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이 기대와 다를 때 살릴 것
뽑아 둔 결과가 기대와 다르면 더 뽑기 전에 멈추고, 잘 나온 컷 3~5개의 공통점부터 적습니다. 어느 층이 어긋났는지 가르는 표와, 남길 재료와 버릴 것, 한 컷으로 먼저 확인하고 남은 회차를 나누는 순서를 적었습니다.

뽑아 놓은 AI 영상이 기대와 다르다면 더 뽑기 전에 멈추고, 잘 나온 컷 3~5개의 공통점부터 적습니다. 컷 하나씩 다듬어 가는 수정 회차가 아니라, 전체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나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때 같은 지시로 수량만 늘리면 고를 것이 늘지 않습니다 — 어긋난 방향에서 뽑은 결과가 늘어날 뿐입니다.
무엇부터 멈추나요
두 가지를 멈춥니다. 하나는 같은 지시로 더 뽑는 것, 다른 하나는 편집으로 이어 붙이는 것입니다. 붙이는 작업은 컷이 바뀌면 그대로 사라져 두 번 하는 일이 됩니다.
대신 30분 동안 뽑아 둔 결과를 세 칸으로 나눕니다 — 그대로 쓸 수 있음 · 손보면 됨 · 버림. 파일 이름 앞에 A · B · C 한 글자만 붙이면 됩니다. 이 분류가 끝나야 다음 단계에서 볼 것이 생깁니다.
가르는 기준은 한 줄입니다 — 이 컷을 그대로 편집에 넣을 수 있는가. 넣을 수 있으면 A, 색이나 길이만 맞추면 되면 B, 다시 뽑아야 하면 C입니다. 「조금 아쉽다」로 남겨 둔 것은 대개 B가 아니라 C입니다. 아쉬운 이유를 한 줄로 적지 못하면 편집에서도 고칠 자리가 없습니다.
어긋난 지점은 어느 층인가요
층을 먼저 가릅니다. 층에 따라 다시 가는 지점이 다르고, 아래층 문제를 위층에서 고치려 하면 회차만 없어집니다.
| 층 | 이런 증상 | 다시 가는 지점 |
|---|---|---|
| 기획 | 화면은 그럴듯한데 보여 주려던 것이 안 보입니다 | 컷 리스트로 — 컷마다 무엇을 보여 줄지 한 줄씩 |
| 지시 | 장면은 맞는데 화면 구성 · 빛 · 속도가 다릅니다 | 프롬프트와 레퍼런스를 다시 씁니다 |
| 생성 | 지시대로 나왔지만 손 · 글자 · 움직임이 무너집니다 | 같은 지시로 시드만 바꿔 다시 뽑습니다 |
| 마감 | 컷은 맞고 색 · 자막 · 길이만 안 맞습니다 | 다시 뽑지 않고 편집에서 맞춥니다 |
층은 하나만 고릅니다. 두 층이 동시에 어긋난 것처럼 보이면 위쪽 층부터 봅니다 — 기획이 어긋나 있으면 지시문을 아무리 고쳐도 보여 주려던 것은 화면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표에 나온 컷 리스트는 컷마다 무엇을 몇 초 동안 보여 줄지 한 줄씩 적어 둔 목록입니다.
시드는 같은 지시로 비슷한 결과를 다시 부르기 위해 붙는 번호입니다. 생성 층에서는 지시를 고치지 않고 다시 뽑습니다. 손이나 글자가 무너진 컷은 지시를 아무리 자세히 써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그 컷만 다른 시드로 서너 번 뽑는 편이 빠릅니다.
