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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권리 정리표, 무엇을 적어 두나

브랜드가 쓰는 것 중 남이 만든 것은 글꼴·소재·외주 제작물까지 여덟 갈래쯤 됩니다. 한 장짜리 표에 모아 두면 새 자리에 쓸 때마다 그 표만 보고 정합니다. 여덟 칸 구성, 값을 가져오는 문서, 줄을 더하고 다시 보는 시점을 정리했습니다.

브랜드 권리 정리표, 무엇을 적어 두나 — 식스원 블로그

브랜드 하나가 쓰는 것 중에는 남이 만든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글꼴 · 사진 소재 · 아이콘 · 음원 · 외주로 만든 로고와 화면까지 여덟 갈래쯤 됩니다. 이것을 한 장짜리 표에 모아 두면 새 자리에 무엇을 쓸 때마다 그 표만 보고 정합니다. 칸은 여덟 개고, 값은 전부 이미 가지고 있는 문서에서 옮겨 적는 것입니다.

표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준은 하나입니다 — 처음부터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면 한 줄이 됩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고 1년이 지나면 대개 아래 갈래가 모입니다.

갈래흔히 들어가는 것값이 적힌 문서
글꼴제목용 · 본문용 · 숫자용받은 페이지의 사용 범위 안내
사진 · 영상 소재배경 · 분위기 컷 · 화면 자료구매 내역 · 발급된 이용 문서
아이콘 · 그림화면 아이콘 · 안내 그림내려받은 곳의 안내
음원영상 배경음 · 매장 음악구매 내역
외주 제작물로고 · 화면 디자인 · 사진 · 영상의뢰서 · 견적서의 범위 줄
사람이 나온 자료모델 · 직원 · 고객이 찍힌 컷촬영 때 받은 동의 문서
번역문 · 원고외국어 소개 · 밖에 맡긴 글의뢰서의 범위 줄
도구가 만들어 준 결과이미지 · 영상 · 음성계정 화면의 안내 항목

여덟 갈래 중 다섯 번째가 가장 늦게 정리됩니다. 외주로 만든 로고와 화면은 파일만 받고 조건이 어디 적혀 있는지 모른 채 지나가기 쉬워서, 의뢰할 때 쓸 자리 · 기간 · 고칠 수 있는지 · 넘길 수 있는지 네 줄을 견적서에 함께 적어 두면 그 문서가 그대로 표의 근거가 됩니다.

여덟 갈래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 사내에서 쓴 원고, 직접 그린 도형은 표에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람이 찍힌 컷은 직접 찍었더라도 여섯 번째 갈래로 넣습니다 — 찍은 사람과 찍힌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줄에 어떤 칸을 두나요

칸은 여덟 개입니다. 앞의 세 칸은 무엇인지, 가운데 네 칸은 어디까지인지, 마지막 칸은 언제 확인했는지입니다.

무엇을 적나
이름글꼴 이름 · 소재 번호 · 파일 이름 그대로
갈래위 표의 여덟 갈래 중 하나
어디서 왔나주소 · 판매처 · 만든 사람 이름
쓸 자리문서에 적힌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기간없으면 「표기 없음」이라고 적습니다
고침자르기 · 색 바꾸기 · 다시 그리기에 대해 적힌 줄
넘김파일을 협력사에 보내는 것에 대해 적힌 줄
확인한 날 · 사람날짜와 이름 · 캡처 파일 위치

가운데 네 칸이 표의 값입니다. 새 자리가 생겼을 때 보는 것이 이 네 칸이고, 넷 중 하나가 비어 있으면 그 자리에는 아직 쓰지 않고 채우는 일부터 합니다.

칸을 더 늘리고 싶어지면 참습니다. 값을 적는 사람은 한 명이고 그 사람은 다른 일을 하는 중이라, 칸이 열 개를 넘으면 채워지지 않는 줄이 생깁니다. 여덟 칸이면 한 줄에 3분입니다. 더 알고 싶은 것이 생기면 칸을 만들지 말고 캡처 파일 쪽에 남깁니다.

