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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사진·폰트, 무엇을 확인해 두나

홈페이지는 파일이 서버에 올라가 방문자 쪽으로 내려가는 구조라 인쇄물과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사진은 화면 게시와 기간 두 줄, 글꼴은 화면에 얹는 방식 한 줄을 봅니다. 제작사와 주고받을 때 적는 칸, 리뉴얼 때 옛 이미지 정리 순서까지 담았습니다.

홈페이지 사진·폰트, 무엇을 확인해 두나 — 식스원 블로그

홈페이지에 올리는 사진과 글꼴은 인쇄물과 확인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종이에 찍히는 것과 달리 홈페이지는 파일이 서버에 올라가 방문자 쪽으로 내려가는 구조라, 안내에 그 자리가 따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은 「화면 게시」와 「기간」 두 줄, 글꼴은 「화면에 얹는 방식」 한 줄을 먼저 봅니다. 확인한 날짜와 화면을 함께 남겨 두면 다음 리뉴얼 때 그대로 씁니다.

홈페이지는 인쇄물과 무엇이 다른가요

차이는 하나입니다 — 파일이 밖으로 나가는가. 이 한 줄이 확인할 항목을 갈라 놓습니다.

자리밖으로 나가는 것먼저 보는 줄
인쇄물잉크로 찍힌 결과물수량 · 작업 파일을 인쇄소에 넘기는 방식
화면 이미지그림으로 굳은 한 장화면에 걸 수 있는지 · 기간
홈페이지 글꼴글꼴 파일 자체화면에 얹는 방식이 적혀 있는지
내려받게 두는 자료원본 파일 그대로파일을 다시 배포하는 것에 해당하는지

마지막 줄은 회사 소개 자료나 제품 안내서를 PDF로 올려 두는 자리입니다. 그 문서 안에 소재 사진이 들어 있으면 화면에 띄우는 것과 파일로 내려받게 두는 것이 다른 항목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올리기 전에 그 줄을 한 번 봅니다.

둘째 줄과 넷째 줄을 가르는 것은 링크입니다. 파일을 내려받는 단추를 달아 두었으면 넷째 줄로 보고, 화면에 띄우기만 했으면 둘째 줄로 봅니다. 자료실이나 안내서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 이 구분을 한 번 정해 두면 그 뒤로는 올릴 때마다 다시 따지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은 어디를 열어 확인하나요

홈페이지 사진은 대개 세 갈래로 들어옵니다. 갈래마다 여는 화면이 정해져 있습니다.

  • 직접 찍은 사진 — 촬영 의뢰서와 견적서의 사용 범위 줄. 사내에서 찍었으면 찍은 사람과 날짜를 파일 이름 옆에 적어 둡니다
  • 구매한 소재 — 구매 내역과 발급된 이용 문서. 소재 번호를 함께 적습니다
  • 시안에 들어가 있던 사진 — 넘겨받을 때 목록으로 함께 받습니다. 자리를 잡아 두려고 넣은 임시 이미지가 섞여 있는 일이 있어, 여는 날 전에 한 번 맞춰 봅니다

세 갈래 중 어느 쪽이든 확인할 줄은 같습니다 — 화면에 걸어도 되는지 · 언제까지인지 · 잘라 쓰거나 색을 바꿔도 되는지. 홈페이지 제작 요청서에 이 세 줄을 미리 적어 보내면 시안 단계부터 조건에 맞는 사진으로 들어옵니다.

같은 사진을 여러 화면에 쓰더라도 표에는 한 줄만 둡니다. 크기별로 파일이 세 벌로 나뉘어도 출처는 하나이고, 줄이 세 개가 되면 고칠 때 세 곳을 고쳐야 합니다. 대신 그 한 줄의 옆에 「어느 화면에 쓰고 있나」 칸을 두어 화면 이름을 쉼표로 적어 나갑니다.

