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컷 작업, 누가 무엇을 맡나
AI 모델 컷 작업을 여럿이 나눌 때 가장 먼저 갈라야 하는 것은 뽑는 자리와 보는 자리입니다. 여섯 갈래 분담표, 겸할 수 있는 짝과 없는 짝, 상품 10개 묶음의 주차별 시간, 묶음이 커질 때 먼저 막히는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AI 모델 컷 작업을 여럿이 나눌 때 가장 먼저 갈라야 하는 것은 뽑는 자리와 보는 자리입니다. 컷을 만든 사람은 그 컷에 눈이 익어 어긋난 데를 놓칩니다. 두 명이면 이 축으로 가르고, 네 명이 되면 원본 준비와 등록에도 사람이 따로 붙습니다. 혼자 만들 때가 아니라 둘 이상이 나눠 맡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AI 모델 컷 작업은 몇 갈래로 갈리나요
기준컷 — 나머지 컷의 얼굴·색·밝기를 맞출 기준이 되는 한 장입니다. 이 한 장을 정하는 일부터 등록까지 여섯 갈래로 적어 놓고 이름을 붙입니다.
| 일의 갈래 | 무슨 일인가 | 2명일 때 | 4명일 때 |
|---|---|---|---|
| 기준 정하기 | 콘셉트와 기준컷을 정하고 승인합니다 | 가 | 기준 |
| 원본 준비 | 실물 사진·치수·색 정보를 모아 넘깁니다 | 나 | 원본 |
| 생성 | 조건을 적고 컷을 뽑습니다 | 나 | 생성 |
| 보정·합성 | 제품 부분을 실물에 맞춰 고칩니다 | 나 | 생성 |
| 검수 | 실물과 나란히 놓고 다른 데를 찾습니다 | 가 | 검수 |
| 출력·등록 | 자리별 규격으로 내보내고 표기를 붙입니다 | 가 | 등록 |
2명일 때 「가」와 「나」를 이렇게 가른 이유는 하나입니다 — 뽑는 손과 보는 눈을 다른 사람에게 둡니다.
여섯 줄 가운데 원본 준비가 가장 자주 빕니다. 실물 사진과 치수·색 정보를 모으는 일이라 「나중에 줘도 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줄이 비면 생성이 먼저 돌고, 검수에서 대부분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름을 가장 먼저 적어야 하는 줄이 여기입니다.
한 사람이 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 묶음 | 같이 맡을 수 있나 | 이유 |
|---|---|---|
| 생성 + 보정 | 됩니다 | 같은 파일을 이어서 만지는 일입니다 |
| 기준 정하기 + 검수 | 됩니다 | 기준을 정한 사람이 어긋난 데를 가장 빨리 찾습니다 |
| 원본 준비 + 검수 | 됩니다 | 실물을 쥔 사람이 대조를 합니다 |
| 기준 정하기 + 생성 | 첫 묶음까지만 | 묶음이 늘면 기준을 적을 시간이 사라집니다 |
| 생성 + 검수 | 어렵습니다 | 30분 들여다본 컷은 이상해도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
| 출력·등록 + 생성 | 어렵습니다 | 등록은 마감에 묶이고 생성은 이어진 시간이 필요합니다 |
「생성 + 검수」를 갈라 두면 다시 뽑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스스로 넘긴 컷이 뒤에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면 그 이유를 찾는 데 매번 반나절이 듭니다. 사람이 둘뿐이라 도저히 못 가르면 뽑은 날과 보는 날 사이에 하루를 띄우십시오. 하루가 지나면 눈이 처음으로 돌아옵니다.
「기준 정하기 + 생성」에 기간을 붙인 이유도 같습니다. 첫 묶음은 기준을 만들면서 뽑는 편이 빠릅니다. 두 번째 묶음부터는 앞 묶음의 기준컷을 지키는 일이 따로 생기는데, 뽑는 손이 이 일을 함께 쥐면 묶음마다 얼굴과 색이 조금씩 흘러갑니다.
