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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착용컷과 마네킹 컷, 무엇으로 가르나

사람이 걸친 컷과 제품만 세워 둔 컷은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착용컷은 크기와 느낌을, 마네킹·평면 컷은 형태와 색을 답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한 세트 안에서 자리를 나누는 문제입니다. 가르는 기준과 이어 붙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모델 착용컷과 마네킹 컷, 무엇으로 가르나 — 식스원 블로그

사람이 걸친 컷과 제품만 세워 둔 컷은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착용컷은 「걸치면 어떤 크기이고 어떤 느낌인가」를, 마네킹 컷과 평면 컷은 「실제로 어떻게 생겼고 무슨 색인가」를 답합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한 세트 안에서 자리를 나누는 문제입니다. 형태를 먼저 다 보여준 뒤 착용컷으로 느낌을 얹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두 컷은 각각 무엇을 답하나요

같은 제품을 담아도 남는 정보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 나은 컷이 아니라, 한 세트 안에서 맡는 일이 다른 컷입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갈라 두면 어디에 놓을지가 정해집니다.

보는 것착용컷마네킹 · 평면 컷
답하는 것크기 · 몸에 닿는 모양 · 분위기형태 · 색 · 소재 · 마감
색 정확도조명이 사람에 맞춰져 흔들립니다제품 색이 기준대로 남습니다
안쪽 · 뒷면가려집니다펼치거나 돌려서 보여줍니다
여러 색 비교사람이 조금씩 달라 보여 비교가 흐려집니다같은 조건으로 나란히 놓입니다
만드는 손얼굴 · 손 · 비율을 매번 확인합니다제품 형태만 봅니다
표기가상 모델을 썼다면 그 사실을 한 줄 적습니다따로 없습니다

가장 자주 놓치는 줄은 색입니다. 사람이 들어간 컷은 조명을 사람에 맞추게 되어 제품 색이 한두 단계 밀립니다. 색이 다르다는 문의가 반복된다면, 착용컷만 올려 두고 색 기준이 되는 컷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 컷은 한 제품에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그 한 장을 정해 두고 나머지 컷의 색을 거기에 맞춥니다.

마네킹 · 평면 컷은 언제 고르나요

제품을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 먼저인 자리입니다.

  • 색이 사는 이유인 제품 — 사람이 들어가면 피부에 맞춘 조명이 색을 밀어냅니다
  • 같은 제품을 여러 색으로 내놓아 나란히 비교하게 할 때
  • 안감 · 주머니 · 잠금 방식처럼 안쪽을 보여줘야 할 때
  • 목록과 썸네일처럼 작게 줄어드는 자리
  • 사이즈와 실측 치수를 함께 보여줘야 할 때 — 펼친 컷 위에 치수를 적습니다
  • 제품이 자주 바뀌어 컷을 계속 갈아야 할 때. 만드는 손이 적게 듭니다

작게 줄어드는 자리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목록에서 컷은 손톱만 하게 줄어드는데, 그 크기에서는 사람의 자세보다 제품의 윤곽이 먼저 읽힙니다. 제품이 자주 바뀌는 경우도 같습니다. 사람이 들어가면 컷 하나를 갈 때마다 얼굴과 자세를 다시 맞춰야 하지만, 제품만 있는 컷은 형태만 보면 됩니다.

착용컷은 언제 고르나요

제품만 놓아서는 답이 안 나오는 질문이 있을 때입니다.

  • 크기를 짐작하기 어려운 제품 — 몸이나 손이 옆에 있어야 크기가 읽힙니다
  • 걸쳤을 때 모양이 달라지는 제품 — 늘어짐 · 접힘 · 흘러내림
  • 쓰는 상황을 같이 보여줘야 하는 제품
  • 화면 맨 위에 거는 대표 컷

AI 모델로 만들 때는 원본에 제품이 또렷하게 담겨 있어야 결과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확인할 곳도 제품이 아니라 사람 쪽에 몰려 있습니다 — 손가락 · 어깨선 · 제품이 몸에 닿는 부분 세 곳을 먼저 봅니다. 세 곳이 어긋난 컷은 쓰지 않습니다. 한 장을 살리려고 손보는 것보다 조건을 조금 바꿔 다시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몸에 걸치는 제품이 아니면 어떻게 나누나요

같은 기준이 손에 드는 제품과 놓고 쓰는 제품에도 적용됩니다. 「사람이 함께 있는 컷」과 「제품만 있는 컷」으로 바꿔 읽으면 됩니다.

제품 성격사람이 함께 있는 컷제품만 있는 컷
손에 드는 제품손이 잡은 컷 한 장이면 크기가 읽힙니다정면 · 뒷면 · 뚜껑을 연 상태
놓고 쓰는 제품쓰는 사람이 옆에 있는 컷위에서 본 컷과 옆에서 본 컷

어느 쪽이든 제품만 있는 컷을 먼저 갖춥니다. 사람이 함께 있는 컷은 크기와 분위기를 더해 주는 컷이지, 형태와 색을 대신 설명해 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표에 없는 제품이라도 「사람이 있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한 줄 적어 보면 어느 쪽이 필요한지 정해집니다.

둘을 함께 쓸 때는 어떤 순서로 놓나요

한 세트 안에서 자리를 이렇게 나눕니다. 아래는 예시로 잡은 배치입니다.

자리놓는 컷
목록 · 썸네일형태가 바로 읽히는 평면 컷 한 장
화면 맨 위착용컷 한 장. 크기와 분위기를 먼저 전합니다
가운데평면 · 마네킹 컷으로 앞 · 뒤 · 안쪽 · 색상별
아래착용컷 두세 장. 다른 각도와 다른 거리

장수를 늘리는 것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위에서부터 보는 사람은 궁금한 것이 순서대로 풀려야 아래로 내려갑니다. 크기가 궁금한데 안감 컷이 먼저 나오면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장수가 부족하면 착용컷을 늘리기 전에 평면 컷의 빠진 면부터 채웁니다.

두 컷이 한 세트로 보이려면 무엇을 맞추나요

만드는 방식이 다르면 나란히 놓았을 때 따로 놉니다. 네 가지만 맞추면 됩니다.

맞출 것맞추는 법
평면 컷을 기준 컷으로 정하고 착용컷 색을 거기에 맞춥니다
배경 밝기한 화면 안에서는 배경 밝기를 한 단계로 통일합니다
제품 크기화면에서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비슷하게 둡니다
그림자방향과 진하기를 한 값으로 정해 두고 씁니다

네 가지를 한 번 정해 두면 다음 제품에도 그대로 씁니다. 값을 문서에 적어 두는 것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 적어 두지 않으면 다음 사람이 눈으로 맞추게 되고, 눈으로 맞춘 값은 컷이 늘어날수록 조금씩 벌어집니다.

오늘 할 일

지금 올려 둔 제품 하나를 열어 컷을 두 무리로 나눠 봅니다. 형태와 색을 답하는 컷이 몇 장, 크기와 느낌을 답하는 컷이 몇 장인지 세면 됩니다. 한쪽이 0장이면 그쪽부터 채웁니다. 대개 비어 있는 쪽은 앞 · 뒤 · 안쪽을 보여주는 평면 컷입니다. 30분이면 어떤 컷이 없는지 목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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