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용어 뜻 — CI·BI·톤앤매너
CI · BI · 로고타입 · 심볼 · 시그니처 · 여백 규정 · 컬러 팔레트 · 톤앤매너 · 키비주얼 · 브랜드 가이드 열 개의 뜻을 표로 풀었습니다. CI 와 BI 를 가르는 한 줄 기준, 톤앤매너를 적는 다섯 칸까지 담았습니다.

브랜드 회의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말은 CI · BI · 로고 · 톤앤매너 넷입니다. 넷 다 「브랜드를 어떻게 보이게 할지」를 가리키지만 다루는 범위가 다릅니다. CI 는 회사 단위, BI 는 브랜드 단위, 로고는 그 안의 그림 한 덩어리, 톤앤매너는 그림 밖의 말투와 분위기입니다. 범위만 갈라 두면 「로고 좀 주세요」 같은 요청이 두 번 오가지 않습니다.
브랜드 회의에 나오는 열 개 말은 각각 무슨 뜻인가요
브랜드 이야기에 나오는 말은 대체로 아래 열 개 안에 들어갑니다. 세 번째 칸은 그 말이 나왔을 때 같이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 용어 | 한 줄 뜻 | 이 말이 나오면 정할 것 |
|---|---|---|
| CI | 회사 전체를 나타내는 표시 체계 | 회사 이름으로 갈지 |
| BI | 브랜드 하나를 나타내는 표시 체계 | 브랜드를 몇 개 둘지 |
| 로고타입 | 이름을 글자로 그린 부분 | 글자만 쓸 자리가 있는지 |
| 심볼 | 글자 없이 그림 · 기호로 된 부분 | 심볼만 쓸 자리가 있는지 |
| 시그니처 | 심볼과 글자를 붙인 정해진 조합 | 가로형 · 세로형 중 기본 |
| 여백 규정 | 로고 둘레에 비워 두는 최소 공간 | 무엇을 한 칸으로 삼을지 |
| 컬러 팔레트 | 쓰기로 정해 둔 색의 목록 | 기본색 · 강조색 개수 |
| 톤앤매너 | 말투와 화면 분위기를 묶은 기준 | 문장 끝을 어떻게 맺을지 |
| 키비주얼 | 그 기간을 대표하는 화면 한 장 | 언제까지 쓰고 바꿀지 |
| 브랜드 가이드 | 위 규칙을 한 문서로 묶은 것 | 몇 쪽으로 만들지 |
CI 와 BI 는 무엇이 다른가요
보는 단위가 다릅니다. CI 는 회사 하나에 붙고, BI 는 이름이 따로 붙은 브랜드마다 붙습니다. 회사가 브랜드를 하나만 두고 있으면 둘은 사실상 한 벌입니다.
가르는 기준은 한 줄로 잡을 수 있습니다 — 앞으로 12개월 안에 이름이 다른 제품군을 하나 더 낼 계획이 있는가. 있다면 처음부터 회사용과 브랜드용을 갈라 만들어 둡니다. 없다면 한 벌로 만들고, 나중에 브랜드가 생길 때 회사용은 그대로 두고 브랜드용만 더합니다.
갈라 두기로 했다면 어느 쪽을 앞에 세울지도 같이 정합니다. 서류 · 명함 · 채용 자료처럼 회사로 말하는 자리에는 CI 를, 제품 포장 · 상세 화면 · 광고 소재처럼 제품으로 말하는 자리에는 BI 를 씁니다. 두 표시가 한 화면에 같이 놓이는 자리가 있으면 그 배치까지 한 장으로 그려 두어야 매번 묻지 않습니다.