칸의 값은 어디서 가져오나요

전부 이미 있는 문서에서 옮기는 것입니다. 새로 만드는 값은 마지막 칸뿐입니다.

  • 구매한 것 — 구매 내역 화면과 함께 발급된 이용 문서. 화면은 캡처해 파일로 남깁니다
  • 받아 온 것 — 보낸 메일 본문. 메일 자체를 파일로 내려받아 폴더에 둡니다
  • 맡겨서 만든 것 — 의뢰서와 견적서에서 범위가 적힌 줄
  • 계정으로 쓰는 것 — 요금제 안내 화면. 계정을 회사 이름으로 열어 두면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옮겨 적을 때는 요약하지 않고 문장을 그대로 붙여 넣습니다. 「가능」 한 단어로 줄여 두면 몇 달 뒤에 무엇이 가능하다는 뜻이었는지 다시 열어 봐야 합니다. 원문 한 줄이 그대로 있으면 표에서 판단이 끝납니다.

값이 여러 문서에 흩어져 있으면 가장 나중 문서를 씁니다. 견적서와 납품 메일에 다르게 적혀 있으면 뒤에 온 것을 표에 넣고, 앞의 것도 첨부 칸에 함께 남깁니다. 어느 쪽을 골랐는지 한 줄 적어 두면 다음에 같은 재료를 볼 때 다시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 줄을 더하고 언제 다시 보나요

표는 만들 때보다 유지가 어렵습니다. 시점을 정해 두면 손이 덜 갑니다.

시점하는 일
새 재료를 쓰기로 한 날그 자리에서 한 줄 추가. 확인 전에는 작업에 넣지 않습니다
새 자리에 걸기 전해당 줄의 가운데 네 칸만 다시 봅니다
기간이 적힌 줄끝나는 날 한 달 전으로 달력에 표시
해마다 한 번안 쓰는 줄을 아래로 내리고 캡처가 남아 있는지 확인

해마다 하는 정리는 반나절이면 끝납니다. 줄 수가 서른을 넘어가도 시트를 갈래별로 쪼개지 말고 갈래 칸으로 걸러 봅니다 — 한 장에 다 있는 것이 이 표의 값입니다.

표를 관리하는 사람은 한 명으로 둡니다. 여럿이 고치면 같은 재료가 두 줄로 남고, 두 줄의 값이 달라지면 어느 쪽이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일이 생깁니다. 줄을 더할 일이 있으면 그 한 명에게 재료 이름과 받은 곳만 넘기면 됩니다.

비어 있는 칸은 어떻게 채우나요

처음 만들면 절반이 빕니다. 순서를 정해 채웁니다.

  1. 지금 밖에 걸려 있는 것부터 — 홈페이지 첫 화면 · 상세페이지 · 광고 소재에 들어간 재료
  2. 인쇄에 들어갈 예정인 것 — 되돌리기 어려운 자리라 먼저 봅니다
  3. 보관만 하고 있는 것 — 나중에

세 단계를 한 번에 하지 않습니다. 첫 단계만 끝나도 밖에 걸린 것은 전부 근거가 있는 상태가 되고, 그때부터는 새로 들어오는 재료만 그날그날 한 줄씩 더하면 됩니다.

문서를 다 열어도 그 자리가 안 적혀 있으면 물어봅니다. 구매한 곳에는 주문 번호와 함께, 만든 사람에게는 어떤 자리에 얼마 동안 쓸 계획인지 세 줄로 적어 보냅니다. 인쇄물이나 판매하는 물건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자리는 사내 법무 담당이나 외부 변호사에게 표의 그 줄을 그대로 보여 주고 묻는 편이 빠릅니다. 받은 답은 표의 캡처 칸에 함께 저장합니다.

오늘 할 일

빈 표를 열어 여덟 칸을 제목 줄로 만들고, 지금 홈페이지 첫 화면에 쓰인 글꼴 한 종과 사진 한 장을 두 줄로 채워 보십시오. 30분이면 두 줄이 나옵니다. 그 다음부터는 새 재료를 쓰기로 한 날마다 한 줄씩 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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