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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파일 형식 — SRT 규격과 넣는 방법

자막은 화면에 태우는 방법과 파일로 주는 방법 둘 다 만들어 둡니다. SRT 파일의 네 줄 구조, 한 줄 글자 수와 띄우는 시간 규격, 화면에서 자막을 놓는 자리, 글자가 깨질 때 보는 곳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자막 파일 형식 — SRT 규격과 넣는 방법 — 식스원 블로그

자막을 넘기는 방법은 둘입니다 — 화면에 태워 넣거나, 파일로 따로 주거나. 둘 다 만들어 두는 것이 답입니다. 태운 자막은 어디에 올려도 똑같이 보이고, 파일 자막은 켜고 끌 수 있으며 오타를 파일만 고쳐 바로잡습니다. 파일 형식은 SRT 하나면 대부분 통합니다.

어떤 형태로 만들어 두나요

형태어디에 쓰나고칠 수 있나
화면에 태운 자막소리를 끄고 보는 자리 · 사회관계망 게시물다시 내보내야 함
SRT 파일영상 플랫폼 · 자막을 켜고 끄는 자리파일만 고치면 됨
VTT 파일홈페이지에 직접 심은 재생 화면파일만 고치면 됨

SRT 와 VTT 는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VTT 는 첫 줄에 WEBVTT 라고 적고, 시각의 소수점을 쉼표가 아니라 마침표로 씁니다. SRT 를 먼저 만들어 두면 VTT 로 바꾸는 데 몇 초면 됩니다. 채널마다 받는 형식이 다르므로 올리기 전에 그 채널의 안내를 한 번 확인합니다.

태운 자막만 있으면 다른 언어를 얹을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막 없는 완성본 한 벌을 늘 함께 남겨 둡니다 — 언어가 늘어도 SRT 만 새로 만들면 됩니다.

채널이 자동으로 붙여 주는 자막에 기대지는 않습니다. 제품 이름이나 회사 이름처럼 드물게 쓰는 말은 자동 자막에서 자주 틀리는데, SRT 를 올려 두면 그 자리에 정확한 표기가 그대로 나옵니다.

SRT 파일은 어떻게 생겼나요

SRT 는 그냥 글자 파일입니다. 네 줄이 한 덩어리이고, 이 덩어리를 자막 수만큼 반복합니다.

무엇을 적나
1자막 번호 — 1부터 순서대로1
2시작 시각과 끝 시각00:00:02,000 --> 00:00:04,500
3화면에 뜰 글 — 1~2줄포장을 바꾼 이유부터 말씀드립니다
4빈 줄 — 덩어리를 가르는 표시(비워 둡니다)

시각은 시:분:초,밀리초 순서이고 자리를 채워 씁니다 — 2초는 2 가 아니라 00:00:02,000 입니다. 저장할 때 인코딩을 UTF-8 로 고르고 확장자를 .srt 로 답니다. 인코딩 — 글자를 어떤 규칙으로 저장할지 정하는 값입니다.

처음부터 손으로 치지는 않습니다. 받아쓰기 기능으로 초안을 뽑고 글만 고치거나, 대본이 이미 있으면 문장별로 시각만 찍습니다. 어느 쪽이든 나온 파일은 위 네 줄 모양이라 글자 파일 편집기로 바로 열어 고칩니다.

한 줄에 몇 자를 넣나요

읽는 속도가 규격을 정합니다. 아래 값은 세로 화면에서도 무리가 없는 범위입니다.

항목왜 그 값인가
한 줄 글자 수한글 12~16자세로 화면에서 한 줄에 들어갑니다
한 자막의 줄 수2줄까지3줄이 되면 화면을 가립니다
화면에 띄우는 시간1.2~6초짧으면 못 읽고 길면 말과 어긋납니다
초당 읽는 양한글 8~10자소리를 끄고 봐도 따라옵니다
자막 사이 간격0.1초 안팎붙여 두면 깜빡임 없이 이어집니다

시각은 말보다 조금 일찍 띄우고 조금 늦게 내립니다 — 앞뒤로 0.1~0.3초씩입니다. 말이 끝나는 순간에 딱 맞춰 지우면 읽다 만 느낌이 납니다. 반대로 다음 말이 시작됐는데 앞 자막이 남아 있으면 두 문장이 화면에서 겹칩니다.

문장이 길면 줄을 나누지 말고 자막 덩어리를 둘로 쪼갭니다. 끊는 자리는 쉼표나 조사 뒤입니다 — 단어 중간에서 끊으면 읽는 속도가 떨어집니다.

말하는 사람이 둘 이상이면 이름 대신 줄 앞에 짧은 표시를 답니다. 웃음이나 박수 같은 소리는 대괄호로 적고, 화면에 이미 글자로 나와 있는 문구는 자막에 다시 넣지 않습니다 — 같은 자리에 글이 겹칩니다.

자막을 화면 어디에 놓나요

화면 아래에서 위로 10~15% 되는 자리에 글자 아랫줄을 맞춥니다. 맨 밑에 붙이면 재생 막대와 채널 표시에 가립니다. 좌우도 각각 5~10%씩 비워 둡니다.

가로로 만든 영상을 세로로 다시 자를 계획이면 자막을 화면 가운데 아래에 둡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에 치우친 자막은 세로로 자를 때 그대로 잘려 나갑니다. 글자 크기는 1920 x 1080 기준 40~60px 사이면 휴대폰에서도 읽힙니다.

글자는 흰색에 얇은 검은 테두리나 옅은 그림자를 넣습니다. 배경이 밝은 장면과 어두운 장면이 섞여 있어도 한 가지 설정으로 다 읽힙니다. 반투명 띠를 까는 방법도 있지만 화면을 그만큼 가리므로 배경이 아주 복잡한 구간에만 씁니다.

서체는 굵기가 중간 이상인 고딕 계열 하나로 고정합니다. 획이 가는 서체는 밝은 배경에서 사라지고, 장식이 많은 서체는 작은 화면에서 글자 모양이 뭉갭니다. 숫자와 단위가 자주 나오는 영상이면 숫자 폭이 일정한 서체를 고르면 자막이 덜 흔들립니다.

자막이 깨질 때 무엇을 보나요

증상원인고치는 법
글자가 깨진 기호로 나옴인코딩이 UTF-8 이 아님UTF-8 로 다시 저장
자막이 통째로 안 뜸확장자가 .txt 로 저장됨.srt 로 바꿔 다시 올림
마지막 자막만 안 나옴파일 끝에 빈 줄이 없음맨 끝에 빈 줄 하나 추가
시간이 조금씩 밀림프레임이 다른 영상에 얹음그 영상 프레임으로 다시 뽑음
한 자막이 3줄로 나옴줄바꿈을 그대로 둔 채 옮김2줄로 줄이고 덩어리를 쪼갬

파일 이름은 영상과 같게 하고 언어 표시만 뒤에 답니다 — intro_ko.srt · intro_en.srt 처럼 적습니다. 이렇게 두면 어떤 자막이 어떤 영상 것인지 한 폴더에서 바로 갈립니다.

오늘 할 일

지금 가진 영상 한 편의 자막을 SRT 로 만들고, 위 네 줄 규격대로 첫 다섯 덩어리만 적어 보십시오. 영상과 같은 이름으로 저장한 뒤 재생 프로그램에서 열어 시각이 맞는지 확인하면 끝입니다. 나머지는 이 다섯 덩어리를 그대로 늘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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