그대로 남는 것과 버릴 것은 무엇인가요
| 재료 | 남기나 | 어떻게 쓰나 |
|---|---|---|
| 컷 리스트 | 남깁니다 | 기획 층이 아니라면 손대지 않습니다 |
| 대본 · 자막 문장 | 남깁니다 | 컷 길이가 바뀌면 줄만 나눕니다 |
| 배경음악 · 효과음 | 남깁니다 | 쓸 범위를 적어 둔 구매 내역과 함께 둡니다 |
| A로 분류한 컷 | 남깁니다 | 다음 기준이 되는 컷입니다 |
| A컷의 시드 값과 지시문 | 남깁니다 | 가장 값나가는 기록입니다 — 따로 적어 둡니다 |
| 제품 원본 사진 · 로고 파일 | 남깁니다 | 그대로 다시 넣습니다 |
| 톤이 다른 컷 | 버립니다 | 색을 맞춰도 빛의 방향은 안 맞습니다 |
| 손 · 글자가 무너진 컷 | 버립니다 | 가리는 편집보다 다시 뽑는 쪽이 짧습니다 |
이 단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기록은 A컷의 시드 값과 지시문입니다. 잘 나온 이유를 모른 채 넘어가면 다음에도 운에 기대 뽑게 됩니다. 적을 때는 번호만 적지 않고 그 컷의 지시문 전체와 참고로 넣은 이미지 파일 이름까지 함께 남깁니다 — 세 가지가 같이 있어야 같은 화면이 다시 나옵니다.
다시 뽑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A로 고른 컷을 나란히 놓고 공통점 다섯 줄을 적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다섯 줄이 다음 지시문 앞에 고정으로 들어갑니다.
| 단계 | 하는 일 | 분량 |
|---|---|---|
| 1 | A컷 공통점 적기 — 피사체 크기 · 카메라 움직임 · 빛 방향 · 색감 · 컷 길이 | 5줄 |
| 2 | 다섯 줄을 고정 문장으로 만들어 모든 지시문 앞에 둡니다 | 1문단 |
| 3 | 가장 어려운 컷 하나만 3~4회 뽑아 확인합니다 | 1컷 |
| 4 | 통과하면 나머지 컷으로 넓힙니다 | 남은 컷 |
| 5 | 안 되면 3단계로 — 컷을 늘리지 않습니다 | — |
가장 어려운 컷을 먼저 뽑습니다. 쉬운 컷부터 채우면 마지막에 남은 컷에서 다시 막히고, 그때는 남은 횟수가 없습니다. 남은 횟수는 대체로 확인용 한 컷에 20% · 넓히는 데 60% · 마감에 20% 정도로 나눠 두면 마지막에 색과 자막을 맞출 여유가 남습니다.
3단계를 3~4회로 끊는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지시로 대여섯 번을 넘겨도 결과의 폭은 크게 넓어지지 않고, 그래도 안 넘어가면 지시가 아니라 층을 다르게 잡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때는 횟수를 늘리지 말고 층 가르기 표로 돌아갑니다.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알리나요
네 줄로 적습니다 — 어느 층이 어긋났는지 · 그대로 쓰는 컷이 몇 개인지 · 다시 뽑는 컷이 몇 개인지 · 언제 다시 보여 주는지. 예를 들어 「화면 구성이 지시와 다르게 나와 지시문을 다시 씁니다. 쓸 수 있는 컷이 4개 남아 있고 6개를 다시 뽑습니다. 기준이 될 한 컷을 이틀 뒤에 먼저 보여 드리겠습니다」로 씁니다. 전체가 아니라 한 컷을 먼저 보여 주겠다고 적어 둡니다 — 그래야 확인이 한 번에 끝납니다.
어긋난 층의 이름도 그대로 적어 둡니다. 「지시 층이 어긋났습니다」처럼 쓰면 무엇을 다시 하는지가 한 단어로 전해지고, 다음에 같은 일이 생겼을 때 어느 표를 다시 여는지도 함께 남습니다.
오늘 할 일
뽑아 둔 결과를 전부 열어 파일 이름 앞에 A · B · C 한 글자만 붙이십시오. 30분이면 됩니다. A가 3개 이상이면 오늘 저녁에 공통점 다섯 줄을 적어 다음 지시문의 앞머리를 만들 수 있고, A가 하나도 없으면 층 가르기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느 쪽이든 내일 할 일이 이 한 글자로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