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도메인 메일 직접 연결하기
회사 주소로 된 메일은 직접 연결됩니다. 도메인 관리 화면에 값 몇 줄을 넣는 일이고 반영은 하루 안에 끝납니다. 연결 순서와 인증 값 세 가지, 주소를 몇 개 만드는지, 스팸함으로 갈 때 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회사 주소로 된 메일은 직접 연결됩니다. 도메인 관리 화면에 값 네댓 줄을 넣는 일이고, 반영은 대체로 몇 분에서 하루 안에 끝납니다. 손이 가는 자리는 두 곳입니다 — 보낸 메일이 상대 스팸함으로 가지 않게 하는 인증 값 세 가지, 그리고 쓰던 메일과 주소록을 옮기는 일. 새로 시작하는 경우라면 반나절이면 됩니다.
직접 되는 일과 손이 많이 가는 일은 무엇인가요
| 일 | 직접 되나 | 드는 시간 |
|---|---|---|
| 도메인 관리 화면에 값 넣기 | 됩니다 | 30분 |
| 계정 만들고 별칭 걸기 | 됩니다 | 계정당 5분 |
| 서명과 자동 답장 설정 | 됩니다 | 1시간 |
| 인증 값 세 가지 넣고 확인 | 됩니다 | 1~2시간 |
| 쓰던 메일 수년치 옮기기 | 손이 많이 갑니다 | 계정당 반나절 이상 |
| 부서별 권한과 공용 사서함 | 손이 많이 갑니다 | 며칠 |
위 네 줄이 처음 연결에 필요한 전부입니다. 아래 두 줄은 이미 쓰던 메일이 있을 때만 생깁니다. 새로 시작하거나 개인 주소를 쓰고 있었다면 아래 두 줄은 건너뜁니다.
인증 값 세 가지가 어렵게 들리지만 넣는 방법은 나머지와 같습니다. 메일 서비스 설정 화면에 문자열이 그대로 나오고, 그것을 도메인 관리 화면에 복사해 붙입니다. 어려운 것은 값의 내용이 아니라 두 화면을 오가는 일이라, 두 창을 나란히 띄워 두고 한 번에 끝내는 편이 빠릅니다.
어떤 순서로 연결하나요
| 순서 | 하는 일 | 대기 |
|---|---|---|
| 1 | 도메인 관리 화면 접속 권한 확보 | — |
| 2 | 메일 서비스에서 도메인 소유 확인 값 넣기 | 몇 분~1시간 |
| 3 | MX 값 넣기 — 받는 편지를 어디로 보낼지 정합니다 | 몇 분~하루 |
| 4 | 인증 값 세 가지 넣기 | 몇 분~1시간 |
| 5 | 계정 만들고 역할 주소를 별칭으로 | — |
| 6 | 주고받기 시험 — 밖으로 한 통, 밖에서 한 통 | — |
3번을 바꾸는 순간 받는 편지가 새 사서함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3번은 업무가 적은 시간대에 합니다. 값을 넣기 전에 지금 걸려 있는 값을 화면 그대로 캡처해 두면, 무언가 어긋났을 때 되돌릴 자리가 남습니다.
옮길 메일이 있으면 순서가 하나 늘어납니다. 새 사서함을 먼저 만들어 두고, 예전 사서함에서 지난 메일을 복사한 뒤, 마지막에 3번을 바꿉니다. 이렇게 하면 옮기는 동안에도 예전 주소로 오는 메일이 끊기지 않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메일 양에 그대로 비례합니다.
