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컷 수정 요청 쓰는 법, 세 줄로
수정 요청은 느낌이 아니라 컷 번호·바꿀 것·그대로 둘 것 세 줄로 적습니다. 한 번에 바꾸는 항목 수, 잘 바뀌는 항목과 잘 안 바뀌는 항목, 회차를 3회 안에 끝내는 순서와 이력 표를 정리했습니다.

수정 요청은 「느낌이 조금 아니에요」가 아니라 컷 번호 · 바꿀 것 · 그대로 둘 것 세 줄로 적습니다. 한 번에 바꾸는 항목은 2~3개까지만 둡니다. 다섯 개를 한꺼번에 바꾸면 다음 시안이 나와도 무엇이 통했는지 알 수 없어 회차만 늘어납니다.
한 줄은 어떻게 생겼나요
앞에 컷 번호, 가운데에 바꿀 것, 뒤에 고정할 것이 옵니다. 세 줄이면 됩니다.
- 3번 컷 — 팔 각도를 내려 몸에 붙입니다. 얼굴 · 머리 · 배경은 그대로.
- 5번 컷 — 배경을 한 단계 밝게. 인물과 옷은 그대로, 그림자는 남깁니다.
- 8번 컷 — 시선만 정면으로. 나머지는 전부 그대로.
세 번째 칸은 빼먹기 쉽습니다. 그대로 둘 것을 적지 않으면 팔을 고치는 동안 얼굴과 배경이 함께 흔들립니다. 바꿀 것은 형용사가 아니라 방향과 크기로 적습니다 — 「조금 밝게」 대신 「한 단계 밝게, 그림자는 남깁니다」.
세 줄을 채우지 못하는 요청은 아직 요청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좀 더 세련되게」는 컷 번호도 없고 바꿀 것도 없어서, 결국 여러 군데가 한꺼번에 바뀝니다. 그러면 마음에 들던 부분까지 같이 사라집니다.
무엇이 잘 바뀌고 무엇이 잘 안 바뀌나요
항목마다 다시 뽑아서 바뀌는 정도가 다릅니다. 잘 안 바뀌는 항목을 세 번씩 요청하는 대신 처음부터 다른 방법으로 넘기면 하루가 절약됩니다.
| 항목 | 다시 뽑아서 바뀌는 정도 | 잘 안 될 때 하는 일 |
|---|---|---|
| 배경 · 조명 · 색감 | 대부분 한 번에 | 배경만 따로 교체 |
| 포즈 · 팔다리 각도 | 두세 번 안에 | 비슷한 다른 컷을 채택 |
| 옷 길이 · 핏 | 원본 착용 사진이 있으면 | 원본의 해당 부분을 얹기 |
| 손가락 · 손에 쥔 것 | 회차마다 흔들림 | 손이 화면 밖으로 나가는 구도로 |
| 옷의 글자 · 로고 · 자수 | 거의 안 됨 | 원본에서 잘라 얹기 |
| 체크 · 줄무늬가 이어지는 선 | 거의 안 됨 | 그 부분만 실사 디테일 컷으로 |
아래 두 줄은 회차를 늘려도 잘 풀리지 않는 항목입니다.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 같은 요청을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어긋났으면 요청을 반복하지 않고 방법을 바꿉니다.
한 번에 몇 개를 바꾸나요
회차마다 보는 것을 정해 두면 세 번 안에 끝납니다. 순서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갑니다.
| 회차 | 여기서 정하는 것 | 바꾸는 항목 수 | 아직 보지 않는 것 |
|---|---|---|---|
| 1차 | 인물 · 구도 · 전체 분위기 | 2~3개 | 손끝 · 머리카락 끝 |
| 2차 | 포즈 · 조명 · 배경 | 2~3개 | 색 미세 조정 |
| 3차 | 색 · 잘린 부분 · 마감 | 1~2개 | — |
1차에서는 인물부터 확정합니다. 인물이 안 정해졌는데 배경부터 고치기 시작하면, 인물이 바뀌는 순간 배경 작업이 통째로 버려집니다.
