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음악·화면, 무엇을 확인하나
라이브 방송은 나가는 동안 되돌릴 수 없고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와 클립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화면에 나갈 소재는 방송 전에 한 표로 확인해 둡니다. 소재 종류별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적어 두는지, 방송 뒤 어디를 다시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나가는 동안에는 되돌릴 수 없고,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와 짧은 클립으로 계속 남습니다. 그래서 화면에 나갈 소재는 방송 전에 한 표로 확인해 둡니다. 확인하는 칸은 네 개입니다 — 쓸 자리 · 기간 · 다시보기 · 클립.
방송에는 어떤 소재가 나가나요
화면에 나가는 것을 종류로 갈라 두면 물어볼 상대가 정해집니다. 대체로 여섯 종류입니다.
| 소재 | 나가는 자리 | 어디서 오나 |
| 배경음악 | 대기 화면 · 전환 · 마무리 | 구매한 음원 · 채널이 주는 목록 |
| 띄우는 이미지 | 가격표 · 혜택 안내 · 제품 컷 | 사내 제작 |
| 다른 데서 온 화면 | 후기 화면 · 자료 화면 · 영상 조각 | 외부 |
| 사람 | 진행자 · 게스트 · 스태프 | 섭외 |
| 시청자 글 | 채팅 화면 | 방송 중 실시간 |
| 화면 아래 자막 틀 | 제품명 · 가격 · 남은 수량 | 사내 제작 · 송출 도구 기본 틀 |
여섯 종류 중 세 번째 줄이 방송 뒤에 가장 자주 걸립니다. 방송 중에 잠깐 띄운 화면이 다시보기에는 그대로 남고, 그 구간이 클립으로 잘려 다른 채널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외부에서 온 화면은 방송 전에 목록으로 뽑아 따로 표시해 둡니다.
소재마다 무엇을 확인해 적나요
소재 한 줄에 붙는 칸은 네 개입니다. 구매한 소재는 구매 내역에서, 채널이 주는 목록은 그 목록의 안내 화면에서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 칸 | 무엇을 보나 | 왜 보나 |
| 쓸 자리 | 판매 방송에 쓰는 조건이 어떻게 적혀 있나 | 판매 방송은 따로 적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 기간 | 언제까지 쓰기로 했나 | 정기 방송이면 다음 회차까지 이어집니다 |
| 다시보기 | 방송이 끝난 뒤에도 남는 조건인가 | 다시보기는 몇 달 남습니다 |
| 클립 | 잘라서 다시 올려도 되는 조건인가 | 클립은 다른 채널로 넘어갑니다 |
채널이 주는 목록에서 고른 음악은 그 채널 안에서 쓰는 조건으로 정리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구간을 잘라 다른 곳에 올리면 조건이 달라지므로, 클립으로 쓸 구간에는 그 구간용 음악을 따로 정해 둡니다.
음악을 자리마다 나눠 두면 이 확인이 한 번에 끝납니다. 대기 화면과 전환에는 채널 목록의 곡을, 클립으로 자를 만한 시연 구간에는 따로 구매한 곡을 깔아 두는 식입니다. 방송 뒤에 곡을 바꿔 얹으려면 그 구간의 말소리까지 다시 손봐야 합니다.
생방송이라 미리 정해 두는 것은 무엇인가요
방송 중에는 화면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정은 전부 방송 전에 해 둡니다. 큐시트 — 방송 순서를 시간대로 적어 둔 표입니다 — 옆에 소재 목록을 나란히 둡니다.
- 쓸 음악 목록 — 대기 · 전환 · 마무리 세 자리를 각각 정합니다
- 띄울 이미지 파일 목록 — 송출 도구에 올려 둔 순서 그대로 적습니다
- 띄우지 않기로 한 화면 목록 — 방송 중에 판단하지 않아도 되게 미리 적어 둡니다
- 화면이 비었을 때 대신 띄울 한 장 — 제품 컷이나 안내 문구면 됩니다
세 번째 줄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방송 중에 무엇을 띄울지 묻는 말이 나오면 진행이 멈추기 때문입니다. 방송 시작 30분 전에 송출 도구의 화면 목록을 위에서 아래로 한 번 넘겨 보고, 목록에 없는 화면이 올라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내립니다.
준비한 목록은 진행자와 채팅을 보는 사람이 함께 봅니다. 방송 중에 화면을 바꾸는 사람이 진행자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목록을 종이로 한 장 뽑아 송출 화면 옆에 두면 말로 주고받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에 사람이 잡힐 때는 무엇을 정해 두나요
진행자와 게스트에게 방송 전에 알리는 것은 네 줄입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 알리면 클립을 만드는 일정이 밀립니다.
- 어떤 방송인지 · 언제 하는지
- 다시보기가 얼마나 남는지
- 클립으로 잘라 쓸 계획이 있는지
- 다른 채널에도 올릴 계획이 있는지
스태프가 화면 가장자리에 들어오는 자리는 방송 전에 카메라로 한 번 봅니다. 시청자 글이 화면에 그대로 나가는 설정이면, 이름이 어떻게 보이는지와 가릴 수 있는지를 송출 도구에서 미리 확인합니다.
게스트가 자기 화면이나 자료를 들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송 하루 전에 그 파일을 미리 받아 목록에 한 줄로 올려 둡니다. 당일에 받으면 확인할 시간이 없어 그대로 나가고, 그 구간이 다시보기에 남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 어디를 다시 보나요
- 다시보기를 남길지 · 얼마 동안 남길지 — 소재 표의 다시보기 칸을 봅니다
- 클립으로 자를 구간에 어떤 소재가 들어 있는지 — 표에서 그 시각의 줄을 찾습니다
- 클립을 다른 채널에 올릴 때 — 쓸 자리 칸을 다시 봅니다
- 다음 회차에 같은 소재를 쓸 때 — 기간 칸을 봅니다
방송이 끝난 날 소재 표에 시각을 채워 넣습니다. 어떤 소재가 몇 분에 나갔는지 한 줄씩 적어 두면, 클립을 만드는 사람이 표만 보고 자를 구간을 고릅니다. 이 줄이 없으면 다시보기를 처음부터 돌려 보며 소재를 찾는 일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 확인을 어디에 남기나요
| 파일 | 안에 들어가는 것 |
| 소재 목록표 | 이름 · 종류 · 출처 · 네 칸 값 · 나간 시각 · 확인한 날 |
| 구매 내역과 발급 문서 | 내려받은 파일 원본 |
| 출연 확인서 | 진행자 · 게스트 |
| 방송 화면 기록 | 방송 전 송출 도구 화면 목록 캡처 |
회차가 쌓이면 이 표에서 소재를 다시 꺼내 쓰게 됩니다. 같은 음악과 같은 화면 틀을 이어 쓰면 회차가 한 방송으로 보이고, 방송마다 소재를 새로 고르는 시간도 줄어듭니다.
표는 회차마다 한 장씩 새로 만들지 말고 한 파일에 회차를 줄로 쌓습니다. 같은 소재가 여러 회차에 걸쳐 나가므로 기간 칸을 한 번만 보면 됩니다. 회차 번호와 방송일을 맨 앞 두 칸에 두면 지난 회차를 찾는 데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오늘 할 일
다음 방송의 큐시트를 열고 화면에 나가는 소재를 종류별로 한 줄씩 적으십시오. 음악 한 줄 · 이미지 한 줄 · 다른 데서 온 화면 한 줄 · 사람 한 줄. 출처가 비어 있는 줄이 방송 전에 채울 목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