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이어 붙일 때 맞추는 값 4가지
AI 조각과 실사 컷을 한 타임라인에 올리기 전에 프레임·해상도·비율·소리를 통일합니다. 어느 쪽 값에 맞추는지, 해상도가 다를 때 고르는 세 방법, 붙이기 전에 확인할 네 줄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AI 조각과 실사 컷을 한 타임라인에 올리기 전에 맞추는 값은 넷입니다 — 프레임 · 해상도와 비율 · 소리 · 길이. 이 넷이 다르면 편집 도구가 알아서 늘리고 줄이는데, 그 과정에서 화면이 걸리거나 흐려집니다. 붙이기 전에 값을 통일하면 편집 중에 고칠 일이 없습니다.
무엇이 안 맞으면 티가 나나요
| 값 | 안 맞을 때 보이는 것 | 맞추는 기준 |
|---|---|---|
| 프레임 | 이어지는 순간 화면이 걸림 | 분량이 많은 쪽 |
| 해상도 · 비율 | 그 컷만 흐리거나 검은 띠가 생김 | 가장 작은 쪽 · 완성본 비율 |
| 소리 | 구간마다 음량이 튐 | 말소리 기준 한 값 |
| 길이 | 이음매에서 컷이 뚝 끊김 | 앞뒤 0.5초씩 여유 |
티가 가장 크게 나는 것이 프레임입니다. 화질은 작은 화면에서 잘 안 보이지만, 프레임이 어긋나면 휴대폰으로 봐도 걸리는 게 느껴집니다.
밝기와 색이 다른 것은 이 넷과 다른 문제입니다. 값이 어긋난 것은 파일 정보 창에 숫자로 나오지만, 색은 눈으로 봐야 갈립니다. 순서는 값이 먼저입니다 — 값을 맞추지 않은 채 색부터 만지면 나중에 프레임을 바꾸면서 손댄 것이 되돌아갑니다.
프레임은 어느 쪽에 맞추나요
기준은 분량이 많은 쪽입니다. 실사가 대부분이고 AI 조각이 몇 컷이면 실사 프레임에 맞춥니다. 반대면 AI 쪽에 맞춥니다.
| 실사 | AI 조각 | 타임라인 |
|---|---|---|
| 24fps | 24fps | 24fps — 그대로 붙임 |
| 30fps | 24fps | 30fps — AI 쪽을 변환 |
| 24fps | 30fps | 24fps — AI 쪽을 변환 |
| 60fps | 24 · 30fps | 30fps — 양쪽 정리 |
변환한 컷은 움직임이 많은 구간에서 미세하게 걸립니다. 그래서 변환할 컷은 카메라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장면으로 고릅니다. 처음부터 AI 조각을 실사 프레임에 맞춰 만드는 것이 가장 손이 덜 갑니다.
타임라인 자체의 프레임도 같은 값으로 만들어 두고 시작합니다. 조각을 먼저 올린 뒤 타임라인 값을 바꾸면 이미 잘라 둔 컷의 앞뒤가 한 장씩 밀립니다.
해상도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완성본 해상도는 가장 작은 조각에 맞춥니다. 1280 x 720 조각이 하나 섞였는데 완성본을 1920 x 1080 으로 잡으면 그 컷만 흐리게 보입니다. 방법은 셋입니다.
- 완성본을 1280 x 720 으로 내립니다 — 가장 확실하고 손이 안 갑니다
- 그 컷만 화질을 키우는 처리를 한 번 거칩니다 — 인물 얼굴이 있는 컷은 결과를 꼭 확인합니다
- 그 컷을 다시 만듭니다 — 시간이 있으면 이 쪽이 깔끔합니다
완성본 해상도를 내리는 것이 아까우면 그 컷만 화면 안에서 작게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지 않고 가운데에 두면 늘리지 않아도 되므로 흐려지지 않습니다.
비율은 완성본 하나로 통일합니다. 비율이 다른 조각은 늘리지 말고 잘라서 씁니다 — 늘리면 사람과 사물이 옆으로 퍼져 보입니다. 잘라 쓸 조각은 어디를 남길지 먼저 정하고, 얼굴이나 제품이 잘리는 컷은 그 컷만 다시 만드는 쪽으로 넘깁니다.
이음매에는 무엇을 남겨 두나요
조각과 조각이 만나는 자리가 이음매입니다. 여기서 걸리는 것은 값이 아니라 길이입니다. 조각을 딱 필요한 길이로만 뽑아 두면 앞뒤를 다듬을 여유가 없어 컷이 뚝 끊깁니다.
그래서 조각마다 앞뒤로 0.5초씩 여유를 두고 뽑습니다. 실사 컷도 같습니다 — 말이 시작되기 전과 끝난 뒤를 조금 더 남겨 둡니다. 화면을 겹쳐 넘기는 방식은 양쪽에 여유가 다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이음매는 그냥 자르는 편이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겹쳐 넘기기는 시간이 흐른 것을 보여 줄 때만 씁니다. 컷마다 겹치면 화면이 늘어져 보이고, 겹치는 구간에서 두 조각의 화질 차이가 오히려 드러납니다.
소리는 무엇을 맞추나요
AI 조각에는 소리가 없거나 참고용 소리만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리는 조각별로 두지 않고 타임라인에서 한 벌로 깝니다 — 세 층입니다.
| 층 | 무엇을 까나 | 음량 기준 |
|---|---|---|
| 말소리 | 진행자 · 내레이션 | 기준이 되는 층 |
| 배경음악 | 분위기 | 말할 때 한 단계 더 내림 |
| 효과음 | 장면 전환 · 강조 | 짧게, 말소리를 넘지 않게 |
모든 소리 파일은 표본율 48 kHz 로 맞춥니다. 표본율 — 소리를 1초에 몇 번 나눠 담는지를 뜻하는 값입니다. 44.1 kHz 파일이 섞이면 길이가 아주 조금씩 어긋나 뒤로 갈수록 입 모양과 말이 벌어집니다.
음량은 말소리를 기준으로 잡고 배경음악을 그보다 낮게 깝니다. 사람이 말하는 구간에서는 음악을 한 단계 더 내렸다가 말이 끝나면 올립니다. 구간마다 음량이 튀지 않는지는 끝에서 통째로 한 번 들어 봅니다 — 이어폰과 휴대폰 스피커 양쪽으로 듣습니다.
붙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 확인 | 어디서 보나 | 맞는 값 |
|---|---|---|
| 프레임 | 파일 정보 창 | 모든 조각이 같은 값 |
| 해상도 · 비율 | 파일 정보 창 | 완성본과 같거나 큼 |
| 표본율 | 소리 파일 정보 | 48 kHz |
| 길이 | 조각 목록 | 앞뒤 0.5초씩 여유 |
네 줄을 조각 목록 옆에 적어 두고 하나씩 지웁니다. 조각이 10개를 넘어가면 이 표 없이는 어느 컷이 어긋났는지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확인은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합니다. 조각을 다 올려 놓고 자르기까지 한 뒤에 값이 다른 것을 발견하면, 그 조각을 바꾸면서 잘라 둔 자리가 전부 밀립니다. 값이 다른 조각 한두 개는 이 단계에서 미리 바꿔 두고 시작합니다.
오늘 할 일
가진 조각을 전부 한 폴더에 모으고, 파일 정보 창에서 프레임과 해상도를 읽어 표로 옮기십시오. 값이 두 종류 이상 나오면 분량이 많은 쪽을 기준으로 적고, 나머지 조각에 그 값을 붙여 두십시오. 조각 10개면 20분이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