화면 글꼴은 무엇이 따로 적혀 있나요

홈페이지 글자를 이미지로 만들지 않고 글꼴 파일로 띄우는 방식을 웹폰트라고 부릅니다. 웹폰트 — 글꼴 파일을 서버에 올려 두고 방문자의 화면이 그 파일을 받아 글자를 그리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파일이 방문자 쪽으로 내려가므로 안내에 별도 항목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보나안 적혀 있을 때
화면에 얹는 방식웹폰트로 쓰는 항목이 따로 있는지만든 곳에 묻거나 다른 글꼴 후보로
기준이 되는 수치월 조회수 · 주소 개수처럼 갱신 기준이 적혀 있는지적힌 대로 표에 옮기고 갱신일을 달력에
굵기별 표기제목용과 본문용 굵기가 따로 적혀 있는지실제로 쓸 굵기만 확인해 적어 둡니다

글자를 이미지로 만들어 올리는 자리는 이 세 줄과 무관하고 화면 이미지 항목으로 봅니다. 같은 글꼴을 배너에는 이미지로, 본문에는 웹폰트로 쓰는 경우가 흔해서 두 줄을 표에 나란히 적어 둡니다. 글꼴을 두 종 얹으면 줄도 두 개이고, 한 글꼴에서 굵기를 여러 개 쓰면 그 굵기들은 같은 줄에 함께 적습니다.

제작사와 주고받을 때 무엇을 함께 적나요

요청서와 납품 목록에 칸을 만들어 두면 확인이 한 번에 끝납니다.

시점적어 보내거나 받아 두는 것
요청서를 보낼 때쓰기로 한 글꼴 이름 · 이쪽에서 넘기는 사진 목록 · 소재를 새로 구매할 경우 회사 이름으로 결제한다는 한 줄
시안을 받을 때시안에 들어간 사진과 글꼴의 이름 목록
여는 날 전에임시 이미지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화면별로 한 번
납품받을 때사진 원본 · 글꼴 목록 · 각각의 출처 주소와 확인한 날

소재를 새로 구매할 일이 생기면 처음부터 회사 이름으로 결제해 둡니다 — 구매 내역이 회사 쪽에 남아 나중에 다른 자리에 쓸 때 그 화면을 그대로 열 수 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따로 만들 때도 같은 목록을 씁니다.

납품받은 목록은 받은 그대로 두지 말고 표 한 장으로 옮겨 적습니다. 목록은 화면 구성 순서로 오지만 표는 재료 하나가 한 줄이라, 나중에 「이 사진 어디서 왔지」를 찾을 때 쓰이는 것은 표 쪽입니다. 옮기는 데 한 시간이면 되고, 그 뒤로 화면이 늘어도 줄만 더하면 됩니다.

리뉴얼 때 옛 화면 이미지는 어떻게 하나요

몇 해 전에 올린 사진은 출처가 안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 만드는 김에 정리합니다.

  1. 새 화면에 실제로 옮겨 갈 이미지만 골라 냅니다 — 대개 전체의 3분의 1 남짓입니다
  2. 고른 것부터 출처를 찾습니다. 파일 정보 · 사내 메일 검색 · 옛 폴더 순서로 봅니다
  3. 찾은 것은 표에 옮겨 적고, 안 나오는 것은 새 소재로 바꿀 후보에 올립니다
  4. 첫 화면과 대표 이미지부터 처리합니다. 사람이 가장 많이 보는 자리입니다

안 나오는 파일이 남으면 그 자리는 직접 찍은 사진으로 바꾸는 쪽이 빠릅니다. 첫 화면에 들어갈 컷은 서너 장이면 되고, 그 서너 장을 출처가 확실한 사진으로 두면 다음 리뉴얼 때도 그대로 쓰입니다.

오늘 할 일

홈페이지 첫 화면을 열어 거기 보이는 이미지와 글꼴 이름을 적어 보십시오. 이미지 서너 장과 글꼴 한두 종일 겁니다. 각각에 대해 「어디서 왔나 · 확인한 날 · 확인한 사람」 세 칸을 채워 한 장짜리 표를 만듭니다. 나머지 화면은 이 표에 줄을 더해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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