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 맡길 때 첫 주에 하는 일
광고 대행 첫 주는 자료를 넘기고 계정 권한을 열고 판단 기준을 적어 두는 기간입니다. 넘기는 자료 여덟 묶음, 계정별 명의와 권한, 글로 정해 두는 여섯 줄, 요일별 5일 일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광고 대행을 맡기고 첫 주에 하는 일은 셋입니다. 자료를 넘기고 · 계정 권한을 열고 · 판단 기준을 글로 적어 두는 것입니다. 이 셋이 첫 주에 끝나면 둘째 주부터 바로 소재를 만들고 계정을 세팅합니다. 자료가 조각조각 넘어가면 시작이 2~3주씩 밀립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넘기는지 목록으로 적었습니다.
첫 주에 넘기는 자료는 무엇인가요
여덟 묶음입니다. 한 번에 다 모으려 하지 말고 폴더 여덟 개를 먼저 만든 뒤 채워 넣는 편이 빠릅니다. 없는 항목은 「없음」이라고 적어 둡니다 — 새로 만들지 말지를 그 자리에서 정하면 됩니다.
| 폴더 | 무엇을 넣나 | 없을 때 |
|---|---|---|
| 제품 정보 | 제품명 · 규격 · 가격 · 구성 · 재고 상황 | 판매 페이지 주소로 대신합니다 |
| 이미지 | 줄이지 않은 원본 제품 컷 · 모델 컷 · 로고 파일 | 촬영 일정부터 잡습니다 |
| 영상 | 지난 촬영 원본 · 완성본 · 짧게 자른 버전 | 첫 달은 이미지로 시작합니다 |
| 문구 | 브랜드 한 줄 소개 · 인증 · 스펙 표기 | 판매 페이지에서 뽑아 정리합니다 |
| 지난 광고 | 지금까지 쓴 소재 · 집행 기간 · 집행액 | 「처음」이라고 적습니다 |
| 판매 데이터 | 월별 매출 · 주문 수 · 1건당 평균 결제액 · 재구매 비율 | 최근 3개월만이라도 뽑습니다 |
| 고객 문의 | 자주 오는 질문 20개와 답 | 응대 담당자와 30분 통화합니다 |
| 표기 규정 | 업종상 의무 표기 · 쓰지 않는 표현 | 소관 부처 안내 화면을 캡처해 둡니다 |
이 중 가장 늦게 도착하는 것이 원본 이미지와 판매 데이터입니다. 이미지는 웹용으로 줄인 파일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고, 판매 데이터는 담당자가 따로 뽑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날에 이 둘부터 요청해 두면 나머지는 그 사이에 채워집니다.
계정과 권한은 어떻게 열어 두나요
계정은 회사 명의로 만들어 두고, 그 계정 안에서 담당자에게 권한을 나눠 주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집행 기록과 매체가 쌓아 둔 학습 데이터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새로 만드는 계정이라면 처음부터 회사 대표 메일로 개설합니다.
| 계정 | 명의 | 열어 주는 권한 |
|---|---|---|
| 매체별 광고 계정 | 회사 | 운영 권한 — 집행과 수정은 가능, 소유권은 회사에 남습니다 |
| 결제 수단 | 회사 | 청구 내역 열람 |
| 분석 도구 | 회사 | 보기 · 분석 권한 |
| 홈페이지 · 자체몰 관리자 | 회사 | 필요한 화면만 — 예를 들어 추적 코드를 넣는 화면 |
| 소재 저장소 | 회사 | 폴더 편집 권한 |
| 판매 채널 관리자 | 회사 | 통계 열람 |
권한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 역할로 적습니다. 「운영 2명 · 열람 1명」처럼 적어 두면 담당이 바뀔 때 한 줄만 고치면 됩니다. 첫 주 마지막 날에 열어 둔 권한을 한 장으로 모아 두는 것까지가 이 일의 끝입니다.
시작 전에 글로 정해 두는 여섯 줄은 무엇인가요
말로 맞춘 것은 2주가 지나면 서로 다르게 기억합니다. 아래 여섯 줄을 한 장에 적고 양쪽이 같은 파일을 봅니다. 한 줄에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 목표 한 줄 — 무엇을 늘리는지. 예를 들어 「자체몰 첫 구매 주문 수」
- 기간 — 준비 몇 주 · 집행 몇 주로 나눠 적습니다
- 보는 숫자 — 매일 볼 지표 1개, 주 단위로 볼 지표 2개
- 승인하는 사람 — 소재를 최종으로 정하는 1명
- 연락 주기 — 주 1회 회의 요일과 시각, 급할 때 쓰는 창구 1개
- 하지 않는 것 — 쓰지 않을 매체 · 표현 · 이미지
마지막 줄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쟁사 이름은 넣지 않는다」 「할인 문구는 행사 기간에만 쓴다」처럼 미리 적어 두면 만든 것을 되돌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소재는 누가 어디까지 만드나요
첫 주에 칸을 나눠 두면 둘째 주 작업이 멈추지 않습니다. 광고 소재는 대부분 브랜드가 이미 가진 원본에서 나오기 때문에, 원본을 누가 언제까지 넘기는지가 일정의 시작점입니다.
| 단계 | 브랜드가 하는 일 | 대행이 하는 일 | 기간 |
|---|---|---|---|
| 원본 정리 | 이미지 · 영상 · 문구 전달 | 쓸 것과 새로 만들 것 구분 | 2~3일 |
| 구성안 | 제품 우선순위 확정 | 구성안과 문구 초안 | 2일 |
| 승인 | 표기 문구 확인, 한 번에 회신 | 수정 반영 | 1일 |
| 제작 | — | 규격별 파일 출력 | 3~4일 |
| 게재 | 판매 페이지 최종 확인 | 계정 세팅과 게재 | 1일 |
승인 줄에서 가장 많이 밀립니다. 의견을 여러 사람이 따로 보내면 회차가 늘어납니다. 한 사람이 모아 한 번에 보내는 규칙만 정해도 제작 기간이 며칠 줄어듭니다. 수정은 2회까지로 잡고, 그 뒤에 나온 의견은 다음 소재에 반영합니다.
첫 주 5일은 어떻게 나누나요
| 일차 | 하는 일 | 끝나면 남는 것 |
|---|---|---|
| 1일차 | 시작 회의 60분 — 목표 · 제품 · 기간 | 여섯 줄 합의 초안 |
| 2일차 | 폴더 8개 전달, 원본 이미지 요청 | 자료 목록과 빠진 항목 표 |
| 3일차 | 계정 개설과 권한 부여, 분석 도구 연결 확인 | 권한 목록 한 장 |
| 4일차 | 제품 우선순위 확정, 판매 페이지 점검 | 소재를 만들 제품 3개 |
| 5일차 | 구성안 검토 회의 30분 | 다음 주 제작 일정 |
회의는 첫날 60분 · 마지막 날 30분이면 충분합니다. 가운데 3일은 파일과 권한이 오가는 시간이라 회의보다 전달이 빠릅니다. 자료가 하루 늦으면 전체가 하루 밀린다고 보면 일정 감각이 맞습니다.
오늘 할 일
폴더 여덟 개를 만드십시오. 제품 정보 · 이미지 · 영상 · 문구 · 지난 광고 · 판매 데이터 · 고객 문의 · 표기 규정. 지금 가진 파일을 안에 넣고 비어 있는 폴더 이름만 뽑으면, 그것이 이번 주에 요청할 목록입니다. 30분이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