로고 · 로고타입 · 심볼 · 시그니처는 어디까지가 어느 말인가요
로고는 넷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고 나머지 셋은 그 안의 부분 이름입니다. 요청할 때는 부분 이름으로 적어야 한 번에 맞습니다. 회의에서 「로고」라는 말만 오가면 각자 다른 그림을 떠올린 채 회의가 끝납니다.
| 부르는 말 | 가리키는 것 | 주로 쓰는 자리 |
|---|---|---|
| 심볼 | 그림 · 기호만 | 작은 아이콘 · 도장 · 포장 한쪽 |
| 로고타입 | 이름 글자만 | 문서 머리 · 서류 · 명함 |
| 시그니처 | 둘을 붙인 정해진 조합 | 홈페이지 위쪽 · 표지 · 간판 |
「로고 좀 주세요」라는 말은 대개 시그니처 가로형을 뜻합니다. 요청을 받을 때 어디에 · 어느 배경에 · 얼마나 작게 세 가지를 같이 물으면 어느 조합을 보낼지 그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여백 규정과 최소 크기는 무엇을 정하는 말인가요
여백 규정은 로고 둘레에 아무것도 두지 않기로 한 최소 공간입니다. 기준은 로고 자체에서 뽑습니다. 심볼의 높이나 글자 한 자의 폭을 한 칸으로 정하고 「사방 한 칸 이상」처럼 적어 둡니다. 크기가 달라져도 같은 비율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최소 크기는 그 아래로 줄이지 않기로 한 크기입니다. 화면에 쓰는 값은 px, 인쇄물에 쓰는 값은 mm 로 각각 적습니다. 두 값을 정해 두면 작은 자리에 시그니처를 억지로 밀어 넣는 일이 없어지고, 그런 자리에는 심볼 단독을 씁니다. 인쇄물은 종이와 인쇄 방식에 따라 작은 글자가 뭉개지는 정도가 달라지므로, 값을 정하기 전에 인쇄하는 곳에 한 번 확인해 둡니다.
두 값을 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로고를 가장 작게 쓸 자리를 하나 고르고, 그 자리에 실제로 넣어 본 뒤 글자가 읽히는 마지막 크기를 적어 둡니다. 화면은 화면대로, 인쇄물은 뽑아 본 종이대로 각각 잽니다.
톤앤매너는 무엇을 적어야 말이 되나요
「따뜻하게」 「깔끔하게」로 적어 두면 다음 사람이 읽어도 같은 결과가 안 나옵니다. 고를 수 있는 값으로 바꿔 적습니다.
| 항목 | 무엇을 적나 | 예시로 가정한 값 |
|---|---|---|
| 문장 끝 | 어미를 하나로 못 박기 | ~합니다 로 통일 |
| 호칭 | 읽는 사람을 뭐라 부를지 | 부르지 않고 문장을 시작 |
| 쓰지 않는 말 | 안 쓰기로 한 표현 목록 | 느낌표 · 과장 표현 |
| 색 | 기본색과 강조색 개수 | 기본 2개 · 강조 1개 |
| 사진 | 사람이 나오는지 제품만 나오는지 | 제품 단독 |
다섯 줄이면 충분합니다. 이 다섯 줄을 브랜드 가이드 맨 앞에 두면, 문구를 쓰는 사람과 화면을 만드는 사람이 같은 문서 한 장만 보고 움직입니다. 뒤에 여백 규정 · 컬러 팔레트 · 최소 크기를 붙이면 그것이 곧 첫 브랜드 가이드입니다.
키비주얼은 이 규칙 위에서 기간마다 새로 만드는 화면 한 장입니다. 규칙이 먼저 서 있어야 키비주얼이 바뀌어도 브랜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가이드가 먼저, 키비주얼이 나중입니다.
회의에서 이 말이 나오면 무엇을 되물어야 하나요
브랜드 용어는 범위만 붙여 주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아래 네 문장을 그대로 씁니다.
- 「그 로고는 시그니처입니까 심볼 단독입니까」
- 「CI 기준입니까 BI 기준입니까」
- 「이 색은 화면용 RGB 입니까 인쇄용 CMYK 입니까」
- 「톤앤매너에 쓰지 않기로 한 말이 적혀 있습니까」
오늘 할 일
지금 쓰고 있는 로고 파일을 열어 심볼 · 로고타입 · 시그니처 세 가지가 각각 따로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시그니처 한 벌만 있다면 심볼 단독과 로고타입 단독을 각각 어디에 쓸지 두 줄로 적어 둡니다. 그 두 줄이 다음 디자인 요청에 그대로 들어갑니다.