주당 시간은 어떻게 나뉘나요
상품 10개 · 상품당 6장 · 배경 2종을 한 묶음으로 잡고 2주에 돌릴 때의 예시입니다. 손이 실제로 움직이는 시간만 셌고, 걸어 두고 기다리는 시간은 뺐습니다.
| 자리 | 1주차 | 2주차 | 언제 몰리나 |
|---|---|---|---|
| 기준 정하기 | 4시간 | 1시간 | 첫 이틀 |
| 원본 준비 | 6시간 | 1시간 | 1주차 앞부분 |
| 생성 | 10시간 | 6시간 | 주마다 고르게 |
| 보정·합성 | 3시간 | 8시간 | 검수 뒤에 몰립니다 |
| 검수 | 2시간 | 6시간 | 2주차 앞 이틀 |
| 출력·등록 | 없음 | 5시간 | 마지막 이틀 |
1주차 25시간 · 2주차 27시간입니다. 두 명이면 한 사람이 주 13시간 안팎을 이 묶음에 씁니다. 생성 칸이 커 보이지만 걸어 두고 기다리는 구간이 사이사이 들어가므로, 생성 자리는 다른 일과 겹쳐 두기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표를 그대로 옮기기 전에 배경 종류부터 맞춰 보십시오. 배경이 2종에서 4종이 되면 생성과 보정이 각각 절반쯤 늘고 검수는 그보다 더 늡니다 — 배경이 다르면 같은 제품도 색이 다르게 보여 한 장씩 다시 비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묶음이 커지면 어느 자리부터 막히나요
상품이 10개에서 20개가 되면 생성 시간은 두 배가 되지만 사람이 자리를 지키는 시간은 그만큼 늘지 않습니다. 먼저 막히는 곳은 검수입니다. 상품당 6장이면 20개는 120장이고, 한 사람이 하루에 실물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는 양을 넘어섭니다.
막히는 순서는 대체로 검수 · 원본 준비 · 출력·등록 · 생성 순입니다. 그래서 묶음을 키울 때 검수를 둘이 나눈다면 상품 단위로 나눕니다. 같은 상품의 컷을 둘이 나눠 보면 판단 기준이 갈라져 색과 밝기가 컷마다 달라집니다.
사람을 늘리지 않고 검수를 여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준컷과 실물 사진을 같은 크기로 나란히 붙여 놓은 화면을 미리 만들어 두면 한 장에 드는 시간이 절반쯤 줄어듭니다. 한 장씩 창을 옮겨 가며 보는 시간이 검수 시간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밖에 맡길 때 안에 남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생성과 보정은 밖으로 나가기 쉬운 자리입니다. 반대로 기준 정하기·원본 준비·검수는 안에 남습니다 — 실물을 쥐고 있어야 답이 나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안에 남는 시간은 한 묶음에 12~15시간 정도입니다. 기준컷을 정하고, 원본과 정보를 넘기고, 돌아온 컷을 실물과 대조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0으로 잡으면 컷이 실물과 다르게 나왔을 때 어느 단계로 돌아가야 하는지 찾는 데 시간이 더 듭니다.
넘길 때 함께 주는 것은 실물 사진 · 치수 · 색 기준 · 쓰임새 목록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가 한 번에 넘어가면 돌아온 컷에서 볼 것이 실물 대조 하나로 줄어듭니다. 나눠서 넘기면 그때마다 확인 자리가 새로 생겨 안에 남는 시간이 그만큼 커집니다.
오늘 할 일
이번 묶음의 컷 목록을 열고 컷을 뽑을 사람과 실물과 대조할 사람의 이름을 서로 다르게 적으십시오. 두 이름이 같아진다면 뽑는 날과 보는 날 사이에 하루를 띄워 달력에 표시합니다. 30분이면 끝나고, 다시 뽑는 횟수가 이 한 칸에서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