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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과 호스팅 차이, 준비하는 순서까지

도메인은 주소이고 호스팅은 그 주소에 놓이는 건물입니다. 따로 신청하고 따로 갱신합니다. 둘이 무엇이 다른지, 어느 것부터 준비하는지 일곱 칸 순서, 도메인 이름 고르는 기준, 연결에 걸리는 시간과 만료일 관리까지 정리했습니다.

도메인과 호스팅 차이, 준비하는 순서까지 — 식스원 블로그

도메인은 주소이고 호스팅은 그 주소에 놓이는 건물입니다. 따로 신청하고 따로 갱신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계약입니다. 준비 순서는 도메인이 먼저입니다. 이름이 정해져야 회사 이메일 · 명함 · 카탈로그가 함께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호스팅은 화면을 만들기 시작할 때 신청해도 늦지 않습니다.

도메인과 호스팅은 무엇이 다른가요

두 낱말이 섞여 쓰이는 자리가 많아 한 번 갈라 두면 이후 대화가 훨씬 빨라집니다.

항목도메인호스팅
무엇인가사람이 치는 주소. 예를 들어 회사이름.com화면과 파일이 실제로 놓이는 공간
없으면주소 대신 긴 숫자나 임시 주소를 써야 합니다주소를 쳐도 보여 줄 화면이 없습니다
계약 단위1년 · 2년처럼 연 단위로 등록하고 갱신합니다월 단위 또는 연 단위로 씁니다
바꿀 때주소가 바뀌므로 명함 · 검색결과까지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주소는 그대로 두고 옮길 수 있습니다
어디서 다루나도메인 등록 업체 관리 화면호스팅 업체 관리 화면

한 회사에서 둘 다 신청할 수도 있고 따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나눠도 문제가 없습니다. 도메인 쪽 화면에서 「어느 건물을 가리킬지」만 지정하면 연결됩니다.

어느 것부터 준비하나요

순서를 지키면 다시 하는 일이 없습니다. 아래 표는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하는 회사가 밟는 일곱 칸입니다.

순서하는 일언제
1회사 · 브랜드 이름 확정도메인을 찾기 전
2쓸 수 있는 도메인 검색 후 등록이름을 정한 그날
3그 도메인으로 회사 이메일 개설도메인 등록 직후
4화면 목록 · 원고 · 디자인제작 기간 내내
5호스팅 신청화면을 올려 볼 시점
6도메인과 호스팅 연결 · 보안 인증서 신청공개 1주 전
7공개연결이 끝난 뒤

3번을 뒤로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회사 이메일 주소가 정해져야 명함과 문의 안내 문구가 확정되고, 이후 각종 서비스를 신청할 때 그 주소를 계정으로 씁니다.

도메인 이름은 어떻게 정하나요

고를 때 보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전화로 불러 줄 수 있는지 · 짧은지 · 끝자리를 무엇으로 할지 · 이미 쓰는 곳이 있는지.

  • 전화로 한 번에 받아 적히는 철자인지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헷갈리는 철자가 있으면 후보에서 뺍니다
  • 하이픈과 숫자는 넣지 않는 편이 받아 적기 쉽습니다
  • 끝자리는 .com.co.kr을 먼저 봅니다. .com은 나라 구분 없이 쓰이고, .co.kr은 국내 사업자라는 것이 바로 읽힙니다
  • 정한 이름은 검색창에 그대로 쳐 봅니다. 같은 이름을 쓰는 곳이 이미 있으면 손님이 헷갈립니다

같은 이름의 .com과 .co.kr을 둘 다 등록해 하나를 대표 주소로 삼고 나머지는 대표 주소로 넘어오게 지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주소가 각각 살아 있으면 검색엔진이 같은 내용을 두 곳에서 보게 되므로, 대표 주소 하나를 정해 두는 편이 정리됩니다.

도메인은 누구 이름으로 등록하나요

처음 등록할 때 회사 명의 · 회사 이메일로 만들어 둡니다. 그러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갱신 안내가 회사로 오고, 관리 화면에 들어갈 사람도 회사가 정할 수 있습니다.

등록을 마쳤으면 아래 다섯 줄을 문서 한 장에 적어 회사 공용 폴더에 둡니다. 홈페이지를 옮기거나 다시 만들 때 매번 이 다섯 줄이 필요합니다.

  • 도메인 이름과 등록 업체
  • 등록 명의와 관리 화면 계정 이메일
  • 만료일 — 달력에 만료 한 달 전 알림을 함께 걸어 둡니다
  • 자동 갱신 설정 여부
  • 연결된 이메일 서비스 이름

만료일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도메인은 기간이 끝나면 주소 자체가 멈추고, 새로 만든 화면이 아무리 잘 나와도 아무도 도착하지 못합니다. 자동 갱신을 켜 두고 달력 알림을 하나 더 걸면 두 겹이 됩니다.

호스팅은 어떻게 고르나요

크게 세 갈래입니다. 만들 화면의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갈래어떤 방식인가이럴 때 맞습니다
임대형가입하면 편집 화면까지 함께 주는 방식화면 수가 적고 직접 고쳐 쓸 때
웹호스팅공간만 빌리고 만든 파일을 올리는 방식디자인을 따로 맡겨 만들 때
클라우드쓰는 만큼 계산하고 규모를 늘렸다 줄이는 방식방문이 몰리는 행사 · 자체몰을 함께 운영할 때

신청할 때 확인하는 항목은 셋입니다. 저장 공간 · 한 달에 오갈 수 있는 데이터 양 · 백업 주기. 사진과 영상이 많은 화면이면 두 번째 항목이 먼저 찹니다. 세 번째 항목은 실수로 지웠을 때 며칠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연결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도메인 관리 화면에서 호스팅이 알려 준 주소를 넣으면 연결이 시작됩니다. 이 값이 인터넷 전체에 퍼지는 데 짧으면 몇 분, 길면 하루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공개일 당일에 연결을 시작하지 않고 1주 전에 미리 걸어 둡니다.

같이 신청할 것이 보안 인증서입니다. 주소 앞이 https로 시작하고 주소창에 자물쇠가 보이게 하는 설정으로, 대부분 호스팅 신청 화면에서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증서에도 만료일이 있으니 자동 갱신을 켜 둡니다.

연결이 끝났는지는 휴대폰 데이터로 주소를 쳐서 확인합니다. 회사 인터넷에서만 보고 판단하면 예전 값이 남아 있어 잘못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일

도메인 관리 화면에 로그인해 만료일 · 등록 명의 · 자동 갱신 설정 세 줄을 확인하고, 달력에 만료 한 달 전 알림을 겁니다. 아직 도메인이 없다면 후보 이름 세 개를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쓸 수 있는지 검색합니다. 30분이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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