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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끼 컷과 배경 있는 컷, 무엇으로 가르나

배경을 지운 컷은 어디에 얹어도 주변과 부딪히지 않고, 배경이 있는 컷은 크기와 쓰임새를 알려 줍니다. 가르는 기준은 그 자리에 제품이 여러 개 나란히 놓이는가입니다. 두 컷의 파일 형식 차이와 한 원본으로 둘 다 만드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누끼 컷과 배경 있는 컷, 무엇으로 가르나 — 식스원 블로그

배경을 지운 컷은 어디에 얹어도 주변과 부딪히지 않는 컷이고, 배경이 있는 컷은 크기와 쓰임새를 알려 주는 컷입니다. 가르는 기준은 한 줄입니다 — 그 자리에 제품이 여러 개 나란히 놓이는가. 나란히 놓이면 배경을 지우고, 한 제품만 크게 보이면 배경을 넣습니다. 여기서 누끼는 제품만 남기고 배경을 지운 컷을 부르는 말입니다.

두 컷은 무엇이 다른가요

보이는 차이는 배경 하나지만, 뒤에 따라오는 것이 여섯 줄 달라집니다.

보는 것배경을 지운 컷배경이 있는 컷
하는 일제품의 형태와 색을 그대로 보여줍니다크기 · 쓰는 상황 ·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파일 형식배경을 비우려면 PNG · WEBPJPG 로 충분합니다
얹는 자리어떤 바탕색 위에도 올립니다배경색이 정해진 자리에만
다시 쓰기한 장으로 여러 자리에 씁니다자리마다 새로 만듭니다
어려운 제품털 · 유리 · 투명 · 망사 가장자리가장자리와 무관합니다
알 수 없는 것실제 크기없습니다

파일 형식 줄을 먼저 봅니다. JPG 는 빈 배경을 담지 못해 저장하는 순간 그 자리가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어두운 바탕에 얹을 계획이면 처음부터 PNG 로 받아 둬야 합니다. 반대로 배경이 있는 컷은 형식을 가리지 않습니다. 대신 그 컷이 놓일 자리의 바탕색과 배경이 어울리는지만 봅니다.

배경을 지운 컷은 언제 고르나요

다음 자리에서는 배경을 지운 쪽이 일을 더 잘합니다.

  • 여러 제품이 한 화면에 줄지어 놓이는 자리
  • 같은 제품을 색상별로 나란히 놓을 때
  • 바탕색을 계절마다 바꾸는 자리 — 제품 이미지는 그대로 두고 뒤만 갈아 끼웁니다
  • 제품 위에 글자를 얹어야 할 때 — 배경이 비어 있어야 글자가 읽힙니다
  • 구성품을 흩어 놓고 하나씩 이름을 다는 화면
  • 제품을 다른 이미지 위에 겹쳐 얹는 자리 — 배너와 표지

줄지어 놓이는 자리에서 배경이 제각각이면 제품보다 배경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나란히 놓이는 컷끼리는 배경을 지우거나, 지우지 않을 거면 배경색을 한 값으로 통일합니다. 통일하기로 했다면 그 색값을 적어 두고 다음 컷에도 같은 값을 씁니다.

배경이 있는 컷은 언제 고르나요

배경은 장식이 아니라 정보입니다. 아래 경우에는 배경을 넣는 쪽이 설명을 줄여 줍니다.

  • 크기를 짐작하기 어려운 제품 — 옆에 놓인 물건이 크기를 대신 말해 줍니다
  • 어디에 두고 쓰는지가 사는 이유인 제품
  • 화면 맨 위에 크게 거는 대표 컷
  • 같은 제품을 여러 번 보여줘야 하는 자리 — 배경만 바꿔 분위기를 바꿉니다

흰 제품을 흰 배경에 놓으면 가장자리가 사라집니다. 이때는 배경을 옅은 회색으로 한 단계 낮추거나 바닥에 옅은 그림자를 넣어 경계를 만듭니다. 유리처럼 비치는 제품도 같은 이유로 배경을 남기는 쪽이 안전합니다. 배경을 남길 때도 바닥선의 높이는 컷마다 같게 두면 나란히 놓았을 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 원본으로 둘 다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하고, 그렇게 만들어 두는 편이 나중에 편합니다. 순서는 네 걸음입니다.

순서하는 일
1배경이 단순한 상태로 원본을 만들고 그 파일을 따로 보관합니다
2제품만 남긴 PNG 를 한 장 뽑습니다. 이것이 기준 파일이 됩니다
3PNG 아래에 배경을 깔아 배경 있는 컷을 만듭니다
4바닥에 그림자를 옅게 하나 넣습니다. 없으면 제품이 떠 보입니다

2번을 기준 파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후의 컷이 전부 이 한 장에서 갈라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배경을 바꿔 달라는 요청이 와도 이 파일이 있으면 제품을 다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AI 제품 컷도 같습니다. 배경까지 한 번에 만든 컷은 나중에 배경만 바꾸기 어렵습니다. 제품과 배경을 나눠 두면 한 벌로 여러 자리를 덮습니다. 다만 털 · 망사처럼 가장자리가 복잡한 제품은 지우면 톱니가 남으므로, 처음부터 단색 배경 위에 만들어 두고 배경색만 바꿔 쓰는 편이 빠릅니다.

파일은 어떤 형식으로 저장해 두나요

같은 컷이라도 저장 형식에 따라 쓸 수 있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세 벌을 만들어 두면 대부분 덮입니다.

형식쓰는 자리알아 둘 것
PNG배경을 비워 둔 기준 파일빈 배경을 담습니다. 용량이 큽니다
JPG배경을 깐 완성 컷빈 배경을 담지 못합니다. 가볍습니다
WEBP화면에 올리는 용도빈 배경도 담고 가볍습니다. 받는 곳이 지원하는지 봅니다
원본보관용자르기 전 큰 파일. 다시 만들 때 여기서 시작합니다

나눠 저장할 때는 파일 이름 끝에 형식과 용도를 붙여 둡니다. 같은 컷이 세 벌씩 쌓이면 어느 것이 배경을 비운 파일인지 열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게 됩니다.

넘기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배경을 지운 컷은 흰 화면에서 보면 문제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세 가지를 바꿔 가며 봅니다.

  • 어두운 바탕에 얹어 봅니다 — 가장자리에 흰 테두리가 남았는지 그때 보입니다
  • 200%로 키워 손잡이 · 끈 · 뚫린 구멍 안쪽이 지워졌는지 봅니다
  • 여러 컷을 나란히 놓고 제품 크기와 바닥선이 들쭉날쭉하지 않은지 봅니다

셋 중 하나라도 걸리면 그 컷은 배경이 있는 컷으로 돌려 쓰는 편이 낫습니다. 가장자리를 손보는 시간이 배경을 새로 까는 시간보다 긴 경우가 많습니다. 올리는 자리마다 요구하는 형식과 용량이 다르므로, 올리기 전에 그 채널의 안내를 한 번 확인합니다.

오늘 할 일

지금 쓰고 있는 제품 컷 한 장을 열어 어두운 색 바탕 위에 올려 봅니다. 테두리가 남거나 배경이 흰색으로 채워져 있으면 그 컷은 얹어 쓰는 용도로는 못 씁니다. 대표 제품 하나만 골라 배경을 지운 PNG 를 한 장 만들어 두면, 이번 달 배너 · 목록 · 상세 상단을 그 한 장으로 돌려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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