십시오 — 미리 적어 두지 않으면 그 시간은 대체로 문의 답변으로 흡수됩니다.

오늘 할 일

이번 주 달력에 발송 마감 시각을 먼저 적고, 그 앞 두 시간을 물건 쪽 사람 이름으로 막아 두십시오. 남은 칸에 콘텐츠 제작 시간을 두 덩어리로, 한 덩어리에 2시간씩 넣습니다. 40분이면 끝나고, 어느 갈래가 어느 갈래를 밀어내고 있는지 그 달력에서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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