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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혼자 맡았을 때 무엇부터 하나

혼자 맡으면 상한은 예산이 아니라 주당 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첫 2주는 만들지 않고 재기만 합니다. 일의 종류별 소요 시간표와 손대는 순서, 요일별 고정 시간표, 혼자서는 시작하지 않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마케팅을 혼자 맡았을 때 무엇부터 하나 — 식스원 블로그

혼자 맡으면 상한은 예산이 아니라 주당 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채널을 늘리는 일부터 하면 안 됩니다. 첫 2주는 만들지 않고 재기만 합니다 — 사람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 무엇을 보고 나가는지 · 문의가 어디서 끊기는지. 재 보면 손댈 곳이 대체로 한 곳으로 좁혀집니다. 혼자일 때 결과는 많이 하는 데서 나오지 않고 같은 일을 매주 같은 요일에 반복하는 데서 나옵니다.

혼자면 무엇이 상한인가요

마케팅 일은 종류마다 드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이 시간을 적어 놓고 자기 주당 시간과 맞춰 봅니다. 여기 안 들어가는 일은 시작하지 않습니다.

일의 종류한 번에 드는 시간주기
소재 한 벌 만들기 — 이미지와 문구를 한 묶음으로3~5시간주 1회
글 한 편 쓰기3~4시간주 1회
숫자 확인하고 적기30분주 1회
문의에 답하기하루 30분매일
새 채널 열고 익히기20시간 이상처음 한 번

위 넷만 해도 주 10~13시간입니다. 마케팅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여기서 이미 꽉 찹니다. 새 채널은 20시간이 넘게 드는 일이므로, 지금 하는 일 중 하나를 접지 않는 한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새 채널은 「언제 여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접고 여는가」로 정합니다.

자기 주당 시간은 직접 재 봅니다. 한 주 동안 마케팅에 쓴 시간을 30분 단위로 적어 보면 대개 생각보다 적습니다. 이 숫자가 나오면 무엇을 할지 정하는 일이 간단해집니다 — 위 표의 위에서부터 그 시간 안에 들어가는 데까지만 하면 됩니다.

첫 2주에는 무엇을 재나요

재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지난 4주 동안 들어온 문의가 각각 어디서 왔는지. 둘째, 사람이 처음 닿는 화면에서 무엇을 보고 어디서 나가는지. 셋째, 관심이 생긴 사람이 연락하기까지 몇 번을 눌러야 하는지입니다. 셋 다 숫자가 아니라 한 줄짜리 기록이면 됩니다.

셋 다 새로 만들지 않고 지금 있는 것만 보면 됩니다. 문의 경로는 기록을 뒤지거나 앞으로 2주 동안 들어오는 것을 한 줄씩 적으면 되고, 연락까지 몇 번을 누르는지는 직접 손님처럼 해 보면 5분이면 셉니다.

2주 동안 새로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들기 시작하면 재는 일이 뒤로 밀리고, 무엇을 고쳐야 할지 모르는 채로 만들게 됩니다. 2주가 지나면 세 가지 기록이 남고, 그 기록에서 가장 크게 새는 자리가 눈에 보입니다.

무엇부터 손대나요

순서는 비용이 적게 들고 확인이 빠른 쪽부터입니다. 새 사람을 부르는 일은 마지막입니다 — 앞의 세 가지가 안 되어 있으면 불러도 그대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순서손대는 곳왜 여기가 먼저인가
1이미 들어오는 사람이 처음 닿는 화면사람을 새로 부르는 것보다 빠르고 돈이 안 듭니다
2문의로 가는 길관심이 있어도 길이 멀면 끊깁니다
3되풀이해 쓸 소재 한 벌매주 새로 만들지 않게 됩니다
4채널 하나 늘리기위 셋이 돌아간 뒤에 답니다

1번과 2번은 대체로 반나절씩이면 손댈 수 있습니다. 3번이 혼자일 때 가장 크게 시간을 아껴 주는 자리입니다. 한 벌을 잘 만들어 두면 이후 몇 주는 글과 이미지를 바꿔 끼우는 일만 남습니다. 한 벌은 이미지 3~4장과 문구 3줄이면 충분합니다 — 처음부터 크게 만들면 고칠 때도 크게 손봐야 해서 오히려 자주 못 바꿉니다.

1번을 손댈 때 고치는 것은 화면 전체가 아니라 첫 한 화면입니다. 무엇을 파는 곳인지 · 다음에 무엇을 누르면 되는지, 이 둘이 첫 화면에서 보이면 대개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그 둘이 정리된 다음에 봅니다.

주간 시간표는 어떻게 짜나요

혼자면 무엇을 할지 매주 정하는 데 시간이 가장 많이 샙니다. 요일에 일을 붙여 놓으면 그 결정이 사라집니다.

요일고정으로 하는 일시간
지난주 숫자 적기 · 이번 주 한 가지 정하기1시간
화~수소재 또는 글 만들기4시간
올리고 내보내기2시간
문의 정리 · 다음 주 재료 모으기2시간
매일문의에 답하기30분

월요일의 「이번 주 한 가지」는 하나만 적습니다. 두 개를 적으면 둘 다 금요일에 반쯤 남습니다. 지난주 숫자는 세 줄이면 됩니다 — 들어온 사람 수 · 문의 수 · 이번 주에 바꾼 것 하나입니다.

고정 시간표에서 지킬 것은 시간의 양이 아니라 요일입니다. 목요일에 내보내기로 정했으면 만든 것이 마음에 덜 들어도 목요일에 내보냅니다. 혼자일 때 일이 밀리는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조금 더 다듬으려고 미루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무엇을 시작하지 않나요

안 하는 일을 정해 두면 주간 표가 지켜집니다. 셋은 미리 접어 둡니다 — 매일 새 내용을 올려야 하는 채널 · 시간을 정해 실시간으로 응대해야 하는 일 · 결과를 재는 데 3개월 넘게 걸리는 일입니다.

이미 벌여 놓았다면 신호로 판단합니다. 주간 표에서 같은 칸이 2주 연속 밀렸다면 그 일은 줄이거나 넘깁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주당 시간이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줄이는 방법은 주기를 늘리는 것부터입니다 — 주 1회를 격주 1회로 바꿔 두 주를 지켜 본 뒤 다시 정합니다.

줄여도 회복이 안 되면 순서를 되돌립니다. 3번의 소재 한 벌로 돌아가 다음 4주 동안 쓸 재료를 한 번에 만들어 두고, 그동안 새로 만드는 일은 멈춥니다. 재료가 쌓이면 주간 표가 다시 지켜지고, 그때 하나씩 늘립니다.

오늘 할 일

지난 4주 동안 들어온 문의가 각각 어디서 왔는지 한 줄씩 적습니다. 5건이든 20건이든 경로만 적으면 됩니다. 30분이면 끝나고, 이 목록에서 가장 줄이 많은 경로가 다음 4주 동안 손댈 한 곳입니다. 경로가 기록돼 있지 않다면 오늘부터 한 줄씩 적기 시작합니다 — 2주면 목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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