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운영 넘겨받은 첫 주에 하는 일
광고 운영을 넘겨받은 첫 주에 먼저 볼 것은 성과가 아니라 지금 돈이 나가고 있는 자리입니다. 첫날 적을 다섯 줄, 계정 권한 세 층, 기록이 남아 있는 자리, 2주 동안 그대로 두는 것과 첫날이라도 고치는 세 가지를 적었습니다.

광고 운영을 넘겨받은 첫 주에 먼저 볼 것은 성과가 아니라 지금 돈이 나가고 있는 자리입니다. 성과는 2주 뒤에도 볼 수 있지만, 오늘 켜져 있는 것은 오늘도 예산을 씁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하루에 얼마가 나가는지 세고, 계정에 어디까지 손댈 수 있는지 확인하고, 흩어진 기록을 모으고, 2주 동안은 기준선을 만듭니다.
첫날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다섯 줄입니다. 매체 계정 — 광고를 걸어 두는 각 채널의 운영 화면입니다. 여기 들어가 아래 값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 확인할 것 | 보는 곳 | 첫날 적어 둘 값 |
|---|---|---|
| 켜져 있는 것 | 매체 계정의 캠페인 목록 | 이름 · 하루 예산 · 시작일 |
| 하루에 나가는 총액 | 켜진 것들의 하루 예산 합계 | 숫자 하나 (원) |
| 결제 수단과 다음 청구일 | 계정의 결제 화면 | 수단 · 청구 주기 · 다음 날짜 |
| 남은 잔액 | 계정 잔액 화면 | 남은 금액과 소진 예상일 |
| 심사 상태 | 광고 소재 목록 | 반려된 개수 |
둘째 줄 숫자 하나가 첫날의 핵심입니다. 하루 총액을 알면 이번 달에 얼마가 나갈지 곱하기 한 번으로 나오고, 광고 예산을 다시 짤 때 출발점이 됩니다.
다섯 줄을 적는 데 계정 하나당 20분이면 됩니다. 채널이 여럿이면 채널별로 같은 표를 한 장씩 만들고, 맨 위에 하루 총액만 더해 적습니다. 이 한 장이 첫 2주 동안 매일 아침 보는 화면이 됩니다.
계정에 어디까지 손댈 수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권한은 대체로 세 층입니다. 층마다 할 수 있는 일이 달라서, 보기 권한만 받은 상태로는 급할 때 예산을 멈추지 못합니다. 첫날 어느 층인지 확인하고 모자라면 그날 바로 요청합니다.
| 층 | 할 수 있는 일 | 누구 이름으로 두나 |
|---|---|---|
| 소유 | 결제 수단 변경 · 권한 부여 · 계정 정리 | 회사 공용 주소 |
| 관리 | 켜고 끄기 · 예산 변경 · 소재 등록 | 운영을 맡은 담당자 |
| 보기 | 숫자 확인과 내려받기 | 보고를 받는 사람 |
매체 계정은 처음 만들 때 회사 명의로 열어 두면 담당이 바뀌어도 기록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른 이름으로 열려 있다면 소유를 옮기는 메뉴가 있는지 먼저 보고, 없으면 그 채널의 안내에 적힌 절차를 따릅니다.
권한을 요청할 때는 「관리 권한을 주십시오」보다 무엇을 하려는지 한 줄을 붙이는 편이 빠릅니다 — 「급할 때 예산을 멈추려면 관리 층이 필요합니다」처럼 적으면 상대도 어느 층까지 열어야 하는지 바로 압니다.
