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과 실사 컷, 화면 톤 맞추는 법
실사와 AI 컷을 붙였을 때 걸리는 것은 밝기 · 색온도 · 입자입니다. 먼저 눈에 걸리는 다섯 요소, 기준을 어느 쪽으로 잡는지, 촬영 당일 기록할 여섯 줄, 후반에서 맞추는 여섯 단계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실사 촬영본과 AI 영상 컷을 이어 붙였을 때 눈에 걸리는 것은 내용이 아니라 밝기 · 색온도 · 입자입니다. 어느 장면을 어느 쪽으로 만들지 정한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순서는 하나입니다. 실사 쪽을 기준으로 삼고 AI 쪽을 맞춥니다 — 실사는 다시 찍기 어렵지만 AI 컷은 다시 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붙였을 때 어디가 먼저 눈에 걸리나요
사람은 화면이 바뀌는 순간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알아챕니다. 위에서부터 고치면 아래 항목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순위 | 걸리는 요소 | 어떻게 보이나 |
|---|---|---|
| 1 | 밝기 | 컷이 바뀔 때 화면이 번쩍하거나 어두워집니다 |
| 2 | 색온도 | 한쪽은 노랗고 한쪽은 파랗게 보입니다. 조명 빛의 색을 말합니다 |
| 3 | 검정 농도 | AI 컷의 그림자가 더 진하거나 더 뿌옇습니다 |
| 4 | 입자 | 실사에는 미세한 노이즈가 있고 AI 컷은 매끈합니다 |
| 5 | 움직임 속도 | 카메라가 도는 속도가 컷마다 다릅니다 |
가장 많이 지적받는 것은 4번입니다. 화면이 지나치게 깨끗하면 앞뒤 실사 컷과 재질이 달라 보여, 내용이 아무리 잘 맞아도 다른 영상에서 가져온 것처럼 읽힙니다. 반대로 1번과 2번은 후반 작업에서 몇 분이면 맞출 수 있어, 눈에 크게 걸리는 것치고는 손이 가장 덜 갑니다.
기준은 어느 쪽으로 잡나요
기본은 실사입니다. 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서 두 가지로 판단합니다.
- 컷 수가 많은 쪽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고칠 컷이 적은 쪽으로 맞추는 것이 빠릅니다
- 다시 만들기 어려운 쪽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 촬영은 다시 부르지만 생성은 다시 돌리면 됩니다
두 기준이 부딪히는 경우는 실사가 한두 컷뿐이고 AI 컷이 대부분일 때입니다. 이때는 실사 한 컷을 후반 작업으로 AI 쪽에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실사 한 컷을 고치는 시간이 AI 컷 열 개를 다시 뽑는 시간보다 짧기 때문입니다.
생성하기 전에 무엇을 맞춰 두나요
촬영 당일에 여섯 줄만 적어 두면 나중에 후반에서 맞출 폭이 크게 줄어듭니다. 촬영이 먼저라면 이 기록을 그대로 생성 조건으로 넘깁니다.
| 기록할 것 | 어떻게 적나 |
|---|---|
| 조명 방향 | 제품 기준으로 왼쪽 위 · 정면 · 뒤쪽 중 어디인가 |
| 빛의 색 | 노란빛인가 흰빛인가. 촬영용 조명이면 설정값을 그대로 적습니다 |
| 배경 밝기 | 제품보다 밝은가 어두운가 |
| 렌즈 화각 | 넓게 담았는가 좁게 당겨 찍었는가 |
| 카메라 높이 | 제품보다 위에서 · 눈높이에서 · 아래에서 |
| 초당 장수 | 24장인가 30장인가 — 움직임의 부드러움이 여기서 갈립니다 |
촬영이 끝난 뒤에 맞추는 경우라면 완성된 실사 컷을 정지 화면으로 한 장 뽑아 참고 이미지로 함께 넘깁니다. 여섯 줄을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정지 화면 한 장이 정확합니다.
후반에서는 어떤 순서로 맞추나요
순서를 지킵니다. 색부터 건드리면 밝기를 고칠 때 색이 다시 틀어져 같은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 순서 | 맞추는 것 | 기준 |
|---|---|---|
| 1 | 전체 밝기 | 두 컷의 제품 표면 밝기가 비슷해 보일 때까지 |
| 2 | 가장 밝은 곳과 가장 어두운 곳 | 흰 부분이 날아가지 않고 검은 부분이 뭉치지 않게 |
| 3 | 색온도 | 흰색으로 보여야 할 부분을 두 컷에서 같은 흰색으로 |
| 4 | 채도 | 제품 고유색을 기준으로. 배경 채도는 그다음 |
| 5 | 입자 | 실사 쪽 노이즈 정도를 보고 AI 컷에 같은 양을 얹습니다 |
| 6 | 주변부 어둡기 | 화면 네 귀퉁이가 어두워지는 정도를 두 컷에서 비슷하게 |
확인은 두 컷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이어서 재생하면 눈이 적응해 차이를 놓치므로, 정지 화면 두 장을 한 화면에 붙여 놓고 비교합니다.
어떤 화면에서 확인하나요
같은 영상도 보는 화면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확인하는 조건을 세 가지로 고정해 두면 「제 화면에서는 괜찮은데요」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 조건 | 어떻게 맞추나 | 왜 |
|---|---|---|
| 화면 밝기 | 모든 확인자가 같은 단계로 맞춥니다 | 밝기를 올리면 그림자 차이가 안 보입니다 |
| 보는 장소 | 창가가 아닌 실내 조명 아래에서 | 햇빛 아래서는 어두운 부분이 전부 검게 보입니다 |
| 기기 | 휴대폰 화면에서 한 번 더 봅니다 | 실제로 보이는 자리가 대부분 휴대폰입니다 |
휴대폰으로 볼 때만 이음매가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색보다 밝기 차이가 더 크게 읽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는 밝기 한 가지만 다시 맞추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그래도 안 붙을 때는 무엇을 하나요
세 번 고쳐도 이음매가 보이면 맞추는 대신 가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네 가지 방법이 있고 위에서부터 손이 덜 갑니다.
- 인서트 한 컷 — 사이에 제품 접사나 로고 컷을 한 개 넣습니다. 눈이 한 번 끊기면 차이를 덜 느낍니다
- 전환 효과 — 화면이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잠깐 덮이게 합니다
- 자막이나 그래픽 — 이음매 자리에 문구가 올라오면 시선이 그쪽으로 갑니다
- 속도 통일 — 두 컷의 움직임 속도를 같게 맞추기만 해도 다른 차이가 덜 보입니다
가리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면 한 영상 안에서 같은 방법으로 통일합니다. 이음매마다 다른 처리를 하면 그 자체가 눈에 띕니다.
오늘 할 일
이어 붙일 두 컷을 정지 화면으로 한 장씩 뽑아 한 화면에 나란히 붙여 놓으십시오. 제품 표면 밝기 · 흰 부분의 색 · 그림자 농도 세 가지만 비교하면 됩니다. 30분이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목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