시안은 컷당 3~4장씩 받아 두고 고릅니다. 한 장만 받으면 비교할 대상이 없어 이게 나은지 판단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고른 뒤에는 고른 이유를 한 줄로 적어 둡니다. 그 한 줄이 다음 회차의 요청문이 됩니다.
다시 뽑는 대신 고쳐 쓰는 편이 빠른 것은 무엇인가요
컷의 90%가 마음에 든다면 재생성보다 부분 보정이 빠릅니다. 다시 뽑으면 마음에 들던 부분까지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지우거나 다듬는 편이 빠른 것들입니다.
- 얼굴이나 팔의 점 하나 · 머리카락 한 가닥 · 옷의 먼지
- 배경의 작은 얼룩, 바닥 그림자의 진하기
- 옷 색을 한 톤만 조정하는 일
- 손끝이 어색하게 잘린 컷 — 채우기보다 그 위에서 잘라내기
둘 중 어느 쪽인지 30초 안에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칠 곳을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짚어 보고, 짚이는 자리가 두 군데 이하면 보정입니다. 세 군데 이상이면 다시 뽑습니다. 인물의 나이대나 몸이 향한 방향처럼 컷의 뼈대가 바뀌는 것도 보정으로 붙들지 않습니다.
수정 이력은 어디에 적나요
표 한 장이면 됩니다. 무엇을 바꿨더니 어떻게 됐는지가 남으면, 다음 시즌에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컷 번호 | 회차 | 바꾼 항목 | 결과 | 채택 |
|---|---|---|---|---|
| 03 | 1차 | 팔 각도 · 배경 밝기 | 팔은 좋아짐, 배경이 과함 | 아니오 |
| 03 | 2차 | 배경 밝기만 되돌림 | 둘 다 좋음 | 예 |
| 07 | 1차 | 가방 위치 | 손가락이 흔들림 | 아니오 |
표는 컷 파일이 있는 폴더에 같이 둡니다. 따로 문서로 만들면 다음 사람이 열지 않습니다. 채택이 「아니오」인 줄도 지우지 않습니다 — 같은 제품을 다시 올릴 때 안 되던 요청을 또 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컷부터 고치나요
컷 열 장을 똑같이 세 번씩 고치면 시간이 세 배로 듭니다. 걸릴 자리 순서대로 나눕니다. 상세페이지 첫 화면과 목록 대표 컷은 3차까지 보고, 중간에 들어가는 설명 컷은 2차에서 끊고, 아래쪽 보조 컷은 1차 결과를 그대로 씁니다.
예를 들어 컷이 10장이면 3차까지 가는 컷은 2~3장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7장에 같은 공을 들이면 정작 첫 화면 컷을 다듬을 시간이 없어집니다. 어느 컷이 첫 화면에 걸릴지는 요청을 보내기 전에 정해 둡니다.
보조 컷을 1차에서 끊는 것이 불안하면, 그 컷들은 아예 사람 없이 제품만 나오는 구도로 요청합니다. 고칠 곳이 적은 구도를 처음부터 고르는 것도 회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요청은 몇 컷씩 묶어 보내나요
컷을 낱개로 보내면 한 컷이 돌아올 때까지 나머지가 멈춥니다. 5~8컷씩 묶어 한 번에 보내고, 다음 묶음은 앞 묶음의 결과를 보고 정합니다.
묶을 때 컷 번호를 파일 이름 앞에 넣습니다. 03-model.jpg 처럼 되어 있으면 요청문의 「3번 컷」이 어느 파일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옷과 소품을 부르는 이름도 한 장에 적어 통일해 둡니다 — 같은 옷을 누구는 가디건, 누구는 재킷이라고 부르면 엉뚱한 컷이 바뀝니다.
오늘 할 일
지금 받아 둔 시안에서 고칠 컷 3개를 고르고, 각 컷에 세 줄을 적으십시오. 컷 번호 · 바꿀 것 · 그대로 둘 것입니다. 세 줄이 안 써지는 컷은 아직 고칠 곳이 정해지지 않은 컷이니 그대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