기록이 흩어져 있으면 어디서 모으나요
광고 기록은 계정 안에만 있지 않습니다. 돈은 계산서에, 만든 것은 제작 폴더에, 결과는 계정 보고 화면에 나뉘어 남습니다. 다섯 줄을 각각 제자리에서 뽑아 한 폴더에 모읍니다.
| 모을 것 | 남아 있는 곳 | 모으는 법 |
|---|---|---|
| 지난 집행액 | 세금계산서 · 결제 명세 | 월별 합계 12줄로 정리 |
| 광고 소재 원본 | 제작 폴더 · 제작처 | 계정에서 내려받은 것은 줄여 둔 파일이라 원본을 따로 요청 |
| 연결된 주소 목록 | 켜져 있는 소재의 연결 주소 | 하나씩 눌러 화면이 열리는지 확인 |
| 지난 성과 | 매체 계정의 보고 화면 | 월 단위로 내려받아 한 장에 합치기 |
| 전환 기록 설정 | 홈페이지 · 분석 도구 | 최근 며칠 안에도 기록이 들어오는지 확인 |
세 번째 줄을 먼저 합니다. 연결 주소가 끊겨 있으면 클릭이 일어나도 아무 화면이 열리지 않아 그 예산은 그대로 사라집니다. 켜져 있는 소재 수만큼만 눌러 보면 되고 대개 30분 안에 끝납니다.
다섯 번째 줄도 첫 주에 봐 둡니다. 전환 기록 — 문의나 주문이 일어났을 때 그 사실이 계정으로 되돌아와 쌓이는 설정입니다. 이 기록이 중간에 끊겨 있으면 지난 성과 숫자도 그 시점부터 낮게 보이므로, 숫자를 읽기 전에 언제부터 들어오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첫 2주 동안 무엇을 바꾸지 않나요
기준선 — 무엇을 바꿨을 때 무엇이 움직였는지 재려면 바꾸기 전 2주 숫자부터 쌓아 둬야 합니다. 여러 곳을 한꺼번에 바꾸면 어느 변화 때문인지 나중에 알 수 없습니다.
| 첫 2주에 그대로 두는 것 | 이유 | 언제 손대나 |
|---|---|---|
| 하루 예산 | 금액이 바뀌면 앞뒤 숫자를 나란히 볼 수 없습니다 | 3주차부터 한 번에 한 곳씩 |
| 대상 설정 | 도달 범위가 달라져 단가가 함께 움직입니다 | 기준선을 적은 뒤 |
| 소재 교체 | 어느 소재의 숫자인지 섞입니다 | 새 소재는 따로 만들어 나란히 |
| 계정 구조 | 지난 기록과 이어서 보기 어려워집니다 | 기록을 다 내려받은 뒤 |
다만 세 가지는 첫날이라도 고칩니다 — 사실이 틀린 표기 · 열리지 않는 연결 주소 · 이미 끝난 안내입니다. 이 셋은 그대로 두면 매일 예산이 새는 자리입니다.
둘을 가르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 지금 나가는 돈의 크기를 움직이는 일이면 2주 뒤로 미루고, 잘못 적힌 것을 맞게 되돌리는 일이면 오늘 고칩니다.
바꾸지 않는 2주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2주는 아닙니다. 그동안 새 소재를 만들고, 연결되는 화면을 손보고, 3주차에 무엇부터 바꿀지 순서를 적어 둡니다. 2주가 지나면 준비해 둔 것을 하나씩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계정을 회사 이름으로 정리하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 회사 공용 주소 하나를 정합니다. 사람 이름이 아니라 역할 이름으로 만듭니다.
- 채널마다 소유를 그 주소로 옮기고, 담당자는 초대받은 계정으로 들어갑니다.
- 결제 수단과 세금계산서 받을 주소를 회사 것으로 맞춥니다.
- 채널 이름 · 소유 계정 · 결제일 · 담당 네 칸짜리 한 장을 만들어 공유 폴더에 둡니다.
네 칸짜리 한 장은 한 달에 한 번만 손봐도 유지됩니다. 결제일과 담당만 맞아 있으면, 다음 사람은 첫날에 이 글의 첫 표를 처음부터 채우는 대신 그 한 장만 읽으면 됩니다.
오늘 할 일
매체 계정을 열어 켜져 있는 것들의 하루 예산을 모두 더해 하루 총액 한 숫자를 적고, 그 옆에 다음 청구일을 적으십시오. 30분이면 끝나고, 이번 달에 얼마가 나갈지 알고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