인증 값 세 가지는 각각 무엇인가요
| 값 | 하는 일 | 안 넣으면 |
|---|---|---|
| SPF | 이 주소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서버를 적어 둡니다 | 받는 쪽이 보낸 곳을 확인 못 해 스팸함으로 갑니다 |
| DKIM | 보낸 메일에 서명을 붙여 중간에 바뀌지 않았음을 보입니다 | 서명이 없어 신뢰도가 낮게 잡힙니다 |
| DMARC | 앞의 둘이 어긋난 메일을 어떻게 다룰지 정합니다 | 남이 회사 주소를 흉내 내도 걸러지지 않습니다 |
DMARC는 처음에 「관찰만」으로 두고 2~4주 뒤에 거르는 쪽으로 올립니다. 처음부터 세게 걸면 회사가 쓰는 다른 발송 도구의 메일까지 함께 막힙니다. 값의 형식은 메일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그 서비스 설정 화면에 적힌 문자열을 그대로 복사해 넣습니다. 반영됐는지는 같은 화면의 확인 버튼으로 봅니다 — 바로 안 잡히면 한 시간쯤 뒤에 다시 누릅니다.
주소는 몇 개를 어떤 이름으로 만드나요
- 사람 계정 — 이름 기준으로 한 사람에 하나. 실제로 사서함이 생깁니다
- 역할 주소 — 문의·주문·채용처럼 하는 일 기준. 계정을 따로 만들지 말고 별칭으로 겁니다. 별칭은 하나의 사서함이 여러 주소로 메일을 받게 하는 설정입니다
- 발송 전용 주소 — 접수 알림처럼 사람이 읽지 않고 보내기만 하는 주소
개수는 사람 수에 역할 주소 서너 개를 더한 값이면 처음에는 넉넉합니다. 역할 주소는 문의·주문·채용 셋으로 시작해 실제로 메일이 오는 것만 남깁니다. 한 번도 안 온 주소는 지우지 말고 두되 명함과 홈페이지에서는 뺍니다 — 적어 놓고 안 보는 주소가 가장 오래 새는 자리입니다.
역할 주소를 별칭으로 걸어 두면 담당자가 바뀔 때 주소는 그대로 두고 받는 사람만 바꿉니다 — 명함과 홈페이지에 적힌 주소를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되고, 지난 문의 기록도 한자리에 이어집니다.
보낸 메일이 스팸함으로 갈 때 무엇을 보나요
- 인증 값 세 줄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 메일 서비스 설정 화면에 확인 버튼이 있습니다
- 받은 쪽에서 원문 보기를 열어 인증 결과 줄을 봅니다. 통과 여부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 같은 내용을 다른 회사 주소로 보내 같은 일이 생기는지
- 하루 발송 통수가 갑자기 늘지 않았는지 — 새로 연결한 주소는 2~3주 동안 조금씩 늘립니다
- 본문에 링크만 있고 문장이 거의 없지 않은지
1번과 2번에서 대부분 갈립니다. 인증 결과 줄에 통과가 찍혀 있는데도 스팸함으로 간다면 값의 문제가 아니라 보내는 방식의 문제입니다. 그때 4번과 5번을 봅니다 — 새로 연결한 주소로 첫날부터 수백 통을 보내면 값이 맞아도 걸립니다.
어디까지 하고 멈추나요
- 쓰던 메일 수년치를 통째로 옮겨야 할 때
- 계정이 20개를 넘고 부서별로 권한이 갈릴 때
- 한 번에 수천 통을 보내는 안내 메일이 필요할 때 — 회사 메일이 아니라 발송 전용 도구의 일입니다
- 퇴사자 사서함을 정해진 기간 보관해야 할 때
이 넷이 아니라면 직접 쥐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계정을 만들고 지우는 일은 사람이 들고 날 때마다 생기는데, 그때마다 밖에 요청하면 하루씩 밀립니다. 대신 도메인 관리 화면과 메일 관리 화면은 회사 계정으로 열어 두고, 값을 바꿀 때마다 바꾼 날짜와 이전 값을 한 줄로 적어 둡니다.
오늘 할 일
도메인 관리 화면에 회사 계정으로 한 번 로그인해 보십시오. 들어가서 지금 걸려 있는 MX 값과 TXT 값을 화면 그대로 캡처해 둡니다. 20분이면 끝나고, 이 화면 하나가 열려 있어야 메일이든 주소 연결이든 다음 단계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