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움직임이 튀고 미끄러질 때
발이 미끄러지거나 사람이 중간에 바뀌는 컷은 문장을 손보기 전에 컷 길이부터 자릅니다. 무너지는 모양별 원인 표, 다섯 단계로 좁히는 순서, 지시 문장에서 뺄 말, 편집으로 살리는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움직임이 무너진 컷은 지시 문장을 손보기 전에 컷 길이부터 자릅니다. 발이 미끄러지거나 물건이 사라지거나 사람이 중간에 바뀌는 현상은 대부분 한 컷이 길거나, 한 컷 안에 요구한 움직임이 두 개 이상이어서 생깁니다. 같은 조건으로 다시 뽑으면 같은 자리가 또 무너집니다. 아래 순서대로 좁히면 대개 두 번째 칸에서 원인이 잡힙니다.
어떤 모양으로 무너지나요
무너지는 모양마다 원인이 다릅니다. 문제가 보이는 구간을 절반 속도로 다시 재생해 어느 쪽인지 먼저 정하십시오. 정상 속도로 보면 「그냥 이상하다」에서 멈추지만, 느리게 보면 어느 순간에 무엇이 어긋나는지가 보입니다.
| 보이는 모습 | 흔한 원인 | 먼저 해 볼 것 |
|---|---|---|
| 발이 바닥에서 미끄러짐 | 걷는 동작과 카메라 이동이 동시에 | 카메라를 고정으로 두고 다시 뽑습니다 |
| 손에 든 것이 사라졌다 나타남 | 물건이 화면에서 너무 작음 | 구도를 당겨 물건을 크게 잡습니다 |
| 사람이 중간에 다른 사람이 됨 | 컷이 김 | 3~5초로 자르고 이어 붙입니다 |
| 배경이 흐르듯 밀림 | 카메라 이동 지시가 모호함 | 방향과 속도를 한 가지로만 적습니다 |
| 같은 동작이 되감기듯 돌아감 | 첫 화면에 움직임 단서가 없음 | 동작이 이미 시작된 자세로 바꿉니다 |
마지막 줄의 첫 화면은 시작 이미지입니다 — 영상의 첫 장면으로 넣는 정지 사진입니다. 여기서 인물이 완전히 멈춰 선 자세면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가 정해지지 않아 제자리를 맴돕니다. 걷는 장면이라면 한쪽 발이 이미 앞으로 나간 사진을 넣습니다.
원인을 어떤 순서로 좁히나요
위에서부터 확인합니다. 위쪽일수록 흔하고 고치는 데 드는 시간도 짧습니다.
| 순서 | 원인 | 확인 방법 | 고치는 법 |
|---|---|---|---|
| 1 | 컷이 길다 | 한 컷이 몇 초인가 | 5초를 넘으면 둘로 자릅니다 |
| 2 | 동작이 둘 이상 | 지시 문장에서 동사를 세어 봅니다 | 동사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음 컷으로 |
| 3 | 카메라와 인물이 함께 움직임 | 카메라 이동 지시가 들어 있는가 | 둘 중 하나를 고정합니다 |
| 4 | 피사체가 화면에서 작다 | 멈춘 화면에서 화면 폭의 몇 %인가 | 30% 아래면 구도를 당깁니다 |
| 5 | 1초당 장면 수가 안 맞음 | 결과 파일과 편집 작업의 값이 같은가 | 편집 작업을 결과 파일에 맞춥니다 |
다섯 번째는 화면이 아니라 편집에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1초당 장면 수 — 1초에 들어가는 정지 화면의 개수입니다 — 가 서로 다르면 편집 도구가 장면을 늘리거나 버리면서 움직임이 툭툭 끊깁니다. 이때는 다시 뽑을 필요 없이 작업 설정만 맞추면 사라집니다.
순서를 지키는 이유는 시간 때문입니다. 1번과 2번은 다시 뽑기 전에 문장만 고치면 되지만, 4번은 구도를 바꿔 처음부터 다시 뽑아야 합니다. 아래쪽부터 손대면 위쪽 원인이 그대로 남아 같은 자리가 또 무너지고, 그때는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게 됩니다.
지시 문장에서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하나요
같은 장면이라도 적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더하는 쪽보다 빼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
| 빼는 말 | 대신 적는 말 | 이유 |
|---|---|---|
| 「~하면서 ~한다」 | 동작 하나만 | 두 동작을 한 컷에 넣으면 둘 다 흐려집니다 |
| 「역동적으로」 「자연스럽게」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 방향과 속도가 없으면 매번 다르게 나옵니다 |
| 「돌면서 확대」 | 「고정된 카메라」 | 카메라를 세우면 인물 쪽에 여유가 생깁니다 |
| 「여러 명이」 | 「한 명」 · 「뒤쪽은 흐리게」 | 사람이 늘수록 무너지는 자리가 늘어납니다 |
| 길이 8초 | 길이 4초 | 짧을수록 형태가 유지됩니다 |
표의 마지막 줄이 가장 확실합니다. 길이를 절반으로 줄이면 다른 것을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결과가 눈에 띄게 안정됩니다. 8초 장면 하나가 필요하다면 4초짜리 두 컷으로 나누고, 두 컷 사이에 다른 화면을 0.5초 끼우면 이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시 안 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적어 두나요
AI 영상 컷 목록에 세 칸을 고정으로 둡니다 — 길이 · 동작 하나 · 카메라 하나. 이 세 칸을 채우지 못하는 컷은 아직 한 컷이 아니라 두 컷이 붙어 있는 것이므로 나누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뽑을 때마다 어떤 문장으로 몇 초를 뽑았고 어디가 무너졌는지를 한 줄씩 남기십시오.
기록은 다섯 칸이면 충분합니다 — 컷 번호 · 지시 문장 · 길이 · 쓸 만한가 · 무너진 자리. 표 하나에 쌓이면 어떤 조건이 잘 나오는지가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보입니다. 4초 컷은 다섯 번 중 네 번 건지는데 8초 컷은 다섯 번 중 한 번뿐이라는 것이 보이면, 다음 작업의 컷 길이는 더 고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다시 뽑아도 안 되면 어떻게 살리나요
모든 컷이 처음부터 끝까지 멀쩡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집에서 건지는 방법이 네 가지 있습니다.
- 무너지기 직전까지만 씁니다 — 4초짜리에서 앞 1.5초만 쓰는 컷이 흔합니다
- 무너지는 구간을 다른 화면으로 덮습니다 — 제품을 크게 잡은 컷이나 문구 화면으로 0.5초만 얹습니다
- 속도를 조금 늦춥니다 — 미끄러지는 움직임은 느리게 하면 눈에 덜 띕니다
- 마지막까지 멀쩡한 장면을 새 시작 이미지로 삼아 뒤를 이어 뽑습니다
네 번째가 긴 장면을 다루는 기본 방법입니다. 8초를 한 번에 요구하는 대신 4초씩 두 번 뽑아 이어 붙이면 형태가 훨씬 잘 버팁니다. 이어 붙인 자리가 눈에 띈다면 그 지점에서 화면을 조금 키워 두 컷의 구도를 다르게 만듭니다.
오늘 할 일
가장 안 나온 컷 하나를 골라 지시 문장에서 동사를 세어 보십시오. 두 개 이상이면 하나만 남기고, 길이를 4초로 줄여 다시 뽑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꿔야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장과 길이를 동시에 바꾸면 다음 컷에서 어느 쪽을 다시 적용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됩니다. 20분이면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