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컷 출력 크기 — 쓰임새별 규격
AI 모델 컷은 쓸 크기보다 크게, 인물 둘레에 여백을 두고 뽑습니다. 자리별 출력 픽셀, 컷 종류별 인물 비율과 여백, 원본과 사용본을 나누는 기준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AI 모델 컷은 쓸 크기보다 크게, 인물 둘레에 여백을 두고 뽑습니다. 긴 변 2,000px 한 벌을 원본으로 두고 자리마다 잘라 쓰면 대부분의 자리를 덮습니다. 작게 뽑아 두면 나중에 키울 수 없고, 꽉 채워 뽑으면 비율을 바꿀 때 머리와 발이 먼저 잘립니다.
어느 크기로 뽑아 두나요
기준은 화면에서 보이는 크기의 2배입니다. 화면이 한 칸 자리에 점을 두세 개 찍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나중에 잘라 쓸 여유를 더해 한 단계 크게 잡습니다.
| 쓰는 자리 | 화면에서 보이는 크기 | 뽑아 둘 크기 |
|---|---|---|
| 목록 썸네일 | 한 변 400~600px | 긴 변 1,200px |
| 상세 화면 본문 | 가로 800~1,000px | 긴 변 2,000px |
| 광고 소재 | 짧은 변 1,080px | 긴 변 2,000px |
| 인쇄물 | 실제 인쇄 크기 | 긴 변 3,000px 이상 · 300dpi |
한 벌만 만든다면 긴 변 2,000px 로 뽑습니다. 여기서 줄이는 것은 언제든 되지만 키우는 것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키우는 기능으로 늘리면 옷의 짜임과 머리카락 끝이 뭉개지거나 없던 무늬가 생깁니다.
인쇄물은 픽셀이 아니라 인쇄 크기로 계산합니다. 가로 10cm 로 인쇄한다면 300dpi 기준으로 가로 1,181px 이 필요합니다 — 센티미터를 2.54 로 나눠 인치로 바꾸고 300 을 곱한 값입니다. 큰 인쇄물에 쓸 컷은 이 계산을 먼저 하고 뽑습니다.
왜 여백을 두고 뽑나요
같은 컷을 세로·정사각·가로로 잘라 쓰게 됩니다. 인물이 화면을 꽉 채우고 있으면 자를 여유가 없어 머리 위나 발끝부터 없어집니다. 뽑을 때 인물이 차지하는 높이를 정해 두면 잘라 쓰는 일이 계산으로 끝납니다.
| 컷 | 인물이 차지하는 높이 | 위 여백 | 아래 여백 |
|---|---|---|---|
| 전신 | 75~85% | 8~10% | 8~12% |
| 무릎 위 | 80~85% | 8~10% | 끊는 자리를 관절 위로 |
| 상반신 | 70~80% | 10~12% | 좌우도 함께 비움 |
| 얼굴 중심 | 60~70% | 12~15% | 목선 아래까지 |
끊는 자리는 관절을 피합니다. 무릎·발목·손목에서 끊으면 몸이 잘려 보입니다. 허벅지 가운데나 정강이처럼 관절과 관절 사이에서 끊습니다. 손도 마찬가지여서, 손목에서 끊는 대신 손 전체를 넣거나 팔꿈치 위에서 끊습니다.
비율은 몇 벌 만드나요
세로 4:5 를 원본으로 둡니다. 정사각으로도, 더 긴 세로로도 옮기기 좋은 중간 비율입니다. 네 벌이면 쓰는 자리를 거의 덮습니다.
- 4:5 세로 — 원본. 상세 화면과 목록에 그대로 씁니다
- 1:1 정사각 — 4:5 에서 위아래를 잘라냅니다
- 9:16 세로 — 위아래에 배경을 이어 붙여 늘립니다. 인물은 그대로 둡니다
- 3:4 · 2:3 — 4:5 에서 좌우를 조금씩 잘라냅니다
9:16 만 잘라 만들지 않습니다. 4:5 에서 좌우를 더 잘라내면 인물이 화면에 꽉 차 답답해 보입니다. 위아래에 같은 배경을 이어 붙여 늘리고 인물 크기는 그대로 두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원본과 사용본은 어떻게 나눠 두나요
두 벌로 나눕니다. 보관본은 뽑은 그대로 손대지 않고 PNG 로 두고, 사용본은 자리에 맞춰 자르고 줄여 JPG 로 저장합니다. 보관본을 고쳐 쓰기 시작하면 몇 번 만에 처음 화질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사용본은 JPG 품질 80~85% 근처가 무난합니다. 그 아래로 내리면 얼굴 그늘과 옷 접힘 자리에 얼룩이 보입니다. 색 공간은 화면에 쓰는 것이면 RGB 로 통일하고, 인쇄로 넘길 것만 따로 CMYK 로 바꿉니다.
파일 이름에 크기를 적어 두면 두 벌이 섞이지 않습니다. 보관본에는 원본 표시를, 사용본에는 긴 변 픽셀을 적습니다. 폴더는 컷별로 하나 만들고 그 안에 두 벌을 함께 둡니다. 나중에 다른 자리에 쓸 때 어느 파일을 열어야 하는지 이름만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나란히 놓을 때 무엇을 맞추나요
낱장으로 보면 괜찮은데 목록에 늘어놓으면 어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크기와 위치가 장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네 가지를 한 값으로 고정하면 나란히 놓아도 한 벌로 보입니다.
| 맞추는 것 | 한 값으로 | 어긋나면 |
|---|---|---|
| 인물이 차지하는 높이 | 80% 안팎 | 목록에서 크기가 들쭉날쭉해 보입니다 |
| 눈높이 위치 | 위에서 25~30% | 얼굴이 장마다 오르내려 보입니다 |
| 좌우 여백 | 같은 비율로 | 가운데가 흔들려 보입니다 |
| 출력 픽셀 | 긴 변 2,000px | 장마다 또렷함이 다릅니다 |
고정한 값은 한 줄로 적어 두고 다음에 뽑을 때 그대로 씁니다. 계절이 바뀌어 다시 뽑을 때도 같은 값으로 뽑으면 예전 컷과 섞어 쓸 수 있습니다.
크기를 잘못 잡으면 무엇이 깨지나요
| 증상 | 원인 | 고치는 법 |
|---|---|---|
| 확대하면 피부가 뭉갬 | 뽑은 크기가 작음 | 긴 변 2,000px 로 다시 뽑음 |
| 자르면 머리나 발이 없어짐 | 여백 없이 꽉 채워 뽑음 | 인물 높이를 80% 안쪽으로 다시 |
| 목록이 늦게 뜸 | 원본을 그대로 올림 | 사용본을 따로 저장해 올림 |
| 인쇄물에서 흐림 | 화면용 크기를 그대로 보냄 | 긴 변 3,000px 이상으로 다시 |
| 화면마다 색이 다름 | 저장한 색 공간이 섞임 | 화면용은 RGB 한 가지로 |
다시 뽑을 때는 크기 말고 다른 조건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조건을 함께 바꾸면 앞서 고른 컷과 인상이 달라져 처음부터 다시 고르게 됩니다. 필요한 크기는 올리는 자리마다 다르므로 한 장을 먼저 올려 화면에서 확인한 뒤 나머지를 뽑습니다.
오늘 할 일
지금 갖고 있는 AI 모델 컷 한 장의 긴 변 픽셀을 확인합니다. 2,000px 아래면 같은 조건으로 크게 다시 뽑고, 인물이 화면을 꽉 채우고 있으면 위아래를 10% 씩 비워 한 장 더 뽑습니다. 그 두 장이 앞으로 크기를 잴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